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llant

    깨어나보니 선체였다. 피치 못할 운명의 시작은 우주.

    이전의 기억이 없는 ‘D’allant(달란트)’는 그러기 위해 태어난 듯 당연하게 우주를 유영하며 정찰하고 있다.
    이들은 하사 받은 재능을 사용하여 ‘Mr.UNKNOWN’에게 우주를 보고하고 있다.

    어느 날 그들은 망가진 우주선을 착륙시키게 되는데, 그 곳은 ‘지구’.
    지구에서 처음 접하게 되는 8-90년대의 소리들과 문화적 산물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들로 달란트는 지구인들에게도 신비로운 우주에 대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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