• 데드챈트 (DEAD CHANT)

    2019년 여름, 스케이트 펑크록에 매료된 네 청년이 모였다. 이미 끝나버린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웠던 펑크록의 찬가를 한국 땅에 울려 퍼지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팀 명을 데드챈트(Dead Chant)라고 지었다.
    90년대 스케이트 펑크록 밴드들이 보여 주었던 질주감 넘치는 사운드와 서브 컬처 정신에 2000년대 팝펑크 밴드들이 들려주었던 듣는 이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멜로디로 무장한 데드챈트(Dead Chant)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진화하는 21세기의 펑크록을 보여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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