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과학자의 모습으로 돌아온 신박서클의 정규 2집
유사과학<Pseudoscience>
가야금과 색소폰 드럼과 베이스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쿼텟 신박서클(SB Circle)이 두 번째 음반을 발표한다. 2019년 첫 번째 음반 Topology(위상수학)가 진지한 탐구자의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어딘가 수상한 괴짜 과학자의 모습이다. 앨범 타이틀은 유사과학(Pseudoscience). 과학으로서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지만 많은 이들이 믿고 있는 학설 또는 믿음을 말한다. 점성술(Astrology), 혈액형(Blood Type)부터 지구평면설(Flat Earth), 밀실 선풍기에 대한 공포까지 장황하고 사소한 과학과 미신의 경계로 초대한다. 많은 유사과학 이론이 그러하듯 치밀하고 집요한 사운드가 흥미진진한 전개로 채워져 있다. 믿음과 진실에 대한 혼돈으로 가득한 시대, 기분 좋은 환기가 되어줄 유쾌한 농담 같은 음악이다.
CREDIT
신박서클 SB Circle
신현필 Shin Hyunpill _ Tenor Saxophone, Soprano Saxophone
박경소 Park Kyungso _ Gayageum
서영도 Seo Youngdo _ Electric Bass, Sound Treatment
Christian Moran _ Drums, Percussion
Track 1, 3, 4, 5, 7 Composed by 서영도
Track 2, 6, 8, 9 Composed by 신현필
Track 7, 8 Composed by 박경소
Arranged & Performed by 신박서클 (SB Circle)
Executive Producer 안상욱 An Sangwook
Produced by 신박서클 SB Circle
Recorded, Mixed & Mastered by 박근상 Park Keunsang
Recording Space 스튜디오 파주 Studio Paju
Artwork by 엄지효 Eom Jihyo
2021 Plankton Music
‘있잖아, 꿈에서 계속 나오는 노래가 있는데 무슨 노래인지 모르겠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수, 의 동선> 삽입곡
어두운 터널 끝에서 환하게 나를 기다리는 그것이 바로,
[Credit]
Composed / 김마섭
Words / 장아름
Arrangement / 김마섭, 김시민
Producing / 장아름
Performed by
Vocal / 장아름
Drum / 김치호
Bass / 박병민
Piano / 김마섭
Trombone/ 정상호
Vocal Recording / 김시민, 김마섭 (@깍 스튜디오)
Mixing / 김시민 (@깍 스튜디오)
Mastering / 김시민 (@깍 스튜디오)
Photo by 강지윤, 장아름
Management / ARUM WORLD
Published by Poclanos
[Credit] (English)
Composed / KIM Masub
Words / ARUM
Arrangement / KIM Masub, KIM Simin
Producing / ARUM
Performed by
Vocal / ARUM
Drum / KIM Chiho
Bass / PARK ByungMin
Piano / KIM Masub
Trombone/ JEONG Sangho
Vocal Recording / KIM Simin, KIM Masub (@ggack studio)
Mixing / KIM Simin (@ggack studio)
Mastering / KIM Simin (@ggack studio)
Photo / KANG Jeeyun, ARUM
Management / ARUM WORLD
Published by Poclanos
우리의 사랑이 존재하므로 파도에 비친 별도 빛나니
그 별들을 끌어안고 함께 숨을 맞대고 편안한 사랑의 잠에 든다.
-돈만스키-
2021년 11월부터 제작될 느와르로맨스 장편영화 “스트레인지, 트루 뷰티” 의 OST이기도 한 김오키의 정규앨범이다.
피아노에 진수영, 트럼펫과 플루겔혼에 브라이언신, 더블베이스에 전제곤과 정수민이 함께하였다.
흔히 괴상하고,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의 진실된 아름다움과 그 사랑의 깊은 빛들을 연주하였다.
크레딧
색소폰, 베이스클라리넷 – 김오키
트럼펫, 플루겔혼 – 브라이언신
피아노 – 진수영
더블베이스1 – 전제곤
더블베이스2 – 정수민
녹음 – 이성록 (청홍스튜디오)
마스터 – 엡마 (AFM Laboratory)
믹스 – 김오키
제작 – 김오키
이 앨범은 순전히 나의 게으름에서 시작되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던 나를 보다 못한 친구가 내 방에 있는 업라이트 피아노로 연주를 녹음해 보자는 제안을 했고, 나는 별생각 없이 수락했다. 그렇게 시작된 <방구석 피아노>는 그 순간의 떠오르는 감흥을 피아노로 자유롭게 연주하는 소규모 프로젝트였다. 아무런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게다가 원테이크 방식으로 연주했기 때문에 완성된 하나의 곡으로 만드는 과정이 무척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쌓인 곡들을 되돌아보니 이것은 무척 특별한 경험이었다. 창밖에 들리는 거리의 소음, 새소리, 생활의 잡음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 음악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순간의 나를 담아낸 생생한 기록이었다. 그래서 나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썩 괜찮은 이 기록들을 사랑하기로 했다.
_구름달
나는 구름달이 치는 피아노 연주의 오랜 팬이다. 스스로에게 한없이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있는 구름달에게 나는 늘 일상적으로 칭찬하기 바빴고 구름달은 별거 아니라고 빼기 바쁘던 날들이 지나던 2020년 여름 즈음. 나는 무턱대고 유튜브를 하자고 제안했고 레슨이나 연습 때만 사용해 오던 그녀의 오랜 야마하 피아노가 눈에 들어왔다. ‘누가 듣기나 하겠냐’라는 소심한 저항을 뚫고 나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이밀었고 그렇게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사전 연습이 무의미할 정도로 연주가 시작되면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지만 자기에게서 나오는 게 뭐가 특별하냐는 듯 그녀는 늘 무심했고 나는 차분히 그것을 기록하고 편집하여 유튜브에 콘텐츠로 올리기 시작했다.
솔직히 <방구석 피아노>는 성공한 콘텐츠는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떠나서 이것은 구름달의 치유의 기록이다.
1시간 24분의 긴 러닝타임을 가졌지만 마치 긴 이야기를 정주행하듯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기를 권한다. 처음엔 가볍고 경쾌한 무드로 시작해서 구름달은 점차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intro’에서 다정한 인사를 전하는 마지막 트랙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까지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있다. 많은 이들이 지나고 나서야 의미를 깨닫게 되듯 구름달은 시간이 지나고 곡들을 앨범으로 들려줄 준비를 하면서 스스로의 연주에 조금 더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내가 굳이 칭찬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조금 더 알아가고 좋아하게 된 24곡의 과정이자 기록이다.
뮤지션은 유연하고 꾸준해야 한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물론 이 연주곡들은 튜닝이 완벽하지 않은 채 스튜디오가 아닌 방 안에서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로만 녹음된 날 것에 가깝다. 하지만 그녀의 음악은 그것을 떠나서 매력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음악에서는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어떤 정서와 이야기, 그리고 무드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기획하고 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수고한 구름달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_warmfish Label 이지성
CREDIT
Compose, Performed by 구름달
Recording, Mix, Mastering by 이지성@Warmfish Label
Album Artwork 구름달
Management / Warmfish Label
<경기남부재즈의 첫 싱글 ‘까투리타령’ >
전국방방곡곡 경기남부재즈 보급에 힘쓰는 이들이 까투리 사냥을 전국으로 떠돌 듯 전국각지 아직 경기남부재즈 이름을 못 들어본 이들의 귀고막에 경기남부재즈의 특유의 흥과 장단을 각인 시키고자 한다.
Credits
소리이수자 : 임태웅
기타이수자 : 김수유
베이스이수자 : 오원석
드럼이수자 : 한인집
작,편곡 : 경기남부재즈
믹싱, 마스터 : 김시민
앨범 아트웍 : 이현희
녹음 : 톤스튜디오
제작 : 경기남부재즈보존회
희미하게 보이는 그것은 나를 매번 가슴 졸이게 한다.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설레기도, 우울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그것은 나 자신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묵묵히 견뎌내고 해나가야 하는 숙명일 수도, 누구나 빛을 바라는 시기와 그 과정 속에서 탈출을 꿈꾸기도 하기에
[Credit]
Produced by 석지민
All Composed & Arranged by 석지민
Piano by 석지민
Drums by 여진우
Double Bass by 김강빈
Recorded by 강효민, 문일오 (Brickwall Sound)
Mixed & Mastered by 강효민 (Brickwall Sound)
Artwork by 박지호
5개의 곡으로 이루어진 ‘Reborn Light’ 는 새로운 빛의 탄생을 그렸다. 무당이 등장하고 혼을 부르듯 빛을 위한 굿을 시작한다. 마침내 그 빛은 폭발하듯 터져 나와 지상으로 안착한다. 그리고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 이 세상을 밝히며 인간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인간성을 회복시킨다. 기타 솔로 연주곡인 이 작품은 일렉트릭기타로 모든 소리를 만들고 시연되었다.
1. Reborn Light – i. 무당의 등장 (The appearance of the shaman)
처음 ‘Reborn Light’을 만들 때 무용극을 떠올리며 작업했다. 무당으로 분한 무용수의 움직임을 현대음악적 요소를 더해 표현하고 싶었다. 일본의 무용 ‘부토’와 같은 움직임을 염두에 두었다.
2. Reborn Light – ii. 빛의 폭발 (The explosion of Light)
일렉기타를 다루면서 이펙터를 이용하지 않고 바이올린처럼 서스테인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가운데 강약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했었다. 그렇게 해서 이 곡이 만들어졌고, 무당이 굿을 하고 마침내 빛이 폭발하며 등장하는 장면을 리버브를 이용해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다.
3. Reborn Light – iii. 빛이 떨어지다 (Down to earth)
분출된 빛이 용암처럼 지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안착한 빛이 확산되는 모습을 루프를 이용해 4악장과 연결시켰다.
4. Reborn Light – iv. 빛의 확산 (The diffusion of Light)
빛은 계속 확산되며 온 세상으로 퍼져나간다. 옥타버를 이용한 반주에서는 광전자의 움직임을, 연주에서는 빛의 파동성에 의한 유동적 움직임을 표현하였다.
5. Reborn Light – v. 빛을 위한 기도 (Prayer for Light)
빛의 축제가 끝나고 빛이 영원하길 바라는 기도를 담은 곡이다. 내 안의 빛을 바라보는 명상을 위한 음악으로 만들고 싶었으며, 다른 시공간적 느낌을 주기 위해 엠비언트적 요소를 넣었다. 또한 고원에서 명상하는 수행자가 느끼는 바람의 촉감을 위해 딜레이를 이용해 피리소리를 만들었다.
‘Reborn Light’는 이이남 작가와의 만남으로 탄생한 곡이다. 미디어 아트 작가 이이남의 작품 ’다시 태어나는 빛’ 은 2019년 광주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전시되었으며, 개막 공연으로 작곡한 ‘Reborn Light’과 함께 오디오비쥬얼로 시연되었다.
Credits
Electric Guitar by V.Bell Mago
All Music by V.Bell Mago
Recorded & Engineered by V.Bell Mago
Produced by V.Bell Mago
Directed by 점입가경
For all ‘Michel’s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를 무사히 보낸 후 방으로 들어왔다.
피곤에 못이겨 잠깐 잠들었는데, 그 짧은 시간 동안 꿈을 꿨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렴풋이 기억해보기로는 ‘그 사람’이 나온 것 같다.
잠에서 깨어 (01. The dream has ended) 옷방으로 들어간다.
옷장은 형형색색의 옷들로 가득하다. 지금 내 기분에 맞는 옷을 하나 걸쳐보니 기분이 썩 괜찮아진다.
아 그러고 보니 19년째 나와 함께 하는 달팽이 먹이 주는 걸 깜빡했다. 맘을 듬뿍 담아(02. miss me) 조심스레 먹이를 줘야지. 달팽이 먹이를 주다 보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작업을 할 때면 끼니를 자주 거르다 보니 밤늦게 먹을 때가 많다. 부엌 조명을 켜본다. 돌아가는 탁자위에 (03. Revolving table) 맛있어 보이는 음식 조각들이 놓여 돌아간다.
하나 집어 입에 넣어본다.
음.. 달달하고 쌉쌀하니 참 묘하다.
아 참, 잿빛도시 속 (04. Graycity) 건너편 아파트 옥상에는 밤마다 이상한 ‘무언가’가 혼자 돌아다닌다.
처음엔 오싹한 기분이 들었지만 요즘은 매일 망원경을 통해 그 ‘무언가’ 를 추적하고 그 형태를 기록해보고 있다.
언젠가 이 기록들이 내 궁금증을 해결해줄진 모르겠다.
오늘 하루도 참 피곤하다.
하늘 위 가득한 구름을 욕조에 가득 담아 목욕을 하는 상상을 한다. (05. Cloud serenade)
상상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조각을 마구 가지고 노는 장면을 (06. The last dance) 껴놓곤 하는데 꽤나 쾌감이 느껴진다.
작가의 불안하고 심통 난 표정을 내 맘대로 그려보자니 웃음이 나오곤 한다.
오늘도 덧없는 상상들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Credits
크레딧 내용
《Michel》 Curated by goyoson
Graphic design by 이건정
01. The dream has ended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Piano by Shy asian
Strings by Shy asian
Bass by Shy asian
Mixed by Shy asian
Mastered by yongzzang
02. miss me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Piano by Shy asian
Mixed by Shy asian
Mastered by yongzzang
03. Revolving table
Composed by L-like
Arranged by L-like
Piano by L-like
Drum by L-like
Bass by L-like
Mixed by L-like
Mastered by yongzzang
04. Graycity
Composed by L-like
Arranged by L-like
Piano by L-like
Drum by L-like
Bass by L-like
Strings by L-like
Mixed by L-like
Mastered by yongzzang
05. Cloud serenade
Composed by Shy asian
Arranged by Shy asian
Guitar by Shy asian
Piano by Shy asian
Strings by Shy asian
Bass by Shy asian
Mixed by Shy asian
Mastered by yongzzang
06. The last dance
Composed by L-like
Arranged by L-like
Piano by L-like
Drum by L-like
Strings by L-like
Mixed by L-like
Mastered by yongzzang
김박재재 [스물로부터]
소중한 시절을 선물해준 당신을
머금으며 적어둔 사랑의 머리말
[Credit]
Written and Composed by 김박재재
Arranged by An0, 김박재재, 박정욱
Horns by 박정욱
All other instruments by An0, 김박재재, 박정욱
Mixed by 강은구 @eunstudio
Mastered by bk! at GLAB Studios
[Staff Credit]
Presented by Studio MOS
Executive Producer 김원호
Executive Supervisor 김병찬, 김태윤
MV Director ABFAB
Cover Artwork ABFAB
Hair & Make-up 정혜란
Instagram | @kimparkjeje
Instagram | @studio_mirrorofsociety
수림 [사랑의 말]
제가 듣고 싶은 말입니다.
영원한 사랑, 변하지 않는 약속의 이야기입니다.
Credits
Music, Words & Arrangement | 수림 SURIM
Vocal | 수림 SURIM
Piano | 이선지 Sunji Lee
Drums | 양건식 Keonsik Yang
Contrabass | 김현규 Hyunkyu Kim
Fretless Guitar | 한정훈 Hahn
Artwork, Photo | 한정훈 Hahn
Recording, Mixing, Mastering | 이건민 Gun Min Lee @GBRO Studio
프로듀서 Monet의 첫시작
“Coloring at the moment”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활동하던 프로듀서 Monet의 첫 싱글.
사람들이 느끼는 순간의 경험들을 음악에 입혀 본인만의 색채로 표현하고 싶다는 그녀는 coloring at the moment 라는 문구를 헤드로 프로듀싱 활동을 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녀가 이번에 색깔을 입히고 싶은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그 순간이라 말한다. 그 순간을 달달한 파스텔톤 느낌의 색채로 표현하고자 했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가진 연경이의 보컬을 입혀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박존존의 코러스는 곡을 한껏 사랑스럽게 만들어준다.
[CREDIT]
Produced by Monet
Composed by Monet, 연경이
Arranged by Monet, Klozer
Lyric by Monet, 지민(JAK), 다정
Performed
Keyboard 이정환
Guitar 김태인
Chorus Vocal 존준
Digital edited by 우민정
Mixed by Dawson
Mastered by 권남우 (In 821 studio)
Album Artwork
슈미 (CHOUX-MI)
Aug.23.2021
SB Cricle 2nd Album
Pseudoscience
[CREDIT]
신박서클 SB Circle
신현필 Shin Hyunpill _ Tenor Saxophone
박경소 Park Kyungso _ Gayageum
서영도 Seo Youngdo _ Electric Bass
Christian Moran _ Drums
Composed by 서영도
Arranged & Performed by 신박서클 (SB Circle)
Executive Producer 안상욱 An Sangwook
Produced by SB Circle
Recorded, Mixed & Mastered by 박근상 Park Keunsang
Recording Space 스튜디오 파주 Studio Paju
Artwork by 엄지효 Eom Jihyo
2021 Plankton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