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ly

1. jelly 
2. 괄호

 


 

[jelly]

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든 것들의 달콤함이야!

Lyrics by 강이삭, 예준 (YEJUN)
Composed by 예준 (YEJUN)
Arranged by 예준 (YEJUN)

[괄호]

네가 궁금해.
괄호 속 네 마음을 들려줘.

Lyrics by 예준 (YEJUN)
Composed by 예준 (YEJUN)
Arranged by 예준 (YEJUN)

Guitar by 예준 (YEJUN)
Synth by 예준 (YEJUN)
Drum by 예준 (YEJUN)
Bass by 예준 (YEJUN)

Record & Mixed by 예준 (YEJUN) @단추네집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Artwork by 안혜인 @tilldaism

In Your Sweet Memory – Celebration

1. Sienna (feat. Nitsua) (Remastered)
2. Peace Of Mind (feat. Melodee from La Melodia) (Remastered)
3. Peace (Remastered)
4. Falls Into Place (Remastered)
5. The Sun is Loud (Remastered)
6. The Wind (Remastered)
7. Free Your Mind (feat. TUYO-B) (Remastered)
8. Lark (Remastered)
9. Seeds (Remastered)
10. Dibby Bop (feat. Raury & Cam O’bi) (Remastered)
11. Footsteps (Remastered)
12. sunflower princess (Remastered)

 


 

지금의 나를 이야기해 주는 과거, 그리고 현재의 소중했던 기억들… “In Your Sweet Memory”

이번 “In Your Sweet Memory”의 주제는 [Celebration]입니다.
무엇보다 위로가, 응원이, 축하가 필요한 나, 너, 그리고 우리를 위한 주제로 새벽에서부터 자정이라는 시간적인 흐름을 따라 선곡되었습니다.

시리즈의 A&R를 담당하게 된 프로듀서 ‘Jay Lee’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켄이치로 니시하라 (Kenichiro Nishihara) meets seoul” 내한공연 및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IN YA MELLOW TONE” “Namy& Happy New Year Party”에 게스트 MC로 참여하는 등 프로듀서 겸 MC라는 독특한 활동으로 독자적인 위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는 전체적인 앨범의 분위기를 위해 모든 음악을 직접 선별 및 리마스터링하여 그 테마에 더욱 어울리는 앨범을 만들었다고 전합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 Jay Lee
Composed by Various Artists
A&R by Jay Lee
Mastered by Gson from 나자린스튜디오
Artwork Designer: 손수현

Wild Flowers

1. Gift From The Sea
2. Land Of Tomorrow
3. Flower In Anger
4. Nancy
5. Follow The Rainbow
6. Sunday Mooning Birds
7. Black Sheep
8. About Love
9. First Snow (Interlude)
10. Woman
11. Table For Two
12. Yoru wa yasashi

 


 

영어, 프랑스어로 J-POP & 재즈 얼터너티브 팝을 노래하는 sugar me(슈가미) 5년 만의 대망의 오리지널 앨범!!

5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 [Wild Flowers]는 전곡 셀프 프로듀스에 의한 한층 진화된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보인다. 홈 레코딩을 기조로 건반, 드럼, 어렌져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참가, 따뜻한 감성의 포크를 비롯, 재즈 얼터너티브 팝스 등 폭넓은 쟝르를 섭렵하면서도 고급스런 멜로디와 보컬 따뜻함이 느껴진다. M-2,4는 평소 교류가 깊은 프랑스 뮤지션ORWELL씨가 편곡을 담당, 그녀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sugar me의 새로운 일면이 엿보이는 얼터너티브 하면서도 엣지 있는 [Flower In Anger], 5월에 선행릴리스 했던 봄 향기 가득한 여성들을 위한 응원가 [Follow The Rainbow], 결혼을 계기로 만든 웨딩 송 [Table For Two], 2011년 지진 이후의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만든 슈가 미 첫 일본어 가사곡 [요루와 야사시] 등,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에 살며시 다가오는 스토리성 강한 총 12곡. 노스탤지어가 느껴지는 일면 무척 새롭다.
「혼돈스러운 세계에 뿌리를 내리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야생의 꽃 Wild Flowers, 코로나시국에서 작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완성까지 많은 고충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믿은 것을 후회하지 않게 해 준 소중한 앨범입니다. 타이틀 그대로, 듣는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강하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기를 바라며」sugar me

Leonardo

1. 숲
2. Leonardo 
3. No rain but everybody’s sleeping

 


 

 

[Leonardo] Everything is connected, even if you can’t tell
모든 건 이어져 있어, 네가 깨닫지 못한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줘
목소리도 없이
저 멀리 불어오는 바람
한 발, 두 발

따라 걸으면
우린 어느새 웃고 있는 거야

[Credit]

1. 숲Forest
Piano by 금이다(I’m Gold)
Vocal by 금이다(I’m Gold)
Composed, Arranged by 금이다(I’m Gold)
Recorded by 금이다(I’m Gold) @Jejusol’s
MIDI programmed by 금이다(I’m Gold)
Mixed and Mastered by 금이다(I’m Gold)

2. Leonardo
Piano by 금이다(I’m Gold)
Composed by 금이다(I’m Gold)
MIDI programmed by 금이다(I’m Gold)
Mixed and Mastered by 금이다(I’m Gold)

3. No rain but everybody’s sleeping
Piano by 금이다(I’m Gold)
Recorded by 금이다(I’m Gold) @B’Vintage room, the UK
Sound designed by 금이다(I’m Gold)
MIDI programmed by 금이다(I’m Gold)
Mixed and Mastered by 금이다(I’m Gold)

Photography by 금이다(I’m Gold) @Plitvice
Letter written by 금이다(I’m Gold)
Artwork designed by 금이다(I’m Gold) @imgoldfilmm
Produced by 금이다(I’m Gold)

MindFull LP

01. My World
02. Catalyst
03. Luv
04. Time is the Teacher
05. Is It A Crime
06. A Magical Place
07. Mindfull
08. Another Reflection [Nujabes Rework] 
09. Stars
10. Feelin So Fine [9th Wonder Rework]
11. To Bridge
12. Hip Hop Scientist
13. Lately
14. Bound
15. The Changing World Pt. 2
16. Dilla Trail
17. Evening Star
18. Sound

 


 

 

Blueprint of IHF [MindFull LP]
일렉트로니카 씬에 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IHF의 초기 작업물, 전격 공개

약 10년이 되어가는 그의 초기 작업물을 통해, 그의 음악적 진화를 볼 수 있습니다.
타이틀인 8번 트랙 ‘Another Reflection [Nujabes Rework]’은 수많은 누자베스 키즈에게 그의 이름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16번 트랙에는 J Dilla를 모티프로 하여 그의 음악적 소스의 기원을 알려줍니다.
동, 서양 재즈힙합의 한 축을 그리던 두 사람을 한 앨범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Kind of Yellow

1. Nightingale (Remastered)
2. Serengeti
3. Call it night
4. Future love (Remastered)
5. Sweetly as in a midnight
6. 비양도
7. Paper planes (Remastered)
8. Going home (Remastered)
9. Free fall
10 괜찮은 이유 (feat. 선우정아) 
11. 11월 30일
12. Marionette (Remastered)
13. Will you remember (Remastered)
14. Gliding
15. Negative 99
16. Love temple (Remastered)

 


 

 

음반소개

성수동의 대표적인 재즈바로 자리 잡은 ‘포지티브제로라운지(이하 PZL)’가 개업 3주년을 맞이해 한정판 컴필레이션 2LP [Kind of Yellow]를 제작했다. [Kind of Yellow]는 재즈 바에서 관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재즈 뮤지션 8인과 함께한다. 콘트라베이스 송인섭, 드럼 송준영, 색소폰 송하철, 트럼펫 Joep van Rhijn, 기타 김명원, 피아노 전용준, 보컬 ASH 그리고 선우정아까지.

2장의 LP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참여 아티스트 개인 앨범에서 1곡씩(선우정아 개인 곡은 제외),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참여 멤버들이 새롭게 작사, 작곡된 곡 9곡으로 구성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솔리드 옐로우 컬러의 LP에 하나의 아트웍으로서 진열할 수 있는 그래픽을 더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포지티브제로라운지는 현재까지 다양한 재즈 뮤지션과 함께 700회 이상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재즈 뮤지션들이 가장 서고 싶어 하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좋은 재즈 뮤지션을 소개하고 싶다는 욕심, 다양한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는 고집으로 오픈 초기부터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탠더드 재즈만을 강요하기보다는 무대 위에서 뮤지션들이 ‘자기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랐다.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는 음악가들의 열정적인 라이브는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포지티브제로라운지만이 가진 매력적인 색깔을 만들어냈다. 관객들이 ‘외국 같다’는 평을 하는 데에는 싱글몰트 위스키와 와인을 판매하는 바의 분위기도 있지만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재즈의 세계가 국한되지 않은 채 공간 안에 짙게 배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재즈 바의 특별한 분위기를 [Kind of Yellow]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재즈의 매력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으면 한다.

참여 아티스트 8인

보컬 선우정아
보컬 ASH
색소폰 송하철
콘트라베이스 송인섭
트럼펫 윱 반 라인(Joep van Rhijn)
드럼 송준영
기타 김명원
피아노 전용준

Track List

1.nightingale(remastered) – 송인섭 1집 “Plitvice”
2.serengeti – Team PZL
3.call it night – Team PZL
4.future love(remastered) – 네번째이온 1집 ”네번째이온”
5.sweetly as in a midnight – Team PZL
6.비양도 – Team PZL
7.paper planes(remastered) – Joep van Rhijn 1집 ”paper planes”
8.going home(remastered) – 김명원 1집 “Reminiscence”
9.free fall – Team PZL
10. 괜찮은 이유 – Team PZL
11. 11월 30일 – Team PZL
12. marionette(remastered) – 송하철 1집 “Straight Life”
13.will you remember(remastered) – ASH 1집 ”Ash, Ready to Burn”
14.gliding – Team PZL
15.negative 99 – Team PZL
16.love temple(remastered) – 전용준 2집 “Chromatic DNA”

아티스트 소개

리듬 섹션 파트의 드럼과 베이스에는 드러머 송준영, 베이시스트 송인섭이 함께한다. 두 뮤지션은 국내 활동하는 리듬 섹션 중 가장 멜로디컬하다고 알려져 있다. 서정적이면서 도전적인 음악을 들려준 두 아티스트는 박자를 맞추는 기본 역할뿐만 아니라 박자 하나하나에 멜로디를 담아 연주한다.

화성을 맞추는 피아노, 기타에는 피아니스트 전용준, 기타리스트 김명원이 함께한다. 국내 재즈 마니아들에게는 익숙한 두 뮤지션의 연주는 평소 재즈 클럽에서는 보기 힘든 색다른 조합이기도 하다. 꽤 저돌적인 전용준의 연주와 풍성한 화음에 심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김명원의 연주가 어우러진다.

솔로 악기 혼 파트에는 네덜란드 출신의 트럼펫 연주자 윱 반 라인(Joep van Rhijn), 색소폰 송하철이 함께한다. 윱 반 라인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마치 비눗 방울을 만들어 내는 듯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색소포니스트 송하철의 에너제틱한 연주는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귀를 즐겁게 한다.

보컬리스트 ASH는 목소리를 악기처럼 다룬다. 감미롭고 매혹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부를 때도 있지만, 어느 순간에는 트럼펫, 색소폰처럼 자유자재의 음악을 들려준다.

포지티브제로라운지에서 자주 공연하는 개성 강하고 매력적인 재즈 뮤지션들에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까지 가세했다. 선우정아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재즈 또한 활발하게 보여주고 있다. 재즈를 사랑하고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번 [Kind of Yellow] 프로젝트에 특별히 참여했다.

매력적인 여덟 재즈 뮤지션의 협업이 어떤 음악으로 탄생했을지 기대해도 좋다.

Credits

Produced by Inseop Song
Executive produced by Sion Kim
Directed by Inseop Song
Composed, Lyrics and Arranged by TEAM POSITIVE ZERO

Ash vocal
Hachul Song saxophone
Inseop Song contrabass
Joep van Rhijn trumpet
Junyoung Song drums
Myungwon Kim guitar
SunwooJunga vocal
Yongjun Chon piano

Recording & Mixing Engineer by Hyunjin Lee
Recorded, Mixed and Mastered by YAGI at YAGI Studio
Homepage – https://positivezero.co.kr
110, Achasan-ro, Seongdong-gu, Seoul, Republic of Korea

Alone 2

01. 戀歌 _ Renka
02. 仁恕 _ Jinjo
03. 紅蓮 _ Guren
04. Nocturne Op.9 No.2
05. 慙愧 _ Zanki
06. 厭世 _ Ensei
07. Love at First Sight

 


 

 

Alone 2 – 위로를 더하다.

벌써 올해 3번째 앨범.
그 누구보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이지만, 평상시와는 다르게 그는 이번 앨범 준비가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 작품에 보다 완벽을 기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더욱 모질게 굴었던 거 같다고 전했다.
그렇게 우리는 한참을 이야기했다.

Sing to Fall

1. Sing to Fall 

 


 

 

credit

composer – 우용, 김정용
lyrics – 우용
piano -김정용
Mixing – 코코두부아빠
Vocal – 우용

GINZA SIX meets LoFi Hiphop Vol. 1

1. Miles Ground
2. Clough Valley
3. James Ridge
4. Smith Mill 
5. Cambridge Glebe
6. St Luke’s Paddocks
7. Cecil Lane
8. Whitehouse Reach
9. Percy Loan

 


 

일본 도쿄, 긴자 에어리어 최대의 상업 시설 “GINZA SIX”.
241의 브랜드가 집결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장소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특별한 장소에 특별한 경험을 위해 재즈힙합의 아이콘 ‘Kenichiro Nishihara’가 시작합니다.

음악을 통해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라도 다가가 밀착할 수 있도록 여러 로파이 힙합의 아티스트들이 GINZA SIX를 찾는 이들을 위해 새롭게 쓴 곡들을 컴파일하고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했습니다.
GINZA SIX과 로파이 힙합의 만남이 지금의 시대와 생활에 자그마한 자극과 휴식을 전달할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Soulutions

01. Soulutions 
02. Now That I’ve Got You
03. Jazzy Past
04. All I Ever Wanted
05. Addis Ababa
06. Wondering
07. Soulutions (Soulful House Remix)
08. Addis Ababa (Soulful House Remix)

 

 


 

Neo Soul Acid Jazz Collective [Soulutions]

잠시 공백기였던 ‘Neo Soul Acid Jazz Collective’가 기대했던 다섯 번째 정규앨범 [Soulutions]로 돌아왔습니다.
고전적인 네오소울의 정신과 R&B의 현대적인 분위기를 모두 구현한 이 8곡은 진정으로 유기적이고 영혼의 풍성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올 가을, 더욱더 깊은 영혼의 울림을 따라갑니다.

 

Horizon

1. Horizon (feat. 송하철) 

 


 

 

나는 끝이 없어 보이는 땅을 박차기만 했지
오로지
오로지 내 눈앞의 저 끝없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아티스트 소개

매주 화요일 홍대에 클럽 에반스에는 어반 잼데이가 열린다. 김영재(piano) 황성환(drum) 조예찬(guitar) 박제신(bass)이 호스트로 활동하는 팀이다.

2년 반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Mad Volta Club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첫 번째 결과물 [Horizon]이다.

그들의 지향점은 탄탄한 리듬 아래 서로 들으며 유기적이고 유연한 연주를 펼치는 것이다. 각각의 솔로 연주에는 분명한 논리가 있고 그 이야기를 들으며 서포트 하는 다른 연주자들 그리고 2년 반 동안 함께 했던 경험이 대체할 수 없는 그들만의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사운드는 화려한 섹션과 같은 별다른 장치를 넣지 않음에도 항상 서로 듣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에너지 있는 추진력을 발산한다.

[credit]
composed by 김영재
arranged by Mad volta club
recorded by Mad volta club
mixied by 허정욱
album artwork by 조예찬

keyboard, piano 김영재
drums 황성환
guitar 조예찬
bass 박제신
saxophone 송하철

2020 NEWNEEK 2nd Birthday

1. 뉴닉송 2020 (With 요조) 
2. 뉴닉송 2020 (With 요조) (Inst.)

 


 

 

“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이 안 궁금하냐!” 발칙한 슬로건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디어 ‘뉴닉(NEWNEEK)’이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뉴닉은 바쁘지만 세상이 궁금한 이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세상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미디어이다. 애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초기 구독자를 빠르게 모은 뉴닉은 2020년 10월 기준 약 24만 뉴니커(뉴닉의 구독자)들의 아침을 연다. 뉴닉은 뉴스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친구와 대화하듯이 뉴스를 설명하는 통통 튀는 콘텐츠를 통해 밀레니얼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신문의 뾰족한 가장자리를 닮은 고슴도치 캐릭터 ‘고슴이’를 통해 구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힙, 재미, 진정성’이라는 가치를 지향하는 하나의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는 등 미디어 회사로는 전례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매년 열리는 ‘고슴이 N돌잔치’는 뉴니커와 뉴닉의 창립 N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인 동시에 “바쁘지만 세상이 궁금한” 젊은 세대가 모이고, 연결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커가고 있다. ‘뉴닉송’은 바로 이 ‘고슴이 N돌잔치’마다 공개되는 뉴닉의 주제가이자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뉴닉이 독자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바치는 선물이다.

2020년, 두 돌을 맞은 뉴닉은 올해도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뉴닉송’을 만들었다. 작년에는 레게 뮤지션 슈가석율과 함께했고, 올해는 뮤지션 요조(Yozoh)와 손을 잡았다. 요조의 ‘2020 뉴닉송’은 따뜻하면서도 재지한 분위기와 ‘고슴이’에게 말을 거는 듯한 친근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요조가 스스로 뉴닉의 오랜 팬으로서 느껴왔던 뉴닉의 가치와 뉴닉에 대한 애정을 담았다고 밝히며 큰 의미를 더했다.

[CREDIT]
작곡: 슈가석율, 요조
작사: 슈가석율, 요조
편곡: 허세과
연주:
Vocal – 요조
Guitar – 허세과
Bass – 송남현
Piano – 조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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