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 사람과 사랑 사이에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인디밴드 아사히는 스스로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아낄만큼 특별한 감정과, 상처받을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을만큼 큰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들만의 개성있는 방식으로 표현한 신곡 [멍]을 통해 많은 이들을 아사히만의 색에 푹 빠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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