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on The Street (EP)

1. Boys on the street
2. The Champ
3. Bural friends 
4. We’re coming back (Cock Sparrer cover)

 


 

The Brigade 첫 EP <Boys on the street>

브리게이드의 첫EP “Boys on the street”은 80년대 초 영국의 Oi! Punk 에서 영향받은 스트릿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노래한다.

-Credits-
The Brigade EP <Boys on the street>

1. Boys on the street
2. The Champ
3. Bural friends

작사 : 김장협
작곡 : 박종오
기타 : 박종오
베이스 : 안경순
드럼 : 박종현
보컬 : 김장협

4. We’re coming back (Cock Sparrer cover)

작사 : Cock Sparrer
작곡 : Cock Sparrer
기타 : 박종오
베이스 : 안경순
드럼 : 박종현
보컬 : 김장협

올림픽

1. 올림픽
2. Before the Collision
3. Olympic

 


 

밤하늘에 수놓은 별들처럼 반짝이는 밴드 ‘알파즈’

바다뱀자리의 가장 큰 별 ‘Alphard’에서 따온 알파즈는’외톨이 별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작곡과 보컬을 담당하는 리더 정명진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조성준(드럼), 이재(베이스), 최정호(기타)가 합류하면서 현재의 팀을 구성했다. 다방면에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멤버들이 뿜어내는 색깔과 아이디어들이 모여 창의적이고 재치 있는 결과물들을 내놓고 있다.

알파즈의 첫 싱글에 수록된 ‘올림픽’은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리는 기타 리프와마칭밴드의 연주 같은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세상이라는 올림픽을 살아가는 우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항상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고독과 희비의 순간이 엇갈리는지… 그런 고단함에 대한 위로와 응원을 명랑하게 풀어낸 노래이다. 올림픽은 영어버젼으로도 수록되어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두 번째 트랙인 ‘Before the Collision’은 권태에 빠진 남녀에 대한 이야기이다. 서로 다른 곳을 향하던 시선이 마주치는 그때, 마치 스파크가 터지듯이 늘어놓는 변명과 푸념들을 경쾌한 리듬에 얹어 속사포처럼 쏟아낸다.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시작하여 휘몰아치는 구성이 한 여름에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독특한 구성과 창의적인 리듬, 아기자기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알파즈의 음악은 다른 밴드들과의 차별성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알파즈는 첫 싱글’올림픽’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2016년 하반기 정규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다.

-Credits-
정명진 / Vocals, Guitar
조성준 / Drum
이재 / Bass
최정호 / Guitar
all songs & words written by Myungjin and arranged by THE ALPHARDS
recorded & mastered by Shin Jaimin at Philo’s Planet
mixed by Myungjin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1.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2.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Inst.)

 


 

‘잊어야 할 일’은무엇일까
브로콜리너마저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이사를 앞두고 짐을 정리하면서, ‘버리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이 많은 것들을 남겨두었나 생각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물건들을 하나 둘 정리하고 메모들과 사진들을 돌아보면서, 사실 ‘버리는 일’ 보다는 ‘이것이 버려야 할 것인지 아닌지 결정하는’ 일이 어려웠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구요.

무엇을 소비하느냐가 어떤 이를 정의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무엇을 버리고 잊는가 하는 것이 어쩌면 더 그 사람의 속을 잘 보여주지 않는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더 은밀하고 개인적인 일이니까요.

‘잊어야 할 일은 잊으라’ 는 주문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잊지 말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영원히 잊혀 지지 않는 일도, 노래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수히 흩날리는 시간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조금 더 천천히 사라지는 것들이 있겠지요-

그 아름다운 것들을 위해서, 잊어야 할 일들은 잊을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Credits]

작사/곡 : 윤덕원
편곡 : 브로콜리너마저
녹음 : 윤덕원 @스튜디오브로콜리
허정욱 @석기시대
믹스 : 허정욱 @석기시대
마스터링 : 성지훈 @ jfs 마스터링

커버 디자인 : 인희
뮤직비디오 : Jack

코러스 : 잔디 향기 류지 @브로콜리너마저
문현민 @AMG
박재용 @뷰즈라이트
송민준 @D.K WorX
이소영 김근명 @소근커플
박은주 이해인 유수민 @SJA MUSIC
김남현 김혜의 곽지영 김민웅 @Chini 중국어학원
강준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
김원중 박은혜 이정찬 @웨스트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이보람 @스튜디오브로콜리

매니지먼트 : 김원중 박은혜 이정찬 @웨스트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제작 : 강준식 윤덕원 이보람 @스튜디오브로콜리

Get It On


 

24아워즈가 1년만에 새로운 싱글앨범 <Get It On>을 발매하였다. 24아워즈는 브리티쉬 사운드를 기반으로 개러지록 음악을 하고 있는 밴드로, 2012년 싱글앨범 <Blackhole>, 2013년 정규 1집 앨범 <Party People>, 2014년 EP 앨범 <No Way Out>, 2015년 싱글 앨범 <Escape>를 발매하며 매년 다양한 클럽 공연과 록 페스티벌 참여로 젊은 남녀층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싱글 앨범의 신곡 ‘Get It On’ 은 24아워즈의 발랄함과 신나는 리듬을 더욱 더 극대화 시킨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그동안 선보였던 24아워즈의 음악이 록 스타일에 가까웠다면, 이번 신곡은 보다 댄서블한 사운드로 24아워즈만의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에 갖고 있던 화려한 베이스 라인과 드럼의 비중을 잊지 않은 채 견고한 리듬을 유지하였고, 보컬 멜로디와 기타 멜로디는 서정적인 느낌을 강조하였다. 가사는 긍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부정적인 생각을 이겨내고 새롭게 시작하자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24아워즈의 음악을 들으며 춤추던 사람들은 이 신곡을 잔뜩 기대하고 들어도 좋을 것이다.분명 듣고 있는 동안 당신의 다리는 멈출 줄 모르고 흔들 것이니까!

NEVER

1. NEVER

 


 

한국의 Rap Core 밴드 ‘Dope Days’ 의 두번째 싱글 [Never]

지난 5월 데뷔 싱글 [Gangster] 를 발표했던 4인조 랩-코어 밴드 ‘돕 데이즈 (Dope Days)’ 가 두 번째 싱글을 내놓았다.  많은 무명 래퍼들이 형체도 없는 헤이터들과 쉐도우 복싱을 하는 현실이지만 여기 그룹 ‘돕 데이즈’ 의 보컬 ‘디테오 (D.Theo)’ 는 십수 년 전 언더그라운드 씬에 뛰어들면서부터 실제로 적잖은 헤이터들을 만나왔다. ‘모스트 원티드’, ‘브라운 후드’, ‘소울 다이브’ 등 랩 그룹의 일원으로 항상 프론트맨이 되지 못했던 그가 이제 랩 코어 밴드 ‘돕 데이즈’ 의 메인 보컬로 나서 지난 일들에 대해 반추하며 가사를 써내려갔다.

‘디테오’ 는 실제로 헤이터들에게 들었던 의족, 아이들 1, 2 라는 단어를 가사로 이용하기도 하고 뒤에서는 증오하지만, 앞에서는 친한 척 하는 리스너의 이중적인 모습을 비판한다. 또한 그가 프로듀싱한 “Coma07” 의 한구절 I Never Going Down을 인용하며 절대 주저앉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한다. 그 동안 그룹의 서브 보컬로 지냈던 ‘디테오’ 의 설움을 날리며 보컬로써 한 단계 성장하는 한편 생각 없이 악플을 다는 일부 리스너에겐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하는 곡이다. “Never” 는 기타리프 기반 음악이 아닌 일렉트로닉 사운드 Dub 을 첨가하여 기존 랩코어의 벽을 허물어 새로운 사운드로 대중의 귀를 자극할 것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Dope Days
Producer: Dope Days
Lyric: D.Theo
Compose: TJ, Feel
Arrangement: TJ, Feel
Drum: TJ
Guitar: Feel
Bass: Bugsy
Rap: D.Theo
Recording: Jung Seung Kim @ Velvet Studio, Feel @ M-union
Mixing: Jung Seung Kim @ Velvet Studio
Mastering: Seung Hee Kang @ Sonic Korea
Art Work: Min Sang You

내일해

1. 내일해 

 


 

끈질기게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파블로프’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신곡 ‘내일해’ 출시
쓸데 없는 고민, 내일 걱정 ,온갖 근심 모두 ‘내일해’ 들으면서 시원하게 내일로 미루자!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록밴드 ‘파블로프’입니다. 이번에 들려드릴 노래는 ‘내일해’입니다.

밤새 친구들하고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아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걱정을 하다가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그런 노래였지만 이후 편곡에 편곡을 거듭한 끝에 이렇게 멋진 초 명곡이 탄생하였습니다.

우리 몸에 좋고 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는 조상의 지혜가 담겨있는 록음악으로, ‘내일해’는 ‘쉽고, 좋고, 시원한’ 록음악의 핵심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하고 고민합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은 모두 내일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들이 열심히 생각한다고 해서 답이 나오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파블로프’의 베이시스트인 박준철군이 직접 연출한 ‘내일해’ 뮤직비디오 또한 놓치지 마세요!
또한 편곡에 깊은 영감을 준 ‘림프비즈킷’과 ‘아이.오.아이’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redits-
파블로프 싱글 <내일해>

프로듀싱 – 박준철
작사, 작곡 – 오도함&박준철
편곡 – 박준철, 류준
레코드 프로듀싱 – 류준
녹음 – 천학주 @ 머쉬룸 스튜디오,
남시화 @ 상상마당 춘천 라이브 스튜디오
믹싱 – 천학주 @ 머쉬룸 스튜디오
마스터링 – 강승희 @ 소닉코리아

오도함 – 보컬, 프로그래밍

JUVENILE

1. Super Hero
2. Stay with me
3. FIGHT(feat.Dojo Lovechild) 
4. What Can I Say

 


 

2015년 2월 첫 등장 이후 크고 작은 활동들을 이어가며,
올 초에는 같은 레이블에 소속된 하드코어 펑크 록 밴드 더 베거스와 함께 홀연히 독일로 떠나
3주간 12회 공연이라는 맨땅의 헤딩과도 같은 독일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3인조 얼터너티브펑크록 밴드, 레드닷(REDDOT)이 작년 디지털 싱글에 이어 발표한 첫 EP앨범 [JUVENILE]

‘레드닷’은 2014년 결성, 2015년 2월 데뷔한 3인조 얼터너티브펑크록 밴드이다. SUN9(썬나인, 이선구, DR&V), J.J(제이제이, 전호연, G&V) , 김아름(본명, B&CRS) 의 3명의 멤버로 구성된 ‘레드닷’은 2015년 2월 첫 공연 후 현재까지 약 1년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홍대, 문래동 인근을 중심으로 한 크고 작은 서울 지역 클럽 기획공연을 비롯하여 경기권, 대구, 부산, 광주 등 타 지역을 오가며 로컬 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김에 이어, 2016년 4월엔 잔다리페스타2015를 통해 만나게 된 독일 지역 현지 투어 프로모터와 전격 협업하여 동료 뮤지션 ‘더 베거스’와 투어 메이트로서 독일 지역 로컬 투어를 떠나기에 이른다.

한국과 달리, 앰프, 드럼을 비롯한 모든 기어를 투어 밴에 싣고 다니며 공연장에서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 한가하지 만은 않은 고된 투어 일정을 소화해내며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비롯 마음가짐을 다잡은 이들이 귀국 후 만든 신곡 및 작년 디지털 싱글 발매 시 수록하지 않았던 기존 곡을 모아 만든 첫 EP앨범이 바로 [JUVENILE]이다.

[JUVENILE]이라는 앨범 타이틀의 의미는 아직 장르적으로도, 음악 퍼포먼스적으로도 완전히 명확하지 않고 성숙하지 않았지만 이들이 가진 젊은 에너지와 패기로 무대와 객석을 서서히 장악해 나가는 이들의 모습이 마치 아직 어른의 면모를 온전히 갖추지 못했으나 끓어 넘치는 혈기와 끝없는 에너지로 나름의 삶을 헤쳐 나가는 청소년기를 떠올리게 하여 정해진 타이틀이다.

 

[곡 소개]

1. SUPER HERO
첫 트랙 SUPER HERO는 평소 DEADPOOL, DAREDEVIL 등 히어로물 중에서도 어두운 분위기의 안티히어로물을 즐겨보던 기타리스트 겸 싱어 J.J가 작사와 작곡을 맡아 레드닷의 활동 초창기부터 라이브에서 선보이던 곡으로서 팝펑크를 연상시키는 단순한 기타리프와반복되는 코러스파트로 공연장의 관객들을 하나로 모이게 하기에 알맞은 트랙이다.

2. Stay With Me
Stay With Me 역시 J.J 작사, J.J작곡의 곡으로 댄서블한 리듬과 기타리프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SUPER HERO와 마찬가지로 반복되는 후렴구가 있어 라이브에서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트랙들 중 하나이며, 복잡하지 않은 다른 파트들에 비해 드러머 SUN9의 화려한 페달링이 자칫 지루해 질 수도 있는 곡 전개를 다채롭게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3. FIGHT(feat.Dojo Lovechild)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FIGHT는 특별히 래퍼인 Dojo Lovechild(ex. DEMENTO)가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기존의 트랙들과는 다소 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트랙이다. Dojo Lovechild는 REDDOT의 드러머이자 리더인 SUN9과 친형제 사이로서 처음으로 펑크 밴드와 콜라보 작업을 진행했다.

4. What Can I Say
마지막 트랙인 What Can I Say는 앨범에 수록된 다른 트랙들과 가장 차별성을 보이는 트랙이다. 여태까지 음원 및 미발매로 라이브에서만 선보였던 모든 곡들을 통틀어 가장 템포가 느린 트랙이고, 드러머 SUN9의 드럼플레이가 가장 돋보이는 트랙 중 하나이다. 작사와 작곡은 역시 J.J 맡았다.

 

-Credits-
REDDOT EP [JUVENILE]

PRODUCED BY 더 발리안트(THE VALIANT)
RECORDED BY 홍기(사운드 홍(SOUND HONG)),황정익(러브엑스스튜디오(LOVEXSTUDIO))
MIXED BY 홍기(사운드 홍(SOUND HONG))
ENGINEERED BY 이재원
MASTERING BY 강승희(SONIC KOREA)
VISUAL ART BY 유새우(THE VEGGERS)

만남의 우연3

1. 어디라도 무엇이라도 좋아요 

 


 

낭만적으로만 보이는 사랑을 뒤집어 본다 그 안에는 여러 감정이 섞여있다
사랑의 이면을 거칠게 노래하는 ‘어디라도 무엇이라도 좋아요’
쏟아져 나오는 드럼, 베이스, 일렉기타, 키보드와 함께 섞이고 번지는 시와의 새로운 목소리  [만남의 우연3]

시와의 새 노래 연작 <만남의 우연> 세번째 ‘어디라도 무엇이라도 좋아요’

사랑이란 무엇일까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무엇이라도 좋아요’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사랑에 빠진 순간을 떠올려본다.

 

1.

정말 있는 그대로의 나와 너가 만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있는 그대로의 서로 외에도 ‘내가 보는 너’, ‘네가 보는 나’까지
네 개의 존재가 맺는 것이 하나의 관계라는 점에서,
우리는 자기 마음에 비친 상대방을 진짜 상대라고 믿지만 엄밀히 말해 그것은 진짜 그 사람이 아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라 믿고 싶다. 내가 본 너가 틀리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진짜 사랑은 내 마음에 비친 너와 진짜 너의 다름을 알게 될 때에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때에 닿기 전 복잡한 마음의 풍경을 노래했다.

 

2.

그런 복잡함은 몇년 째 공연을 함께 하는 연주자들의 편곡과 연주로 완성되었다. 각 악기의 연주는 사람의 마음 안에 들어있는 말로 정의할 수 없는 여러 감정이 뒤섞인 모습과 같다.
사실 처음 만든 원곡은 ‘정말 사랑이란 이건 건가봐, 꺄~(하트)’ 풍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였다. 연주자들을 만날 때에는 원곡에 생각을 덧입혀 ‘사랑의 이면’이라는 주제로 풀고 싶다 말했더니,
베이시스트이자 이 곡의 프로듀서 ‘정현서’를 중심으로 일렉기타의 Rainbow99, 드럼의 김동률, 키보드 이혜지의 연주가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합주를 거듭하며 완성한 곡은 2016년 4월의 단독공연 <시와수요일 -잔인한 사월>을 통해 처음 선보였고, 공연을 마친 후부터 녹음을 진행해 발매하게 되었다.

 

3.

music credit
프로듀스 정현서 (Twomyung)

작사/작곡 시와
편곡 Rainbow99 김동률 정현서 이혜지 시와

노래 시와
드럼 김동률
베이스 정현서
키보드 이혜지
일렉기타 Rainbow99

악기 녹음 김동률 정현서 민경준 Rainbow99
노래 녹음 정보용 (디지탈레코드)

믹스 민경준 (Twomyung)
마스터 민경준 (Twomyung)

artwork credit
MAYDAY GRAPHIC STUDIO
아트디렉터 정유희
디자인 박소언
캘리그래피 김원

FRESH ALWAYS ON

1. FRESH ALWAYS ON
2. AKUA DIVING
3. MELODY
4. UNLUCKY DAYS
5. CEREMONY (Joy Division cover)

 


 

지난 해, 카세트 테이프로만 발매되며 품귀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던

AKUA(아쿠아) 데뷔 앨범 [FRESH ALWAYS ON]!

새로운 EP와 함께 디지털 음원으로 재발매!

지난 2015년 7월, 자신들의 데뷔 앨범을 일반적인 CD형태가 아닌 오로지 카세트 테이프(cassette tape) 형태로만 발매하며 많은 이들의 눈과 향수를 자극한 신예 AKUA(아쿠아). 그들의 음악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는 배짱 넘치는 이 팀은 자신의 첫 앨범인 이 카세트 테이프를 무료배포하였고 이 작은 카세트 테이프는 한동안 품귀현상까지 일어날 정도였다. 이처럼 첫 걸음부터 특별한 행보를 보였던 그들의 첫번째 EP 앨범이 새로운 앨범 [Drink! Refreshing Dream, Sink into AKUA]과 함께 디지털 음원으로 재발매 된다.

한동안 북미 인디음악씬을 강타했던 로우파이(LO-Fi) 무드를 기반으로 한 이 앨범은AKU의 기타 및 보컬이자 밴드의 리더인 황재연이 직접 그의 집에서 홀로 전 파트를 녹음, 믹싱, 마스터링,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만들어냈다. 청량하며 특징적인 기타 톤과 반복되는 멜로디,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담백한 보컬까지 밴드 이름 그대로 ‘아쿠아’가 절로 떠오르는 [FRESH ALWAYS ON]. 올 여름, 아쿠아가 야심차게 선보였던 이 앨범은 듣는 것만으로도 당신을 푸른 바다와 가장 가깝게 만들어 줄 것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 FRESH ALWAYS ON
producer / AKUA

all songs written and sung by AKUA
all songs arranged by AKUA
(except track 06., track 06 arranged by AKUA)
recorded & mixed by AKUA
mastered by FRESH ALWAYS ON

management / FRESH ALWAYS ON
A&R operation / AKUA
promotion & marketing / AKUA

artwork / AKUA
package design / AKUA
photograph / AKUA

 

Drink! Refreshing Dream, Sink into AKUA

1. SHE GOT THE CONTROL
2. SEA
3. ON YOUR SIDE
4. MONDAY
5. BIRD SONG
6. BLUE LIGHT

 


 

잠시 잊고 있던 꿈들을 상기시켜 줄AKUA(아쿠아)의 두 번째 EP
[Drink! Refreshing Dream, Sink into AKUA]!

지난해 7월, 자체 제작한 카세트테이프를 무료 배포하고 Sound Cloud 스트리밍만으로 데뷔EP [FRESH ALWAYS ON]을 발표, 이후 첫 기획공연 <FRESH ALWAYS ON YOU!>를 통해 그들의 첫 라이브를 선보이며 남다른 데뷔를 알렸던 남성 4인조밴드 AKUA(아쿠아)가 드디어 EP [Drink! Refreshing Dream, Sink into AKUA]를 발표한다.

AKUA는 그들의 이름처럼 바닷속을 마구 헤엄치는 것 같이 착각하게 만드는 특유의 사운드, 그 사운드에 더욱 시너지를 내주는 감각적인 아트웍등으로 이미 씬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 그들의 처녀작 [FRESH ALWAYS ON]은근 2~3년간 북미 인디음악씬을 강타했던 D.I.Y 로우파이(LO-FI) 무드를 기반으로 인디, 서프록의 색을 내는 형태였다면 이번 두 번째 EP [Drink! Refreshing Dream, Sink into AKUA]는 전작과 달리 신디사이저(Synthesizer) 사운드가 향신료의 역할로 더해져 좀 더 Dream Pop, Indie pop의 색과 향이 짙게 담겨있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감수성 짙은 한글가사와 멜로디는 무형의 많은 감정들을 스치게 하며, 그들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리버브(Reverb) 사운드는 물 속을 헤엄치며 떠다니는 것만 같은 청량한 감성을 전해준다. 또 이와 잘 어우러지는 레트로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의 요소는 듣는 이의 머릿속을 ‘Drink! Refreshing dream, Sink into AKUA’라는 앨범 타이틀과 꼭 맞는 이미지들로 채워줄 것이다.

이번 앨범 [Drink! Refreshing Dream, Sink into AKUA]는 전작과 다르게 정식 스튜디오 녹음을 통해 멤버 전원이 녹음 및 어레인징(arranging)에 참여하여 제작된 앨범으로, 신인 밴드답지 않은 사운드 구성과 기타톤 메이킹, 각 악기의 배열, 전자악기 소스의 적절한 활용 등 각 파트에서 뛰어난 어레인징 스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더해 단순하지만 과하지 않은 보컬 멜로디와 음색, 부담스럽지 않은 풍경 같은 가사들이 각 곡의 사운드 컨셉에 잘 어우러져 물 흐르듯이 듣는 이의 귀와 머릿속을 스쳐 흘러가는 ‘꿈결’ 같은 앨범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첫 번째 EP [FRESH ALWAYS ON]이 푸른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기타를 치고 청춘을 노래하는 소년들의 앨범이었다면, 이번 EP [Drink! Refreshing dream, Sink into AKUA]는 밤의 해변에서 눈 감고 꿈을 꾸며 그 안에서 꿈을 ‘Drink!’하는, 한 뼘 더 성장한 청년들의 앨범으로 청자에게 다가갈 것이다.

올 여름, 그들의 앨범 발매 이후 모두가 ‘Drink! Refreshing dream’하며 다같이 ‘Sink into AKUA’하게 된다면 어떨까. 매 공연 본인들의 로고가 새겨진 네온사인을 걸고 공연하는, 꿈 많은 4명의 청년 AKUA(아쿠아)! 그들과 함께할 본격적인 여름을 기대해보자.

 

-Credits-

executive producer / FRESH ALWAYS ON
producer / AKUA

all songs written and sung by AKUA
all songs arranged by AKUA
(except track 07., track 07 arranged by AKUA)
recorded & mixed by LOVE X STUDIO & JD LEE
mastered by DAVE COOLEY AT ELYSIANMASTERS

management / FRESH ALWAYS ON
A&R operation / AKUA
promotion & marketing / AKUA
artwork / AKUA
package design / AKUA
photograph / YUJEAN

The Champ

1. The Champ 

 


 

The Brigade 두 번째 싱글 [The Champ] 발매! 

공격대, 레이지본, 오이리솔루트, 포브라더스 출신의 멤버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된 브리게이드의 싱글 The Champ는 80년대 초 영국의 Oi! Punk 에서 영향 받은 스트릿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노래한다.

-Credits-
The Brigade single <The Champ>

작사 : 김장협
작곡 : 박종오

기타 : 박종오
베이스 : 안경순
드럼 : 박종현
보컬 : 김장협

이 느낌은 뭘까? @TALLINN

1. 이 느낌은 뭘까? (feat. 연진 of 라이너스의 담요)
2. I Don’t Mind At All

 


 

실력파 프로듀서 ‘티어라이너’가 ‘라이너스의 담요’와 만났다!
[이 느낌은 뭘까? @TALLINN]

싱글 <이 느낌은 뭘까? @TALLINN>는 음악감독이자 인디밴드인 티어라이너의 프로젝트 세 번째 작품이다. 올해 초 방송된 드라마 음악을 마무리한 티어라이너가 음악감독 직을 내려 놓고 다시 인디밴드로 돌아와 공개한 이 프로젝트는 기존에 발표하지 못했던 미완성 곡들 중에서 엄선해 그간 여행을 다녀온 특정 도시를 테마로 곡을 완성해 발표하는 콘셉트다. 그 첫 시작으로 4월에 발표한 <내 작은 기억들 @KYOTO>은 배우 최강희가 보컬로 참여한 포크송 ‘내 작은 기억들 (feat. 최강희)’과 연주곡 ‘4월의 왈츠’를, 5월에 발표한 <우리 둘만의 보사노바 @CEBU>는 홍대여신 타루가 티어라이너와 혼성으로 함께 부른 ‘우리 둘만의 보사노바 (feat. 타루)’와 연주곡 ‘Breeze’를 수록했다.

이번 6월의 프로젝트 수록곡 ‘이 느낌은 뭘까? (feat. 연진 of 라이너스의 담요)’는 브라스를 사용한 챔버팝으로 밴드 ‘라이너스의 담요’에서 노래하는 연진이 보컬로 참여했다.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고, 여러 뮤지션과 함께 작업하기도 한 연진은 티어라이너가 음악을 감독한 드라마 ‘트리플 OST’에 수록된 ‘넌 혼자가 아냐 (feat. 연진 of 라이너스의 담요)’와 ‘We Quit Us (feat. 연진 of 라이너스의 담요)’에 보컬과 코러스로 참여하기도 했다.

리듬감 넘치는 드럼과 브라스, 찰랑이는 기타, 부드럽고 사랑스럽지만 어딘가 새침하게 들리기도 하는 연진의 보컬은 피어나는 연애의 혼란스러운 감정이라는 곡의 주제를 잘 표현한다. 가사는 TV, 라디오, 드라마 작가이자 작사가로도 유명한 이지은이 썼다. 이 곡을 탄생시키는 동안 작곡가 티어라이너는 tvn드라마 ‘하트투하트’의 음악감독으로, 작사가 이지은은 tvn예능 ‘SNL코리아’ 메인작가로 각각 작업 중이었다는 사실이 이채롭다.

싱글 <이 느낌은 뭘까? @TALLINN>는 티어라이너와 함께 활동 중인 어쿠스틱 듀오 ‘로우엔드 프로젝트low-end project’의 멤버 강지훈이 티어라이너의 곡을 편곡한 부드러운 기타 연주곡 ‘I Dont Mind At All’을 포함한 두 곡을 수록해 티어라이너의 최근 여행지 ‘에스토니아 탈린’을 테마로 한 싱글 연작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발매되었다.

– Credits –
티어라이너 싱글 <이 느낌은 뭘까? @TALLINN>

01. 티어라이너 – 이 느낌은 뭘까? (feat.연진of라이너스의담요)
Written by liner
Lyrics by 이지은
Arranged by liner
Mixed & Mastered by 김찬영(702스튜디오)

Vox & Chorus by 연진
Guitars by 강지훈
Bass by 이미영
Brass by 이미영, liner
Drums by 강민석
02. 티어라이너 – I Don’t Mind At All
Written by liner
Arranged by 강지훈
Mixed by 강지훈
Mastered by liner

All Performed by 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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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liner
Photograph & Artwork by l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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