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게

1. 파도에게 

 


 

사라져 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두려움
가장 앳된 부산의 모습, 낯선 무화과의 첫 싱글 <파도에게>

드디어 새로운 밴드가 부산에서 탄생했다! 어디선가 본 얼굴들이 모인 밴드가 아닌 씬에 한 번도 얼굴을 비춘 적 없는 새로운 얼굴들이 모인 밴드의 탄생은 실로 오랜만이다. 몇몇 레이블과 관련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부산, 그곳에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낯선 무화과가 등장했다. 이 밴드의 존재 자체가 부산 인디씬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모두를 설레게 만드는 하나의 사건인 것이다.

낯선 무화과는 다분히 ‘인디스러운’ 밴드이다. 멤버들은 타투이스트, 고등학생, 비건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를 통해 조심스럽게 이 밴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지 유추해 볼 수 있다. 첫 싱글 ‘파도에게’는 드림팝, 슈게이징의 영향을 받은 티를 내지만 하나의 장르로 정의되기에는 다분히 낯설고 새롭다. 먹먹한 보컬이 느긋한 기타 소리에 음을 얹어 가다 예상치 못 한 신스 사운드와 함께 곡의 절정을 터트린다. 6분여의 플레이 타임은 트렌드에 대한 배려가 일절 없다. 아니, 곡 자체가 트렌디한 사운드에 대한 시도를 배제하였다. 이 철저하게 억눌린 사운드와 낯선 진행이 아이러니하게도 곡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미지의 세계에 감춰진 바닷가를 발견한 기분.

새로운 밴드의 등장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그리고 그 밴드가 전에 보지 못한 새로움과 재능을 가졌다면 자연스레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되는 법이다. 가장 앳된 부산의 모습을 담은 낯선 무화과의 현재와 미래를 기대한다.

BK from RRATS

-Credits-
낯선 무화과 Single ‘파도에게’

낯선 무화과
구한글 베이스
이연주 보컬/기타
조현수 기타

Composed by 조현수
Lyrics by 이연주
Arranged by 낯선 무화과

Produced by 조현수, 낯선 무화과
Bass Guitar & E.Guitar Recorded by 구슬한 @매기
Vocal Recorded by 조현수 @Soo’s Place
Mixed by 한진호 @성북천 음악소
Mastering by 신재민 @필로스플래닛

Album Cover by 이연주

Agency / Judge Light
Publishing by POCLANOS

For Our Misty Lives

1. 冬蟲夏草
2. Snowflakes
3. When Wolves Cry
4. MIMOSA
5. Hide And Seek (feat. 장영은 of igloo)
6. Nightwalk
7. Rainsong
8. Blue As The Sea
9. 매미
10. The Melting Candle 

 


 

For Our Misty Lives

밴드가 결성된 이래로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하며 비로소 마주하게 된 진솔한 속내를 곱씹어 만든 노래들을 담았다. 작업 전반을 자체 제작으로 진행하였으며, 투박하고 거친 록 음악의 시간 속에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한껏 풀어내었다.

아팠던 날도 즐거웠던 날도 모두 그리운 어제가 있고, 한없이 고단한 오늘이 있고, 도무지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 언젠가 그 시간들 속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줄 빛나는 아름다움에 대한 믿음으로 살아내는 우리가 여기에 있다.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그리움과 슬픔, 설레는 마음과 부끄러움 모두 성장의 과정이 되기를 바라며, 잔잔히 녹아들어 가 점차 무뎌지고 흘러내리는 촛불 같은 삶일지라도 서로의 곁을 내어 어둠을 밝힐 수 있는 따뜻함이 되기를 염원한다.
“For our misty lives”가, 마치 안개가 내린 듯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우리들이 달콤 쌉싸름한 하루를 삼키며 외치는 힘찬 건배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현우 : 홀로 작업실에서 써둔 가사를 곱씹어 녹음했던 시간들은 평생의 자양분이 될 것 같습니다. 위로받고 싶어 음악을 써 내리던 모습이 어느새 소중한 말 몇 마디들로 위로받으며 자아에 대해 새로운 고찰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저곳 힘을 빌리지 않고 폴립의 자력으로 맨땅을 일구어내려니 몸 마음은 남아나질 않았지만 더 좋은 음악들이 남아있고, 더 발전할 앞으로의 모습도 지켜봐 주세요.
각자의 이런저런 고민들로 골머리 썩으면서도 여전히 화목한 모습으로 한 해를 넘긴 폴립! 성현 선배, 예지 형님 항상 동경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 치 앞을 전혀 알 수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이 노래 속에 비치는 것 같아서 들을 때마다 속이 탈 것 같네요. 깔깔
지나온 시간 우리의 이야기가 되어주신 모든 소중한 사람들에게 약속할게요. 아름다운 것들을 꾸준히 담아낼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지 : 눈물 나게 짠하고 찡한 본인의 이야기를 겪은 감정을 그대로 풀어내려고 쥐어짜는 현우, 그 이야기에 공감하고 감정을 담아 연구하는 성현이를 1년 넘게 보다 보니 이게 폴립이다 싶었다. 꾸물꾸물한 바다 같은 이들의 감정이 이 앨범에 스며들어 다른 사람들도 느낄 수 있길 바라본다.

성현 : 활동한 지 2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내게 되었습니다. 폴립의 첫 페이지를 완성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 안도감도 들고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날도 많았고 슬픈 날도 있었지만, 폴립의 멤버들이 있어 견뎌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년 동안 직접 녹음하고 믹싱한다고 고생한 폴립의 현우 고생 많았고 베이스로 도와주고 계시는 예지 누님도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고 이 앨범이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s-

1. 冬蟲夏草
작곡 안현우 / 작사 안현우 / 편곡 안현우, 전성현, 김예지
Vocal / Guitars 안현우 Drums 전성현 Bass 김예지

2. Smowflakes
작곡 안현우 / 작사 안현우 / 편곡 안현우, 전성현, 김예지
Vocal / Guitars 안현우 Drums 전성현 Bass 김예지

3. When Wolves Cry
작곡 안현우 / 작사 안현우 / 편곡 안현우, 전성현, 김예지
Vocal / Guitars 안현우 Drums 전성현 Bass 김예지

4. MIMOSA
작곡 안현우 / 작사 안현우 / 편곡 안현우, 전성현, 김예지
Vocal / Guitars 안현우 Drums 전성현 Bass 김예지

5. Hide And Seek (feat. 장영은 of igloo)
작곡 안현우 / 작사 안현우, 장영은 / 편곡 안현우, 전성현, 김예지, 장영은
Vocal / Guitars 안현우 Drums 전성현 Bass 김예지 Vocal 장영은

6. Nightwalk
작곡 안현우 / 작사 안현우 / 편곡 안현우, 전성현, 김예지
Vocal / Guitars 안현우 Drums 전성현 Bass 김예지

7. Rainsong
작곡 안현우 / 작사 안현우 / 편곡 안현우, 전성현, 김예지
Vocal / Guitars 안현우 Drums 전성현 Bass 김예지

8. Blue As The Sea
작곡 안현우 / 작사 안현우 / 편곡 안현우, 전성현, 김예지
Vocal / Guitars 안현우 Drums 전성현 Bass 김예지

9. 매미
작곡 안현우 / 작사 안현우 / 편곡 안현우, 전성현, 김예지
Vocal / Guitars 안현우 Drums 전성현 Bass 김예지

10. The Melting Candle
작곡 안현우 / 작사 안현우 / 편곡 안현우, 전성현, 김예지
Vocal / Guitars 안현우 Drums 전성현 Bass 김예지

Recorded & Mixed by 안현우 at Team The Salmons
Mastered by 강승희 at “Sonic Korea” Seoul, Korea
Artwork & Design by 한상아

Journey

1. Journey

 


 

다브다 (Dabda) [Journey]

2020년 다브다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기 전 싱글 [Journey]를 선공개 한다.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이 존재하고 있는 삶과 이에 대처하는 자세에 필요한 올바른 시선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경쾌하고 직선적인 편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Credit

다브다 / Dabda Single <Journey>

다브다 / Dabda members / 김지애, 이승현, 이요셉, 박희수

Produced by 다브다 / Dabda
Co-producer / 노거현
Recorded by 박용희 @ ‘Black Key Studio’
Mixed by 박용희 @ ‘Black Key Studio’
Mastering by 채승균 @ ‘Sonic Music Korea’

Artwork by 최창희, 오하늬 @ ‘Swim’
Design by 김지애
Photo by 김담이
M/V edited by 최창희, 오하늬 @ ‘Swim’

Publishing by POCLANOS

A Beautiful Era

1. 아리따운 시대
2. Vanishing Point Adventure
3. Shining 
4. 아무도 몰라
5. 낭비 24
6. 나는요 
7. 그대 리듬
8. Surrender
9. Universe
10. Free

 


 

밴드 ‘해마군단’ 첫 정규앨범 ‘A Beautiful Era’ 발매
우리들의 아리따운 시대, 당신의 꿈으로 세상은 밝게 빛나고. . .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뒤죽박죽하고 뒤틀렸지만 어딘가 빛나는 지금을 기록한 음악,
첫 Ep를 내고 4년이 흐르는 동안 지방 공연도 하고, 한여름에 지하 연습실에서 편곡으로
티격태격 싸우기도 많이 했고, 못 참겠다며 스타가 되고 싶어 떠난 멤버도 있었고,
녹음하려고 영하의 날씨에 장비들을 차에 싣고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이 모든 게 신비한 여정 같습니다. 좋고 싫음 이전에 아름다움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 속에서 외롭고 고통스러울 때도 있었고 기쁠 때도 있었지만 실은 진심으로 위안을 받았습니다.
뒤죽박죽한 이 아리따운 시대에 어딘가 뒤틀린 우리의 음악이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끝으로 베이스를 맡고 있는 공주랑씨의 곡 코멘트를 실어 봅니다.
참고로 멤버 각자는 곡에 대한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코멘트는 지극히 ‘공주랑’씨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혀둡니다.

1. 아리따운 시대
-지금 이 시대에 만족하고 순응하며 다들 살고 계신가요?
아니면 불만족과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며 이 시대를 따라가고 있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엇이라도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않으면
낙오자라고 생각하는 이 시대에 조금은 불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남들이 나에게 불만 소리를 하든 칭찬을 하고 응원을 하든
그냥 내버려 둬 관심은 고맙지만 넣어둬.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 요즘 시대
뭐라고 하든 지금 이 순간 이 시대가 나는 아름답고, 만족하며 살아가니까.

2. Vanishing Point Adventure
-이번 앨범에 있어서 들으면 가장 즐거운(?) 재밌는(?) 곡이 아닐까 싶은 곡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무작정 걸어 다니는 그곳이 모험이자 탐험이 아닐까?
문을 열고 나가기 전 오늘은 어떤 모험과 탐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두근거림으로 들으면 어떨까?

3. Shining
-각자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꿈을 이루지 못하고 떠났다 하여도
그 꿈으로 인해 밝게 빛나는 세상

4. 아무도 몰라
-지구 종말은 언젠가는 올 거라고 믿는 1인
지구 종말은 곧 시작될 거야
그래서 말인데 가장 사랑하는 나의 히어로
너에게 종말을 미리 알려주는 거야
너와 함께 눈앞에 펼쳐질 종말을 맞이하고 싶어
개인적으로 종말이 왔을 때 나도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같이 멋진 광경을 눈에 담고 싶으니까

5. 낭비 24
-이미 싱글에서 한차례 발매했던 곡인데
편곡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아서 재편곡으로 발매하게 된 곡.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얘기가 오가던 찰나
베이스 리듬을 원구 씨의 아이디어로 바꾸게 됐는데
좀 더 톡톡 튀는 곡이 된 게 아닌가 하는 그런 곡

6. 나는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주할 때 꽤나 난이도가 있었던 곡이라 그런지
앨범 중에서 가장 가요스러운 곡이 아닌가 싶은 나는요

7. 그대 리듬
-앨범 중 가장 가볍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 아닌가 싶은 그대 리듬
베이스 프레이즈 만들 때 꽤나 애 먹였는데
‘빠야야’ 한 단어로 웃음 짓게 되는 곡이 아닌가 싶다.
매미 울고 모기가 한창인 여름날 밤 그대와 거실 한가운데서
살사댄스든 막춤이든 개다리춤이든 무슨 춤을 추더라도
그대 찾아 헤매던 공활한 우주를 잊게 만드는 곡인 것 같다.

8. Surrender
-어떻게… 베이스가 멋있게 잘 들리려나…?
앨범 곡들 중 베이스가 멋지게 잘 들렸으면 하는 곡들 중 하나인데,
잘 들려요?

9. Universe
-조잡하고 난잡하고 이게 뭐지?

10. Free
– ………. (무응답 하셨습니다)

-Credits-

[ A Beautiful Era ]

해마군단(Haema Gundan)

김원구(Kim Won Gu) – vocal, guitar, keyboards, synth, percussion, programming
공주랑(Gong Ju Rang) – bass, back vocal
(except flute sample on track 1, synth bass on track 4, synth on track 6, kazoo on track 9)
서호덕(Suh Ho Duhk) – drums

Special guest

P.Panda – back vocal on track 3, 5, 6
SSEUREUM – cat voice on track 10

Produced by 해마군단(Haema Gundan)
All Song Written by 김원구(Kim Won Gu)
All song Arranged by 해마군단(Haema Gundan)
Recorded by 김원구(Kim Won Gu) at komaika studio
Except drums recorded by 이지영(Lee ji young) at Studio PAJU
Mixed by 김원구(Kim Won Gu) at komaika studio
Mastered by bk! at GLAB Studios

Design by 추지원(Choo Ji Won)

Special thanks to 하도(Hado)

contact, https://www.facebook.com/HaemaGundan

Welcome To My Weird Room

01. 나를 찾아줘
02. Welcome To My Room
03. Something Has To Change 
04. LONDON
05. 모여
06. 아른아른
07. 성냥개비
08. 댄스홀
09. 어둡지 않아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지
10. 하얀비행
11. Old Lover’s Song
12. 숨

 


 

영비누 (youngveenew) [Welcome To My Weird Room]

첫 번째 EP <NEVER YOUNG AGAIN>
두 번째 EP <2, Everything is coming back into place>의
세계관을 확장한 영비누의 첫 정규 앨범 <Welcome To My Weird Room>

이번 정규 앨범은 ‘떠남’을 주제로 다룬 첫 번째 EP부터 ‘돌아옴’을 주제로 다룬 두 번째 EP의 주인공이
비로소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느끼는 많은 감정으로 채워졌습니다.
그 방은 사랑이 가득 찼다가도 어느새 공허하고, 어둡다가도 이유 모를 희망이 솟는 이상한 방(Weird Room)입니다.
각자의 방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느끼는 모든 감정을 응원합니다.

트랙 소개
01. 나를 찾아줘
사람들을 피해 내 방으로 숨었지만, 역시나 다시 사람들을 찾고 있는 나를 봤어.

02. Welcome To My Room
나의 방에 온 걸 환영해. 나의 어린 날과 커버린 날아.

03. Something Has To Change
모두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
우린 언제나 답을 찾아왔으니까.

04. LONDON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어?
어떤 표현이든 쉽게 하고 싶지는 않아.

05. 모여
달이 모여 날 비춰오면, 마음에 고여 흘러가지 않아.
네 눈빛과 닮아서.

06. 아른아른
지난날이 눈에 아른아른 거리면 다시 길을 나설 때겠지.

07. 성냥개비
고된 하루를 보내고 새벽을 맞이한 너의 방을 응원해.

08. 댄스홀
어제 흘린 건 눈물이 아니라 땀이니까.

09. 어둡지 않아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지
오히려 밝아서 보이지 않을 때가 있지.

10. 하얀비행
마치 꿈을 꾼 듯 내 방은 비행기가 되어.

11. Old Lover’s Song
우린 백 년 된 영화야 무엇도 우릴 이해할 수 없을 거야.

12. 숨
이렇게도 많은 네가 있다니.

-Credits-
All Songs Written by 김영빈
Track 3 ‘Something has to change’, Track 7 ‘성냥개비’ co-Arranged by pleyn
Track 6 ‘아른아른’ co-Composed by 이예은

B. Guitar by 정영재(Track 1, 2, 3, 4, 5, 8, 9), 김형민(Track 7), 문지원(Track 10)
E. Guitar by 방인재(Track 3, 9), 정경환(Track 2, 10), 이상혁(Track 1, 8), 문석민(Track 7)
Drums by 강권세(Track 2, 4, 5, 7, 10), 이시은(Track 1, 3, 8, 9)
EP, Organ by 김화평(Track 1 Solo, Track 5 EP, Track 7 Organ)
Piano 이동엽 (Track 9, 12)
Synthesizer by 김영빈
Sound Produce by pleyn(Track 3, 4, 5, 7, 9)

Mixed by pleyn(Track 2, 3, 4, 5, 6, 7, 9, 10, 11) 천학주 @Mushroom Recording(Track 1, 8, 12)
Mastered by 도정회, 박준 @Sound Max Studio (Track 1, 2, 3, 4, 5, 6, 8, 9, 11, 12) 나잠_수 @Wormwood Hill Studio (Track 7), 권남우 at 821Sound (Track 10)
Artwork & Design by 손민희

참회록

1. 참회록

 


 

지난날
우리는 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

[Credit]

Produced by 이디스(edith)
Song and Arranged by 이디스(edith)
Words 윤동주

Performed by

Vocal, Synthesizer, All Sounds Programming 이디스(edith)
Drums 이현송
Elec Guitar 임대운
Elec Bass 이준호
Background Vocal 한정훈 김민영

Artwork 이디스(edith)
Mixed, Mastered by B.A.Wheeler

서울의 밤

1. 서울의 밤 

 


 

한정훈, 수림 [서울의 밤]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좋은 소리를 내고 있는 두 음악가, 한정훈과 수림의 만남. 두 사람 모두 정체성이 분명한 싱어송라이터로서, 각자의 고유한 영역은 지키되 모자란 부분은 서로의 소리로 채우는 방식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밤’은 2015년 5월 5일 적힌 한정훈의 일기에 두 사람이 곡을 붙인, 이들의 첫 번째 작업물이다. 어른이 되어가며 잃어버리는 것들을, 무질서한 소음에 서서히 침전되어 사라지는 미약한 목소리에 빗대어 표현했다.

Credits

Music 한정훈 Hahn, 수림 SURIM
Words 한정훈 Hahn
Quotation from ‘세월이 가면 If Times Flow’ by 박인환 In-hwan Park
Arrangement 한정훈 Hahn, 수림 SURIM

Vocals 한정훈 Hahn, 수림 SURIM
Spoken Word Vocals 한정훈 Hahn, 수림 SURIM
Piano 한정훈 Hahn, 수림 SURIM
Electric Guitar 한정훈 Hahn
Sequencing 한정훈 Hahn, 수림 SURIM

Recording 한정훈 Hahn, 수림 SURIM
Mixing 한정훈 Hahn, 수림 SURIM
Mastering 이재수 Jae-soo Yi @Sonority Mastering

Artwork 한정훈 Hahn
Design 한정훈 Hahn, 수림 SURIM

난춘(亂春)

 


 

[지금 우리 앞의 가장 새로운 물결 ‘새소년’]

 

‘새소년’은 황소윤(보컬/기타), 유수(드럼), 박현진(베이스)로 이뤄진 3인조 밴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의 스펙트럼과 빈티지한 질감에 대한 애정, 마음 속 깊은 곳을 울리는 정서와 폭발적인 에너지, 그리고 무엇보다 새로움에 대한 추구가 모여 ‘새소년스러움’을 만든다.

 

2016년에 결성하여 2017년 6월 싱글 [긴 꿈]으로 데뷔, 같은 해 10월 EP [여름깃]을 발매하면서 1년만에 한국의 인디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가 되었다.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하며 최고의 데뷔 첫 해를 보낸 새소년은 각종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미국/캐나다/독일/대만 등 10여개국의 페스티벌에서 초청을 받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의 가능성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공연 활동과 미디어 출연을 이어가던 그들은 2019년 12월, 단독 콘서트 [2020/NEON]에서 예매 오픈 1초만에 2,000석을 매진시키며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그리고 이어 2020년 2월, 두번째 EP [비적응]을 발매한 새소년은 한층 짙어진 사운드와 함께 적응에 맞서는 대안적인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어지러운 봄, 그 역설을 담은 지금 우리 시대의 노래 ‘난춘(亂春)’]

 

2018년 한 음악방송을 통해 발매되었던 난춘, 어느 때보다도 가장 어지러운 2020년 봄에 재발매를 결정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곡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를 가슴속에 품어주었으면 한다.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봄은 한없는 따뜻함으로 만물을 다시 시작하게 한다. 하지만 그 따뜻함은 동시에 우리를 나른하게 하고, 때때로는 무력하게 만든다. 그러다 보면 사방에 생동하는 희망이 도리어 버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겨우내의 추위를 겨우 버텨내며 기진맥진한 누군가에겐 도리어 그보다 더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계절. 제목 ‘난춘’을 이루는 두 글자, 어지러울 ‘난(亂)’과 봄 ‘춘(春)’의 낯선 만남이 담아내고 있는 봄의 역설이다.

 

시(時)

1. 시(時)

 


 

삭막하고 차가운 세상 속에서 누군가에게 따뜻한 존재가 되고 싶은 이글루의 싱글 시(時)’이다.
한자로 ‘때 시’를 뜻하는 이번 앨범은 사랑 노래가 아니라고 전하고 싶으며,
우연히 마주친 상황에 괜찮아진 나를 마주하듯, 짧은 노래로 우연히 만난 당신에게 ‘괜찮다’라는 위로를 전하고 싶다.

예지의 이야기 : 밖에 비도 오고 천둥도 치던 날 나는 여전히 악몽과 함께 집에 있었어요.
항상 천둥소리를 들으면 너무 무섭고 초조해지는 저인데, 무서웠던 천둥소리에 갑자기 기쁘고 벅차올랐어요.
치지도 못하는 기타를 들어 노래를 쓰고 불렀어요.
그때 이후로 천둥에 대한 공포감이 사라지진 않았지만, 아직도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악몽이 남아 있지만,
그날 이후로 저는 정말 괜찮아요.

[igloo Page]
instagram : @igloo_lo_wa_yo
facebook : @SPARKINTHEIGLOO

[Credit]
Composed & Lyrics by 김예지
Arrange 장영은, 김예지, 이왕동, 조혜정
Vocal 김예지, 장영은
Guitar 장영은
Bass 김예지
Drums 이왕동
Keyboard 조혜정
Acoustic Guitar 권재욱
Recorded by 안현우 (@_azawakh)
Mixed & Mastering by 김상혁
ArtWork by merrydori (@Merrydori_design)

축복의 주문

1. 축복의 주문

 


 

오늘의 대화가 축복이 되기를!

[Credits]
Produced by 향니(hyangni)

Composed by 향니(hyangni)
Lyrics by 향니(hyangni)
Arranged by 향니(hyangni)
All instruments by 향니(hyangni)

Recorded by 곽동준, 남동훈 @TUNE UP STUDIO
Mixed by 강은구
Mastered by 신재민 @필로스플래닛 스튜디오

Artwork by 향니(hyangni)

Music Video directed by Jonfen

Publishing by POCLANOS

그리움으로

1. 그리움으로

 


 

Whiteusedsocks [그리움으로]

과거의 어떤 것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지난날에 남은 미련과 후회

-Credits-

1. 그리움으로

Composer: 정재헌
Lyrics: 정재헌
Arranger: Whiteusedsocks
Vocal: 정재헌
Guitar: 정재헌, 황교승
Bass: 김효주
Drum: 박세진

Mixing Engineer : gudvy @TTOC STUDIO
Mastering Engineer : 최효영 @SUONO Mastering

Artwork by 이선경

사직서

1. 사직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의 그룹사운드 바비핀스
화창한 봄과 어울리는 신보 <사직서>

혹시 당신도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나요.
우리가 대신 전해 드릴게요.

라이브 무대에서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었던
<사직서>가 드디어 발매되었다.

수줍은 고백처럼 시작하여, 시원하게 내지르는 매력적인 음악에 귀를 기울여보자.

-Credits-
바비핀스 싱글 <사직서>

Artist 바비핀스(Bobby Pins) / vocal 이승윤, guitar 주찬욱, bass 황진영, piano 이수진, drum 임일규
Produced by 바비핀스(Bobby Pins)
Recorded by 신대섭 김용근
Mixed by 김용근
Mastering by 김용근 김현부
Artwork & Design by 임일규

Special Thanks To
충남 음악 창작소, 포크라노스, 이레뮤직,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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