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___jeonjinhee [그대여]

 

펜으로 꾹꾹 눌러 쓴 마음은 노트의 앞면보다 뒷면에 더 오래 남는 것이 아닐까. 진심이란 건 이처럼 무엇으로도 지울 수 없는 백지 위에 새긴 마음 같은 것이 아닐까.
전진희의 싱글 <그대여>는 여백조차도 진심으로 꾹꾹 채운 고백송이다.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영원히 그댈 위해 난 노래하겠소’라며 ‘함부로’ 영원을 말하는 전진희의 용기와 마주하고 있으면 한없이 초라해 지다가도 진심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어떤 진심은 다짐이 되기도 한다.

 

– 이아립

 

-Credits-

 

Produced by 전진희
Composed & Written by 전진희
Arranged by 전진희, 김창섭

 

Performing by
Vocal, Piano 전진희
N.guitar 김창섭

 

Recording /
이상철, 김진평 (톤스튜디오)

 

Mixing by 강은구 @eunstudio
Mastering by 강승희 @sonickoria

 

Artwork by 김혜빈

 

머스타드


 

스몰타운의 쉬어가기 / 머스타드

 

이번 싱글은 밴드 편성의 록이 아닌 미니멀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두 곡이 담겨 있습니다. 세번째 정규앨범을 작업하기 전 작은 쉼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머스타드”는 듣는 이에 따라 강아지나 고양이 혹은 좋아하는 사람을 상상하게 만드는 곡이며 “Photograph”는 드러머 윤보와 함께 만든 아련한 기념사진 같은 곡으로 서로의 대비가 돋보이는 따뜻한 싱글입니다. 두 곡 모두 편곡과 기타 연주에 기타리스트 동민이 참여했습니다.

 

Credits
1. 머스타드
Music & Words by 김대희
Vocal by 김대희
Acoustic Guitar by 장동민
Midi Programming by 장동민
Chorus by 이동원(BADLAMB)

 

2. Photograph
Music by 윤보, 김대희
Words by 윤보
Vocal by 윤보, 김대희
Acoustic Guitar, Piano by 장동민
Midi Programming by 장동민

 

Arranged by 김대희, 장동민
Recorded by 한 신@Blue L Studio (Vocal, Acoustic Guitar)
Mixed, Mastered by 이동원(BADLAMB)
Cover Design by 김대희
Thanks to 뭉치, 도순이, mussttard
Distribution by Poclanos

 

1202


 

2021년 김사월 밴드의 연말 콘서트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
김사월 [1202]

 

라이브 앨범 [1202]: 마중 나와 있는 나의 행복에게

 

어느 시점부터 나는 음악을 대할 때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지 않을까 긴장하고 약간 무리하고 있었다. 행복을 너무 많이 가져서 불안했다. 행복이 나를 떠나면 미련 없이 보내줘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실은 나를 떠나지 말았으면 했다. 가질 수 없는 걸 갖고 싶어 하는 욕심쟁이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서 기쁨에도, 불행에도 초연해지려고 노력했다. 눈치도 없이 행복한 순간은 계속 찾아왔다.

 

2017년에도 라이브 앨범을 냈다. 숫자 2017을 뒤집은 [7102] 라는 앨범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발표곡들을 정식 음원이 아닌 형식으로 낸 것이 조금 아깝기도 한데 과거의 나는 더 대범했었나 보다. 그때 걱정했던 게 다시 보니 별거 아니었고, 당시 사소했던 게 지금은 무척 귀중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앨범은 지금도 계속 완성되어간다. 그때의 나, 내 주변의 사람들, 좋아하던 공간들과 그 추억들이 만져질 듯이 느껴져서 라이브 앨범을 들으려면 마음의 심호흡이 필요하다. 과거에 대한 새로운 입체감을 마주하는 것이 겁이 나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가족앨범, 졸업앨범처럼 그 사진들은 그대로인데 나만 더 애틋해지는 그런 거.

 

2021년도의 김사월 쇼를 기점으로 원곡의 구성과 컨셉을 자유롭게 변형하는 편곡 작업을 시작했고, 이 라이브 연주들을 아카이빙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한 해의 라이브 실황을 차곡차곡 모으고 있었다. 김사월 밴드의 연주자 동료들이 있어서 나는 희한하게도 별로 외롭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그렇게 12월이 왔고 연말 콘서트 둘째 날을 신나게 마친 다음 날 아침 자꾸 눈물이 났다. 또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관객들과 마음껏 나누었던 감정들이, 연주자들의 음악에 풀썩 기대었던 그 날이 너무 좋아서 연말 공연 <밖은 너무 추워 나는>의 실황을 나의 21년을 기억하는 라이브로 기록한다. 여전히 행복을 의심하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마중 나와 있는 행복을 만나길 바라며 이 앨범을 보낸다. 기쁨이란 잠깐 스쳐 가는 것이겠지만 행복은 충분히 느끼는 자의 것이라는 걸. 그때는 초연한 척하면서 현재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를.

 

아름다운 공연을 위해 힘써주신 수많은 관계자분과 스태프 여러분, 출연해주신 게스트 음악가분들과 라이브 앨범 작업을 함께해주신 여러분, 추운 겨울밤 따뜻한 눈빛을 건네주신 관객 여러분. 저에게 흔쾌히 행복을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희진, 솔기, 수영, 시문. 이 앨범을 허락해주어 고마워요.

 

2022년 봄
김사월 드림

 

 

크레딧

 

Musicians

 

김사월 Kim Sawol
Vocal, Acoustic Guitar, Electric Guitar

 

박희진 Effy
Keyboard, Chorus

 

이시문 Simun
Electric Guitar

 

전솔기 Jeon Solki
Bass

 

정수영 Jung Sooyoung
Drum

 

프로듀싱 김사월

 

작사, 작곡 김사월

 

편곡 김사월, 박희진, 이시문, 전솔기, 정수영

 

믹싱 민상용 (스튜디오 로그)

 

마스터링 강승희 (소닉코리아)

 

음원유통 포크라노스

 

음반유통 뮤직앤뉴

 

홍보 마케팅
유어썸머
이소영, 한국인, 이청, 장수련, 이소정, 최가영

 

주최/주관
김사월, 유어썸머

 

무대미술
김무무, 이재경, 정인영, 김태훈

 

조명
봄엔
박현정, 이형진, 이성호

 

음향
프리사운드
권성용, 이지원

 

악기
프리사운드
김성희

 

사진
뇌 (N’Ouir)

 

디자인
홍은주 김형재

 

헤어메이크업
라빈뉴

 

스타일링
minjienaworld:
김민지, 임지현,
정세비, 박지해

 

핑계


 

[핑계]

 

멍청이!

 

Produced, Lyrics by 송민준
Composed by 송민준
Arranged by 송민준, 권헌주

 

Piano by 권헌주, 김예림

 

[고백]

 

사실은요.

 

Produced, Lyrics by 송민준
Composed by 송민준, 권헌주
Arranged by 송민준, 권헌주, 김예림

 

Synthesizers by 김예림
Acoustic & Electric Guitar by 강예리
Percussion by 김문수

 

[망신살]

 

제 사주에 망신살이 끼어있대요.

 

Produced, Lyrics by 송민준
Composed by 송민준, 권헌주
Arranged by 송민준, 김예림

 

Synthesizers by 김예림
Acoustic & Electric Guitar by 강예리
Drums & Percussions by 김문수

 

 

Vocals directed by 이예나
Recorded by 이원엽 @Titan Studio
Digital edited by 박정호 @Titan Studio
Mixed by 오형석 @Titan Studio
Mastered by 황병준, 장영재

 

Art by 조용건 @c_y_gun
Photo shoot by 조용건 @c_y_gun

 

Special thanks to 권헌주, 이예나

 

Dear, Ann


 

Dear, Ann
항상 머릿속에 담겨있던 기억이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진다.
당시에는 가슴 저릿한 이별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땐 그랬지.”
하며 수많은 추억 중 하나로 치부되는 미소 짓는 일이겠지.
사공은 언제나 사공이다. 다만 떠 있는 강들이 달라질 뿐.

 

—————————————————————————————

 

[Credit]

 

1. Dear, Ann
Composed by [Sagong]
Lyrics by [Sagong]
Arranged by [Sagong]
Vocal by [Sagong]
Chorus by [Sagong]
Guitar by [Sagong]
Bass by [Sagong]
Synth by [Sagong]
Percussion by [Sagong]
응원 by [대깨사]
Mixed by [Sagong]
Mastering by [Sonority mastering]
Design by [NOAMCHOI]

Everything


 

당신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걸 느끼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깊이 파고드는 감정은 이겨낼 수 없기에 더욱 지켜내고 싶어집니다.

 

[CREDIT]

 

Lyrics by 김태현
Composed by 김태현
Arranged by 김태현

 

Vocal, Chorus, NG, Bass performed by 김태현
EG performed by 유용재
Drum and other instruments programmed by 김태현

 

Vocal and Nylon Guitar recorded by 김춘추 at ormd.studio
Mixed by 김춘추 at ormd.studio
Mastered by 곽동준

 

Artwork by omm..

희미해져


 

영원할 것만 같던
그 시절 그 모든 것들이
이제는 내 곁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게
문득 밤 하늘에 정말 희미하게 보이는
별빛 같아서

 

Credits
Produced by 태훈킴

 

Lyrics by 태훈킴
Composed by 태훈킴
Arranged by 태훈킴

 

Guitar 태훈킴
Bass 태훈킴
Keyboards 류화정
Drum 정종찬

 

Recorded by 태훈킴, 류화정 @ TREEZ SOUND
Mixed by 태훈킴 @ TREEZ SOUND
Mastered by bk! at AB Room

 

 

Publishing by POCLANOS

괴물


 

싱어송라이터 유귀의 새 싱글 앨범 [괴물]
괴물발을 보인채로.

01.괴물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유귀

 

Credits
Producer 유귀
Songs wnitten by 유귀
Arrangement by 유귀

 

Mixing Engineer 유귀, @hanstudio_by_jhan
Mastering Engineer @hanstudio_by_jhan

건강하세모


 

사는 건 언제나 정답이 없어서 어렵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그럴 때가 있는데 얘도 그렇구나.
’사람 다 똑같네’ 하며 애틋함이 생긴다. 웃기기도 하고

 

어느 날은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어떤 날은 세상이 너무 미워 화도 나다가,
또 어떤 날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처럼 힘이 나기도 했던 여러 나날들의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멋지고 다정한 위로는 아직도 너무 어려워요.
이 앨범을 들으면서 ‘얘도 이런 적이 있구나. 나도 이런 적이 있는데.’ 하고
각자의 경험이나 마음을 생각하면서 이 앨범과 애틋해지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마음에 가지고 있던 나쁜 것들을 살짝 치워놓기를, 더 나중에는 몽땅 털어버리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모!

 

1. 지쳤어
나 진짜 쉬어야겠어. 이제는 아무것도 즐겁지가 않아

 

2. 파리나 개미나 우리나
‘이렇게 부족한 내 삶이 부럽다고? 난 너가 더 부러운데?’

 

파리를 잡았다.
얘는 죽기 전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 밥을 먹으려고 했나?
‘아 파리나 우리나 한 치 앞도 모르는 건 똑같네.’
내가 하고 있던 걱정이 조금 가벼워졌다. 사실 별거 아니었지만.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고민하는 것은 좋지만 이런저런 쓸데없는 걱정들은 날 너무 힘들게 했다.
파리처럼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살아야 하나?
이제는 적당한 고민만 하면서 흐르는 대로 살아보려고 한다.

 

3. 영웅이 아니에요
‘너무 높게 있는 멋진 것들을 보면서 나를 더 초라하게 만들고 힘들어했다. 왜 그랬지? 나는 영웅도 아닌데?’

 

Q. 돈도 벌어야 하고, 음악도 부지런히 잘하고 싶은데 둘 다 하기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저 너무 게으르고 나약하죠?

 

A. 일찍 일어나서 돈 벌고, 퇴근해서 쉬지도 않고 또 일하면 너무 피곤하죠.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어도 몸이 힘들지. 버티려면 운동도 해야 돼. 그건 진짜 어려운 일이에요. 아무나 못해요. 근데 그걸 못한다고 게으른 것도 아니고 나약한 것도 아니야. 그걸 하는 사람이 대단한 거죠. 우리가 영웅도 아니고, 그거 다 하면 영웅이지. 우리는 그냥 인간.

 

4. 도망쳐!
너의 기분이 망가지고 있어 도망쳐!
너의 마음이 다치고 있어 도망쳐야 해!

 

5. 잘 자
오늘은 잘 자. 꼭.

 

 

 

[Credit]

 

Produced by 임세모

 

1. 지쳤어
Lyrics 임세모
composed 임세모
Arranged 정진우 임세모

 

Acoustic Guitar 정진우

 

Vocal Tune 김재성 (modo)
mixed 정두석
mastered 정두석

 

2. 파리나 개미나 우리나
Lyrics 임세모
composed 임세모
Arranged 김민석 임세모 제이유나(J.UNA)

 

Drum 김민석
Bass 김민석
Acoustic Guitar 정진우
Electric Guitar 정진우
Synth 김민석
Chorus 임세모
Chorus arranged 김이네

 

Vocal Tune 김재성 (modo)
mixed 은강인
mastered 정두석

 

3. 영웅이 아니에요
Lyrics 임세모
composed 임세모
Arranged 정진우 임세모

 

Drum 장혁
Bass 윤주순
Acoustic Guitar 정진우
Electric Guitar 정진우
Keyboards 박만희
Percussion 신호섭
Kazoo 임세모
Chorus 임세모
Chorus arranged 김이네

 

Vocal Tune 김재성 (modo)
mixed 정두석
mastered 정두석

 

4. 도망쳐!

 

Lyrics 임세모
composed 임세모
Arranged 김민석 임세모

 

Drum 김민석
Bass 김민석
Electric Guitar 김민석
Keyboards 김민석

 

Chorus 임세모
Chorus arranged 김이네

 

Vocal Tune 김재성 (modo)
mixed 은강인
mastered 정두석

 

5. 잘 자

 

Lyrics 임세모
composed 임세모
Arranged 정진우 임세모

 

Acoustic Guitar 정진우
Keyboards 김민석

 

Vocal Tune 김재성 (modo)
mixed 정두석
mastered 정두석

 

Artwork 임세모 @잔잔세라믹스튜디오 @고기동
Photo 김채무

 

Thanks to 이병건 주호민 한수자

 

나아간다는 것 머무른다는 것


 

유난히도 불안하고 막연했던 시절. 그 때의 마음 한켠을 뚝 떼어다 만든 노래입니다. 그 시절, 저는 나아가는 것도 머무르는 것도 참 버겁고 두려웠습니다. 이 노래로 누군가에게 한줌 위로가 되기를. 더불어 한 뼘 더 용기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애정하는 싱잉앤츠의 명재님이 함께해 주셔서 기쁜 작업이었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노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많이.
-리선

 

그는 모래밭 위에 긴 나무 막대로 이리저리 획을 그어 수 개의 선을 교차시키는 것을 좋아했다. 위엄찬 땅을 뚫고 나고 자란 나뭇가지의 끝으로부터 그려졌으니, 선에게도 생이 있다면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것처럼 곧고 길쭉하게 잘도 뻗어 나갔다. 선은 또 다른 선을 찌르거나 뚫고 자신의 영역을 차지한다. 어떠한 도형을 만들기도 하고, 은연중에 더하기 같은 모양을 만들기도 하면서. 길이는 길어도 두께는 채 몇 밀리미터도 되지 않는 주제에 그 기세가 대단했다. 어떨 때는 끊어지지 않게 아주 긴 선을 만들었다. 그럴 때는 꼭 무릎을 반쯤 세우고 일어서야 한다. 언제든 양옆으로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해서다. 선을 길게 쭉 뻗어 옆으로 나아가다가 어느 지점을 기준으로 위로 뻗을지 아래로 뻗을지를 고민한다. 그리기를 잠시 멈춘다. 그렇게 나아가거나 머무르기를 반복한다.

 

멀리서 누군가가 그를 부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선 위를 밟고 달려간다. 천진한 나아감, 생생한 머무름…. 모든 것은 단지 언제나 필연적이다. 우리는 그저 두 발을 딛고 서 있다.

 

글 | 조지현

 

[credit]

 

작사 리선
작곡 리선
편곡 유승찬, 리선

 

Vocal, Chorus 김명재
Piano 리선
Guitar 김민우
Bass 문성혁
Programming 유승찬, 리선
Synth 유승찬
Drums 유승찬
Strings 유승찬

 

Recorded by
홍라헬 at JM studio
유승찬 at studio OCO
문성혁 at Hyeok’s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곽동준 at Philos Planet

 

01(영원)


 

제가 생각하는 영원을 담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지는 게 많겠지만
영영 바라보고 싶고
곁에 두고 싶은 마음으로

 

번지는 물감의 끝자락처럼
사라지는 게 영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Credit]

 

Composed by 정비 (im_yjb)
Lyrics by 정비
Arranged by 정비
Mixed & Mastered by 정비
Artwork by 사일, 정비

Lullaby


 

EP <Lullaby>
가만히 눈을 감고 당신에게 속삭이고 싶어라

 

01 우연히
어느새 함께 걷고있는 우리

 

02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

 

03 you are my *
내가 당신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들

 

04 Lullaby
자장가

 

Credits

 

Music 장아름
Word 장아름
Ukulele 장아름
Arrange 장아름, 김시민
Recording 장아름
Mixing and Mastering 김시민

 

Photo and Artwork 방승현

 

(credit)
Music ARUM
Word ARUM
Ukulele ARUM
Arrange ARUM, KIM Simin
Recording ARUM
Mixing and Mastering KIM Simin

 

Photo and Artwork BANG Seung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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