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2016

1. Lark
2. Orb
3. Like We’re Lovers
4. Chain of Life
5. Sum
6. Move On
7. Sunset
8. Slowly
9. Syndrome
10. Day&Night

 


Blu-Swing [_2016]

이번 [_2016]은 Blu-Swing(블루 스윙)의 정규앨범으로 ‘Live at Motion Blue YOKOHAMA’ 이후 6년 만의 스튜디오 라이브 앨범이다. 신곡 ‘Move On’, ‘Slowly’등을 포함해 TRANSIT 시리즈의 인기곡을 수록하였다.

days to remember

1. 오늘은 전화가 올까요 
2. 그해 여름
3. 꿈이었을까

 

 


 

아프고 아름다웠던 그해 여름을 기억하며.

 

Credits

 

피아노 : Lovet (함필립)
드럼 : Lovet (함필립)
베이스 : Lovet (함필립)

 

Pappus

1. Pappus 

 


 

moza, [Pappus]

“깊고 무거운 상념들,
갓털처럼 가볍게 흩뿌리며 떠나는
마음속 경쾌한 여정”

[Pappus]는 기존 moza의 곡들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는 ‘MOZA Live Performance’ 프로젝트의 첫 트랙입니다. 그간 타인의 목소리를 빌려 노래했던 그는 이번 곡에서 피아노를 통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Jazz, Classic, Electronic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moza 특유의 문법은 그대로 간직한 채, 자신만의 감각적인 사운드와 연주에 더욱 집중한 이번 작업은 청자에게 익숙하지만 낯선 산뜻함을 선사합니다. 건반을 따라 흩뿌려진 멜로디를 타고 육지에 닿을 듯, 하늘로 치솟을 듯 자유로이 비행하는 이 경쾌한 여정의 끝에는 갓털의 가벼움만이 남아 내면의 모든 것들을 훌훌 털어버립니다.

-Credits-

Composed by moza
Arranged by moza
Mixed by moza
Mastered by moza
Artwork by 연여인 @yeo1n

취향

1. 취향

 


 

 

내게 남은 건 당신의 취향뿐이네요.
때때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Credit]
Written and Composed by 김박재재
Arranged by 김박재재
All instruments by 김박재재

Recorded by 김박재재
Mixed by HONK
Mastered by 신재민 @studio ‘Philo’s Planet’

[Staff Credit]
Presented by Studio MOS
Executive Producer 김원호
Executive Supervisor 김병찬
Album Producer 김박재재

MV Director ABFAB
Styling 신수현
Hair & Make-up 정혜란

Cover Artwork & Profile Photography 한우경
Special thanks to 심수민

Instagram | @kimparkjeje
Instagram | @studio_mirrorofsociety

1

1. 미세먼지가없는아침을맞는기분
2. 그림
3. 판포포구 
4. 달이 뜰 때까지

 


 

 

기타리스트 이지호와 Q the trumpet의 듀오 프로젝트.

[Credit]
Produced by Journey Project
Mixed, Mastered by Q the Trumpet
작,편곡- 이지호, Q the Trumpet

 

1번 미세먼지없는아침을맞는기분
Trumpet- Q the Trumpet
Guitar – 이지호
Bass – 이동민

2번 그림
Trumpet- Q the Trumpet
Guitar – 이지호
Bass – 이동민

3번 판포포구
Vocal – Q the Trumpet, 이지호
Trumpet- Q the Trumpet
Guitar – 이지호
Bass – 이동민

작사- Q the Trumpet

4번 달이 뜰 때까지
Trumpet- Q the Trumpet
Guitar – 이지호

Guacamole Pie

1. A Dirty Groove
2. Hosea
3. A Love Affair
4. Guacamole Pie 
5. You & I
6. You Never Know
7. What! (feat. DJ HUNTEr)
8. Joyride
9. Frozen Zigzag Pathway
10. I Believe
11. The Stylist

 


 

 

결코 평범하지 않은 파워풀한 사운드의 브라스밴드
Brass Monkeys 정규 1집 [Guacamole Pie]

Brian Shin이 리더로 이끄는 밴드 Brass Monkeys는 화려한 브라스, 기타, 드럼 그리고 파워풀한 보컬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R&B, Soul, Pop, Jazz 등의 다양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Sousaphone이 Bass의 사운드를 담당함으로써 밴드의 독창성을 표현한다.

Jazz Trumpet 연주자 Brian Shin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은 독특하게도, Trumpet이 아닌 Sousaphone이라는 악기로 작업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녹음과 작사 그리고 믹스와 마스터 등의 앨범을 만들어내기 위한 전반적인 작업을 스스로 함으로서 그의 다양한 역량을 나타낸다.

[CREDIT]

Produced by Brian Shin
All Tracks Composed by Brian Shin
(track 3, 5) Lyrics by 이나겸 & Brian Shin
(track 7, 8, 10) Lyrics by Brian Shin
Recorded by Brian Shin
Drums Recorded by 이용문 (긱 스튜디오)
Mixed by Brian Shin
Mastered by Brian Shin
Artwork Designed by RUFF

Sousaphone – Brian Shin
Saxophone – 송하철
Trombone – 추명호
Guitar – 오진원
Vocal – 이나겸
Drums – 강전호

Special Thanks to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하나님
나의 사랑하는 와이프 진영이
부족하지만 믿고 잘 따라와 준 나의 멤버들 송하철, 추명호, 오진원, 이나겸, 강전호
믿고 부탁하는 사운드 메이커 DJ HUNTEr
멋진 나의 동료 긱스튜디오 이용문
너무나 고마운 자켓 디자이너 RUFF
멋진 밴드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준 사진작가 최휘찬

Sepia Painting

1. Like a perfume
2. Boat Boat Boat (뱃노래) 
3. Sepia Painting 
4. OHHO (중중모리장단)
5. Galactic Korea (영남가락)

 


 

 

Jazz Pianist 배가영의 첫 앨범 Sepia Painting
재즈와 국악의 만남

8년간의 미국 생활 후 귀국한 재즈 피아니스트 배가영의 첫 데뷔 앨범인 Sepia Painting은 5개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개의 곡들이 각각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한국의 장단(중중모리장단, 영남가락)과 민요(뱃노래)를 모티브로 작곡된 곡들은 한국인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재즈와 한국적인 색깔을 조화롭게 표현하였습니다. 앨범 각 수록곡들은 5분, 6분이라는 짧은 음악을 통해 단편영화를 보는 듯한 시각적인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앨범에는 뛰어난 미국 현지 뮤지션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재즈음악에 담았습니다. 연주자는 피아노에 배가영, 베이스에 이승하, 드럼에 Jorge Perez, 기타에는 Eduardo Mercuri, 색소폰에 Gregory Groover Jr., 첼로에 Jang Kay로 참여하였고, 믹싱에는 신지원, 마스터링에는 2019 년 (GRAMY Award)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거장 그랙칼비(Greg Calbi)가 작업하였습니다.

배가영의 첫 앨범 Sepia Painting의 일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0년도 문화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만큼 더욱더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CREDIT]

Produced by GaYoung Bae (배가영)
Composed & Arranged by GaYoung Bae (배가영)

Recording engineer Adam Weiss
Mixing engineer Jiwon Shin (신지원)
Mastering engineer Greg Calbi
Cover art & Design Hyelyn Kim (김혜린)

Performed by
Piano GaYoung Bae (배가영)
Bass Seungha Lee (이승하)
Drums Jorge Perez-Albela
Tenor Saxophone Gregory Groover Jr.
Guitar Eduardo Mercuri
Cello Hwakyung Jang

 

AKASHA

1-1 When we first make love
1-2 Beats & Keys
1-3 New beginning
1-4 Journey (feat. NST on the bass)
2-1 Everybody goes to starbucks
2-2 Questions 
2-3 My Life
2-4 Look up
2-5 My Life2
2-6 Groovin like a
2-7 Dreams of you 
3-1 Flow 
3-2 One Groove

 


 

제목 AKASHA라는 말은 무한한 빈 공간을 의미합니다.
빈 공간인 동시에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아무런 목적도 없이 순수하게 음악이 공기 중에 흐르고 있네요…..

이 앨범은 참여한 음악가들이 난생처음으로 만나서
같이 음악으로 교감을 나눈 순간들을 녹음하여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즉흥연주라는 사실이 믿겨 지지 않을 정도의 기가 막히는 음악적 교감을 귀로 확인해 보실 수 있는
이 앨범은 총 세 개의 파트로 되어 있습니다.
Part 1은 제주도에서 저와 드러머 John이 만나서
처음으로 음악을 같이 연주한 순간을 녹음하였고,
Part 2는 제가 John네 동네인 미국 휴스턴에 가서
그곳 현지 뮤지션들과 함께 한 카페에서 연주한 실황을 녹음한 것이고,
Part 3는 John과 제가 서울에서 다시 만나 서울 생기스튜디오에서 생기세션을 녹화하면서 녹음한 곡으로,
Part 3만 미리 정해진 구성을 가지고 연주를 하였습니다.
.
하지만 음악이라는 도구는 우리가 처음 만났다는 것이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못할 만큼 서로를 연결해 주었고,
그 순간 모두는 엄청난 환희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음악에 맞춰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해 주는 것,
어떤 이의 노래를 듣고 그의 메세지를 함께 공감하며 그에 맞춰 연주를 함께 하는 것,
이것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우리는 누군가와 하나 됨. 일체감을 느낄 때 이렇게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
어쩌면 처음 만난 사이이기에 더욱 상대방의 세세한 변화 하나하나까지도 더 섬세하게 알아차리고
온몸의 모든 감각을 총동원하여 서로에게 집중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타이틀곡 Flow의 원곡은 Tonal Unity라는 레이블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실려 8월에 LP 로도 발매될 예정인데,
이번 앨범에 John과 연주한 라이브 버전으로 먼저 실리게 되었습니다.
이 곡은 정선아리랑의 한 대목을 백정현이 직접 부르기도 하였는데,
국악 선율에 재즈적인 요소와 라이브 샘플링 등 여러 가지 사운드 적 요소들이 합쳐져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넓고 다양한 사운드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AKASHA means infinite space
where there are all the possiblities.
This album was recorded with improvisation
when the musicians met for first time, and create the vibes together.

Credit
Part 1.
Keys & Bass. Beck JungHyun 백정현
Drum. John Fontenot
Bass Guitar (Track .4) Noh Seon Teck 노선택

Produced by Beck JungHyun 백정현
Recorded @ Lamp studio, Jeju Island 제주도
Recorded. Mixied. Mastered by Kang Kyungduk 강경덕

Part.2
Keys. Beck Junghyun
Drum. John Fontenot
Drum Pad. Jomi V Calhoun (No. 6.7)
Bass. Gerrond L. Thomas (No. 2.3.4)
Bass. Johnathan Hulett (No. 5.6.7)
Saxophone. Edward Louis Matthews (No. 2.4)
Voice & Lyrics. Chucc Write (No, 2.3.4.5.6)
John Fontenot (No.6.7)
Recorded @ Cafeza, Houston
Recorded by Gamaliel Solis
Mixied & Mastered by Beck JungHyun 백정현

Part.3
Keys & Voice. Beck JungHyun 백정현
Drum. John Fontenot
Recorded @ Senggi Studio 생기스튜디오, Seoul 서울
Recorded. Mixied. Mastered by Kang Won Woo 강원우
All music Written by Beck Jughyun 백정현

Archive of Loving Senses

1. Holding My Breath in Your Bed
2. Dream Synonym
3. Inward Vision
4. City Blue
5. ‘A lost clay kite under cloudless grey, vociferous eyes adrift in silence’
6. Lover 

 


 

“Archive of Loving Senses”

-Credit-

< Archive of Loving Senses >
1. Holding My Breath in Your Bed
2. Dream Synonym
3. Inward Vision
4. City Blue *
5. ‘A lost clay kite under cloudless grey, vociferous eyes adrift in silence’
6. Lover *

Written & Composed by Daniel
Performed & Produced by Mongaif

Guitar & Vocals & Synth by Daniel
Saxophone & Nords by Sunhyun Yoo
Electric Bass & Double Bass by Hwansu Kang
Drums by Hwanho Oh
Piano by Youngjae Kim

Drums/Double-Bass/Guitar/Piano/Sax Recorded by Alessio Romano [Track 2]
Drums/Bass/Guitar/Sax/Nords Recorded by JunYang [Track 4]
Guitar/Bass Recorded by Tyler Postiglione [Track 1, 3, 6]
Drums/Guitar/Sax Recorded by Anthony Rocky Gallo [Track 1, 3, 5, 6]
Synth Recorded by Daniel [Track 3-5]
Nords Recorded by Sunhyun Yoo [Track 1]

Vocal Recorded by Daniel [Track 1-5]
Vocal Recorded by Tyler Postiglione [Track 6]
Vocal Tuned by 김다니엘 [Track 1-5]

Mixed & Mastered by Norman Nitzsche [Track 6]
Mixed & Mastered by John Davis [Track 1-5]

Artwork by Daniel
Released by Mongaif

Publishing by POCLANOS

뒹굴뒹굴 거리던 우리네 봄은 지나가고

1. 뒹굴뒹굴 (Piano Trio ver.)
2. 우리네 봄 (A Cappella ver.)

 


 

선우정아 Singe [뒹굴뒹굴 거리던 우리네 봄은 지나가고]

선우정아는 원곡에서의 셀프 프로듀싱과, 공연에서의 다양한 앙상블 사운드 모두로 자신의 매력을 견고히 한다. 다채로운 편곡들은 보통 공연에서만 선보여 왔으나,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음원 발매를 기대해볼 수 있을 듯 하다.

‘뒹굴뒹굴 (Piano Trio ver.)’은 얼마 전 그의 유튜브 스트리밍 라이브 ‘재즈박스’에서 선보인 피아노 트리오 버젼이다. 어떤 버젼을 발매할까 고민하던 차에 ‘재즈박스’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 입어 바로 스튜디오 녹음을 진행했다. 원곡은 편안하면서도 그루비한 비트 위에 ASMR 같이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 포인트였다면, 재즈의 해석을 추가한 이 버젼은 오히려 더 에너지가 넘친다. 선우정아와 밴드가 동시에 합주하듯 녹음을 진행하여 앙상블의 호흡이 잘 느껴진다.

‘우리네 봄 (A Cappella ver.)’은 선우정아의 목소리만으로 편곡된 아카펠라 버젼이다. 고요한 바람이 부는 듯한 허스키한 호흡으로 시작되어 풍성한 보이싱을 펼친다. 멜로디는 예쁘지만 가사는 무력하고 염세적인 분위기를 가진 이 곡을 다른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Credit]

Track 1. 뒹굴뒹굴 (Piano Trio ver.)

작곡. 선우정아
작사. 선우정아
편곡. 선우정아, 김봉관, 이지원, 조성태

Piano. 조성태
Contra Bass. 김봉관
Drum. 이지원
Chorus. 선우정아, 김봉관, 이지원, 조성태

Recorded by 김현부 (at Yireh Studio)
Mixed by 허정욱 (at studio Girok)
Mastered by bk! (at GLAB Studios)

Track 2. 우리네 봄 (A Cappella ver.)

작곡. 선우정아
작사. 선우정아
편곡. 선우정아

All Vocals. 선우정아

Recorded by 선우정아 (at 우주정거장)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GLAB Studios)

Executive / MAGIC STRAWBERRY CO., LTD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Hi Lady

1. Hi Lady

 


 

-Credits-
우용(WOOYONG) – :Hi Lady

Composed by 우용, 김정용
Produced by 코코두부아빠
Recorded by TON80
Mixed by 코코두부아빠
Mastering by 코코두부아빠

Management / TON80

Artwork by 우용, 김정용
Design by 우용
Piano by 김정용

Publishing by POCLANOS

Reminiscence

1. Swings’ Starlight 
2. 5 AM Blues
3. Moving Castle 
4. Donna Lee
5. Shadows 
6. Dream Hopper
7. My Romance
8. Red Rocks at Night

 


 

[Reminiscence] – 추억, 회상
재즈 피아니스트 Eunha So(소은하)의 첫 앨범.

어린 시절 동네 놀이터에서 밤에 혼자 남아 그네를 타며 별구경 하던 아이.
잠 못 이루는 밤 새벽 5시에 머릿속에 자꾸 맴도는 멜로디.
처음 관객들 앞에서 공연했을 당시 그 꿈만 같았던 순간.
지난 시절 잊지 못할 추억들이 모티브가 된 앨범입니다.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이 듣는 이에게 기억하고 싶은 추억들을 불러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
Produced by Art Lande
Co-produced by Eunha So(소은하)

Performed by
Piano Eunha So(소은하)
Bass Gabe Rupe
Drums Paul Romaine
Trumpet Greg Gisbert (trk 2,5,6,8)
2nd Piano Eric Gunnison (trk 1)
Rhodes Eric Gunnison (trk 8)

Mixed & Mastered by Colin Bricker @ Mighty Fine Production

Album Artwork Alejandra caballero (Instagram @_pangurba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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