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


“새벽 다섯시,

미시간대학교 음대 앞에는음대생이라면 모두가 알고,공연기술학과 학생이라면 한번쯤 피해가지 못했을 고뇌가 고인작은 호수가 있습니다.

답답하고 초조한 마음에 호숫가 앞에서 멈춘 걸음을,잔디밭 곳곳에 흩뿌려진 캐나다기러기의 똥을 피하며 다시 움직여언덕길을 올라 숲길 지나 떠나야 할 집에 들어섭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소리의 이중창을 지나 바닥에 널부러진 택배 상자와 옷가지를 쿵쾅대는 폴리리듬에 맟춰 폴짝 폴짝 뛰어넘어 발가벗겨진 침대로 향합니다. 충전 중인 휴대폰 화면에는 채 반나절이 남지 않은 비행기 체크인 알람이 울리는 중입니다.

잠이 오지 않는 오랜 새벽의박명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케이스에 넣어두었던기타를 잡는 순간 《고뇌 Goneway》는 시작됩니다.”

 

– 녹음 nokeum

 

우리는 점이 지나간 흔적을 선이라 부른다. 선이 지나간 흔적은 면, 면이 지나간 흔적은 공간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학교에서 들었던 재미없는 설명을 조금 더 흥미롭게 바꿔볼 수 있다. 공간이 지나간 흔적에도 이름을 붙여볼 수 있을까?

 

공간이 지나간 흔적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가 있겠지만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단어는 “세계”다. 앞서 살펴본 선, 면, 공간의 정의에 따르면 3차원의 공간이 시간이라는 축을 따라 밀려나가는 형상도 그려볼 수 있으니까. 시간이 지나간 흔적은 과거를 만들어내고 지금껏 인류가 연구해온 지식으로는 과거를 바꿀 수도 도달할 수도 없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는 말이 있듯, 우리는 단 하나의 과거만을 지닌다.

 

인간은 스스로 살아가는 차원 밖으로 직접 나아갈 수는 없다. 그러나 머리에 그려볼 수는 있다. 과거가 한 줄이라는 사실이 상상을 제약하는 것은 아니니까.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는 상상과 현실의 과거 사이의 틈에서 자라나 하나뿐인 시간선을 따라 현재로 기어온다. 시야를 반대로 돌리면 현재라는 점 앞에 놓인 무수한 미래가 펼쳐진다. 선택을 통해 확정된 공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한 번 선택한 것은 무를 수 없다. 불안은 그렇게 상상을 통해 그려낸 미래에서 날아온다. 녹음의 [고뇌 Goneway]는 세계 위에서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후회를 짊어진 채 불안에 맞서 개인의 역사를 쓰는 인간의 이야기다.

 

앨범 내에서 드러난 가사들은 미국에서 보낸 시간의 한 지점에서 느낀 감정을 가능한 한 상세히 묘사하는 데에 집중한다. 세계가 시간을 따라 이동한 공간의 흔적이라면, 한 장소를 떠나는 것은 내가 보낸 시간을 그 자리에 놓아두고 오는 것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떠나야 하는 장소가 멀수록, 그 자리에서 보낸 시간이 길수록 과거를 바라보는 시선을 애틋하게 만들 것이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나의 일부가 될 테니까.

 

각 트랙이 시점 단위로 분절된 덕분에 모두 다른 화자가 말하는 듯한 인상을 전달하지만, 결국 그 모든 점은 개인의 역사라는 선 위에 있다. 그러니 [고뇌 Goneway]는 미국에 놓고 온 시간과 그 안에 박제된 감정에 대한 애정을 표하는 작품이다. 동시에 작가가 미국 생활을 돌이켜본 시점에서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엿볼 수 있는 단서이기도 하다. 녹음에게 소리로 박제할 만큼 소중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는 가사 곳곳에 이스터에그처럼 박힌 요소들과 위트 있게 표현된 트랙 이름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일상과 일상을 버틸 수 있게 해준 사람들, 그리고 그들에게 느낀 사랑이다.

 

이런 면모는 [고뇌 Goneway]에 사용된 소리를 면밀히 살펴보면 더 상세히 느낄 수 있다. 각 트랙이 사건의 진행이나 변화보다는 감정 자체를 면밀히 묘사하는 데에 집중했다면, 앨범 전반은 따스한 온기와 함께 선명한 소리와 뭉개진 소리를 뒤섞어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이는 마치 날아드는 미래 중 하나가 현재라는 점에서 과거와 만나는 모습을 소리로 옮겨놓은 것처럼 들린다. 덕분에 [고뇌 Goneway] 전체는 극단적인 장노출 사진을 모아놓은 포토앨범을 청취하는 기묘한 감각을 연상케 한다.

 

또한 녹음이 소리로 찍어낸 사진들은 지극히 일상적인 풍경들이다. “호수 앞에서 새벽 다섯시에 매일”에서 루프는 같은 고민을 곱씹듯이 툭 끊어졌다 이어지기를 반복하고, “들어올땐마음대로지만나갈때는”에서는 가득 찬 생각을 애써 흩어내고 현실로 돌아오듯 잔뜩 흩어진 기타 소리로 시작된 악곡이 급작스레 형상을 찾아간다. 하나같이 사람들이 한 번 정도는 겪었을 법한 생각이나 사건이다. 이를 통해 퍽 디테일한 감정이 머리 안으로 소환되는 것이 즐겁다.

 

우리는 과거라는 선분에 영원히 살아간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으니 과거가 된 공간은 영원히 과거인 채로 남을 테니까. 지금 기쁘다면, 과거가 되어버린 우리의 순간은 영원히 기쁨을 느끼는 상태로 고정될 것이다. 지금 슬프다면, 과거가 되어버린 우리의 순간은 영원히 슬픔을 느끼는 채로 남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세계에 어떤 과거를 남겨 놓을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녹음의 [고뇌 Goneway]는 그에 대한 답이 될지도 모른다.

 

– 에디터, West Castle

 

Part 1

1. 호수 앞에서 새벽 다섯시에 매일

in front of the pond at 5AM every day

2. 들어올땐마음대로지만나갈때는

umm…knock before you move out

3. 나가야하는데빨래가다안됐고옷을못고름

tapping on the washer until

4. 아주 솔직하게 직히

onesty

5. 그럼에도 불구하고

hwever

6. 난 널 찾고 말거야

I WILL FIND YOU

7. 너가 꼭꼭 숨어도

even if you hide

8. 5×365

9. 사랑 파랑 사랑 새

Blue Bove iove rove d

10. 시간은 사랑을 기다려주지 어느새

in time wil wait for love already

 

Part 2

11. 공항버스안에서

in the flyer bus

12. 클리셴딩크레딧

clichendingcredit

13. 삼의법칙

the rule of three

 

CREDITS

All tracks composed, arranged and produced by nokeum

Lyrics by nokeum

Vocals performed by nokeum

Instruments performed, recorded, and programmed by nokeum

Guitar, some Keys, Bass and Synth performed and recorded by nokeum

Programming and sound design by nokeum

Field recordings by nokeum

Recorded and edited by nokeum

Mixed and Mastered by nokeum @recordingreenery

Artwork and design by nokeum

Executive produced by nokeum

Publishing by Poclanos

Counterclockwise


Close your eyes and move slowly counterclockwise.

 

[Credit]

 

All music written and produced by 주정근(Joo Jeonggeun)

Mixed and Mastered by 주정근(Joo Jeonggeun)

Visual Directed by 강상현

STEREO SERVICE : JEONPASA


이 음반은 사람이 음악을 만들던 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히치하이커, 김다빈, 진초이, 예측할 수 없는 조합의 실험적인 사운드

 

모든 것은 두드림과 함께 시작됐다. 스튜디오 한쪽에 있던 빈 통과 기타 케이스를 드러머 김다빈이 두드리기 시작했다. 히치하이커가 이를 녹음하고 가공해 비트로 만들었다. 그 위로 진초이가 가사를 뱉고, 그렇게 첫 곡 ‘tone’이 완성됐다. 불길하게 반복되는 비트. 리버스된 것처럼 들리는 낮은 톤의 신스. 노이즈 이펙트 사이로 들리는 진초이의 목소리. “Do I upset you with my tone or what(내 말투가 그렇게 거슬려? 아니면 뭐야?)” 리버브와 함께 흩어지는 소리로 끝나는 1분 남짓의 곡은 질문으로 끝나지만, 대답을 기다리는 것처럼 들리진 않는다. 그보다 자신들의 톤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해도 개의치 않겠다는 짧은 선언으로 보인다.

1971년생 히치하이커, 1991년생 김다빈, 2008년생 진초이. 세 사람 사이에는 20년과 17년 그리고 37년의 간격이 있다. 히치하이커는 30년 동안 지누, 롤러코스터, 하우스 디제이, 케이팝 작곡가와 EDM 프로듀서를 거치며 변화를 거듭해 왔다. 김다빈은 플링으로 시작해 까데호와 추다혜차지스에서 드럼을 치며 즉흥과 흑인 음악의 리듬을 몸에 익혔다. 진초이는 2년 남짓의 시간 동안 네 장의 EP와 여섯 장의 싱글을 쏟아내며 자신의 언어를 만들고 있다. 히치하이커와 진초이는 부녀 관계다. 김다빈은 까데호와 진초이의 협업곡 ‘Silly Faces’를 통해 먼저 만났다. 다른 시대와 음악적 배경을 가진 세 사람이 조금씩 접점을 만들어오다 로 모였다.

앨범을 들으면 세대와 경력의 차이는 곧 흐려진다. 다섯 곡을 받치는 것은 다채로운 리듬이다. 재즈, 힙합, 브레이크비트, 인디 팝 등. 그 위로 곡마다 다양한 질감의 사운드가 얹힌다. 오래된 라디오처럼 파직거리는 노이즈, 노스탤직한 신스, 길게 번지는 잔향. 진초이의 목소리도 한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어떤 곡에서는 랩을 뱉고, 평소처럼 노래하다가도, 때론 말을 건네는 것 같다. 셋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과 낯선 것을 동시에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느 소리가 1971년에서 왔고 어느 소리가 2008년에서 왔는지 가려내는 일은 금세 무의미해진다. 여기엔 90년대부터 2020년대의 소리가 한데 담겨 있다.

이어지는 곡들은 라는 도화지가 얼마나 넓고 자유로운지 들려준다. ‘Supreme’은 촘촘한 리듬 위에서 빈정거리듯 흘러가다 “You’re odd!(너 이상해!)”를 외치는 높은 후렴으로 단숨에 치솟는다. 바닥과 천장을 오가는 낙차가 그대로 곡의 태도를 드러낸다. 구성은 미니멀하지만, 섬세하게 짜인 사운드의 변화에 계속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a e s t h e t i c’는 2000년대 샌프란시스코의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연주되었을 것 같은 힙합 트랙이다. 하지만 가사는 2026년 그 자체다. 핀터레스트에서 남들이 만든 이미지를 수집하고, 이를 조합해 자신의 것처럼 걸치는 시대. 남발되는 에스테틱의 시대 속에서 진초이는 선을 긋는다. “you should know / I don’t do it for you(알아 둬, 널 위해 하는 게 아니야).” 그리고 베끼려는 이들 앞에서 빗장을 거는 대신 이렇게 말한다. “You want it? You really want it? / Ok come and get it / I’ll move on(갖고 싶어? 정말 갖고 싶어? 그래, 와서 가져가. 난 다음으로 넘어갈 테니).” 훔칠 순 있어도 창조할 수는 없다. 이 곡은 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Acid’는 처음엔 브레이크비트와 베드룸팝이 결합한 이지리스닝 트랙처럼 들리지만, 곧 곡의 제목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곡이다. “Pushing you off(널 밀어내)”와 “Pulling you in(널 끌어당겨)” 사이에서 가사가 오가는 동안, 곡도 낮은 독백과 노이지한 목소리, 거친 전자음과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 사이에서 계속 방향을 바꾼다. 그렇게 밀고 당기던 곡은 미워하던 상대를 향해 화해인지 체념인지 모를 “I think like you(나도 너처럼 생각해)”라는 가사를 뱉으며 끝난다.

마지막 곡 ‘Back’은 앨범을 마무리하는 고요한 주문이다. 로우파이한 벨 신스 사운드, 그리고 다운템포와 미드템포 사이의 비트. 그 위로 “bring all the life / bring all the life back(생명을 전부 되돌려 놔)”라는 가사가 반복된다. 이어지는 진초이의 가사는 지금까지 그가 들려준 어느 곡에서보다 영적으로 들린다. 그리고 앨범을 맺는 문장. “This is human made(이건 사람이 만들었다).”

빈 통과 기타 케이스를 두드린 김다빈의 손. 그 소리를 잘라 새로운 비트로 조립한 히치하이커의 기술. 그 위에 얹힌 진초이의 목소리. 기계와 소프트웨어를 통과했지만, 소리의 출발점과 도착점에는 사람이 있다.

영화 <오디세이>는 세계관을 설명하기 위해 ‘마법이 존재하던 시대’라는 자막으로 시작한다. 언젠가 우리는 과거의 음악을 설명하기 위해 ‘사람이 음악을 만들던 시대’라는 설명을 달아야 하는 미래를 맞이할지 모른다. 언젠가 이 글을 볼 미래의 사람들을 위해 분명히 밝혀둔다. ‘This is human made.’ 예측할 수 없는 세 사람이 힘을 모아 만든 . 이 음반은 사람이 음악을 만들던 시대에 만들어졌다.

 

글/ 하박국 (영기획YOUNG,GIFTED&WACK Records 대표)

 

 

[credits]

01 tone

Lyrics by ZIN CHOI

Composed by ZIN CHOI, Hitchhiker, davin kim

Arranged by Hitchhiker

Drum: davin kim

Synth: Hitchhiker

Vocal: ZIN CHOI

————————————————————

02 Supreme

Lyrics by ZIN CHOI

Composed by ZIN CHOI, Hitchhiker, davin kim

Arranged by Hitchhiker

Drum, Percussion: davin kim

Synth, Hand Clap: Hitchhiker

Vocal: ZIN CHOI

————————————————————

03 a e s t h e t i c

Lyrics by ZIN CHOI

Composed by ZIN CHOI, Hitchhiker, davin kim

Arranged by Hitchhiker

Drum: davin kim

Synth: Hitchhiker

Vocal: ZIN CHOI

————————————————————

04 Acid

Lyrics by ZIN CHOI

Composed by ZIN CHOI, Hitchhiker, davin kim

Arranged by Hitchhiker

Drum: davin kim

Synth: Hitchhiker

Vocal: ZIN CHOI

————————————————————

05 Back

Lyrics by ZIN CHOI

Composed by ZIN CHOI, Hitchhiker, davin kim

Arranged by Hitchhiker

Drum: davin kim

Synth: Hitchhiker

Vocal: ZIN CHOI

————————————————————

 

Recording: Drum, Hitchhiker @ ‘Yaksu’ Studio.

Vocal, Hitchhiker @ ’22’ Studio

Mixing: Hitchhiker @ ’22’ Studio

Mastering: Hitchhiker @ ’22’ Studio

 

Producer: Hitchhiker

LEMON


LOBOTOME – LEMON

 

[Credits]

01 fiatlux 빛이 있으라

Composed by LOBOTOME

Arranged by LOBOTOME

Mixed by LOBOTOME

 

02 eyeofprovidence 전시안

Composed by LOBOTOME

Arranged by LOBOTOME

Mixed by LOBOTOME

 

03 allmyfreaks 얼라들아

Composed by LOBOTOME

Arranged by LOBOTOME

Mixed by LOBOTOME

 

04 wakeup (feat. sinn davin) 일어나

Lyrics by sinn davin

Composed by LOBOTOME, sinn davin

Arranged by LOBOTOME

Mixed by LOBOTOME, sinn davin

 

05 whatdoesyoursoullooklike (Part 88888888) 거울보기

Composed by LOBOTOME

Arranged by LOBOTOME

Mixed by LOBOTOME

 

06 whyalwaysme 왜나만

Composed by LOBOTOME

Arranged by LOBOTOME

Mixed by LOBOTOME

 

07 spinebuster 등골브레이커

Composed by LOBOTOME

Arranged by LOBOTOME

Mixed by LOBOTOME

 

08 sentfrommygalaxyS26ultra (feat. HWI) 우주로부터

Lyrics by HWI

Composed by LOBOTOME, HWI

Arranged by LOBOTOME

Mixed by LOBOTOME, HWI

 

09 alljustazansang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Composed by LOBOTOME

Arranged by LOBOTOME

Mixed by LOBOTOME

 

10 alligatorsnappingturtle 악어거북

Composed by LOBOTOME

Arranged by LOBOTOME

Mixed by LOBOTOME

 

11 dosilife (2014) 도시생활

Composed by LOBOTOME

Arranged by LOBOTOME

Mixed by LOBOTOME

 

Mastered by LOBOTOME

Designed by kimm kijo

Executive Produced by HAVAQQUQ of YOUNG,GIFTED&WACK Records

Music Produced by LOBOTOME

YGWC-043

WHOREMONES


i blame it on the WHOREMONES

 

CREDITS

All Tracks Written, Composed & Arranged by xiihu

All Tracks Mixed & Mastered by xiihu

 

Executive Producer | xiihu

Visual Direction | xiihu, eerie

Photography | eerie

Featuring Gaemi

 

Styling | xiihu

Hair & Makeup | yura

Custom Nail Tips | Nail Bois

 

Special Thanks to

sAewoo

Gaeul Kim

 

 

‘submissive & breedable’ MUSIC VIDEO CREDITS

Directed & Edited by eerie

Starring | xiihu, Gaemi

 

Assistant Director | Cho Yeonjin

Director of Photography | An Yejin

 

Camera & Grip

Kim Harim

Choi Hwanho

Kim Boye

 

Lighting Director | Yeo Songha

 

Lighting Crew

Lee Jeongmu

Kim Doyeop

Ko Yuhwan

 

DIT | Han Yerim

 

Styling | xiihu

Hair & Makeup | yura

Custom Nail Tips | Nail Bois

천천히 조금씩


Recording Studio – 녹음실 타디스

Recording Engineer – 녹음실 타디스

Mixing Engineer – 녹음실 타디스

Mastering Engineer – 녹음실 타디스

Design – 김콜

작사, 작곡 – 김콜

편곡 – 서울서울서울

Vocal – 김콜, 황대리, 홍반장, 자니송

Synth – 김콜, 황대리

Bass – 자니송

Drum – 홍반장

AC/DC


AC/DC

 

[CREDIT]

 

Album Produced by @wentheweather

 

Photographed by Kang Minje, Lee Hyunmi

 

Lyrics by Hanhoryong, shinjihang

Composed by mnrn, shinjihang, YUHEEWON

Chorus by shinjihang, Hanhoryong, YUHEEWON

Arranged by mnrn, shinjihang

 

Track Mixed & Mastered by shinjihang

 

Creative Directed by @wentheweather

Playground / Triangle


Credits

All tracks lyrics by nahyee

All tracks composed by nahyee

All tracks arranged by nahyee

 

All tracks recorded by nahyee

All tracks mixed by nahyee

All tracks mastered by omnostereo

 

Photography by 김태은

 

A&R Directed by 장세훈

 

Executive Producer 장세훈

Released by All Kinds Welcome

지도공원


안녕하세요. 레인보우99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9월에 발매될 정규 20집 작업이 한참입니다. 정규 20집은 20이라는 숫자 때문인지 한 번 무언가를 정리하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이었는데, 문득 제가 가장 오래 살아온 동네가 고양시에 위치한 ‘능곡’이라는 동네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20집은 ‘능곡’이라는 동네에 대한 앨범이 될 예정입니다. 마침 지금 능곡은 재개발이 한참이어서 동네의 반 정도는 이미 부수고 있는 중이라 지금이 바로 동네 ‘능곡’을 남겨야할 때라는 생각이 더 들었어요.

 

이번 싱글은 정규 20집의 첫 곡이 될 ‘지도공원’이라는 곡을 선공개하는 싱글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곡을 공개하는 의미에서 끝내려 했는데 ‘지도공원’이라는 곡을 ‘지도공원’에서 직접 연주해 들려드리고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지도공원’에서 직접 녹음한 라이브 음원으로 싱글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녹음하는 순간도 영상으로 촬영해 함께 공개하니, 공개된 영상도 함께 보시면, 오래되었지만 따뜻한 지도공원의 느낌을 더 깊게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이번 싱글도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9월에 발매될 정규 20집도 기대해주세요.

 

 

-credit-

 

produced by RAINBOW99

 

RAINBOW99 | programing, guitar, sound design

 

all tracks composed, arranged by RAINBOW99

all tracks recorded & mixed by RAINBOW99 at Jido Park

mastered by RAINBOW99 at MUI

 

artworks by G99(Kim Gahyun)

 

——————————————————————————

 

rainbow99.net

instagram.com/rainbow99gaze

rainbow99.bandcamp.com

soundcloud.com/therainbow99

facebook.com/rainbow99.net

베타


“울 시간에 기도나 드려.

약 먹고 이따 봐.”

 

Credits

All tracks Lyrics, Composed by 공토끼, 공여음

All tracks Arranged by 공여음

All Tracks Mixed and Mastered by 공여음

Artwork by 공여음

이만정지흐르고싶다


나도 흐르고 싶다. 저들과 함께-

라는 마음이 듦과 동시에

그것은 이미 바다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마냥 즐거웠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단코, 거기에서 멈춰야 했습니다.

보고 듣는 것만으로 멈춰야 했습니다.

 

[Credits]

Lyrics by / FireMoth (등아)

Composed by / FireMoth (등아)

Produced by / FireMoth (등아)

Arranged by / FireMoth (등아)

Photo by / FireMoth (등아)

Guitar by / 성일 (1, 2) , 심의선 (2, 3, 4) , 강민준 (4)

Session Recorded by / 민상용 StudioLOG

Vocal Recorded by / 류호건 TARDIS STUDIO

Mixed by / 류호건 TARDIS STUDIO

Mastered by / 류호건 TARDIS 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