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SYNTH’s
New Digital Single HWA. (花)
[Genre] Ambient Drum and Bass. [BPM] 190
|
| Credits
|
| Composed by 01SYNTH
Produced by 01SYNTH Mixed by 01SYNTH Mastered by 01SYNTH, St.Emilio Artwork by ANNA (あんな) Distributor POCLANOS |
포크라노스
| 01SYNTH’s
New Digital Single HWA. (花)
[Genre] Ambient Drum and Bass. [BPM] 190
|
| Credits
|
| Composed by 01SYNTH
Produced by 01SYNTH Mixed by 01SYNTH Mastered by 01SYNTH, St.Emilio Artwork by ANNA (あんな) Distributor POCLANOS |
| HAEPAARY [생각의 무덤]
해파리의 2024 싱글 연작 중 세 번째 트랙 ‘생각의 무덤’은 사유하는 삶을 노래한다. 세상에는 자신과 사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 속에 자신이 놓인 장소를 바라보며 그 위치를 가늠하고,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한다. 그리고 세상의 또 다른 한편엔 생각을 멈추도록 종용하는 암묵적인 힘이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을 멈추어서도, 언어를 잃어서도 안되며 사유의 연마를 통해 더 강해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 Credits
|
| Produced by 해파리 HAEPAARY
Composed by 해파리 HAEPAARY Lyrics by 박민희 Park Minhee Arranged by 최혜원 Choi Hyewon Mixed, Mastered by 박경선 Park Gyeongseon @Boostknob Artwork by 양민영 Yang Minyoung M/V Film by 송민정 Song Min Jung |
|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예술가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텔레포트가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했다. 우선 텔레포트는 ‘도피’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1년에 한 번씩 꾸준히 선보였으며 캠페인에 맞게 자체적으로 상품을 제작하기도 했다. 그들의 일은 좀 더 큰 규모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이벤트부터 팝업 스토어, 캠페인 콘텐츠 등을 함께 제작하고 진행해왔다. 최근 관심을 모았던 코오롱스포츠 50: 에버그린 에너지부터 SNKRS 뉴스스탠드 등 눈에 띄면서도 확실하게 내실을 다졌던 팝업 대부분이 텔레포트의 손에서 나왔다. 또한 보드게임 <갓센드>를 만들어 마우스 포테이토, 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에서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런 브랜드가 독특하게도,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에 나섰다.
사실 텔레포트와 음악이 거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만들었던 수많은 라이브 이벤트가 증명하는 것도 있지만, 텔레포트는 까데호부터 씨피카까지 여러 장르의 음악가를 서포트했고, 때로는 함께 호흡을 맞춰 왔다. 특히 까데호라는 밴드가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 많은 기여가 있었다. 그러한 역량, 그리고 좋은 음악가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앨범은 창의적인 형태로 작업 되었고, 실제로 별다른 요청이 없었음에도 참여한 음악가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금 시점에서 접하기 어려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앨범의 모든 곡은 한, 두 가지의 태그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직접 들어야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가와 음악가의 연결, 조합은 물론 연주 음악과 전자음악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연결된다는 지점은 흥미로움을 넘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까데호와 제이클래프, 김아일의 조합은 그 자체로는 쉽게 상상하기 어렵지만, 막상 음악을 들어보면 이해가 된다. 이러한 부분은 이어지는 추다혜 차지스와 윤석철의 조합에도 해당한다. 윤석철의 지난 “한국전래동화”에서의 실험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는가 하면 추다혜차지스의 음악에도 좀 더 위트가 더해지며 한층 더 입체적으로 변모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반면 이어지는 김도언과 진수영의 호흡은 한 곡만으로는 아쉬울 정도로 흥미롭다. 비단 연주자와 전자음악가의 만남 이상으로, 항상 동료와 매력적인 케미를 만들어내는 두 음악가가 만난 결과는 전자음악의 리듬 구성과 그 위로 진행되는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져 감상의 층위 자체가 두텁다. 여기에 시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씨피카와 버추얼 아티스트 웨이드의 만남, 이제는 긴 설명이 필요 없는 힙노시스 테라피와 홀랜드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각기 다른 성격의 다섯 곡은 저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섯 곡 이상의 규모를 체감하게 만든다. 여기에 이들이 확장해내는 세계는 앨범을 더욱 크게 느껴지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마 새로운 세계로 도피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앨범은 또 다른 세계로의 연결을 음악만으로도 가능하게 해준다. 앨범으로 이어지는 또 다른 형태의 무언가가 있을지, 또 이 앨범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파급효과가 있을지 좀 더 지켜보고 기대해 볼 필요가 있다. -음악평론가 박준우
|
| Credits |
|
Produced by Teleport (@teleport_online_com) Executive Producer : Lee SeungJoon (@advvventure)
1.Finding Home composed and arranged by Qim Isle (@i__q__), Jclef (@yjclef), Lee Taehun (@redmasaru), Kim Jaeho (@jhguiin), Kim Davin (@davin_kim) Lyrics by Qim Isle (@i__q__), Jclef (@yjclef) Recorded at Studio Log (@studiolog_min) Mixed by Aepmah (@afmlaboratory) Mastered by Sterling Sound (@sterlingsound)
2.너도먹고 물러가라 Composed by Chu Dahye (@chudahye_0), Kim Jaeho (@jhguiin), Kim Davin (@davin_kim), Lee Simun (@simunshailee) arranged by Yun Seokcheol (@scjazzy), Chu Dahye (@chudahye_0), Kim Jaeho (@jhguiin), Kim Davin (@davin_kim), Lee Simun (@simunshailee) Lyrics by Unknown Recorded at Blank Shop Studio, Studio Log (@studiolog_min) Mixed by Aepmah (@afmlaboratory) Mastered by Sterling Sound (@sterlingsound)
3.Dome, before 30mins composed and arranged by Chin Sooyoung (@sooyoung_chin), Kim Doeon (@zamzako) Mixed by Kim Doeon (@zamzako) Mastered by Sterling Sound (@sterlingsound) Piano, Synth, Choir arrangement by Chin Sooyoung (@sooyoung_chin) Computer Programming, Drums, Percussions, Bass, Bell, Pad Synthesizers, Sound Effects by Kim Doeon (@zamzako)
4.Oasis composed and arranged by CIFIKA (@cifika_), WADE (@worldwide.wade) Lyrics by CIFIKA (@cifika_) Mixed by Aepmah (@afmlaboratory) Mastered by Sterling Sound (@sterlingsound)
5.Look At That composed and arranged by Jflow (@jflo____) Lyrics by Holland (@holland_vvv), Jjangyou (@xockstar) Mixed by Jflow (@jflo____) Mastered by Sterling Sound (@sterlingsound)
Art Directed by Teleport (@teleport_online_com) Artwork by Ham Mina (@painter.hmn) Photography by Less (@less_photo) Graphic Design by Lee Eunji (@leeeunzee), Lee Jiwon (@jvvonlee), Gong Donghwan (@niceboykong)
Live Video Creative Directed by Roh Jaehoon (@roh.jaehoon) Video Directed by Yoo Chung (@yooochung) Produced by Han Jesung (@je_seung_han), Han Kyunghoon (@neeed) Director of Photography : Lee Eunil (@2silver1) Mixed by Studio Log (@studiolog_min) Mastered by Studio Log (@studiolog_min) Hair & Make up : Yang Seonyeong (@ninanomuu) Thanks To @postarchivefaction
Rhythm Game Game Development by Another Sunday (@anothersun.day) Main Developer Kim Sungsik (@anothersun.day) Development Contributor Won Ahreum (@anothersun.day) Motion Design by Lee Sangmin (@11.221.311) |
| SEROTONIN, TAKE A SIP. ♡
|
| Credits
|
| Music Produced by 202 Laurent
Lyrics by NECTA Mixed by 202 Laurent, Kim min seok Mastered by Kwonnamwoo @821 Sound Cover art : Jang yun seok Styling : Kim Suhyeon, Choi junehee HMA : Ha eun bin Special gomawo to Won & Phil. ♡ |
| RGB
|
| Credits
|
| Composed: M3CHVNIC (메카닉)
Arranged: M3CHVNIC (메카닉)
mixed by M3CHVNIC (메카닉) Mastere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Artwork by SEENYOUNU |
| 전자음악가 윤재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한
프로젝트 Neontype 의 첫 정규앨범 <Numeric Dream>
Numeric Dream = Digital + illusion Numeric Dream = Logic + Sense Numeric Dream = Back + Front
대비되는 두 가지 요소를 컨셉으로 음악적, 기술적으로 다양한 방식이 사용된 뒤섞여 있는 믹스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한 특정한 스타일 없이 곡마다 변화 폭이 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곡을 구성한 방식에 대해서
각 곡마다 여러 가지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5번 트랙 Sleepyhead 같은 경우 일렉기타와 어쿠스틱 피아노를 중심으로 제목처럼 보다 편안하고 나른한 느낌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곡의 마지막 부분은 Rainbow99의 기타 솔로로 마무리되는데 이 곡의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3번 트랙 Hocus Pocus는 리믹스 컨셉의 곡입니다. Max/msp를 사용해 보다 랜덤하고 러프한 베이스 리프를 생성하였고 늘어지는 테잎사운드는 VR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생성하였습니다. 이에 thekkung의 락킹한 일렉기타 연주를 함께하여 완성시켜 제목처럼 수리수리 마수리, 여러 곡들이 끼워 맞춰지듯이 만들어졌습니다.
4번 트랙 Neyelids는 프로듀서 겸 디제이로 활동 중인 오승준 (Seungjun Oh)과 함께 작품을 구성하였습니다. VCV 로 만들어진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녹음된 필드 레코딩 사운드가 함께하여 보다 바이닐스러운 질감을 나타내었는데요. 실제로 이 곡은 빈티지 Sony TC-230 릴 테잎으로 재녹음, 디지털 음원과 블렌드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마지막 6번 트랙은 이 앨범의 타이틀인 Neo Seoul입니다. 언젠가 내가 살고 있는곳에 대해서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다 생각했고 과거와 현재의 요소가 함께하는 소리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곡에 사용된 벨 소리는 실제로 편종이라는 국악기를 샘플링하여 사용하였고 멜로디 역시 펜타토닉 음계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전자음악이라는 배경 위에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하지만 직접적인 표현을 절제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담긴, 어쩌면 Neontype이라는 프로젝트를 가장 잘 대표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 Credits
|
| NEONTYPE <Numeric Dream> Release 2024.06.27
1_ Misty 2_ Nostalgia 3_ Hocus Pocus (Feat. TheKkung) 4_ Neyelids (Feat. Seungjun Oh) 5_ Sleepyhead (Feat. RAINBOW99) 6_ Neo Seoul
All Composed & Sound Design Jaeho Yoon Track 4 “Neyelids” with Seungjun Oh
Track 2,3,5 Elec Guitar TheKkung & Jaeho Yoon Track 5 Elec Guitar solo RAINBOW99 Track 5 Elec Bass Jiyong Shin
Track Mix Jaeho Yoon Master Mix Jiyong Shin DND Mt.124
Album arts NWIT |
| ‘깔라만시 러브’는 저에게 답답한 일상을 잠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입니다.
저는 여러 음식 재료를 마구잡이로 섞는 버릇이 있습니다. 5년 전 여름에도 마찬가지로, 가족들과 함께 닭도리탕을 먹다가 문득 집에 남아 있던 깔라만시 주스를 섞어봤습니다. 깔라만시 즙을 넣었더니, 그 순간 동남아에 온 듯한 똠얌꿍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갑자기 여름을 잊을 만큼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었고, 그 느낌이 마음 깊이 인상적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 특별한 경험이 이 노래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깔라만시’는 자유로운 도전이나 여행을 상징합니다. 나만의 독특한 깔라만시를 간직한 모든 분들이 자신만의 깔라만시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이 소개글을 마칩니다.
|
| Credits
|
| Song & Words by 예나코코(Yena Coco)
Arranged by 피아노슈게이저(Pianoshoegazer) Produced by 피아노슈게이저(Pianoshoegazer)
Synth by 피아노슈게이저(Pianoshoegazer) Guitar by 박정웅
Vocal Directed by 메예(MAEYE) Vocal Edited by 민성환(@The BigEar Sounds) Mixed by 민성환(@The BigEar Sounds) Mastering by 민성환(@The BigEar Sounds)
Publishing by POCLANOS |
| 컬러티셔츠 입고 자유를 느껴봐~
|
| Credits
|
| Executive Producer Garzón Robie
Lyrics by Garzón Robie Composed by Neno, Justin, sooh, Garzón Robie Arranged by Neno, Justin
Mixed by Роман Белић @студия Studio
Video director Ali Rose Editor Garzón Robie
Cover art by Garzón Robie, Ali Rose Model Mikee G |
| 수다는 제 오래되고 유일한 취미 인데요
그냥 머리가 복잡하면 수다로 털어놓곤 해요 그렇게 늘 해소가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부턴가 내가 털어놓은 만큼 다른사람 짐도 들어줘야하는 숙제 같았어요
인간에게 고민이란 건 질량 보존의 법칙 같은 거라서
|
| Credits |
|
Lyrics by MORE Composed by MORE, cyd Arranged by gr3n
Drums by gr3n E.Piano by gr3n Strings by gr3n Synthesizers by gr3n Guitar by gr3n
Vocal Directed by cyd Recorded by cyd
Mixed by omnostereo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Artwork by boooruru Photography by 최은아
Publishing by POCLANOS |
| “LOUD” Monthly Flower Project #6 Season 1 Finale
|
| Credits
|
| Producer PERC%NT
All songs written by PERC%NT Lyrics by PERC%NT Arrangement PERC%NT
Guitar PERC%NT Bass PERC%NT Rhythm Programming PERC%NT
Mixing Engineer PERC%NT (All Tracks) Mastering Engineer PERC%NT @PERC%NT LAB (All Tracks)
Album Illustration & Design & Artwork PERC%NT
Publishing by POCLANOS |
| Leevisa는 평생 동안 한국에서 살았고, 아주 최근에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갔다. 생각지도 못했던, 조금은 갑작스러운 결정이었다. 해외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그에 따른 괴리, 붕 떠 있는 이방인으로서 느끼는 이질적 감각, 이전에 한국인으로서 경험했던 다채로운 음악에 대한 내적 재구성. Leevisa의 첫 정규작 [Metro Blue] 속에는 갑작스레 떠나온 한 음악가가 느낄 법한 상념과 경험이 포개어져 있다. 그리고 그 상념과 경험이 그리는 것은, 이방인으로서 되돌이켜 본 어떤 일상이다.
일상을 살아간다는 감각은 어떤 것일까? 현대 사회에서 그것을 설명하는 방식은 대개 부정적인 톤, 즉 비일상과 비일상 사이의 지겹고 단조로운 무의미함을 뜻할 때가 많다. 그렇지만 그 감각과 시간을 좀 더 세밀하게 되돌이켜 보면, 그것이 어떤 진동도 없는 모노톤적 무채색만으로 이루어져 있다기보다는 일련의 작은 스파이크로 촘촘하게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긍정적인 기쁨부터 부정적인 침울함까지, 쓸데없는 공상과 마음을 짓누르는 고민을 지나 순간적으로 마주친 아름다움까지. 그것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기에는 너무 짧고 휘발성 강한 – 그래서 ‘일상’이라는 다리미로 평탄화되어 넘어가곤 하는 순간들이지만, 그럼에도 분명하게 존재하는 순간들이다.
[Metro Blue]가 잡아내는 건 그런 작은 스파이크들이다. 동작대교를 지나는 4호선 지하철에 쏟아지는 햇빛, 작은 인쇄소에서 일하다 가진 점심시간에 먹는 오믈렛, 한국 사람으로서 한번 만들어 보는 UK 개러지, 바쁜 통학시간에 스쳐 지나간 죽음의 소식, 정상성을 상실한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일상… 짙은 색의 신시사이저와 파열된 드럼, 의미를 가지거나 가지지 못한 목소리가 평소라면 스쳐 지나갔을 일상의 작은 상념들 곁에 계속해서 머무르며 그 파형을 증폭시킨다.
클럽, 미술관, 인스타그램, 사운드클라우드, 그 모든 작게 조각난 비일상의 단면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방법론을 갈고 닦았던 Leevisa의 경험은 [Metro Blue]에 이르러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록 도구가 된다. 거기에는 어려웠던 삶 속에서 겪은 상처와 도전이, 한국인으로서 비주류적 음악을 수용하는 태도에 대한 고민이, 음악을 창작하는 데 따르는 방황과 짜릿함이 녹아 있다. 아마도 그것이 이 앨범에 일렉트로닉은 물론 드림 팝, 클래식, 록,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흔적이 묻어나는 이유일 것이며, 사진이나 숏폼 같은 짧고 순간적인 매체보단 영화나 책 같은 긴 호흡의 매체에 이 작품을 비유하고 싶어지는 까닭일 것이다.
일상이라는 쐐기돌Keystone이 별처럼 떠오르는 순간, 그 순간이 만드는 진동이 어떤 것인지 Leevisa는 알고 있다. 아주 작아서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분명하게 존재하는 빛. [Metro Blue]가 조심스럽게 매만져 밝힌 그 빛은, 이제 다양한 색깔을 띠고 우리를 향한다.
|
| Credits
|
| Written, produced, lyrics by Leevisa
Co-written, co-produced by Joel Eel (tracks 2, 3) Executive Produced by Joel Eel & Leevisa Mastered by Kevin McPhee at East End Mastering
Press Statement by Jeong Guwon Art Direction by Joel Eel & Leevisa Design & Photography by Joel Eel |
| Got no time to mess around TimE iS tICkIn Ti… |
| Credits
|
| Produced by 림헤엄, BAU
Lyrics by 림헤엄 Arranged by BAU Mixed by BAU Artwork by HullyDully @hullydully Published by Poclan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