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SAID

1. AMY SAID
2. AMY SAID (MT’S Sunrise REMIX)

 


 

반짝반짝 빛나던 순간의 기억,
‘오하시트리오’ 출연 영화 <AMY SAID> 테마송!

지나가버린 청춘을 추억하며 잊고 있던 자신의 순수한 모습을 재발견하는 영화 속 인물들의 스토리에 ‘오하시트리오’표 발라드가 더해져 더 큰 감동을 선사했던 ‘AMY SAID’ 음원을 싱글 앨범을 통해 국내에도 선보인다.

달콤하고 애절한 ‘AMY SAID’ 오리지널 트랙과 전자음악 풍으로 편곡해 색다른 느낌을 주는 리믹스 버전까지 총 2개의 트랙을 만나볼 수 있다.

Restore

1. Your Love 
2. All I Need
3. I’m With You
4. Engage Ring
5. Move It
6. Redripstick
7. Flower Dance Pt.2
8. Emotions Swim Inside
9. Over the Rain
10. Feel Alive
11. Another Starlight
12. Last Romance

 


 

두 명의 천재 멜로디 메이커 DJ Okawari & Emily Styler가 만든 기적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Restore]

궁극의 멜로디 감각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계관으로 장르와 국경의 울타리를 넘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트랙 메이커 DJ Okawari와 투명한 목소리와 서정적인 송라이팅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Emily Styler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앨범이 발매되었다. DJ Okawari의 정규 앨범 형태로 발매된 본 앨범은 힙합, 재즈, 앰비언트 등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가 인상적인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2018년 상반기에 주목해야 할 앨범이라 할 수 있다.

Antithesis

1. Yellow Orpheus 
2. Wish She Knew
3. Adieu
4. She’s Left Handed
5. Ennui
6. I Think I Fell In Love
7. Impossible Love
8. Hope You Killas Understand Me (feat. 3TOS)

 


 

재즈, 그리고 비트의 절묘한 앙상블을 만들어낸 차세대 프로듀서 ‘Iwamizu’의 두 번째 정규 앨범 ‘Antithesis’

최근 미국, 유럽 등지에서 가장 핫한 아시아 프로듀서 중 한명인 ‘Iwamizu’ (이와미즈). 한국에서도 Soap Seoul 공연 시, 많은 관객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음악을 향한 그의 애정과 아티스트적 고집이 묻어나는 첫 번째 앨범 ‘Alone’ 이후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 앨범 ‘Antithesis’는 전작과는 상이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행보를 보여준다. 이것이 두 번째 앨범 제목이 ‘Antithesis’인 이유라고 그는 말한다.

 

MEMORIES

1. Live Love Love
2. Cygnus
3. Dandan
4. U Fo Me
5. Optopia
6. Nokto
7. Lux
8. Top Of Wonderland
9. Memory
10. Moebius
11. Haze 
12. Wish

 


 

재즈+힙합+시부야케이 = 종합선물 세트
Shin-Ski – MEMORIES

Shin-Ski로 잘 알려진 Shinsuke Taoka는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 시 출신으로 10대부터 밴드의 기타와 드럼 연주로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1995 년, 18세의 나이에 Shinsuke는 대학 교육을 위해 미국 매사추세츠로 이주했습니다. 미국에서 거주하며 그는 힙합, 테크노 및 하우스 음악에 크게 매료됩니다.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영감을 얻은 Shin-Ski는 곧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고, 2003년 일본으로 건너가 프로듀서이자 음악가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합니다. 솔로 활동 이외에도 Shin-Ski는 Insight, DJ RYOW와 함께 그룹 ‘ShinSight Trio’를 결성하여 통산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Shin-Ski의 음악은 단순히 하나의 장르로 규정하기 어렵습니다. 힙합, 재즈, 테크노가 혼합된 그의 음악 스타일은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리스너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본 록 밴드를 위한 여러 리믹스 작업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한편, Shin-Ski는 훌륭한 라이브를 자랑하는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데뷔 이래 지금까지 일본 전역에서 다수의 라이브 쇼를 선보였으며 프랑스, 중국, 대만에서도 무대에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약 7년 만에 탄생된 앨범 [MEMORIES]는 기억의 조각을 소리로 표현한 컨셉 앨범입니다. 그의 음악적 뿌리인 힙합/비트 뮤직에 대한 사랑을 각양각색의 색채로 표현한 멜로우 비트의 결정체는 가히 정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으로의 원점 회귀를 의식하면서도, 지금까지 시도한 바 없는 새로운 사운드를 제시하며 과거와 진화의 공존을 꾀하는 Shin-Ski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MEMORIES].

Blue

1. DOLLY
2. 摩天楼バタフライ (마천루 나비)
3. Break Out !!!
4. 君だけのストーリー (너만의 스토리)
5. 深海の恋 (깊은 바다의 사랑)
6. 狼と満月 (늑대와 보름달)
7. デイジー (데이지)
8. タイムマシーン (타임머신)
9. りんごの木 (사과나무)
10. The Day Will Come Again 

 


 

여전히 매력적인 ‘오하시트리오’의 음악 세계, 11번째 정규 앨범 [Blue]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재즈, 팝, R&B, 포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천재 뮤지션 ‘오하시트리오’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11번째 정규 앨범. 부드럽고 따스하면서도 묘하게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노래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집대성하는 음반이다. 각기 다른 10개의 트랙을 듣고 있으면 ‘Blue’라는 앨범 제목처럼 그의 손끝으로 주조한 다양한 채도의 아름다운 푸른빛이 펼쳐진다.

경쾌한 포크송 ‘DOLLY’로 시작해 임팩트 있는 훵크 트랙 ‘摩天楼バタフライ(마천루 나비)’, 훵키 무드에 팝적인 멜로디를 더한 ‘Break Out !!!’, 기분 좋은 브라질리언 리듬이 돋보이는 ‘深海の恋 (깊은 바다의 사랑)’을 비롯한 다채롭고 풍성한 사운드의 곡부터 다소 우울한 정서의 아름다운 정통 발라드 ‘狼と満月 (늑대와 보름달)’,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편안한 음색, 희망찬 멜로디가 돋보이는 ‘The Day Will Come Again’ 등 데뷔 후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무궁무진한 오하시트리오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다.

유명 배우 ‘토다 에리카’가 출연한 일본 LEPSIM 광고에 쓰인 ‘君だけのストーリー (너만의 스토리)’, NHK TV 애니메이션 <냥보!> 주제곡으로 삽입된 ‘りんごの木 (사과나무)’와 같은 화제곡들도 놓치지 않고 수록되어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앨범!

SAYONARA BABY

1. SAYONARA BABY (feat. Yuusuke) 
2. Uncontrollable You!!!
3. SAYONARA BABY (feat. Yuusuke) (Instrumental)
4. Uncontrollable You!!!(Instrumental)

 


Tsuyogari Sensation – SAYONARA BABY
데뷔 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J-POP 아이돌 ‘Tsuyogari Sensation’ (쯔요가리 센세이션)

‘Tsuyogari Sensation’ (쯔요가리 센세이션)은 데뷔했던 2015년 오리콘 차트 1위라는 놀라운 시작으로 최근 2017년 TOKYO IDOL FESTIVAL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사랑받고 있는 여성 아이돌 그룹입니다.

‘졸업’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멤버들이 계속 영입되어 청중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Tsuyogari Sensation.

이번에 한국에는 총 3장의 앨범이 정식 발매됩니다.

 

りんごの木 / 宇宙からやってたにゃんぼー (사과나무 / 우주에서 온 냥보)

1. りんごの木 (사과 나무) 
2. 宇宙からやってきたにゃんぼー (우주에서 온 냥보) (Trio Ver.) 
3. ぼくのピコリーナ (나의 피코리나)
4. りんごの木 (사과 나무) (English Ver.)

 


 

일본 ‘NHK E 테레’ 애니메이션 <냥보!> X 오하시트리오
고양이 냥보의 일상을 그린 일본 TV 애니메이션 <냥보!> 주제곡, 국내 정식 라이선스!
일본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천재 뮤지션 ‘오하시트리오’가 작업해 화제가 된 사운드트랙. ‘오하시트리오’ 특유의 편안한 음색이 돋보이는 ‘りんごの木 (사과 나무)’의 영어 버전 음원까지 총 4곡이 수록된 앨범으로, 애니메이션에 어울리는 귀여운 포인트들이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게 한다.

#Sparkle

1. #Sparkle (Orange Ver.)
2. Why We Sing (Orange Ver.)
3. DIVE (Orange Ver.)

 


 

Tsuyogari Sensation – #Sparkle
데뷔 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J-POP IDOL ‘Tsuyogari Sensation’ (쯔요가리 센세이션)

‘Tsuyogari Sensation’ (쯔요가리 센세이션)은 데뷔했던 2015년 오리콘 차트 1위라는 놀라운 시작으로 최근 2017년 TOKYO IDOL FESTIVAL 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사랑받고 있는 여성 아이돌 그룹입니다.

‘졸업’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멤버들이 계속 영입되어 청중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Tsuyogari Sensation.

이번에 한국에는 총 3장에 앨범이 정식 발매됩니다.

Best Part of Us

1. Best Part of Us (feat. Michael Kaneko)
2. Best Part of Us (Instrumental) (feat. Michael Kaneko)

 


 

Spotify 조회수 660만회 이상! House / Dance 씬의 뜨거운 신예 – Ampm

2017년 3월에 「Best Part of Us』를 한정으로 출시하여 불과 5개월 만에 Spotify의 조회수가 660만회 이상(2017 년 8 월 기준)을 기록하며, 8월 9일(수)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1만명 규모의 페스티벌 “Spotify On Stage”에도 출연한 하얀 곰 가면을 쓴 수수께끼 크리에이티브 유닛 Ampm.

지금 유럽과 남미, 일본을 휩쓸고 한국으로 오다.

ensemble

1. ensemble
2. Funki”S”t Drummer
3. Last Night

 


 

일본의 라이브 챔프와 함께 Funk-a-lismo!
스쿠비 두 (Scoobie Do)

스쿠비 두(Scoobie Do)는 마츠키 타이지로(기타), 오카모토 ‘MOBY’ 타쿠야 (드럼), 코야마 슈(보컬), 나가이케 죠(베이스)로 구성된 일본의 4인조 훵크/록 밴드이다. 훵크(funk)와 록(rock)의 스타일을 혼합하여 듣는 이의 체온을 비등점까지 끓어오르게 한다는 의미의 ‘Funk-a-lismo!’라는 구호를 내걸고 활동, 압도적인 연주력과 소울풀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LIVE CHAMP’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밴드 스스로 메이저 레이블을 박차고 나와 자체 레이블 ‘Champ Record’를 설립 한 후 독자적으로 활동하여 일본의 음악 팬들에게 독립 정신을 상징하는 밴드 중 하나로 큰 지지를 받고 있다.

1995년 마츠키를 중심으로 결성됐다. 2001년 발표한 두 번째 인디 앨범 ‘Beach Party’가 타워레코드 인디 차트 3위에 오르는 한편 오리콘 차트에도 입성,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같은 해 도쿄와 오사카에서 첫 단독 투어를 진행하며 라이브 밴드로서의 명성을 쌓아가던 그들은 이듬해인 2002년 1번째 EP ‘GET UP’을 발매하며 오리콘 앨범 차트 50위권에 진입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06년, 밴드 10주년을 기념한 공연을 개최한 스쿠비두는 멤버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레이블 ‘Champ Record’를 설립하며 독립 노선을 본격 선언했다. 이후 그들은 6~70년대 훵크를 기반으로 80년대의 뉴웨이브, 그리고 70년대 독일 록의 요소를 다채로운 리듬으로 융합해낸 특유의 에너지로 후지 록 페스티벌, 섬머소닉 등 일본 유수의 페스티벌에 연이어 초청받게 된다. 더불어 1년마다 한 장의 앨범 발매, 전국 투어, 그리고 독자적인 브랜드의 이벤트인 ‘Root & United’를 개최하며 불꽃 같은 활동을 이어나간다.

그리고 2015년 10월, 유서 깊은 히비키 야외음악당에서 가진 결성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에서 3000석을 매진시키며 자신들의 입지를 증명해낸 스쿠비 두는 이와 함께 한국에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같은 해 11월 서울에서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와의 합동 공연에서 400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처음 만난 한국의 관객들을 순식간에 열광시키며 저력을 보여준 그들은 이듬해인 2016년 1월 통산 12집 [AWAY]를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 발매한 후 일본에서의 30개 도시 투어에 이어 한국에서는 EBS스페이스공감에 출연하며 방송에도 데뷔했다.

이후 왕성한 일본 활동과 더불어 10월 광주 피크뮤직 페스티벌, 그리고 3월 술탄 오브 더 디스코와의 삿포로-코베-후쿠오카에 이은 부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꾸준하게 한국 활동을 이어가는 그들은 13년만의 싱글 앨범인 [ensemble]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한다.

스쿠비 두 (Scoobie Do) – ensemble

스쿠비 두가 지난 싱글로부터 13년만에, 메이저로부터 독립하고 자신들의 레이블 ‘CHAMP RECORDS’를 설립한 이후로는 처음인 싱글 [ensemble]을 발표했다. 지난 앨범 [AWAY]로부터 1년만의 신보이니 22년의 활동 기간 동안 도합 12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해 온 그들의 왕성한 창작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새 싱글에는 모두 3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ensemble’이 아름다운 멜로디가 특유의 훵크 비트와 어우러지는 쿨한 네오 소울 스타일로 앞으로 스쿠비 두의 새로운 대표곡이 될 것이라는 예감을 갖게 한다면,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을 연상시키는 샤우트와 함께 제목의 ‘S’가 연상시키는 사디스틱(sadistic)한 드럼 브레이크가 작렬하는 ‘Funki”S”t Drummer’는 드러머 모비의 현란한 연주와 함께 라이브 챔프다운 그루브를 선보인다. 이어 싱글은 나가이케 조가 연주하는 업라이트 베이스의 기분 좋은 울림이 솔직한 느낌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다운 템포 소울 ‘Last Night’으로 마무리한다.

이처럼 세 곡의 짧은 호흡 안에서도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올해 중 발매 예정이라는 새 정규 앨범을 기대하게 하는 스쿠비 두. 한국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와의 투어를 한국에서는 부산에서만 가져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팬들을 아쉽게 한 그들이지만, 현재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여러 페스티벌과 출연 협의 중이라니 아마도 조만간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다시 한번 라이브 챔프의 소울과 에너지를 느낄 때가 왔다.

[Credits]
SCOOBIE DO
Shu Koyama _ Vocal
Taijiro Matsuki _ Guitars, Keyboards, Chorus
Jo Nagaike _ Bass
Tatsuya “MOBY” Okamoto _ Drums, Percussion

Arranged and Produced by SCOOBIE DO
Chorus and Arrangement (M-1) by Shiori Sasaki
Engineer Soichiro Nakamura
Recorded, Mixed and Mastered at Peace Music
Additional Recordings han-rice studio

OVER THE HOPE

1. ALIVE
2. Dance in the Night
3. Reset
4. UNREAL
5. Say Yeah
6. HERO
7. Extension
8. 再生論
9. Wonderland
10. COLORS
11. OVER
12. HOPE


Q’ulle – OVER THE HOPE

앙증맞고 귀여운 동영상 ‘춤을 춰보다’라는 인기 컨텐츠를 일본에 전파한 5명의 여성 그룹 ‘Q’ulle’.

최근 한국을 포함하여 대만, 싱가폴, 중국,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Asia Tour를 마친 그녀들의 대망의 두 번째 앨범 <OVER THE HOPE>

10(TEN)

1. 恋するライダー feat. 斉藤和義 (사랑하는 라이더 feat. 사이토 카즈요시)
2. GOLD FUNK
3. 愛で君はきれいになる (사랑으로 당신은 아름다워져)
4. はじまりの唄 (시작의 노래)
5. 君は悪魔か少女になって (당신은 악마나 소녀가 되어)
6. アンジュリア (An Julia)
7. 赤いフィグ (빨간 무화과)
8. Wonderland
9. そして君と星になって (그리고 당신과 별이 되어)
10. So Pretty

 


 

팝과 재즈를 넘나들며 매혹의 세계를 창조하는 신비한 매력의 아티스트 ‘오하시트리오’의 통산 10집! [10(TEN)]

지금까지 재즈 팝, 록, 커버 등 뚜렷한 테마를 걸고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던 ‘오하시트리오’.

전 작 [PARODY] 이후 ‘오하시트리오’의 음악적인 새로운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기념해야 할 만한 10번째 오리지널 정규 앨범으로 일본 유명 싱어송라이터 ‘사이토 카즈요시’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록 넘버부터 어반(Urban)풍의 디스코펑크, 피아노 트리오 편성으로 솔로 드라이버를 선보이며 재즈적인 곡들, 평소보다 캐릭터가 돋보이는 곡들이 고루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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