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숙


 

정처 없이 행복했던 우리에게 나이는 질문 하나를 던졌고

나는 그 질문에 답을 고민도 하지 않은 채 그녀에게 물었다.

내일 우리가,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Credits
Written by 깃임

Lyrics by 깃임

Arranged by 깃임, 라드

Vocal by 깃임

E.Guitar by 라드

Vocal Recorded by Modo @Modo.Sound

 

Mixed by Modo (Assist. 안수민) @Modo.Sound

Mastered by 정수종 @Subsonic Sound Studio

 

Artwork by 문장

서울숲


 

소개글
<곡 소개>

사라진 너를 찾다 걷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생각이 날까

 

 

 

Credits

 

작사, 작곡, 편곡: AJC

마스터링: Austin Doque @ London Sound Studio

앨범커버: 윤한웅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소개글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안아줄 사람이 필요한 그대에게

괜찮다고만 말하면서 어딘가 그늘진 모습이던 그대에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나의 말 행동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가만히 곁에 있을 거라고요

 

그대 마음이 괜찮아진다면 먼저 다가올 때가 있을테니,

떠나지 않고 묵묵히 옆에 있을테니, 사랑이 가득할 너에게

그저 조용한 위로가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Credits

 

Composed by 아륜, 서안

Lyrics by 아륜

Arranged by RAHN, 아륜

 

 

Vocal 아륜

Piano RAHN

E.G&A.Guitar 박하빈

Bass 이예준

Drums 강우용

 

Vocal Directed by RHAN

Recorded by 홍라헬 @JM Studio

Mixed by 은강인

Mastering by 권남우 @821sound

Album photo my dad

 

 

Publishing by POCLANOS

 

papa


 

언제나 질문이 많던 어린 아이가

수많은 물음표를 지나

결국은 마침표로 갈 수 있도록

 

 

 

 

Credits

Composed by pylat, LOA

Lyrics by pylat

Vocal by pylat

Arranged by LOA

Produced by LOA

Guitar by 장은준 (LOA)

Bass by 전진환

Piano by An0

Mixed by LOA

Mastered by 김예준 (yeah mastering)

 

가을은 흐릿한 오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보면 느닷없이 파일 하나와 들어봐달라는 메시지가 와있곤 한다. 기타 한 대와 목소리 하나만 있는 사뮈의 데모곡들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전달되었다. 나는 영광스럽게도 자주 최초의 청자일 수 있었다.

 

그 데모곡들에는 주로 두 종류의 힘이 있다. 여러 편곡적인 가능성이 주는 기대와 설렘, 그리고 날 것 그 자체인 창작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정선이다. 지난 사뮈의 앨범들은 주로 전자를 탐미하며 건조했던 결과물이다. 어떤 곡들은 때로 데모와 완성된 곡이 같은 곡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바뀌었는데, 이는 일종의 연출가로서의 사뮈가 점점 노련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으로는 목소리와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섬세한 가창자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모습을 조금씩 유예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가을은 흐릿한 오후]는 바로 그 유예의 지점들이 오롯이 모여있다. 주로 호소하거나 소리치던 사내는 대부분의 곡에서 힘 빠진 독백같이 노래한다. 숨소리의 질감도 이야기를 건넨다. 조용히 읊조리거나 스캣을 하는 음성마저 여전히 사무친다. 악기들은 전작보다 빈 공간을 전달하는 데에 집중한 만큼 투명하고 담백하다. 일상적이고 평범한 말로도 심리적 급소를 쿡쿡 찌르고 깊숙이 투영해 왔던 사뮈의 가사를 음미하기에 이보다 좋은 앨범이 있을까. 사뮈라는 뮤지션을 조금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디스코그래피의 의미 있는 갈림길이 될 것이다.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여러 번 연기된 공연이 재개되던 때, 리허설 시간 텅 빈 관객석에서 마주했던 ‘동백’을 기억한다. 유난히 더 길고 추운 겨울을 관통한 것 같던 사뮈의 마음이 공연장을 애달프게 메우고 있었다. 누군가의 진심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면, 그 진심이 마치 내 것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날이 그랬다. 밤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이 계절, 이 앨범을 듣게 될 누군가도 그럴 것만 같다.

 

– 배상언(slvrtwn)

 

 

 

Credits

Produced by 사뮈

All Songs Composed & Written by 사뮈

All Arranged by 사뮈 (Track 5 with 김진수)

 

V & G 사뮈 (Track 1-5)

Featuring 이이언 (Track 4)

Piano 사뮈 (Track 4), 김진수 (Track 5)

C.Bass 김현규 (Track 2)

Drums 황영준 (Track 2)

 

Recorded by 천학주 @ Mushroom Recording Studio, 이이언(eAeon) @ Studio Mot

Mixed by 천학주 @ Mushroom Recording Studio

Mastered by 이재수 @ Sonority Mastering

Artwork Designed by 김 에테르

 

Publishing by POCLANOS

 

Love, hope and youth


 

 

소개글
정새벽 EP [Love, hope and youth]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생각해 봤다.

악을 물리칠 수도, 유명세를 얻을 수도

무언가를 베풀 수도 없다.

 

다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사랑을 하고, 희망을 품고,

또 주어진 청춘을 살아가는 일 !

 

1.그대

 

그대, 나를 사랑하나요?

 

2.행복을 바라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곡.

작은 마음들이 모여 나를 힘 나게 해요.

그러니 나 또한 모두의 행복을 바라요!

 

3.Love, hope and youth

 

Love, hope and youth 다음은. .

 

4.세상 사람들은

 

저는 어른이 되면 엄청난 사람이 되어있을 거라

자만했는데요,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누구나 자신의 세상에선 주인공일 텐데도

결국 엑스트라에 그쳐버리니까요.

 

 

 

 

 

Credits

 

Produced by 올다우 (AllThou)

 

Lyrics & Composed by 정새벽 (All tracks)

Arranged by 올다우 (AllThou), 정새벽 (All tracks), Suhyun Kim (2,3,4)

 

Vocal & chorus 정새벽 (All tracks)

Piano & Synth Suhyun Kim (2,3,4)

MIDI Programming Suhyun Kim, 올다우 (AllThou) (2,3,4)

Guitar 강건후 (1,3), 안성균 (2,4)

Bass 정영재 (2,3)

Drum Programming Suhyun Kim, 올다우 (AllThou) (2,3)

Strings Suhyun Kim (4)

 

Recorded & Digital edited by ZEREY, DOOKIE @ SOUND SURGEON

Mixed by ZEREY @ SOUND SURGEON (1), JKUN (2,4), Jay Sung (3)

Mastered by 권남우 (All tracks)

 

M/V

Cast 김도경, 이승준

 

Director 정예림 @ISSHORIM

Director of Photography 리인규

Camera Assistant 송다예

 

Driver 송다예

 

A&R 이청, 이소정, 김정, 배준호, 전재우

Chief Director 이소영

Promotion & Marketing 유어썸머 Your Summer

 

 

 

노스텔지아


 

‘이제는 더 이상 과거를 동경하지도,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마음 쓰지 않는다.

그 어떤 것도 애써 증명하려 하지 않는 거지.’

 

마음껏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못했던 어중간한 애증의 시간들이

결국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다면 그립지 않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Credits
[Credits]

 

All Tracks

Produced, Composed, Lyrics, Arranged by 원니

 

 

Track 1

 

Played by

Vocal 원니

Drums 이시은

Percussion 이시은

Bass 김형주

A.Guitar 윤성원

E. Guitar 윤성원

Piano 김채은

Synth 로띠안

Chorus 원니

 

Recorded, Mixed, Mastered @ TONE STUDIO SEOUL

Recorded by 김진평

Digital Edited by 김진평

Mixed by 김진평, 최민성

Mastered by 최민성

 

 

Track 2

 

Played by

Vocal 원니

Drums 이시은

Percussion 이시은

A.Guitar 원니

Violin 윤빛

Synth 로띠안

Chorus 원니

 

Vocal Tuned by 김진평

Recorded, Mixed, Mastered by 로띠안

 

 

Album Artwork & Profile by 안재영 @asleepyoung

 

 

Management l HAPPY HIPPY VIBE

쥴리(Julie) l 대표 Chief Producer

 

Publishing by POCLANOS

Roller coaster


 

소개글
PERC%NT “Roller coaster”

Roller coaster 는 위로 아래로 오르내리는 롤러코스터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팝 스타일 노래입니다

 

 

 

 

Credits

Producer PERC%NT

 

All songs written by PERC%NT

Arrangement PERC%NT, 최원석, 박정현

 

 

 

Guitar 최원석, PERC%NT

Bass 박정현

Chorus PERC%NT

 

 

Mixing Engineer PERC%NT

Mastering Engineer PERC%NT @PERC%NT LAB

 

 

 

Album Illustration & Design & Artwork PERC%NT

 

Publishing by POCLANOS

 


 

초월하는 사랑을 꿈꾸며

 

가을쯤 생각난다는 이야기가 참 반가워요. 입김이 기다려지는 계절에 잠시 만나고 싶었습니다.

모든 것을 공유하고 함께하고도 싶지만, 지금은 당신을 떠나있는 것이 저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작업 중인 4집 앨범 중에서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두 곡을 묶어서 먼저 들려 드려요.

가장 상처 줄 수 있는 날카로움으로 나는 당신을 지켜낼 수 있어요.

같은 곳에서 같은 속도가 아니더라도 시간과 공간을 넘어 우리는 사랑할 수 있어요.

저의 사랑이 저 먼 곳까지 닿을 수 있기를 기도하며 노래를 띄웁니다

24년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때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 사월 드림

 

1.칼

내가 칼이라면 당신을 떠나겠어요. 그리고 당신을 아프게 하는 세상을 베어버릴게요.

 

김사월: 보컬, 코러스,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

이시문: 일렉 기타

전솔기: 베이스

정수영: 드럼

 

2.밤에서 아침으로 가는 통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김사월: 보컬, 코러스, 어쿠스틱 기타

 

 

 

Credits

프로듀싱 김사월

작사, 작곡, 편곡 김사월

녹음, 믹싱 민상용 (스튜디오 로그)

마스터링 강승희 (소닉 코리아)

사진 Abi Raymaker

커버 디자인 김성구

뮤직비디오 공오 (VISUALSFROM.)

영문 번역 문호영

음원유통 포크라노스

 

A&R 이청, 이소정, 김정, 배준호, 전재우

Chief Director 이소영

Promotion & Marketing 유어썸머 Your Summer

 

 

파란


 

[파란]

1. 잔물결과 큰 물결.

3. 순탄하지 아니하고 어수선하게 계속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시련.

4. 문장의 기복이나 변화. 또는 두드러지게 뛰어난 부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은 파란이 담고 있는 의미처럼

잔잔하게 흘러갈 때도, 때론 큰 파도가 치듯

정신이 없이 흘러갈 때도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가끔 어수선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고, 감정도 시시각각 변하기 마련이죠.

이런 자기 자신을 잘 모르겠는 날도 있구요.

그런 날들에도 지치지 않고 메마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수선한 가을을 보내는 이들에게,

제가 만든 위로와 안녕을 보내며.

 

1. 나만 그랬으면 좋겠네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안 좋은 일에 자꾸 엮이는 것 같을 때

나는 운이 안 좋은가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맴돌 때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나만 좋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2. 서스럼없는 사랑

 

서스럼 없이 마음을 여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어쩌나, 자꾸만 한발 뒤로 물러나게 되죠.

그렇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후회 없이 사랑하면 좋겠어요.

– 마음을 여는 속도가 느린 사람들에게 –

 

3. 코발트 블루

 

자꾸 머릿속을 헤집고 맴돌아요.

하지만 나만 그렇기에 짝사랑은 어려워요.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저라면 제가 좋아하는 장소인 바다의 푸른색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수줍음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의미하는 주황색도 함께 담아보았구요.

 

p.s. 혹시 짝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이 곡을 슬쩍 들려주셔요.

 

4. 가끔은 흔들려도 되지 않을까요

 

바삐 움직여야 살아갈 수 있는 복잡한 세상.

무작정 달리는 건 힘들잖아요. 가끔은 천천히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요.

 

5. 파란만장

 

누구에게나 힘들었던 순간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런 순간이 마치 파란만장하다고 느껴졌어요.

 

 

 

 

Credits

All produced by 정비 (JUNGBI) (@im_yjb)

All Composed, Lyric, Arranged by 정비 (JUNGBI)

All MIDI Programing by 정비 (JUNGBI)

All Mixed & Mastered by 정비 (JUNGBI)

 

Play by

Piano by 정비 (JUNGBI) (Track 1,2,3,4,5)

Bass by 노성현 (Track 1,2,3,4)

Electric Guitar by 장은준 (Track 1,4), 서성욱 (Track 1,2)

Artworks by 새벽 (@saebyeok_tt)

Photo by 소선 (@wosuummin)

 

M/V Production by 우림 (@lost_in_forest._)

M/V Directed & D.O.P by 우림

M/V Actor 정비 (JUNGBI)

 

 

Publishing by POCLANOS

 

 

구르는 낙엽에 깔깔 웃자 (With 신승은)


 

소개글
이 곡은 ‘이렇게 살다 망하면 죽자’가 ‘너와 같이 나이를 먹는 게 얼마나 다행이야’가 되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에 대한 편지이자 시간이 흘러 지팡이를 짚고 서도 구르는 낙엽에 깔깔 웃으며 재미나게 살자는 다짐입니다. 친구와 함께일 때 가장 용감하고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우리 같이 ‘구낙깔’해요.
– 이무이이무이와 처음 만나 이 곡의 이야기를 나누던 날이 생각난다. 내가 본 이무이는 잘 웃는 사람인데 그날도 웃었다. 심지어 이 곡의 대상인 친구와 함께 버스에서 이 노래를 듣다가 같이 울었다는 이야기를 할 때도 웃었다. 울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웃는 사람이라니. 자신이 만든 노래랑 꼭 닮았다고 생각했다.

 

노래 속 화자는 소중한 친구에게 자신의 애정을 온전히 표현한다. ‘어떻게 너를 만났을까, 이게 운명인 걸까’라며 친구 사이에는 쑥스러울 수 있는, 나라면 연인에게 할 법한 말을 전한다. 장조에 밝은 멜로디,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게 만드는 편곡이지만 이 노래의 가사 곳곳에는 죽음이 깔려있다. 결국 죽게 될 미래를 상상하고, ‘망하면 죽자’라고 생각했던 아픈 과거를 말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마냥 울지는 말자’라고 말하며 산뜻한 코러스까지 더한다. 울었던 이야기를 웃으면서 하는 사람은 슬픈 과거도 불안한 미래도 이렇게 노래하는구나 싶었다. 현실에 두발을 딱 붙이고 서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혼탁한 세상에서 절망은 구체고 희망은 추상이다. 유일한 믿음은 소중한 존재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다. 실없는 웃음이야말로 구원이다. 이무이가 내미는 노래 속 제안을 슥 받아들인다면 이번 가을의 낙엽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다가올 겨울이 덜 추울지도 모른다. 이무이의 음악은 착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 신승은

 

 

 

 

Credits

 

프로듀싱 이무이, 김용현

Produced by 2EEMOOEE, Yonghyun Kim

 

작사, 작곡 이무이
Music Composed & Lyrics Written by 2EEMOOEE

 

편곡 김용현, 이무이

Arranged by Yonghyun Kim, 2EEMOOEE

 

사운드 디자인 김용현

Sound Design by Yonghyun Kim

 

노래 이무이, 신승은

Sung by 2EEMOOEE, Shin Seung Eun

 

Musicians

A.Guitar 이무이 2EEMOOEE

E.Guitar 김두하 Kim Duha

Drum 문정환 Mun Jeonghwan

Bass 김민석 MSG

EP and Organ 김주안 Juan Kim

Recorded by 김용현 Yonghyun Kim at 스튜디오 일로(@studio_1lo)

Drum & Bass Recorded by B.A. Wheeler at East Seoul Studio

Sound Edited by 김용현 Yonghyun Kim

Mixed by 김용현 Yonghyun Kim at 스튜디오 일로(@studio_1lo)

Mastered by 강승희 Seunghee Kang at Sonic Korea Seoul Forest

 

Artwork 김소현 KIM SOHYUN, 이무이 2EEMOOEE

 

Publishing by POCLANOS

 

심판


 

오영, 밍기뉴 [심판]

 

2년 전 어느 날 함께 쓴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CREDITS]

Composed by 오영, 밍기뉴

Arranged by 오영

Lyrics & Vocal by 오영, 밍기뉴

 

Classical guitar by 밍기뉴

Acoustic guitar by 오영

Piano by 오영

Midi programming by 오영

 

Recorded by 오영, 밍기뉴

Mix & Mastered by 오영

 

Cover art designed by 오영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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