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1. 새로운 길

 


 

이디스(edith) – 새로운 길

모든 생성은 소멸에서 비롯된다.
투쟁의 연속, 파괴의 잔해로 얼룩진 ‘시작’이라는 이름.
‘걱정’으로 아름답게 치장한 외부의 간섭, 그리고 알게 모르게 날아드는 비판 혹은 비난의 시선 속에서, 시인은 ‘오늘도, 내일도’,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이라 다짐하고, 선언한다.

[Credit]
Produced by 이디스(edith)
Words 윤동주
Composed & Arranged by 이디스(edith)

Performed by
Vocal & All Sound Programming 이디스(edith)
Background Vocal 수림 & 이디스(edith)
Guitar 임대운
Synthbass 이디스(edith)
Drums 양건식

Mixed & Mastered by B.A.Wheeler
Artwork 송현아
Photograph & Correcting 강윤주

The Golden Age Revisited

1. 의심스러워
2. 오리엔탈 디스코 특급
3. 파워 오브 오일
4. 일요일 밤의 열기
5. 니온 라이트 (Neon Light)
6. SQ (We Don’t Need No EQ IQ)
7. 버터플라이
8. 탱탱볼
9. 캐러밴

 


 

수퍼다이나믹으로 재탄생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2013년에 발매한 1집 [The Golden Age]는 6~70년대 훵크/소울 거장들의 유산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밀도 높은 사운드로 개그성 짙은 퍼포먼스 그룹에 불과하다는 세간의 인식을 한순간에 날려버린 앨범이었다.

한국대중음악상 노미네이트와 더불어 힙합엘이가 선정한 한국 알앤비 앨범 25선에 선정된 것이 바로 이를 입증하였다.

이후 라이브와 댄스를 결합한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한국은 물론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을 비롯 미국, 일본, 러시아 등 10개국에서 10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하며 세계의 누구든 춤추게 만들 수 있음을 입증해 온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1집으로부터 장장 5년이 지난 10월 정규 2집 [Aliens]를 발매하며 진일보한 리듬의 서사를 보여주었다.

발매와 함께 술탄 활동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한 단독 공연 ‘Grand Sultan Night 2018’에서는 어김없이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YES24 라이브 홀을 가득 메운 1500명의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2019년 봄 페스티벌의 단골손님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

2017년 레코드 페어에서 바이닐로 제작하여 첫 선을 보인 [The Golden Age Revisited]는 1집을 뼈대로 2집 이전의 술탄을 총망라한 앨범으로 ‘오리엔탈 디스코 특급’, ‘캐러밴’ 등 1집의 5곡을 비롯, EP [Groove Official](2010)의 타이틀곡 ‘일요일 밤의 열기’, 더불어 명실상부한 그들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은 ‘탱탱볼’과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거장 토니 마세라티가 프로듀스한 ‘SQ (We Don’t Need No EQ IQ)’ 등 3장의 싱글을 아우르는 총 9트랙이 수록되었고, 모든 트랙은 재믹싱과 재마스터링을 거치는 것은 물론 일부는 아예 재녹음되었다.

사운드 엔지니어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나잠 수는 다이나믹을 극대화한 믹싱, 일명 ‘수퍼다이다믹’으로 기존 술탄의 곡들을 한층 박진감 넘치고 품격있게 재탄생시켰다.

본 앨범 발매와 함께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2주 뒤인 4월 30일, 새로운 EP [Easy Listening For Love]를 발매할 예정. ‘Easy Listening’이란 단어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던 기존의 술탄 스타일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본 앨범과 술탄의 새 EP 발매는 다가오는 봄 페스티벌 무대를 종횡 무진할 술탄의 모습을 그리게 하는 즐거운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Credit]

술탄 오브 더 디스코 Sultan of The Disco
나잠 수 Nahzam Sue (Lead Vocal / Synth)
J.J 핫산 J.J Hassan (Dance / Backing Vocal)
김간지 Ganji Kim (Drums)
지 G (Bass)
홍기 Hong-ki (Guitar / Vocal)

Sultan of The Disco [The Golden Age Revisited]

Produced by 나잠 수 Nahzam Sue
except for produced by Tony Maserati (trk. 6)

Written and Arranged by 나잠 수 Nahzam Sue
except for
Lyrics by 나잠 수 Nahzam Sue with 깜악귀 Kkamakgui (trk. 3)
Arranged by 나잠 수 Nahzam Sue with Ron Entwistle (trk. 6)

Performed by 술탄 오브 더 디스코 Sultan of The Disco
Lead Vocal by 나잠 수 Nahzam Sue with 홍기 Hong-ki (trk. 9)
Backing Vocal by 전시은 Sieun Jeon (trk. 1, 2, 9) 아마르&누마르 Amar&Numar (trk. 4) 박로와 Rowa Park (trk. 8)
Piano/Electric Piano by 이종민 Jongmin Lee (trk. 7, 9)
Percussion by 양현모 Hyeonmo Yang (trk. 3, 7, 9) 김간지 Ganji Kim (trk. 8)
Horn Section by BBA (trk. 3, 7, 9)
– Trumpet by 이동주 Dongju Lee 공찬호 Chanho Kong 박현규 Hyeonkyu Park
– Trombone by 김민선 Minsun Kim 김동준 Dongjun Kim
– Alto Saxophone by 임승규 Seungkyu Lim
– Tenor Saxophone by 김선민 Sunmin Kim
– Baritone Saxophone 이유건 Yoogeon Lee
Horn Section by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trk. 5)
– Trumpet by 김정근 Jeonggeun Kim 오정석 Jeongseok Oh
– Trombone by 최철욱 Chulwook Choi
– Saxophone by 성낙원 Nakwon Seong

Recorded, Mixed and Mastered by 나잠 수 Nahzam Sue (쑥고개III 스튜디오 Wormwood Hill Studio III)
except for
Recorded by 나잠 수 Nahzam Sue 조윤나 Yoonna Jo (토마토스튜디오 Tomato Studio) 김상혁 Sanghyuk Kim (석기시대스튜디오 Stoneage Studio) (trk. 1, 2, 3, 7, 9)
Recorded by Justin Hergett (trk. 6)
Mixed by Tony Maserati 나잠 수 Nahzam Sue (trk. 6)

Cover Artworks by 나잠 수 Nahzam Sue
Cover Design by 김기조 Kijo Kimm (기조측면 Kijoside)

Executive Producer 곰사장 Chris Go (붕가붕가레코드 BGBG Records)
Promotion/Management by 박상민 Sangmin Park 이송은 Songeun Lee 배지현 Jihyun Bae
Accounting by 송대현 Daehyun Song

Thanks to 이주호 Juho Lee 야하타 코키 Koki Yahata 이와노 타카코 Takako Iwano

Contact
www.sultanofthedisco.com
www.facebook.com/sultanofthedisco
www.instagram.com/sultan_of_the_disco
www.twitter.com/sultanofdisco

WRCKING BALL

1. WRCKING BALL (feat. Canhaz) 

 


 

모든것을 놓고 앞으로 달려나가다
WRCKING BALL

나를 갉아먹는 불안함, 항상 떠있는 달, 놓지 못해 잡고 있는, 내 손목에 흉터, 거울에 비친, 망가져가는, 안 좋은 감정을 담은 무게 추를 놓다.

-Credits-
1. daifa – WRCKING BALL ft.Canhaz

Produced by XENOVIBE
Written and Composed by daifa, Canhaz
Arranged by XENOVIBE
Recorded by 샤군(ShahgooN) @CHANNEL PRIVATE
Mixed by 샤군(ShahgooN) @CHANNEL PRIVATE
Mastered by 샤군(ShahgooN) @CHANNEL PRIVATE

Album Cover by mozie

또또

1. 또또

 


 

인디 아티스트 오곤과 실력파 가수 안예슬의 설렘 가득한 콜라보 싱글 [또또]

‘또또’ 네가 생각나는 여름 밤, 오곤과 안예슬의 달콤한 만남

‘홍대 아이돌’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오곤과 <슈퍼스타K4 Top9>,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실력파 가수 안예슬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또또]가 7월 27일 발표된다.

‘괜히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거리네
연락이 올까 봐 만지작 또또 만지작거리네’

‘또또’는 늦은 밤 서로의 연락을 기다리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직 연인은 아니지만 그랬음 하는 남녀의 마음이 오곤과 안예슬의 진솔한 목소리로 표현된다.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으로 다가서는 가사의 내용이 돋보이며, “뭐 해? 너네 집 앞이야, 나와.” 하는 부분은 특히 설렘을 자아낸다.

‘또또’에서는 출중한 동료 뮤지션들의 손길 또한 느껴볼 수 있다. 전체 편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한 Denis Seo는 악동뮤지션, 뉴이스트, 틴탑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과 작업한 바 있으며, 피아니스트 전상민 역시 수지, 치즈, 수란 등의 뮤지션들과 작업한 실력파이다.

잠 못 이루는 여름 밤, 오곤과 안예슬이 그려내는 ‘또또’ 생각나는 서로와 그 설렘에 주목해보자.

-Credits-
Producer / Denis Seo
Music by 안예슬
Words by 안예슬
Arrangement by Denis Seo, 전상민, 오곤

Vocals / 안예슬, 오곤
Guitars / 오곤
Piano / 전상민
Drums / Denis Seo
Bass / 장태웅

Album Cover & Artwork / 황예원(@xe.xoni)
Mixing by Coll_o
Mastered in Sonic Korea by 전훈
Publishing by 강남인디레코드

Hawaii (From All To Human Remix)


 

사라카야콤슨(SarahKayaComson) – Hawaii (From All To Human remix)

 

호놀룰루에 가고싶습니다.

 

밴드 프롬올투휴먼(From All To Human)과 함께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Credit]

 

1. Hawaii (From All To Human remix)

 

Composed by Philipp Thioune(Origamibeats)
Arranged by 프롬올투휴먼 (from all to human)
Lyrics by 사라카야콤슨(SarahKayaComson)
Drum by 문성호
Bass by 박영빈
Guitar by 박재우
Keyboard by 문성환
Chorus 김석근

 

2. Hawaii (From All To Human remix) (Inst.)

 

Composed by Philipp Thioune(Origamibeats)
Arranged by 프롬올투휴먼 (from all to human)
Drum by 문성호
Bass by 박영빈
Guitar by 박재우
Keyboard by 문성환
Chorus 김석근

 

Mix& Mastering Engineer : 전승환
Art Direction & Design : 유재형
Executive Producer 사라카야콤슨(SarahKayaComson), 문성환

 

라고 말하고 싶어

1. 라고 말하고 싶어
2. 라고 말하고 싶어 (English/Japanese Ver.)

 


 

계절프로젝트를 마친 이한철의 2017년 싱글 연작시리즈의 첫 노래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은 마음의 두근거림을 담은
이한철의 고백주저송 ‘라고 말하고 싶어’

1. 늦여름의 신스팝 ‘라고 말하고 싶어’
계절프로젝트를 끝낸 이한철이 2017년 8월부터 연작 시리즈 싱글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 첫 걸음으로 여름과 가을이 만나는 지점의 따스하면서도 선선한 사랑 노래 ‘라고 말하고 싶어’가 발표된다.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그(그녀)와 어떤 사이가 될까 궁금해하면서도, 선뜻 건네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고백주저송이다. 사랑하는 이를 앞에 두고 ‘침 한 번, 물 한 컵, 공기 한 모금을 꿀꺽 삼킨다.’는 재치있는 표현이 신선한 신스팝 ‘라고 말하고 싶어’. 시작을 앞둔 사랑이 마음에 퍼뜨리는 따스함을 담은 노랫말과 차가운 신디사이저 음이 만나는 미지근한 사랑노래이다.

2. 이한철 연대기
1) 1993년~1999년 이한철
제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 94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솔로 데뷔했다. 모던록, 펑크 성향의 앨범 2장을 발표하고, dj tama와의 듀오 ‘지퍼’로 포크, 록, 힙합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 나갔다.

2) 1999년~2004년 불독맨션
한국형 Funk 음악을 들려준 밴드 ‘불독맨션(이한철, 조정범, 서창석, 이한주)’으로 정규앨범 2장, EP 1장을 발표했다. 정규 1집 Funk로 2002년 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3) 2005~2011년 슈퍼스타 이한철
‘괜찮아 잘될거야’로 잘 알려진 국민 격려송 슈퍼스타가 널리 알려져서, 2007년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싱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다양한 여행지에서의 경험을 담은 노래들도 다수의 앨범과 싱글들을 발표했다. ‘주식회사(김현철, 심현보, 이한철, 정지찬)’, ‘하이스쿨 센세이션’ 같은 프로젝트 활동도 하고,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같은 듀엣곡도 발표된 시기이다.

4) 2012년 Dark Side of 이한철
이한철 음악의 또 다른 면을 다룬 ‘작은방’ 앨범을 발표했다. 기존의 긍정적이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섬세하고 감성적인 노래들을 담은 앨범이다. 대표곡으로는 흘러간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같은 노래들이 있다.

5) 2013년~2014년 리빌딩된 불독맨션
9년만에 재결성된 불독맨션으로 2장의 EP를 발표하고 페스티벌 헤드라이더로 무대에 오르는 등 특별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6) 2015년~2016년 사게절 프로젝트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2015년 <4집 봄날>, <5집 늦어도 가을에는>, 2016년 <6집 여름의 묘약>, 2017년 <7집 그리고 겨울> 총 4장, 27곡의 계절프로젝트를 완성했다.

3. 뮤지션 이한철 그 외에는..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음악활동 외에 <나우프로젝트> 총감독으로 장애인, 시니어, 뇌전증 환자 어린이 가족들과의 노래 만들기 워크샵을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한철X나우>의 이름으로 ‘가까이’, ‘첫 번째 가출’, ‘이 나이쯤에’, ‘Have A Good Time’, ‘외출하는 날’이 발매되었다. 더불어 현재 CBS라디오 ‘그대 창가에 이한철입니다’와 EBS-FM ‘일요음악여행 팝’의 DJ로 매일 라디오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Credits-
이한철 <라고 말하고 싶어>
작사, 작곡: 이한철
편곡: glowingdog

Executive produced by 이한철
Produced by 이한철
Recorded by 이한철 @Tubeamp Studio
Mixed by glowingdog
Mastering by BK! @AB Room

Artwork by 이한철
Design by 이수연
Photo by 이한철
Hair 권세창 @En Cloe
Make Up 화영 @En Cloe
Guitar Endorsement Yamaha Music

ONLINE
Facebook Page: fb.com/leehancheol
Instagram: volcam
Blog: blog.naver.com/volcam

BlueYellowUniVerse


 

Scid – [BlueYellowUniverse]
하나의 팔레트 같은 다색우주.

 

흔히들 아티스트의 가치관을 우주에 빗대곤 한다. 우주 안에는 여러 이야기가 있고, 그것들이 음악으로 승화됐을 때 앨범은 조금 더 특별해진다. 그래서 ‘우주’라는 단어가 제목인 앨범이 실제로 많기도 하다. 래퍼 에씯(Scid)의 첫 번째 EP인 [BlueYellowUniverse] 또한 ‘우주’란 단어가 영어로 들어간 앨범이다. 그래서 우주를 표방한 여타 앨범들과 같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에씯의 삶이 녹아든 우주는 조금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 그의 우주는 여러 색깔을 갖춘 팔레트와도 같기 때문이다.

 

여러 색을 갖췄다는 것. 그것은 다양성을 포함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BlueYellowUniverse]의 다양성은 어디서 오는 걸까? 우선 사운드를 살펴보도록 하자. 밝은 플럭 사운드와 타격감 넘치는 드럼이 돋보이는 “공전하네”를 시작으로 일렉트릭 기타 리듬에서 모던 락의 향을 느낄 수 있는 “Jacuzzi Freestyle”, 호러코어가 떠오르지만 호러코어스럽지만 않은 “Hangover”, 깔끔하게 이어지는 신시사이저은 물론, 베이스와 드럼의 조화가 만든 퓨처 사운드의 “외국인” 등 여섯 트랙 모두 각각 다른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악기와 여러 리듬의 적절한 사용으로 트랙별로 다른 무드를 구축한 것이다. 그렇기에 에씯이 뱉는 적당히 늘어진 랩이나 랩 싱잉 등의 여러 랩 스타일은 그 매력을 더욱 드러낼 수 있었다.

 

에씯의 [BlueYellowUniverse]는 다양한 사운드만큼이나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각기 다른 내용의 여섯 트랙의 출발점은 각기 다른 하나의 단어였다는 점이다. 그는 숙취라는 단어에서 시작해 친구와의 우정을 이야기하고(“Hangover”), 검정이라는 색깔에서 시작해 헤어짐을 노래하기도 한다. (“검은”) 자신이 느꼈던 소외된 감정을 외국인에 빗대 표현한 “외국인”과 그만의 성공에 대한 정의와 포부를 하와이라는 단어에 담아낸 타이틀곡 “Hawaii”에서는 서사의 다양성은 물론, 에씯만이 가능한 독특한 표현법을 보여주기도 했다.

 

[BlueYellowUniverse]는 여러 지점에서 다채로운 작품이다. 프로덕션도, 그의 랩도, 그리고 그가 하는 이야기까지 말이다. 그렇기에 그의 우주는 앨범 명에 나와 있는 파란색, 노란색만으로 정의될 수 없다. 하나의 팔레트 같은 그의 다색우주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길 바란다.

 

글 | 힙합엘이 에디터 강영현

 

[Credit]

 

1. 공전하네 (feat. 염따, Loky Beatz)

 

Produced by YJuneS, Loky Beatz
Arranged by Loky Beatz, YJuneS
Lyrics by 에씯(Scid), 염따
Vocal Composed, Arranged by 에씯(Scid)
Synth by YJuneS, Loky Beatz
Talkbox by Loky Beatz

 

2. Jacuzzi Freestyle

 

Produced by Philipp Thioune(Origamibeats)
Arranged by Philipp Thioune(Origamibeats)
Lyrics by 에씯(Scid)
Choir Composed, Arranged by 에씯(Scid)

 

3. Hawaii (feat. THOMVS)

 

Produced by Philipp Thioune(Origamibeats)
Arranged by Philipp Thioune(Origamibeats)
Lyrics by 에씯(Scid), THOMVS
Vocal Composed, Arranged by 에씯(Scid)

 

4. Hangover (feat. Danny Roots, JH)

 

Produced by Urazer
Arranged by Urazer
Lyrics by 에씯(Scid), Danny Roots, Urazer
Vocal Composed, Arranged by Urazer, JH, 에씯(Scid), Danny Roots
Synth by Urazer

 

5. 외국인 (外國人)

 

Produced by Deeepsol
Arranged by Deeepsol
Lyrics by 에씯(Scid)
Synth by Deeepsol

 

6. 검은

 

Produced by Urazer
Arranged by Urazer
Lyrics by 황상연
Vocal Composed, Arranged by 에씯(Scid)
Synth by Urazer
Narration by Ce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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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Mixed And Mastered by THEORIA
Photographed by KIM YOUNGBAE, KO MYOUNGSEOK
Artworked by Scid

 

Executive Producer : Scid

 

Colmena

1. Colmena
2. Bowlcut Is Like
3. Daydreamin

 


 

‘DJ Bowlcut(디제이 보울컷)’ [Colmena] EP 발매
허니배저레코즈에서 선보이는 DJ Bowlcut의 첫 번째 EP
레프트필드 그리고 로우파이 하우스의 사운드 스케이프를 담아낸 앨범

‘DJ Bowlcut(디제이 보울컷)’이 그의 첫 번째 공식 EP [Colmena]를 발매한다.

‘DJ Bowlcut’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유주환’은 턴테이블리스트로 그의 첫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나, 그의 음악적 취향을 계속 넓혀가 레프트필드, 로우파이 하우스, 테크노 그리고 베이스 뮤직 등으로 확장 시켜왔다.

‘DJ Bowlcut’은 한국에서 레트프필드 하우스와 테크노를 플레이하는 몇 안되는 디제이 중 하나이다. 그의 이런 장르들에 대한 선호는 그가 좀 더 깊고 다양하며 희귀한 음악들을 찾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그의 오리지널 트랙 프로듀싱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번 Honey Badger Records (허니배저레코즈)를 통해 발매되는 그의 첫 번째 EP [Colmena]는 라이브로 녹음된 드럼머신의 다채로운 리듬과 그루브한 베이스라인 위에 얹어진 몽환적인 신스사운드 그리고 창의적으로 가공된 보이스 샘플들이 돋보이는 앨범으로 작곡, 편곡 그리고 믹싱까지 전 과정을 본인이 프로듀싱하였다.

특히 이번 앨범의 마스터링 작업은 최근 로우파이 하우스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인 ‘DJ Boring’의 히트트랙 “Winona”의 마스터링을 맡은 영국 ‘Ten Eight Seven Mastering’의 ‘Robert Thomas’가 참여해서 ‘DJ Bowlcut’이 이번 앨범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했던 로우파이 하우스적인 사운드 스케이프를 전달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DJ Bowlcut’은 앨범 발매 이전부터 많은 외국의 유명 레이블들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이후에 허니배저레코즈 그리고 외국 레이블을 통해 지속적으로 그의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는 독립 라디오 스테이션인 Seoul Community Radio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를 운영 중이며, Hazed & Confucius 크루를 통해 한국에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이 로우파이 하우스와 레프트필드를 들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Credits-
DJ Bowlcut EP [Colmena]
Produced by DJ Bowlcut
Mixed by DJ Bowlcut
Mastering by Robert Thomas @Ten Eight Seven Mastering
Publishing by Honey Badger Records

외국인 (外國人)


 

에씯(Scid) [외국인 (外國人)]

 

지난해 [공전하네 Feat. 염따, Loky Beatz] 라는 싱글을 통해 데뷔한 에씯(Scid)이 EP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싱글 [외국인 (外國人)]을 발표한다.

 

[외국인 (外國人)]은 래퍼 에씯(Scid)이 마치 ‘외국인’처럼 살아온 지난 스무 몇 해를 돌아보며 작성한 일기 같은 곡으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 채 부유하는 자신과 그 주변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나가는 노래이다.

 

Vixx, Sleeq, LT 등 많은 뮤지션들의 곡에 참여한 프로듀서 딥쏠(Deeepsol)이 작곡, 편곡 전 과정을 담당하였으며, [공전하네]에 이어 띠오리아(Theoria)가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아 곡을 완성시켰다.

 

[외국인 (外國人)]의 이국적이고 세련된 비트와 투박하면서도 쓸쓸한 가사는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 모두에게 제대로 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올봄, 에씯(Scid)의 첫 EP에 맞춰 공개될 [외국인 (外國人)]의 뮤직비디오는 홍콩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으며, 2월 5일 촬영이 끝난 [공전하네]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Credit]

 

1. 외국인 (外國人)

 

Produced by Deeepsol
Arranged by Deeepsol
Lyrics by 에씯(Scid)
Synth by Deeepsol

 

2. 외국인 (外國人) (Inst)

 

Produced by Deeepsol
Arranged by Deeepsol
Synth by Deeep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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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Mixed And Mastered by THEORIA
Photographed by 에씯(Scid)
Cover by 에씯(Scid)

 

아마

1. 아마
2. 아마 (Remix)

 


 

Vinicius single <아마 (Purple)>

힙합/알앤비 음악에 뿌리를 두고 다양한 작업을 해온 한국의 프로듀서 겸 보컬리스트 비니셔스(Vinicius)가 세 번째 싱글 <아마>를 선보인다. 근래에 공개한 앞서 두 장의 싱글들과 마찬가지로 추후 정규앨범의 형태로 공개될 작품인 <사이>의 한 파트다.

멜랑콜리하고 섹시한 무드의 네오소울 넘버인 <아마>는 ‘그저 누군가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다. 한편으론 마냥 달콤해 깨고 싶지 않고, 다른 한편으론 가슴이 아려와 빨리 깨고 싶은 꿈 같은, 시종 머릿속을 어지럽게 부유하며 갖가지 상념들을 자아내는 그 ‘누군가’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 생각들이 빚어낸 감정. 이 감정은 불처럼 뜨겁지도, 얼음처럼 차갑지도 않은 미묘한 온도, 지점 위에 있고 이 곡의 영문 제목인 ‘Purple’은 이에 대한 은유적 표현이기도 하다.

느린 템포의 퍼커시브한 리듬 파트가 전면에 도드라지며 절로 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그루브를 만들어내는 가운데 그 사이에서 스멀대며 귀를 간질이는 ‘비니셔스’의 나른한 팔세토와 몽글몽글한 질감의 미니멀한 사운드는 은밀하고도 서늘(chill)한 무드를 조성한다.

함께 수록된 리믹스 트랙은 느슨한 그루브의 원곡과는 또 다른 의미로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튠이다. 원곡 특유의 멜랑콜리한 DNA는 간직한 채 경쾌한 하우스 리듬의 UK 개러지 스타일로 탈바꿈, 한층 댄서블하고 자극적인 사운드로 숨가쁘게 내달린다.

글: 김설탕(POCLANOS)

[Credits]
비니셔스(Vinicius) digital single ‘아마’

produced by 비니셔스(Vinicius)
music & words by 비니셔스(Vinicius)
arrangement by 비니셔스(Vinicius)

우리의 밤


 

24아워즈가 여름에 이어 올가을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의 밤>을 발매했다. 24아워즈는 리드미컬한 개러지록 음악을 하고 있는 밴드로, 2012년 싱글 앨범 <Blackhole>, 2013년 정규 1집 앨범 <Party People>, 2014년 EP 앨범 <No Way Out>,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 <Escape>,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Get It On>을 발매하였으며 매년 다양한 클럽 공연과 록 페스티벌 참여로 젊은 남녀층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수록된 곡 <우리의 밤>은 기존의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드럼 라인을 유지하였으며, 웅장한 분위기를 위해 중독성 강한 기타 멜로디에 한층 더 아름다운 신스 선율을 강조하였다. 가사는 사랑을 시작하기 전 첫 만남에 대한 떨림을 보컬 이승진의 목소리로 풀어내어 보았다. 24아워즈만의 육중하고 무거운 사운드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어쩌면 <우리의 밤>은 반가운 곡일지도 모른다. 중독성까지 깊은 이번 신곡이 귓가에 계속 맴돌길 바란다.

 

Produced by 24Hours
Recorded by LoveXStudio
Composed & Arranged by 24Hours
Lead Vocal & Guitar 이승진
Guitar & Backin’ Vocal 김혜미
Bass & Backin Vocal 김혁재
Drum & Backin’ Vocal 민은홍
Mixed by JD
Mastering by SoundMAX
Album Cover Designed by 민지홍, Soomi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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