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sfrom Part 2


 

소개글
‘Presented by Audiosfrom’

 

Audiosfrom(오디오스프롬)의 Self-Titled 정규앨범 [Audiosfrom] 의 Part 2를 공개한다.

 

Audiosfrom은 프로듀서 ‘bcalm’과 ‘Mayne Dish’로 구성된 2인조 프로듀싱 팀으로, 선 발매 했던 싱글들과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이 합쳐져 두번째 EP를 공개한다.

 

Gist, 신유미, 장한나, Jiselle, 호림, C’SA와 같이 이미 검증된 보컬뿐만 아니라, Skinny Brown, DUT2, Muhpy 와 같이 힙합신에서도 여러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면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총 3개의 파트로 나눠져 공개될 정규앨범 [Audiosfrom]은 현재 주목받고 있는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K-R&B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Audiosfrom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Credits

 

 

1.  Right Now (With Skinny Brown, Jiselle)

 

Composed by Audiosfrom, Skinny Brown, Jiselle, Maxx Song

Lyrics by Skinny Brown, Jiselle

Arranged by Audiosfrom

 

Chorus by Skinny Brown, Jiselle

Drum by Mayne Dish

Bass by Mayne Dish

Guitar by 전승현

Keyboard by bcalm

Synthesizer by bcalm

 

 

2. Robot (With Gist, 신유미)

 

Composed by Audiosfrom, Ill Park, Gist, 신유미

Lyrics by Gist, 신유미

Arranged by Audiosfrom

 

Chorus by Gist, 신유미

Drum by bcalm

Guitar by Ill Park

Bass by Mayne Dish

Keyboard by bcalm

Synthesizer by bcalm

 

 

3. Pool Party (With muhpy, DUT2)

 

Composed by Audiosfrom, muhpy, DUT2

Lyrics by muhpy, DUT2

Arranged by Audiosfrom

 

Chorus by muhpy, DUT2

Drum by bcalm

Bass by Mayne Dish

Keyboard by bcalm

Percussion by Mayne Dish

Synthesizer by bcalm

 

 

4. Santa Monica (With 장한나)

 

Composed by Audiosfrom, 장한나

Lyrics by 장한나

Arranged by Audiosfrom

 

Chorus by 장한나

Drum by Mayne Dish

Bass by Mayne Dish

Guitar by Mayne Dish, bcalm

Keyboard by bcalm

Synthesizer by bcalm

 

 

5. 누워 (With Horim, C’SA)

 

Composed by Audiosfrom, Horim, C’SA

Lyrics by Horim, C’SA

Arranged by Audiosfrom

 

Chorus by Horim, C’SA

Drum by bcalm

Bass by Mayne Dish

Keyboard by bcalm

Synthesizer by Mayne Dish

 

 

All Tracks Mixed by bcalm

All Tracks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Cover Art Designed by 김나혜

Robot M/V Directed by 4min

 

Special Thanks to 4min, iHwak, Lovo Verdi, 봄, 손준형, 허수연

 

AROMA


 

소개글
[Silly Silky (실리실키) – AROMA]

 

(P.S.)

나의 작은 체온이라도 누군가 따스함이 필요하다면 꼭 안아주고 싶어요.

우리가 함께 나누게 될 온도는 내 마음을 더 따뜻하게 감싸주겠죠.

많고 많은 이야기가 나를 부르는 세상이지만, 나는 그냥 내가 느끼는대로

당신을 느끼고, 사랑하고, 바라보려 할거에요.

 

지금 우리의 향기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Credits

Produced by Silly Silky

Composed by Silly Silky

Lyrics by Silly Silky

Arranged by Silly Silky

Mixed & Mastered by IMLAY

 

Photo by Ye Eun

Distribution by Poclanos

 

요새


 

소개글
 

뭐가 있을까 요새 우리가 잊고 살던 것 그리고 잃어버린 것

천진난만 사랑과 청춘 그리고 주변은 어디로

 

(중략)…

 

저 산 중턱 성벽 요새에 몸을 숨자 지키자 멀어지는 것으로부터

 

 

 

 

Credits

 

Composed pyo, onthedal

Lyrics pyo, onthedal

Arranged cott, onthedal

 

Bass – noogi

Guitar – pyo, lanjoon

Drum / Synth – pyo

Key – Jaeho

Chorus – onthedal, pyo

 

Recording – 남동훈 Nam donghoon @Cj azit

Mixing – pyo @vyvy’s

Mastering – 신재민 Shin jaimin @ Philo’s planet

 

Artwork by nwit

 

 

왜 이래


 

 
갑자기 빠진 사랑.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모든 반대로 , 정말 이래!” by 예빛

 

마법 같은 설렘의 시작, 기억을 그려내는 예빛의 새로운 여정

 

 

싱어송라이터 예빛은 화제의 첫 EP [23] 발매 이후, 장들레와의 환상적인 협업으로 탄생한 새로운 싱글 “왜 이래”로 음악적 진화를 보여준다.

이 곡은 사랑에 대한 솔직하지 못한 심리적인 갈등과 감정의 미묘한 변화를 댄스곡의 리듬과 독특한 사운드 사운드로 표현했다. 예빛의 감성적인 보컬과 장들레의 섬세한 프로듀싱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와 감정을 더욱 극대화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그 속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끈다

 

“왜 이래”는 짝사랑이 가져오는 심리적 우왕좌왕과 설레는 마음의 소용돌이를 하나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예빛의 보컬은 듣는 이를 마치 사랑이 시작되던 두근거리는 순간 속으로 빠져들게 하며, 장들레의 가사는 짝사랑에 대한 감정의 미묘한 느낌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아이덴티티가 만나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의 예빛의 음악적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설렘의 기억을 선사하는 즐거운 작품이 될 것이다.

 

 

 

 

Credits

 

Composed by 장들레

Lyrics by 장들레

Produced by 장들레

Arranged by 장들레, 조성태

 

Vocal by 예빛

Chorus by 장들레, 예빛

keyboard by 장들레

Bass by 장들레

Synth by 조성태

Drum Programming by 조성태, 장들레

 

Mixed by 곽동준 @Dongjun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beamz / MoundMedia]

Executive producer beamz

A&R, Management Director 신보연

A&R, Management 최혜진

 

Artwork & Design 서로원

Styling, Hair & Make-up 조유리

Promotion Shorts editing 배민지

 

Administration Support 김지웅, 신혜진

 

Distributed by kakao Entertainment

 

 

 

초월


 

소개글
지금 이 순간 육중한 책임을 던져 버리고 놓아주어야 비로소 당신의 결실이 두 다리 쭉 뻗을까.

작은 돌멩이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초월하려고 태어나려고

 

 

 

 

Credits

Written by 깃임

Lyrics by 깃임

Arranged by 깃임

Vocal by 깃임

Bass by 최남갑

Vocal Recorded by Modo @Modo.Sound

 

Mixed by Modo (Assist. 안수민) @Modo.Sound

Mastered by 정수종 @Subsonic Sound Studio

 

Artwork by 박소미

 

러브택시


 

 

 

 

 

 

[Credit] All produced by 2단지

환상의 틀


 

소개글
영화 속 인물들은 뒤엉킨 갈등의 매듭을 손쉽게 풀어간다. 운명처럼 만나 부딪히고 화해하고 사랑한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영화 속 삶처럼 녹록지 않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선택의 갈림길에 서고 때로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운명 같은 삶도 선택도 사랑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가 여전히 영화 같은 삶, 그 중에서도 특히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꾼다면….

 

‘너는 그때 왜 그곳에 있었으며  우리는 어떤 이유에서 왜, 수많은 사람을 두고 사랑에 빠졌을까?’

 

 

 

 

Credits

 

 

Produced by 원니

Composed by 원니

Lyrics by 원니

Arranged by 원니

 

Played by

Vocal 원니

A. Guitar 원니

Synth 로띠안

Chorus 원니

 

Recorded, Mixed, Mastered @ TONESTUDIO SEOUL

 

Recorded by 김주훈

Digital Edited by 김진평

Mixed by 김진평, 최민성

Mastered by 최민성

 

Album Artwork asleepyoung

Album Profile kimminjoo

 

M/V Production by 2S2

Director HYUNG-SUP SON (AMINOXAN)

Asst. Director SUNG-EUN KIM

Director of Photography SANG-MIN CHOI

Asst. Camera 1st SEOK-HWAN HAN

 

Management | HAPPY HIPPY VIBE

쥴리(Julie) | 대표 Chief Producer

 

Publishing by POCLANOS

 

finaldemo


 

 

오랜 시간 아껴주신 곡들을 다듬어서 음원으로 발매해 보았습니다.

 

1. Magnetic Force

Because of your magnetic force my body is draggin’ on you

2. 그림 (yearning)

눈을 감으면 나만 보이는 검은 도화지 너를 그리지

 

 

 

Credits

1. Magnetic Force

 

Lyrics by 강지원

Composed by 강지원

Arranged by 강지원

 

Drum 신승규

Bass 박제신

Piano 강지원

Synths 강지원

Woodwinds 박기훈

Guitars 이서인

Chorus 강지원

 

 

2. 그림 (yearning)

 

Lyrics by 강지원

Composed by 강지원

Arranged by 강지원 schpes4

 

Drum 전성배

Bass 김요한

Keyboards 강지원 schpes4

Synths schpes4

Guitars 강지원

Violin 남근형

Cello 박찬영

Chorus 강지원 schpes4

 

String Arranged by 강지원

 

Recorded by 제휘 강지원 schpes4

Edited by 제휘 가현 강지원

Track 1 Mixed by 제휘

Track 2 Mixed by paulkyte(폴카이트)

Mastered by 제휘

 

Visual Directed by Soyo

 

A&R by 장세훈

 

꿈속의 새


 

소개글
*꿈의 노래

 

이렇게 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어느 날 길을 헤매다 사랑에 빠져버린 사람이 소나기를 만나 사라졌다고. 그리고 사람들은 그를 두고 수 없이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고.

 

새를 타고 사라졌다고 믿은 다음부터 매일 꿈속에 찾아오는 커다란 날개가 있어서, 도무지 잠들 수 없는 날들이 이어졌고 그 밤마다 부르던 노래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고.

 

잠든 사람의 꿈을 귀를 통해 훔쳐볼 수 있다고 믿어서 내내 동그란 것을 바라보던 밤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목격한 것은 이름 붙일 수 없는 검고 찐득한 소용돌이였다. 너무 무서워서 그때부터 눈을 감았다.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 어떤 노래는 사라진 자리에서 불쑥 솟아 내내 흐르다가 꿈에 정박한다고 그걸 번역하는 두 손이 오래도록 만지던 어둠이 있다고.

 

*

꿈 속의 새. 이 노래를 듣자마자 든 생각은 커다란 새가 날개를 펴면 날개가 너무 커서 세상도 함께 어두워진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빛나는 것이 있다. 사람의 영혼은 음악을 통해 밝힐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이제야 알 것 같다.

 

– 백은선 (시인)

 

 

 

Credits

*single [꿈속의 / tear drops]

 

nonsenso
– 커버 아트: collage art ‘나의 흐름’

 

metaphor island

– 뮤직비디오

 

백은선

– 라이너노트

 

track 1. 꿈속의 / tear drops

 

시와

–  작사, 작곡

–  보컬, 어쿠스틱 기타

 

카코포니

–  프로듀서, 편곡, 코러스, 보컬 디렉팅

–  피아노, 신디사이저, 드럼 프로그래밍

 

거누

–  일렉기타

 

이숲

–   믹스 at 숲레코드

 

bk!

–   마스터링 at AB Room

 

track 2. 꿈속의 새 (demo) / tear drops (demo)

 

시와

–  작사, 작곡, 편곡

–  보컬, 어쿠스틱 기타

–  녹음 at Home

 

카코포니

–  믹스, 마스터링

 

 

*Musician note

 

’꿈속의 새’는 2017년에 꾼 꿈으로 만든 곡입니다.
이 작업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하나의 꿈을 각자의 방식으로 이해하는 과정이 쌓여 비로소 음악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조금 다른 크레딧을 적어보았습니다. 역할이 아닌 사람 중심의 크레딧입니다.

 

한결같이 나를 지지해 주는 이숲, 너와 의논하는 작업은 언제나 즐거워.

논센소 로운, 꿈이라는 막연해 보이는 대화 안에서 저는 완전히 이해받는 느낌이었어요.

평소 본인이 하고 싶던 작업이라며 새로운 시도 중인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메타포아일랜드 김경환.

기타리스트 거누, 곡 안에서 기타가 추동하는 에너지가 튀어 오르는 부분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마스터링 작업을 무겁게 받아들임과 동시에 저의 의도를 이해하려 애쓰고 존중해 준 bk!

커다란 날개, 검고 찐득한 소용돌이, 꿈에 정박한 노래를 번역하는 두 손, 두 손이 오래도록 만지는 어둠, 이렇게 힘이 센 것들을 떠올려 줘서 놀라웠어. 백은선 사랑해.

본인의 정규앨범 작업 중에도 ‘꿈속의 새’에 기꺼이 참여해 준 카코포니, 곡 후반부의 ‘터짐’을 구현해 내게 들려줬던 날을 잊지 못해요. 곡을 쓰고 발표하지 못했던 6년의 시간을 카코포니의 손을 잡고 건너왔어요. 정말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꿈속의 새’를 듣고 계실 여러분,

여러분을 드디어 이 자리에 초대할 수 있어 기쁩니다.

곧 비가 올 것 같은 하늘, 이제 막 떨어지기 시작한 빗방울, 마른 땅이 젖기 시작하며 피어오르는 흙먼지 냄새, 빗방울 자국이 생긴 아스팔트 그리고, 젖은 땅의 색이 여러분께 어떤 마음을 일으키는지, 앞으로 많이 듣고 싶어요.

모든 노래가 저를 떠나 여러분의 이야기가 되기를, 늘 소망합니다.

 

귀 기울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와 올림

 

이상비행


 

소개글
부끄럼 태운 여섯 종이비행기의 이륙. 과연 누구의 마음에 착륙하여 도란도란 읽히려나.

 

1. 이상비행

Written by 한로로

Produced by 이새

「나의 여름은 습한 이상들로 가득합니다. 푸른 하늘이 연속되는 날, 그들은 움츠렸던 몸을 꾸물거리기 시작합니다. 아주 요란하게도 말이지요. 소음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나의 것들에 우스꽝스러운 별명을 붙입니다. “이상한 이상.” 깔깔깔. 그러나 그 웃음에는 왜인지 모를 슬픔이 묻어나 있는 것 같아요.

무튼, 나는 이 하찮은 종이 쪼가리를 빌려 꼭 말해야겠습니다. 이상이 심심한 결과물이었다면 나는 애초에 과정에 뛰어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유일한 탈출구이자,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인 걸요. 그러니 부디 나와 함께 떠납시다. 마음 벅찬 비행을 합시다. 나는 저들 말대로 이상(異常)한 이상(理想)을 꿈꾸는 청춘이자, 당신이니까요.」

 

2. 해초

Written by 한로로

Produced by 이새

「작은 섬의 나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지고 싶지 않았어요. 턱이 아릴 정도로 이를 바득 깨물곤 주변을 경계하는 습관을 가진 지 오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늘 패배합니다. 이 섬의 시스템을 조작하는 누군가가 있을 거라 확신될 만큼요.

그러던 내가 처음으로 바다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푸른 바다 끝자락 놓인 알 수 없는 섬을요. 저기엔 과연 어떠한 사랑이 있을지, 있기는 한 건지. 새 모래알을 직접 밟아보고 싶어졌어요. 여러 번의 두려움이 한 번의 설렘에 진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답을 떠올리려 눈을 감았고, 팔다리에 힘을 풀었고, 마침내 나는 바다 위에 떴습니다.

벌써 저 섬에 도착한 것만 같아요.」

 

3. 화해

Written by 한로로

Produced by 이새

「나는 이 세상이 혼란스럽습니다. 온전히 사랑만 해도 숨 가쁜 삶에 무책임한 것들을 떠넘기니까요. 그로 인해 생겨나는 모난 감정들을 숨기려 품에 안고 다녔지만, 마음만이 곪을 뿐이었지요. 둥근 척하기 바빴던 나의 과거는 부끄럽다가도 안쓰럽습니다. 그때의 나는 겨우 지금의 내가 되어 펜을 잡아 봅니다.

나는 이 세상에 화해를 신청합니다. 못난 마음을 과감히 인정하며, 앞으로 일어날 사고들에 묵묵히 맞서야 할 어른이 되고 말았으니까요. 그러니 부디 날아오르는 나를 동정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선물할 깊은 사랑을 반드시 알아 올 테니.」

 

4. 금붕어

Written by 한로로

Produced by 이새

「어항에 있을 적엔 바다를 꿈꿨습니다. 깨부순 어항을 벗어나 도착한 바다는 참 넓지만 출처를 알 수 없는 짭짤한 눈물, 먹이를 찾아 바삐 떠도는 행인들, 그 먹이가 내가 될까 잠 못 이루는 공포심으로 가득합니다.

갈망은 끝없이 넓어지고, 바다는 힘없이 좁아지고 있어요. 바다의 바깥을 죽음으로 여기는 이곳은 탁한 우울을 정화시킬 수 없어요. 덕분에 나는 저기 저 맑고 푸른 지상을 올려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오랜 밤을 설친 나는 마침내 수평선 위로 치솟는 중이에요. 붙잡는 물살을 뿌리치고 아주 빠른 속도로 말이죠. 차가운 공기와의 첫 만남이 숨 막힌다 한들 힘껏 웃을 거예요. 나의 죽음을 내가 결심할 수 있다는 건, 그 죽음의 직전에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건 꽤나 벅차오르는 일이니까요.」

 

5. 자처

Written by 한로로

Produced by 이새

「나의 고통은 전부 나의 것입니다. 결국엔 스스로가 모두 자처한 것들. 상대를 탓하다가도 모든 원인은 내가 되는 것만 같아요. 그렇기에 나는 과거에서 쉽게 벗어날 수도, 후회를 쉽게 보내 줄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나의 몸과 마음에는 여러 복잡한 감정들이 쌓여있어요.

수많은 경험들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이미 떠나버린 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 슬픔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 그러다 서서히 적응하는 것. 흩어져 사라지는 것.

그렇게 잊어가는 것.」

 

6. 사랑하게 될 거야

Written by 한로로

Produced by 이새

「이 마지막 종이를 날리기 전까지 정말 많이 고민하고 울었습니다. 사랑이라는 어려운 것을 너무 쉽게 쓰는 것만 같기 때문이에요. 그치만 어려워도 하고 싶은 것이니, 해야만 하는 것이니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봅니다.

나는 이제 세상의 사랑, 사랑의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미움이 차올라 눈물 날 때면 당신께 보낸 이 글을 되새기며 살아갈 거예요.

그러니 당신도 나를 사랑해 주세요. 당신을 비롯한 당신의 것들을 사랑해 주세요.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만 하고, 그렇게 될 수 있을 거예요.」

 

무사히 착륙을 마친 나의 비행기들이 당신의 마음속에 영원히 연착되기를 바라며.

 

 

 

 

Credits

 

All tracks performed by

Guitar 이새

Drums 배도협

Bass 유병현

 

Recorded by

남동훈 @CJ Azit Tuneup Studio (All tracks)

문정환 @TONESTUDIO SEOUL (track 2,5)

 

All tracks Mixed by

문정환, 최민성 @TONESTUDIO SEOUL, GOGI

 

Dolby Atmos Mixed by

최민성 @TONESTUDIO SEOUL (track 2)

 

All tracks Mastered by

최민성 @TONESTUDIO SEOUL

 

[Staff Credit]

Presented by authentic

Executive Producer 김원호

Executive Supervisor 김병찬, 김태윤

 

A&R 김병찬

Visual Director 정현진 @henzyn

Artwork Illustration by 정현진 @henzyn

Profile Photography by 김태윤

 

MV [화해, 사랑하게 될 거야] Credit

Directed by 김원호

Assisted by ABFAB, 김태윤

 

MV [금붕어] Credit

Directed by ABFAB

Assisted by 김원호, 김태윤

 

Instagram | hanr0r0

Instagram | label_authentic

 

제작지원 by CJ문화재단

 

she might be


 

소개글
even lf you lie
 

 

 

Credits

1. she might be

Song & Lyrics by 김동윤 (Dongyun Kim)

Arranged by 김동윤 (Dongyun Kim)

Guitar by 김동윤 (Dongyun Kim)
String by 김동윤 (Dongyun Kim)
Piano by 조종근 (Jonggeun Cho)

 

Recorded & Mixed by 김동윤 (Dongyun Kim)

Mastered by 차순종 (John Cha)

Album cover by 이승호 (Aaron SNO Lee)

Published by POCLANOS

 

 

Finish Line


 

소개글
‘leanon’ [Finish Line]

 

 

 

Credits

 

1. Lookin’ For

 

Composed by leanon, Fatou

Lyric by leanon, Fatou

Arranged by leanon

Guitar by 고형열

Mixed & Mastered by chillingcat

 

2. Finish Line (title)

 

Composed by leanon, Noden, chillingcat, Fatou

Lyric by leanon, Fatou

Arranged by Noden, chillingcat

Guitar by Very Optimistic Island

Mixed & Mastered by chillingcat

 

Artwork by le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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