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


청명(淸明)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녔다.

 

 

Credits

1.  청명 (2022)

Produced by yewee

Composed by yewee

Lyrics by yewee

Arranged by yewee, JISOKURY

Drums by jeong hwan

Bass by hongbi

Guitar by Jaehwan

 

2.  qhrhtlvdj

Produced by yewee

Composed by yewee

Lyrics by yewee

Arranged by yewee, JISOKURY

Drums by jeong hwan

Bass by hongbi

Guitar by Jaehwan

 

3.  체

Produced by yewee

Composed by yewee

Lyrics by yewee

Arranged by yewee, JISOKURY

Guitar by Jaehwan

 

4.  네 자리

Produced by yewee

Composed by yewee

Lyrics by yewee

Arranged by yewee, JISOKURY

Drums by jeong hwan

Bass by hongbi

Guitar by Jaehwan

 

Vocal Directed by JISOKURY

Recording by 9.10000 @retro_mind_studio

Mixed by 9.10000 @retro_mind_studio

Mastered by Seunghee Kang @Sonic Korea

 

M/V JANGDAM, yewee

diamonds are forever


Credits

Produced, Lyrics, Composed, Arranged, Mixed, Mastered by sewoong (@catch3bear)

애증

[앨범소개]
사랑은 죽 사랑일 수 없고, 미움은 죽 미움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미워하고 미움 받다 사랑하고 사랑 받는 공간. 이 헛구역질 나는 세계 속에서 어떻게든 ‘나’를 알아가려 합니다. 이번 생을 살아가는 한 ‘애증’에서 절대 도망칠 수 없는 ‘나’의 고독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1. 게임 오버 ?
Lyrics by 한로로
Composed by 한로로, Ryo
Arranged by 한로로, Ryo
Vocal Directed by 진동욱, Ryo

한 번뿐인 목숨을 사냥에 투자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사랑을 외치는 내가 쉽게 사냥을 당하려나요? 그냥 우리 내일도 무사히 만나요.

2. 1111
Lyrics by 한로로
Composed by 한로로, 진동욱
Arranged by 진동욱
Vocal Directed by 진동욱, Ryo
Orchestra scored and directed by steven

탄생 이후 받아온 모든 사랑과 증오의 반복을 담아냅니다. 기억하세요. 숲은 언제든 늪이 될 수 있고, 늪은 언제든 숲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의 슬픔을.

[Credit]
1. 게임 오버 ?
Guitar Ryo
Key Ryo, steven
Bass 윤석호
Drums 조기훈

2. 1111
Guitar Harry Pyo
Bass 윤석호
Drums 조기훈
Violin 이승재, 최예성, 한송현
Cello 최하민
Trumpet 고형민, 김지성
French Horn 이승준
Bass Trombone 안예진

Recorded by 이상철, 민지환 @TONE Studio Seoul
Digital Edited by 문정환 @TONE Studio Seoul
Mixed & Mastered by 김대성 @TONE Studio Seoul

[Staff Credit]
Presented by authentic
Executive Producer 김원호
Executive Supervisor 김병찬, 김태윤

A&R 김병찬
Visual Creative 임다솔
Management 김태윤, 송소영

Photography by Ted Min
Graphic Designed by 정현진 @henzyn

MV [게임 오버 ?]
Production KEEPUSWEIRD
Director 정수연
Starring 한로로, 노재원

MV [1111]
Production 써드아이비디오
Director 구자욱

Hair 박지선, 최시내
Make-up 정혜윤, 정솔
Styling 김수현

Instagram | hanr0r0
Instagram | label_authentic

SIDE-B


“불결함이란 본질적으로 제자리를 벗어난 것이다(Dirt is essentially matter out of place)” – 메리 더글러스(Mary Douglas, 1921~2007)

“핑크는 펑크야. 뭐, 어쩔 건데? (pink is punk so what?)” – 진초이(ZIN CHOI, 2008~)

 

아티스트 진초이(ZIN CHOI)가 사단법인 턴스타일 코리아, 줄여서 사턴코와 함께 자신의 네 번째 EP <SIDE-B>를 발표했다. 이 문장을 쓰는 동안 얼굴에서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오는 걸(‘Silly Faces’) 감추기 쉽지 않다. 사람들이 이를 읽는다면, 그리고 음악까지 듣는다면 분명 ’알랑말랑(allang mallang)‘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대체 뭐 하는 존재인지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사턴코와 함께 강렬한 록(Rock) 사운드로 채운 <SIDE-B>가 발매된 오늘은 마침 만우절. 그러고 보니 지난 EP <handlewithcare>에 수록된 ‘ROCK’은 록이 아닌 R&B 곡이었다. 이 모든 건 그때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만우절 농담이었던 걸까?

 

이번 앨범은 진짜 록이다. 나른한 리프의 얼터너티브 록부터, 파워팝(팝이라 이름 붙어 있지만 농담처럼 록의 하위 장르다), 그리고 펑크까지. 갑자기 왜? 진초이는 그전까지 인디팝을 기반으로 일렉트로팝, 베드룸팝, 댄스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 왔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상할 게 없다. 사단법인 턴스타일 코리아와의 협업? 진초이는 그전에도 까데호(CADEJO)와 함께 ‘Silly Faces’를 발표하고 함께 무대에 섰다. 그럼에도 왜 이 조합을 보고, 음악을 들으며 자꾸 당혹스러운 기분이 드는 걸까. 잠시 그 이유를 근본적으로 살펴보자.

 

인간은 구분 짓는다. 그게 생존 전략이었다.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위험한 것과 아닌 것을 빠르게 구분한 덕분에 인류는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제 먹을 수 없는 것엔 ‘입에 넣지 마시오‘라는 경고 문구가 붙는 문명 시대를 맞이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하는 모든 걸 판단하고 분류한다. 그게 자신의 생존을 위협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장르, 세대, 성별, 인종, 국가, 우리와 그들.

 

내가 하는 일은 철저히 이에 복무하는 일이다. 음악의 장르, 신(Scene), 스타일을 구분하고 아티스트와 음악 앞에 라벨을 붙인다. 이를 기준으로 분석한 뒤 평가를 내리고 맥락을 지어 낸다. 이런 내게 진초이는 말한다. ’핑크는 펑크야. 뭐, 어쩔 건데?‘. 내가 지켜온 생존 전략을 흔드는 한마디. 지금까지 진초이의 음악을 들어온 내게 <SIDE-B>는 분명 낯설지만(‘Strange’) 불편하지 않다. 아티스트는 인간이 관습적으로 만든 경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존재니까.

 

나 같은 이가 너무 어지러워하지 않도록 진초이는 힌트를 숨겨 놓았다. 본 EP의 제목은 <SIDE-B>. 사이드 B는 한 면에 한 곡이 겨우 들어가는 7인치 싱글 바이닐에서 탄생한 개념이다. 많은 아티스트가 사이드 A에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을 넣고 사이드 B에는 상대적으로 실험적이고 개성적인 곡을 싣는다. 라디오에서는 틀기 어려운 긴 러닝타임의 확장 곡이나, 새로운 형식의 리믹스 또는 아티스트에게서 기대하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곡 등. 사이드 B는 아티스트의 취향을 더 솔직하게 드러낸다. 아티스트의 속살을 알고 싶은 호기심 많은 이를 위한 숨겨진 메뉴다.

 

‘Runaway’는 기존 진초이의 음악을 알던 이라면 비교적 친숙하게 들을 수 있는 얼터너티브 록 곡이다. 나른한 기타 리프 위로 진초이 가사의 코어인 관계의 ‘이중성’을 노래한다.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굴지만, 한편으로 싫어하고 바쁜 듯 보이지만 혼자 자신의 몸에 타투를 그리며 자신을 표현하는. ‘Strange’는 80년대 MTV에서 뮤직비디오로 보았을 법한 복고적인 톤의 파워 팝 곡이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한 장면처럼 이상하고 공포스러운 장면 속에서 아련한 상실감을 노래한다. ‘PINK’는 지금까지 진초이 음악 중 가장 파격적이고 날카로운 펑크 곡이다. 이 곡에서 진초이는 자신의 음악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부분을 모두 모아 스파이크처럼 두른 후 강렬한 선언을 이어 간다. 다쳐도 상관없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냥 밀고 나가겠다는 선언.

 

자리를 규정짓기 전부터 진초이는 이미 다른 곳을 향해 가고 있다(‘Runaway’). 과녁의 점수를 확인하려 들면 점수는 중요하지 않다는 듯 화살을 뽑고 다음 장소로 향하는 양궁 선수처럼. 돌이켜 보면 진초이는 늘 그랬다. 어느 순간 레이블의 품을 벗어나 독립해 대부분의 작업을 혼자 만들고. 모든 곡을 영어로 부르다 갑자기 한글 가사의 곡을 발표하고. 나이키의 전시 음악을 만들고. 까데호와 협업하고. 예언자처럼 모두가 떠들기 전부터 2026년이 새로운 2016년이라 선언하고.

 

제자리를 벗어난 것이 불결하다면, 진초이는 계속 불결함을 택할 것이다. ‘Instrument’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악기라 선언한 것처럼 진초이의 음악을 규정지을 수 있는 건 진초이밖에 없다. 그리고 이제 그는 아직도 누군가는 ’록 스피릿‘을 말하는 시대에 선언한다. ‘핑크는 펑크야. 뭐, 어쩔 건데?’ 새로운 세대, 잘파 세대의 등장이다. 앗, 근데 이조차 그를 17세의 잘파 세대 아티스트라 라벨링하는 거잖아. 여기서 말을 더 얹는 건 의미 없을 것 같다. 만우절에는 거짓말이 허용된다. 하지만 어떤 진실은 만우절에만 말할 수 있다. 입을 닫고 순수하게 마음을 열고 그가 사턴코와 함께 만든 사운드에 몸을 맡겨보자. Happy April Fool’s Day!

– 하박국 (영기획YOUNG,GIFTED&WACK Records 대표)

 

재미로 시작한 어떤 일이 운명처럼 본격적으로 변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볼 때, 이만큼 흥미로운 게 또 있을까? 2024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을 남긴 밴드 Turnstile에 대한 팬심에서 시작된 커버 밴드 ‘사단법인 턴스타일 코리아’ (이하 사턴코)와 넘치는 창의력을 바탕으로 두려움 없이 음악 신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인디펜던트 아티스트 ZIN CHOI가 함께 만나 3곡짜리 EP <SIDE-B>를 발매한다.

EP <SIDE-B>는 음악적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아티스트 ZIN CHOI의 새로운 도전을, 공식으로는 음원을 처음으로 발매하는 사턴코의 새로운 도전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프로듀서로는 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레전드, 히치하이커가 참여했다. 분명히 재미로 시작한 것 같은데, 이들이 점점 멋있어 보이기 시작했다. 모두 각자의 바쁜 삶이 있지만, 음악에 대한 진심이 이 프로젝트를 실현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현실의 벽을 느끼게 되는 여러 고민들이 우리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요즘, 잊고 살고 있었던 마음속의 SIDE-B를 다시 떠올리게 된다.

– 한승희 (레코드 매거진)

 

[Credits]

01 Runaway

 

Lyrics by ZIN CHOI

Composed by ZIN CHOI, Hitchhiker

Arranged by Hitchhiker

 

Drum: Jinhyeok Choi

Bass: Junho Son

Lead Guitar: Jay Yang, Hyun Lee

Additional Guitar: Hitchhiker

Vocal: ZIN CHOI, Hosuk Lee

—————————————————————

 

02 Strange

 

Lyrics by ZIN CHOI

Composed by ZIN CHOI, Hitchhiker

Arranged by Hitchhiker

 

Drum: Jinhyeok Choi

Bass: Junho Son

Lead Guitar: Jay Yang, Hyun Lee

Additional Guitar: Hitchhiker

Vocal: ZIN CHOI, Hosuk Lee

——————————————————————

 

03 PINK

 

Lyrics by ZIN CHOI

Composed by ZIN CHOI, Hitchhiker

Arranged by Hitchhiker

 

 

Drum: Jinhyeok Choi

Bass: Junho Son

Lead Guitar: Jay Yang, Hyun Lee

Vocal: ZIN CHOI, Hosuk Lee

————————————————————

 

 

Recording: Hitchhiker @ Sonagi Studio

Mixing: Hitchhiker @ Hitchhiker Studio

Mastering: Hitchhiker @ Hitchhiker Studio

 

Producer: Hitchhiker


먼 길을 떠나야 하는 혹은 이미 출발한 이들에게

극동아시아타이거즈 – 길

 

[Credit]

Executive Producer 김하나
Music Producer 명지수, 공격, 연광모, Luke Kang

Lyrics by 명지수
Composed by 명지수
Arranged by 명지수, 공격, 연광모, Luke Kang, 김하나

Vocal by 명지수
Bass by 공격
Drums by 연광모
Electric Guitar by 명지수, Luke Kang
Sound Design by Luke Kang

Management 김하나
Album Cover Artwork & Design by WWW

Recorded & Mixed by Luke Kang
Vocals Recorded by 이재명 @JMStudio
Mastered by 류호건 @tardis_recordingstudio

Moments


 

EP <Moments>는 어떠한 마침표를 찍으려는 기록이 아니다.
세상 모든 것에 등을 돌린 자신에게 분개하던 순간들,
나이가 먹기 싫어 울어버린 어린 시절들,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외로운 하루들의 사진첩이다.

 

과거를 후회하지도, 미래의 자신에게 더 나아질 것이라 위로하지도 않는다.
그저 그때, 그런 상태였다는 사실만을 남긴다.

 

<Moments>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지나가버린 감정들의 스냅샷이다.

 

1.LOVEVERYTHING

혐오라는 안대를 쓰고 살다가, 사랑의 아름다움이라는 벽에 정면으로 부딪혔다.

뒤늦은 후회는 잠시 미뤄두고 내 자신에게 다짐을 외친다.

 

2.No More Future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은 왜 붙잡을 수 없을까?

가족과 친구들 모두 내 어린 시절의 모습 그대로 머물러 주길 바라지만,

결국 어쩔 수 없는 시간을 놓아줄 수밖에 없다.

 

3.쥐불놀이

집으로 가는 길에서 본 불빛과,

서로 다른 노래들이 하나로 겹쳐지는 순간이다.

 

4.Out of Time

내가 일찍 생을 마감한다면,

나는 어떤 순간들을 그리워할까?

아이러니하게도, 그 순간들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5.Sunny Sunday

화창한 해에도 이름 붙여진 요일이 있다.

나의 날은 어디에 있을까.

 

[Credits]

 

모우들 The Mows

Tommy Lee

이감영 Gamyoung Lee

이시현 Shihyun Lee

최민석 Minseok Choi

홍준서 Junseo Hong

 

Composed by Tommy Lee, 홍준서

Lyrics by Tommy Lee

Arranged by 모우들 The Mows

 

Recording B.A. Wheeler

Mixed & Mastered by B.A. Wheeler

Drums Jinha Lee

 

Profile Photos by KiKiKim

 

쥐불놀이 M/V

 

Director 윤수정 Soojung Yoon

D.O.P 고기혁 Gihyeok Ko

1st 박민석 Minseok Park

Gaffer 임정훈 Junghun Im

Lighting Crew 박영진 Youngjin Park, 김승현 Seunghyun Kim

H&M 김미리 Miri Kim

Stylist 심재현 Jaehyun Sim

거짓말


 

 

안녕

 

[Credits]

 

Produced by 퍼플웨일

Composed by 박경민

Lyrics by 심광희

Vocal : 심광희

Guitars : 임치현

Bass : 신재인

Drum, Synth, and MIDI Programming by : 박경민

Recorded by 박경민

Mixed by 박경민

Mastered by bk! at AB Room

Album Artwork : 심광희

Miraero Project 2.0


한 번쯤 미래에 어른이 된 나를 만나보고 싶다거나, 과거의 어린 나를 만나고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우리는 지금 어느 쪽에 서있는 걸까요.

그 사이 어딘가에서 듣고 싶었던, 또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Credits]

 

 

MIRAERO “Miraero Project 2.0”

 

 

Track 01. 미래로 2호

 

 

Composed by 임재우

Written by 한다원

Arranged by 임재우

 

Vocal by 한다원

Guitar,Synths,Bass by 임재우

Drums by 정우진

 

Recorded,Mixed,Mastered by @tonestudio_kr

Recorded by 이상철, 민지환 @ TONE Studio Seoul

Mixed & Mastered by 최민성 @ TONE Studio Seoul

 

Digital Edited by 임재우

 

Graphic Design by 배성진 @seongjeenpai

 

 

[M/V Credits]

 

Film Directed by 한다원

 

Typography by 배성진

Props Assistant by 배성진

 

Camera Assistant by 김 섭

 

 

Track 02. 미래로 2호 (Inst.)

 

 

Composed by 임재우

Arranged by 임재우

 

Guitar,Synths,Bass by 임재우

Drums by 정우진

 

Recorded,Mixed,Mastered by @tonestudio_kr

Recorded by 이상철, 민지환 @ TONE Studio Seoul

Mixed & Mastered by 최민성 @ TONE Studio Seoul

 

Digital Edited by 임재우

 

Graphic Design by 배성진 @seongjeenpai

 

 

[M/V Credits]

 

Film Directed by 한다원

 

Typography by 배성진

Props Assistant by 배성진

 

Camera Assistant by 김 섭

ㅇㅑㅇㅑㅇㅑ


 

2집 정규 앨범으로 향하는 블루터틀랜드의 첫 계단, 싱글 “ㅇㅑㅇㅑㅇㅑ”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그들의 새로운 작업 공간 “자유계”는 지금도 만들어지고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 과정과 밀접하게 연결된 다양한 녹음 방식과 사운드에 대한 탐구는 이번 싱글과 이후 발표될 곡들 속에 음악적·음향적 기록으로 남게 됩니다.

이번 싱글 “ㅇㅑㅇㅑㅇㅑ”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순간들을 통해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랑의 힘’에 대해 노래합니다. 종종 ‘신념’을 넘어뜨리기도 하는 ‘사랑’의 힘을 여러분도 경험한 적이 있나요?

“ㅇㅑㅇㅑㅇㅑ”는 블루터틀랜드가 구축해 나가고 있는 판타지 스토리 “나방도시”의 주인공 “하람”의 감정과 결심을 비추는 곡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블루터틀랜드는 “나방도시”라는 세계관을 2집 앨범을 통해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창작자들과의 협업과 이벤트,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등으로 음악 외에도 여러 방식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리스너들과 공유해 나가고자 합니다.

 

Credits

Song & Words by 안재홍(Hong An)

Vocals, Guitars, Synthesizers, Sound Design by 안재홍(Hong An)

Drums by 박정은(Jung Eun Park)

Bass by 변성훈(SeongHoon Byeon)

 

Recorded, Mixed and Mastered by 아라마루(Aramaru) | Blue Turtle Studio

 

Cover Art

MAKURA

 

Management | Happy Hippy Vibe

Chief Producer | 쥴리(Julie)

Publishing by POCLANOS

우리여야 했던 봄


 

너무 예뻐서 아픈, 네가 없는 봄의 이야기

네가 오면 좋겠어

 

Lyrics by 손예지

Composed by 손예지

Arranged by 손예지, 김연범(B.BUM), 정석훈

 

Piano 손예지

Guitar 정석훈

Bass 김연범(B.BUM)

Drum 김연범(B.BUM)

Chorus 손예지

 

Vocal Recorded by Treedmind

Mixed by 신홍재 @pondsound_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어쩔 수 있나


 

모든 것은 ‘짜게 식다’ 라는 표현에서 시작되었다

진짜 식다 못해 돌빵 마냥 굳어 버렸을 것 같은 말인데

그렇게 생각이 흐르다 보니 새삼 관계에 대한 말들은 맛 표현을 빌리는 경우가 많더라

 

당연히 그러해서 표현도 그렇겠지만, 모든 관계는 마치 음식과 같다

보글보글 잘만 끓다가도 한순간에 와르륵 넘쳐버리는 찌개 같은 관계가 있는가 하면,

그냥 뒀을 뿐인데 맛있게 후숙된 과일 같은 관계도 있다

재료도 요리 방법도 보관법도 조합하기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어쨌든 완전 관계에 빗대기 좋다는 것

 

개중에도 이번 가사의 초점은

모든 관계에도 기한이 정해져 있는 것,

그리고 음식과 다르게 관계의 기한은

아주 가끔은 알지만, 보통은 잘 모른다는 것에 맞췄다

 

꼬박 열여섯 달 만에 드디어 기어나온 몬비잠

부디 이 곡도 꼭꼭 씹어 들어주시길

 

 

CREDITS

 

  1. 어쩔 수 있나

작사 최연웅

작곡 강준수, 최연웅

편곡 강준수, 김도현, 김지연, 전우진, 최연웅

 

Vocal by 최연웅

Electric Guitar by 강준수, 김도현

Bass by 강준수

Drum Programming by 강준수, 최연웅

Keyboard by 강준수, 전우진

Chorus by 강준수, 최연웅

 

Produced by 몬비잠

Recorded by 강준수, 최연웅 @성산동 작업실

Mixed & Mastered by 강준수, 최연웅 @성산동 작업실

 

Album Artwork by 최연웅

야망 없음


 

기타리스트 탁경주의 정규 앨범 [야망 없음].

레이블 안다미(ANDAMI)의 연작, 김오키의 [퇴마왕], 송남현의 [준비왕], 서경수의 [훈수왕]에 이은 네 번째 정규 앨범이다.

기타를 들고 넓은 세상을 관찰했다. 다수는 야망을 달고 다녔다. 그들 자신을 욕보이면서, 불안과 결핍은 포장된 채 유지된다. 허덕이며 자기기만으로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 눈치 보듯 매달린 욕망과 스스로 모르는 부끄러움이 지배하는 하비투스. 하지만 나는 [야망 없음].

 

Credits

제작: 안다미(ANDAMI)

프로듀서: 김오키

기타: 탁경주

색소폰: 김오키

피아노, 전자 오르간, 신디사이저: 허아민

베이스: 송남현(Track1, 2, 4, 6) 전제곤(Track2-보잉, Track7, 8)

드럼: 서경수

신스: 김오키(Track1)

작곡: 탁경주(Track1, 3, 5, 6, 8, 9), 김오키(Track1, 2, 4), 김일두(Track10), 민중가요(Track7)

녹음: 이성록(Track2, 4, 6, 7, 8), 탁경주(Track1, 3, 5, 9, 10)

믹싱: 이성록(Track2, 4, 6, 7, 8), 탁경주(Track1, 3, 5, 9, 10)

마스터링: 이성록

앨범커버 아트워크: 서경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