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tion


솔직한 마음은 대체로 부담스러운가 보더라.

이걸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Credits]

산보

윤아빈, 김태욱, 박서영, 나경호

 

Produced by 윤아빈, 나경호

Lyrics by 윤아빈

Composed by 윤아빈

Arranged by 김태욱, 나경호, 윤아빈, 우희준, 이민기, 박서영

 

Vocals, Guitar, Chorus 윤아빈

Drums 김태욱

Bass 박서영

 

Recorded by 나경호

Drum Recorded by 이상철 @TONE Studio Seoul

Edited by 나경호

Mixed & Mastered by 나경호

 

Artwork by 이현지

 

Presented by 앳시콜렉티브

Director 심주희

힘과 닉하킴


솔직히 내가 어떻게 nick hakim 보다 좋은 노래를 창작해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구요!


‘우린 노예야, 노예.‘

인류의 유전자에 각인된 폭력성과 허무의 본질에 대해.

 

 

Credits

Produced by SKIPJACK

Composed by 남유식

Lyrics by 남유식

Arranged by SKIPJACK

Drums 남건욱

Bass 김민수

Guitar 강산터

Vocal 남유식

Recorded, Mixed by 오혜석 M.O.L STUDIOS

Mastered by 성지훈 JFS MASTERING

Artwork by 최보윤

너에게 줄게


Tuesday Beach Club의 [너에게 줄게]는 빛나는 현재의 순간과 변치 않을 영원을 향한 아낌없는 마음을 담고 있다.

 

[Credits]

 

Composed by 우성림

Written by 우성림, 김예담

Arranged by 우성림

 

Vocal by 김예담

Guitar, Synths by 우성림

Bass by 조용준

Drums by 이예찬

 

 

Recorded by 이상철, 민지환 @TONE Studio Seoul

Digital Edited by 김선빈 @ TONE Studio Seoul

Mixed & Mastered by 최민성 @TONE Studio Seoul

Fort


마음을 지켜낼 수 있는 요새를 생각하며.

 

세상과 나 사이, 높은 벽 하나

그곳은 나의 구원, 나의 희망, 나의 요새

 

EP ‘BORN’ 이후, 나는 더 이상 태어나는 사람이 아닌 스스로를 알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

‘BORN’ 은 출생부터 지금까지, 내면을 파고들며 자신을 부정하고

앞으로의 매일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 앨범이자

희망과 침잠 사이를 헤매던 기록이었다.

 

‘Fort’는 그 끝에서 그 이후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으며,

그 자각 속에서 마주한 ‘사랑’이라는 내용을 이야기한다.

 

사랑은 분명 나를 살게 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나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것이었고

넘치게 쫓을수록 스스로를 잃어버리게 되는 감정이었다.

 

절망 속에서도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던 나에게

현실과 꿈의 괴리감은 불안으로 다가왔고,

도망치기 위해 만든 요새는 곧 나의 집이 되었다.

그럼에도 나에게 사랑은 분명 희망이다.

 

Fort는 그 모순을 끌어안은 기록이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 보려는 시도에 가깝다.

 

한 번쯤 이런 모순을 마주쳤을 때 위로가 되길 바라며.

 

 

Credits

 

Produced by Kwonsojeong, schpes4

 

1.Fort

 

Written by Kwonsojeong

Composed by Kwonsojeong, schpes4

Arranged by Kwonsojeong, schpes4

 

Performed by

Vocal by Kwonsojeong

E.Guitar by Kim Hamin

A.Guitar by Kim Hamin, schpes4

Drum by Oh zangho

Bass by schpes4

Keyboards by schpes4

 

Recorded by

schpes4 at @ihatestudio

Kwonsojeong at @saviorstudio

 

Chorus by Kwonsojeong, lkki

 

Mixed by nahzamsue @Wormwood Hill Studio

Mastered by nahzamsue @Wormwood Hill Studio

 

[Visual]

ART work

Photo Jungwoo. Park, Donghyun. Kim (assistant)

Cover artwork Eunseo Kim

Teaser artwork Eunseo Kim

 

Profile Photo Jungwoo. Park, Donghyun. Kim (assistant)

 

Styling Wei Ting @wtngting

 

Make up / Ha EunBin @ha3unbin

Make up assistant / Yi MinSeo @yiiminseo

Hair / Shin YeJi @yeahyez

 

[tapes]

Executive Director / Kevin Kim

A&R Director / Jiyong Lee

A&R, Management / Joonsu Jeon, Yeonsoo Kim, Jiwon Yang

낭만을 빌려주는 노인 (Live at ARKO Arts Theater, 2026)

 


기억난다. 2026년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선보인 창작산실 김민경의 <낭만을 빌려주는 노인> 공연이. 공식적으로는 카코포니 김민경의 이름을 걸었는데, 실제로는 문소문의 공연이었던 그날 공연에서 받은 충격과 감동을 도무지 잊을 수 없다. 일반적인 콘서트와 달리 정교한 음악극처럼 펼쳐진 공연은 완벽했다. 무대 위의 연주자는 모두 한 몸처럼 움직였고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드라마틱한 사운드는 관객의 심장을 장악했으며 카코포니의 퍼포먼스는 화룡점정처럼 불을 질렀다. 다만 객석의 빈자리가 안타까울 뿐이었다. 이런 공연을 안/못 보다니 싶어 소셜미디어에 열띤 후기를 올렸는데, 다행이다. 이제 이 음반을 들으면 언제든 그날의 실연과 공기로 돌입할 수 있다.
공연은 2026년 2월 19일 문소문이 발표한 정규 음반 [낭만을 빌려주는 노인]을 실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들은 공연의 서사와 주제를 더 완벽하게 전달하기 위해 <예언을 실은 전화>, <여보세요>, <소문을 들었다>, <죽음에 대하여>, <수년간의 싸움> 같은 나레이션과 곡을 새로 만들어 추가했다. 무대에는 문소문의 카코포니와 기타리스트 김일로 뿐만 아니라, 베이시스트 김철순, 드러머 박재준(13일)과 이승현(15일), 홍윤스트링(제 1 바이올린 홍윤경, 김윤정, 류새라, 한철희, 제 2 바이올린 홍윤희, 박지현, 홍석기, 비올라 이수아, 정혜선, 첼로 고한솔)까지 올라왔다. 이 음반은 이렇게 많은 음악가와 스태프가 함께 만든 시공간으로 인도한다.
공연이 창조한 세계는 노인이 사라진 미래, 젊음을 봉인하는 미래다. 이미 수많은 예술작품이 선보인 디스토피아적 상상력과 맞닿은 서사는 생명 연장, 기술과 인간의 통합, 삶과 죽음의 정의 등을 질문하는 서이제의 단편소설 <낭만을 빌려주는 노인>에서 출발한다. 문소문의 두 멤버는 이 작품을 근거로 만든 음반을 먼저 발표한 다음, 공연에서는 무대, 조명, 영상, 퍼포먼스, 연주 등으로 가시화했다. 밴드 편성을 기본으로 한 음악은 노이즈를 적극 활용한 일렉트로닉 음악에서 시작해 아트록으로 나아갔다. 소음과 기계적인 질감으로 버무린 소리들은 비인간적 미래라는 설정을 충실하게 극화했으며, 등퇴장을 정교하게 연출한 사운드는 매 순간 무대 위의 배우처럼 활약했다. 문소문은 노랫말과 나레이션, 사운드의 등장과 접합, 충돌로 긴장과 비관으로 가득한 세계를 쌓아 올렸다.
그러다 보니 때때로 실연은 음반에 담은 원곡보다 길어지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어느 한 곡도 함께 연주하고 함께 마무리하는 전형적 전개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카코포니는 자신과 문소문의 전작, 그리고 그동안 선보였던 공연에서 그러했듯 극의 주연배우이자 만신처럼 노래하고 춤췄다. 그의 압도적인 아우라는 공연에 빨려 들어갈 만큼 몰입하게 했다.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로 곡을 이끌거나, 여러 악기와 노이즈/일렉트로닉 사운드 안에 묻히거나, 자신의 목소리를 찌그러뜨려 변형시키면서 문소문은 매번 다른 속도로 움직였다. 그들의 노래와 연주를 따라 암울한 미래의 풍경들이 하나둘 스쳐 갔다.
공연이 재현한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원작을 젊음을 소거시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은 인간의 무모한 어리석음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한 문소문의 날카로운 시선이 함께 드러났고, 소설 언어를 드라마틱한 음악언어로 재편한 문소문의 능력과 감각 또한 번득였다. 실연과 비 실연, 인공과 비 인공을 뒤섞은 소리들은 미래 세계를 감각으로 체험하게 하면서 소설 속 열망과 절망으로 몰아넣었다. 모든 사운드 연출과 연주는 지독한 고투의 산물이었다. 문소문을 갈아 넣지 않았다면 만들 수 없는 소리와 퍼포먼스의 연속 덕분에 공연장은 순식간에 미래의 시공간으로 돌변했다. 관객은 그곳에서 미래를 지켜보았을 뿐 아니라 미래를 예고하는 예술가까지 목격하는 위치에서 공연에 참여했다. 이것은 관람이 아니라 체험이었다.
게다가 공연의 2부에서 문소문은 돌연 홍윤스트링과 함께 하는 연주로 돌입하면서 판을 키웠다. 음반 수록곡 <Extropy> 부터인데, 문소문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사하는 밴드일 뿐 아니라 현악기 협연까지 연출하는 밴드로 비상했다. 프로그램과 장비로 만들어낼 수 있는 소리를 부러 인간의 실연으로 쌓으면서 문소문은 음악의 장르를 확대했을 뿐 아니라 공연의 스펙터클까지 키웠다. 사운드의 규모만 커진 게 아니라 무대도 꽉 차면서 관객에게 다가오는 이야기의 부피가 거대해졌다. 연주하고 만들어내는 소리만 출연한 게 아니라 무대 위의 음악가들도 극의 일부로 존재했다. 부러 인간이 악기를 실연하는 방식은 인간의 정의를 반문하는 원작의 시선과 태도를 재현하기 위한 문소문의 장치였을 테다.
사실 어떤 세상이든 일상은 이처럼 화려하거나 극적이지 않아 구질구질하고 지지부진하며 맨송맨송할 가능성이 높은데, 원작을 재창조한 문소문의 음악극은 곡마다 탐미적인 사운드와 낙차 큰 구조로 넘치는 욕망과 오만의 무한한 비상을 재현하고 필연적인 추락과 파멸을 예견했다. 실연과 음악 프로그램과 장비로 만들어낸 소리의 총합은 문소문이 상상해 낸 미래이자 발언이었다. 인류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 탐욕의 존재인지 잘 알고 있는 탓에 공연을 통해 보여준 디스토피아는 전혀 낯설지 않은 세계였다.
문소문은 원작을 음악으로 재창조하는 역할만 수행하진 않았다. 카코포니는 “전자레인지 돌리듯 30초면 음악이 만들어지는 세상에서 / 우리는 수 년을 싸우듯이 음악을 만들었어요.”라고 외친다. “귀 없이 듣는 법을 배워도 괜찮아요? / 영혼 없이 음악을 만들어도 괜찮아요? / 눈을 깜박인 적 없이 앞을 보아도 괜찮아요? / 머리를 굴려 생각한 적 없이 생각해도 괜찮아요?”라는 질문은 극의 주인공을 문소문으로 바꾸면서 관객을 순식간에 현실로 이동시켰다. AI의 편리함에만 열광할 뿐, 인간이 어떻게 인간답게 존재하고 완성되어야 하는지 질문하지 않는 세상에서 문소문은 음악으로 예언하고 공연으로 싸우는 전사임을 선언하고서야 공연을 끝마쳤다.
이처럼 이 음반에는 [낭만을 빌려주는 노인] 음반보다 두툼하고 묵직하며 풍성해진 공연이 송두리째 담겨있다. 공연을 보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공연을 보지 않았더라도 공연의 압도적인 면모를 체감하기는 충분하다. 반드시 만들어야 했을 라이브 음반이다. 2026년의 한국 대중음악을 이야기 할 때 이 음반을 빼고 이야기하는 건 불가능하다. 이제 문소문은 다른 위치의 밴드가 되었다는 증거가 여기 있다고 소문내기로 한다.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Credit>

 

2026.3.13-15 <낭만을 빌려주는 노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작사 : 카코포니
작곡, 편곡 : 문소문
스트링 편곡 : 박인우(Extropy, 언제나, Dear the Perfect You, 슈퍼맨, 흘러내리는 바벨탑, 갈증 혹은 더러움)
나레이션 : 카코포니 (인용: 서이제 단편소설『낭만을 빌려주는 노인』)

 

보컬 : 카코포니
기타 : 김일로
베이스 : 김철순
드럼 : 박재준(13,15일), 이승현(14일)
제1 바이올린 : 홍윤경, 김윤정, 류새라, 한철희
제2 바이올린 : 홍윤희, 박지현, 홍석기
비올라 : 이수아, 정혜선
첼로: 고한솔

 

연출 & 기획 : 카코포니
음악 : 문소문 (앨범『낭만을 빌려주는 노인』)
음향 감독 & 녹음 : 박진성(오메가미디어그룹)
조명감독 : 강상민(Blue Whale)
무대감독 : 김동영
미술감독 : 임유빈
영상감독 & VJ : 카코포니
영상 : Yoosisipi(낭만을 빌려주는 노인) , 카코포니(Hansel and Gretel, 흰 그림자의 증명, Extropy)

 

디자인 & 제작 : 이승현(yagi)
공연사진 : 하지영

 

1부 믹싱 : 카코포니
2부 믹싱 : 오혜석(몰스튜디오)
마스터링 : 오혜석(몰스튜디오)

 

Thanks to
고두영, 곽유신, 권도균, 김동진, 김명식, 김세연, 김연주, 김한수, 박태신, 서재현, 송다예, 양의열, 이승훈, 이아림, 이인규, 이정훈, 임수홍, 정예림, 정예찬, 조수빈, 조성옥, 조한나, 최선호, 최여경, 하박국, 황태인

Candy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Music by voyeur

 

-VOYEUR-

Guitar by 김동윤

Piano by 이지현

Drum by 최병호

Bass by 이용석

 

Mixed by HAYASI CAKE HOUSE

Mastered by eeajik

스물한 번째 생일

underflow의 첫 번째 EP 《스물한 번째 생일》은 우리가 함께 공개하는 소설의 내용이기도 하다. 각 곡은 하나의 장면처럼 소설의 흐름을 따라가는 동시에, 스물에서 스물 하나로 가까워지는 시간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들을 담아낸 기록이다.

 

스무 살은 단순히 나이가 아니라, 처음으로 세계를 온전히 감각하기 시작하는 시기다.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았던 마음은 현실과 관계, 불안과 상실 앞에서 천천히 형태를 바꾸어 간다.

 

어떤 날은 끝없이 자유롭고 충동적이지만, 또 어떤 날은 길을 잃고 자신조차 낯설게 느껴진다. 누군가는 관계와 현실 앞에서 무력함을 느끼고, 누군가는 사라지지 않는 마음을 안은 채 긴 시간을 통과한다. 이 앨범은 그런 불안과 방황을 특정한 결론 없이 바라본다. 스물이라는 이름 아래 존재하는 모순과 불완전함, 그리고 그 안에서 재현되는 감정의 움직임들을 조용히 기록하고자 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결국 다시 하루를 시작한다. 확신 없이 다시 사람을 만나고, 또 마음을 품는다. 납득할 수 없는 삶의 흐름 속에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그 작은 움직임. 이 앨범은 바로 그 희미한 호흡을 붙잡으려 했다.

 

작사/작곡/편곡/연주

written, arranged, performanced by underflow

 

녹음/믹싱/마스터링

recorded, mixed, mastered by 서서울레코딩

 

표지 아트워크

artwork by Jung Chaiwon

POSE


POSE

 

<POSE>는 펑크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진화한 사운드 위에 성숙해진 긴장감을 덧입힌 포져군단의 앨범으로 장난기를 뺀…..(더보기)

 

 

1. 해피댄스

2. 낙원

3. mutt

4. 배트맨

5. 어부 이야기

 

 

Credit

1. 해피댄스

 

Lyrics by 김지호

Composed by 김지호, 최진건

Arranged by 김지호, 최진건, 정성주

 

Vocal by 김지호

Chorus by 김지호

Guitar by 최진건

Bass by 송광

Drum by 정성주

Programming by 최진건

 

2. 낙원

 

Lyrics by 김지호

Composed by 김지호, 최진건, 정성주

Arranged by 김지호, 최진건, 정성주

 

Vocal by 김지호

Chorus by 김지호, 최진건, 송광, 정성주

Guitar by 최진건

Bass by 송광

Drum by 정성주

Programming by 최진건

 

3. mutt

 

Lyrics by 김지호

Composed by 김지호, 최진건

Arranged by 김지호, 최진건, 정성주

 

Vocal by 김지호

Chorus by 김지호

Guitar by 최진건

Bass by 송광

Drum by 정성주

Programming by 최진건

 

4. 배트맨

 

Lyrics by 김지호

Composed by 김지호, 최진건, 정성주, 송광

Arranged by 김지호, 최진건, 정성주

 

Vocal by 김지호

Chorus by 김지호

Guitar by 최진건

Bass by 송광

Drum by 정성주

Programming by 최진건

 

5. 어부 이야기

 

Lyrics by 김지호

Composed by 김지호, 최진건

Arranged by 김지호, 최진건, 정성주

 

Vocal by 김지호

Chorus by 김지호

Guitar by 최진건

Bass by 송광

Drum by 정성주

Programming by 최진건

 

 

Recorded by 이상철 @TONE Studio Seoul

All Track Mixed by 최진건

All Track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for everyone who needs to shine”

© 2026 ENAMEL(@enamelofficial.kr) All rights reserved.

섬광


Credits

 

Music & Words 전지선

Arranged by 전지선

 

Vocals 전지선

Guitars 김하민, 전지선

Bass 허윤광

Drums 강재우

 

Recorded by

오혜석 @MOL studios

김진호 @カササギ S T U D I O

전지선 @UNGA studio

김하민

 

Mixed by omm..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Studio

 

Photo by 박정헌

Holiday on Mars


이 곡은 블루터틀랜드가 작업 중인 정규 2집 앨범과 연결된 하나의 서사의 일부로, 주인공 ‘타이’가 모든 걱정거리와 현실적인 문제들을 내려놓고, 연인이자 오랜 친구인 ‘하람’과 함께 화성으로 휴가를 떠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그립니다. ‘빛도둑’(이야기 속 범죄자)으로 활동한 지 어언 1년. 과거에 비하면 조금은 더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마음 한켠의 공허함은 여전히 채워지지 않습니다. ‘타이’의 거대한 야망만큼 그의 어깨와 발목을 잡아당기는 삶의 무게와 피로감 또한 큽니다.
이야기 속 2040년대에는 화성 여행이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타이에게 화성 여행이란 막연하지만 소중한 하람과 함께 언젠가 이루고 싶은 마음속 꿈이자 삶의 원동력입니다. 부와 명예, 몸과 마음의 휴식 등 원초적인 욕망과 야망에 이끌리며,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흔들리는 ‘타이’의 상태를 엿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Credits
Song & Words by 안재홍(Hong An)Vocals, Guitars, Bass, Synthesizers, Sound Design by 안재홍(Hong An)
Drums by 박정은(Jung Eun Park)
Recorded, Mixed and Mastered by 아라마루(Aramaru) | Blue Turtle Studio
Cover Art
MAKURA
Management | Happy Hippy Vibe
Chief Producer | 쥴리(Julie)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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