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Flower Project #4


 

“Space Flower” 우주에서 피어나는 가상의 꽃

 

Credits

 

Producer PERC%NT

All songs written by PERC%NT

Lyrics by 장재인, PERC%NT

Arrangement PERC%NT

 

 

Guitar PERC%NT

Bass PERC%NT

Rhythm Programming PERC%NT

Chorus PERC%NT

 

 

Mixing Engineer PERC%NT (All Tracks)

Mastering Engineer PERC%NT @PERC%NT LAB (All Tracks)

 

 

Album Illustration & Design & Artwork PERC%NT

 

Publishing by POCLANOS

 

Anomalies in the oddity space


 

Welcome to the oddity space

 

Credits

 

Artist The Poles

Executive Producer Colde

Chief Executive Officer Jongho Daniel Yi

Chief Operating Officer Jaegon Jo

Project Manager Q

Artist Operation Jaemin Chun, Donghyun Kang

Business Manager Junhee Kim

Finance & GA Dahyun Moon, Eunjoo Jung

Produced by 김다니엘

Song & Lyrics by 김다니엘

 

Guitar & Vocal 김다니엘

Bass 이황제

Drum 김경배

Synth,Mellotron 김다니엘

 

Track.1 E.Piano 김다니엘

Track.2 Chorus 김다니엘, 김경배

Track.3 Chorus 김다니엘, 김경배, 이황제

Track.3 Piano 조종근

 

All track Recorded & Mixed by 김다니엘 of we are not 0

Track.1,3,4,5,6 Mastered by 차순종 (john Cha) of wave to earth

Track.2 Mastered by Greg Calbi Steve Fallone of sterling sound

 

Artwork & Film by 홍승기 of we are not 0

 

Animation by @space.dawg

Art & Creative Agency @axooagency

 

우리의 친구 머피처럼


 

6v6

잊고 지내다 보면 다시 상기되는 그 어쩌구들에 대해서

 

Credits

 

All – 왑띠

The Great Dog Sound at Track 3 – Nokjo

 

Ever


 

Tuesday Beach Club 의 [Ever]는 떠나간 사랑에 대한 회상과 미련을 담고 있다.

 

Credits
 

Tuesday Beach Club “Ever”

 

Composed by 우성림

Written by 배도협

Arranged by 우성림

 

Vocal by 김예담

Guitar, Chorus, Synths, Mellotron by 우성림

Bass by 조용준

Drums by 배도협

 

Recorded by 이동희 @춘천 상상마당 스튜디오

Mixed by 김휘 @Fatsound Studio

Mastered by 성지훈 @JFS Mastering

 

Artwork by 조용준

 

어쩌지못하는마음에


 

Credits

 

1. 어쩌지못하는마음에

2. ただいま – おかえり

 

Produced & Composed & Lyrics by mcboil

Vocal, Guitar, Bass, Synth, Drum, Programming by mcboil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mcboil

 

cover artwork by 수 빈

 

문명의 몰락


 

그대가 지구에 혼자 남겨진다면…

 

1. 괴물의 발자국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사라지고 전 세계가 멈춰버린다. 발견되는 것은 괴물의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뿐… 괴물을 만나면 뭔가를 알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지구에 남겨진 단 한 명의 생존자는 발자국을 쫓아 지구를 탐험하기 시작한다.

 

2. 생존자 정원진

 

지구에 살아남은 생존자 ‘정원진’은 자연 속에서 살아간다. 빗물을 마시고, 호수에서 헤엄을 치기도 하고, 자연에서 얻은 과일과 채소를 먹으며 일상을 보낸다. 세상이 바뀌기 전부터 그가 키우던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3. 사라진 문자

 

생존자 정원진은 자연 속에서 부족함 없이 살아가긴 하나, 몰락해버린 문명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느낄 때도 있다. 인간이 만든 수많은 문자들과 예술은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

 

4. 동굴과 벽화

 

동굴은 안식처다. 밤이 되면 정원진은 동굴 속에서 불을 피우고, 벽화를 그리거나 춤을 춘다. 문명은 사라질지언정 인간의 예술에 대한 원초적인 욕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듯 하다.

 

5. 별똥별을 줍다

 

세상이 멈추자 하늘은 맑고, 밤하늘은 은하수로 가득하다. 별자리와 별똥별이 밤의 유흥을 대신한다. 세상이 뒤바뀌기 전, 정원진의 파트너였던 김나은은 늘 별똥별을 줍고 싶다고 얘기하곤 했었는데, 어느 날 정원진은 실제로 별똥별을 줍게 되고 잠시 김나은을 생각한다.

 

6. 서울 야자수

 

기후 변화로 인해 서울에는 야자수들이 자란다. 빌딩들 사이로 높고 빽빽하게 자란 야자수의 숲. 정원진은 맛있게 야자열매를 먹는다.

 

7. Don‘t Panic

 

그러던 어느 날, 정원진은 드디어 괴물과 마주친다. 험상궂은 생김새와는 다르게 너무나 부드럽고 유창한 한국어로 말을 거는 괴물. 그것은 정원진에게 자신의 행성으로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한다.

 

8. 굿바이 지구

 

결국 외계인과 함께 지구를 떠나기로 결심한 정원진은 자신의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우주선에 오른다. 멀어져 가는 지구와 새롭게 다가오는 행성들… 그렇게 지구에서의 삶은 끝나고 정원진의 우주여행이 시작된다.

 

Credits

 

음악_김나은

마스터링_고도현

사진_송인효

사진 보정_김좋은

믹스 사운드 조언_배현이, 고도현

 

Music_Kim Na Eun

Mastering_Go Dohyun

Photograph_Song Inhyo

Photo retouch_Kim Jo Eun

Mix sound advisor_Baehyuni, Go Dohyun

 

DUDISH!


 

‘DUDISH’ 의 첫번째 EP 앨범 [DUDISH!]는

그들이 함께 했을 때의 행복한 기록들,

그들이 사랑하는 것들,

그들의 상상하는 것들을 모아

가감없이 보여주는 그들의 이름대로 멋쟁이들의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1. Burning like a fire

 

우리의 첫 시작에 대한 설렘과 돌아오지 않을 청춘을 담았다.

우리가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세상의 걱정이나 과거의 후회보다는 앞으로 닥칠 미래에 대한기대와 설렘의 감정들이 더 어울리는 듯하다.

‘Come on my boys! It’s time’

 

2. Traffic Jam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매일 맞이하는 아침이지만, 매일 다른 이유로 우릴 방해하는 것들이 존재한다.

느릿하게 횡단보도를 걸어가는 할머니, 꽉 막혀버린 도로 위에서의 표류, 자꾸만 울려대는 전화 벨소리, 하필이면 고장나버린 에어컨.

마음처럼 되는 게 거의 없는 것 같다.

 

3. Goodbye Kisses

 

설레는 시작이 있다면 반드시 그 끝도 있다. 그리고 그 너머로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있다.

‘Goodbye Kiss’ 와 ‘Goodbye Kisses’ 이중적인 의미의 제목을 가진 이 곡은 안락사 직전의 강아지에게 마지막 키스를 하며 달콤한 유혹이자

금단의 음식인 초콜릿을 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이야기.

‘My friend, I’ll never cry. Goodbye’

 

4. Laika’s planet

 

큰 기대를 품고 먼저 떠난 우주를 향유한다. 춤, 차, 게임, 피자, 도넛, 음료, 아름다운 소녀, 보화 등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로 행성을 만들어 가꾼다. 그리고는 사람들을 초대한다.

자유롭고 걱정없는 우리의 행성에서 함께 춤추자!

‘We’re gonna be free On our planet, let’s go′

 

Credits
 

All Composed by DUDISH (듀디쉬)

All Lyrics by 서이재

All Arranged by DUDISH (듀디쉬)

 

Played by

 

Vocal 김주혁 (All Track)

Guitar 박준수 (All Track)

Bass 박규태 (All Track)

Drum 양정근 (All Track)

MIDI 박규태 (All Track)

Chorus 서자영 (Track 3,4)

 

Vocal Directed by 서자영

Recorded by 오수환 @o.water

All track Mixed by 박규태

All track Mastered by 오수환

 

Music Video by 서자영, 이기쁨

Artwork by Oslam @0s1amwork

 

Executive Producer by DUDISH (듀디쉬)

 

Holiday


 

too many opposite things happen at the same time.

 

Credits
 

Executive Producer Studio White Hands

 

Track producer 히모

 

1. Holiday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히모

 

 

*Instrument

 

Vocal: 이정재

Acoustic guitar: 히모

Elec-guitar: 히모

*Engineering

Mixing by 히모

Mastering by 969

 

*Artwork

 

Album Cover by Studio White Hands

 

Back to shore (想要有個避風港)


 

Our beloved cellist Stella wrote the chorus of this song.

 

We seek for shelter at times, and all we need for a tiring day is serene and tranquil.

 

“Back to shore” is the name of the song.

 

We hope the song brings shelter to all of our friends and that everyone could find their own spot to have a rest.

 

Xenium


 

우리는 축하를 위해 사람들과 서로 선물을 주고받곤 한다. 그리고 진심 어린 선물은 늘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을 녹여준다. 하지만 선물 그 자체는 단순히 물질이겠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것은 바로 사람이다. 나를 생각해 주고, 나에게 쉼을 주고, 나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는 사람들. 사람과 사랑은 늘 우리의 삶에 자연스레 침투한다. 어느새 밀려오는 바닷물처럼 그들은 고요히 다가와 우리의 빈 마음을 가득 채워준다. 그러니 우리도 이제는 감사하고, 사랑하고, 표현하자. 가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나의 삶 가장 깊은 곳에 들어와 쉼을 주는 이들에게 환대의 마음으로. 사랑을 담아 Xenium을 건네자.

사랑하는 이들에게 표현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이 음악을 들을 모두와 함께하길 소망하며.
2023. 11.27.

 

Credits

 

1. Produced by. NOAH

2. Composed by. NOAH

3. Arranged by. 소유나, 윤종건, 이청수, NOAH

4. Lyrics by. NOAH

5. Mixed & Mastered by. NomadV

 

Lovers Always Lose


 

진동욱 [Lovers Always Lose]

관찰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어느 남루한 사랑 이야기

 

진동욱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의 두 번째 EP [우연을 가장한 시사회]로 증명되었듯, 그는 단막극을 닮은 음악을 짓고 부르는데 능한 뮤지션이다. 스크린에서 본인이 출연하는 영화를 우연히 목도하여 일순간 망상에 빠져버리고 영화관을 뛰쳐나가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관에서’가 대표적. 2017년 밴드 데카당의 일원으로 씬에 등장하여 2019년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래 진동욱은 사랑과 상실을 재료 삼아 우직하고 담대하게 그 활동을 이어나갔다.

 

진동욱의 새 EP [Lovers Always Lose]는 상실을 겪은 어느 이의 하루를 기록한 이야기이다. 슬픔에 파묻혀 더는 사랑하지 않겠노라 선언하며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Wake Up!’), 이내 마음처럼 어지러운 본인의 방을 정리해 보기도 하지만 확실한 해결책은 되어주지 못한 채 어지러운 아침은 이어져만 간다. (‘Dizzy Dizzy Morning I Feel So Alone’)

 

끓어오르는 감정선은 ‘Fire Place’에서 더욱 극대화된다. 사랑은 불장난과 같다는 낡은 구절처럼 ‘Fire Place’는 소각(燒却)이 지닌 심상에서 출발해, 사랑이 불타고 떠난 자리에 홀로 남아 잿더미를 더듬으며 울부짖는 이를 그린다. 그런가 하면, 거울 속 나와 대화하며 체념과 행복 그 어드메에 존재할 법할 하릴없는 이야기를 읊조리다 (‘Mirror Mirror’), 결국 사랑하는 이들은 언제나 순진하기 짝이 없어 패배하기 마련이니 늘 낭만적인 사랑을 좇겠노라 다짐하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A Chant For Innocents’)

 

그야말로 한국적인 에센셜 발라드를 필두로 포크, 블루스, 얼터너티브, 그리고 모던록까지. 사랑이라는 일관된 내러티브는 유지하는 가운데, 그는 꾸준히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여 왔다. 이번 앨범의 장르적 테마는 다름 아닌 70년대 올드 팝이다. 팝의 뿌리가 지닌 요소 -직선적인 편성과 화음-는 잃지 않되 그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구현해 낸 것이 흥미롭다. 더욱이 마지막 트랙 ‘A Chant For Innocents’에서는 가스펠적 요소를 가미하여 더욱 듣는 재미를 더했다.

 

자연과 일상의 소리를 포착해 이를 음악적 재료로 승화한 시도가 돋보인 [데모 (DFMO)],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거미줄처럼 얽힌 사랑과 비애를 노래한 [우연을 가장한 시사회]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의 세 번째 EP [Lovers Always Lose]는 진동욱의 음악세계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여는 작품과도 같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바라본 사랑의 면면을 따뜻한 사운드스케이프로 담아낸 노래를 이제는 진동욱식 음악이라 말해도 좋지 않을까.

 

인생은 거대한 농담과도 같아서, 때로는 인생이 영화 같고 영화가 인생 같을 때가 있다. 진동욱은 그 미묘한 경계선에 서서 추레한 사랑 얘기를 읊조린다. [Lovers Always Lose]는 진동욱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그리고 가장 진동욱다운 음악을 엮어낸 앨범이다.

 

글 / 키치킴 (뮤직 에디터)

 

Credits
 

Written by 진동욱

Produced & Arranged by 진동욱, steven, Harry Pyo, 이민형, 송영빈

Instruments played by 진동욱, steven, Harry Pyo, 이민형, 송영빈

String Arranged by 김동윤(Track 3)

 

Mixed by 진동욱

Mastered by Stuart Hawkes @ Metropolis Mastering Studios

 

[Staff Credits]

Presented by authentic

Executive Producer 김원호

Executive Supervisor 김병찬, 김태윤

 

Cover Photography by 김태윤

Physical Design & Editing by 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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