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글 |
| 우리에겐 머무르는 시간이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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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변해져가네 (feat. HOWLER)
Prod by 37
Lyrics by 림헤엄, HOWLER (하울러)
Composed by 37, 림헤엄, HOWLER (하울러), Rakon
Arranged by 37
Bass by 천재호영
Guitar & drum & synth by 37 |
포크라노스
| 소개글 |
| 우리에겐 머무르는 시간이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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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변해져가네 (feat. HOWLER)
Prod by 37
Lyrics by 림헤엄, HOWLER (하울러)
Composed by 37, 림헤엄, HOWLER (하울러), Rakon
Arranged by 37
Bass by 천재호영
Guitar & drum & synth by 37 |
| 소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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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1 of 6: chit chat] 어디까지 얘기할까. 우리가 죽고 싶어한 이유 같은 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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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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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Producer Studio White Hands
Written by ALEPH Track producer 히모
1. 칫챗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히모
2. 칫챗 (Inst.)
작곡: 이정재, 히모 편곡: 히모
*Instrument
Vocal: 이정재 Chorus: 이정재 Lead Synth: 히모 Piano: 히모 Bass: 히모 Synth Pad and Drums: 히모 FX Sounds: 히모
*Engineering
Mixing by 히모 Mastering by 969
*Artwork
Album Cover by Studio White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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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 풍류를 찾아 떠난 양반들의 수련기 3부작.
지리산의 <바람과 흐름>, 해남의 <에루화>,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New Moon>.
2022년 10월, 양반들은 모하비 사막의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을 방문합니다. 햇님을 만나러 간 광야에서 우리는 달님을 모셨습니다. 행복의 나라를 보았습니다. 이 음반을 칼과 크리스타에게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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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Yangbans are
이지훈(Lee Jihoon, Keys), 누기(Noogi, Bass), 전범선(Jun Bum Sun, Vox), 딸기(Dalgi, Drums), 윤성호(Yoon Sungho, Guitar), 학(Hak, Video) Produced by 전범선(Jun Bum Sun) Music by 이지훈(Lee Jihoon), 누기(Noogi), 전범선(Jun Bum Sun), 딸기(Dalgi), 윤성호(Yoon Sungho) Videos by 학(Hak) Artwork by 이승하(SVRS)
Saxophone by Simon Hwang (Tracks 1, 2, 5) Melodeon by Dan Kwak (Track 5) Additional vocals by 김수현(Suhyeon Kim, Tracks 1, 5)
Recorded by Tommy Dietrick at Joshua Tree Recording Studio Special Thanks to Karl & Krista, Gabe, Chris & Cindy, Carol, Last Chance for Animals, Bill, Stewart Surfboards, 웅열, 윤모, Elliot, Kwame, Emmett, Typewriter Troubadour |
| 꽃은 언젠가 시들고, 불은 언젠가 꺼지듯이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 ‘죽음’은 남겨진 사람들을 꽤나 아프게 만듭니다.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하여 남아있는 사람들이 겪는 아픈 마음을 의학용어로 ‘애도반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애도반응은 혼자서 견뎌내기보다 다른 누군가와 나누고 공감하면 그 아픔이 조금은 상쇄된다고 합니다. 이 곡을 통해 남겨진 사람들의 상처가 조금은 아물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떠나가신 모든 분들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이 곡은 저의 아버지 故 ‘심재용’ 님의 기일인 10월 27일에 발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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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Produced by 심아일 (SIMILE)
Composed & Lyrics by 심아일 (SIMILE) Arranged by 심아일 (SIMILE) Piano by 심아일 (SIMILE) Guitar by 심아일 (SIMILE), 이민성, 준까치 Vocal by 심아일 (SIMILE) Mixed by 심아일 (SIMILE)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Album art Artwork by LUE
Publishing by POCLANOS |
사랑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청춘의 사운드트랙
베리코이버니 (verycoybunny) [NOW OR NEVER]
베리코이버니는 2019년 싱글 [Joking]과 함께 처음 씬에 등장했다. 데뷔 초, 당대 유행하던 베드룸 팝/R&B의 모습을 갖춘 몇 건의 싱글을 발표했지만 예상만큼의 큰 반응이 따르지 않았다. 낙심할 법도 하지만, 슬퍼할 시간마저 아껴가며 2021년 첫 번째 EP [BUNNY]를 발표한다. 전작에 비해 기타 사운드의 비중을 과감히 높였고, 음악적 스타일 또한 하이틴 팝과 얼터너티브 락의 형태를 꾀하며 과거의 스타일에서 탈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야말로 성공적인 변화였다.
이듬해인 2022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Where’s the Exit?]은 베리코이버니가 완벽하게 락의 사정권 아래에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한 앨범이었다. <온스테이지 2.0> 출연을 비롯해 뮤즈온 아티스트 선정, DMZ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출연 등 주요 미디어와 이벤트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을 이어갔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잠깐 쉴 법도 하지만, 그는 기뻐할 시간마저 아껴가며 새 앨범의 제작에 착수했다. 베리코이버니의 두 번째 EP [NOW OR NEVER]에 관한 이야기다.
음악을 매개로 꾸준히 사랑을 설파해 온 베리코이버니답게, 이번 앨범의 주된 키워드 또한 다름 아닌 사랑이다. 하지만, 이를 전하는 방식이 이전과는 조금 다르다. 전작의 베리코이버니가 다소 수줍고 내밀한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였다면, [NOW OR NEVER]에서는 보다 솔직하고 과감하며, 직설적인 언어로 사랑을 외친다. 앨범 속 화자는 짧은 대화를 나눠도 전부를 알 것 같은 이에게 불쑥 사랑을 외치는가 하면 (‘I Think I Like You’), 이별을 직감한 순간 체념하며 용기내어 사랑의 끝을 고하기도 한다 (‘YEAH’). 말하지 않아도 안다는 오랜 CM 캐치프라이즈는 베리코이버니 앞에서 무용지물이다. 기뻐하는 마음도, 슬퍼하는 마음도 모두 인내하지 않고 곧장 말해야 하는 우리 시대의 사랑 방식. 그제야 앨범명이 제대로 읽히기 시작한다. “지금이 아니면 안돼!”
메시지를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뿐만 아니라 송라이팅 또한 진일보했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감성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자아내는 베리코이버니 특유의 송라이팅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어쿠스틱 기타가 분위기를 이끌며 앨범의 시작을 리드하는 ‘I don’t see anything else’는 두 등장인물이 마주 앉아 대화하는 장면을 연상케 하고, 제목이 모든 것을 설명하는 ‘Happy Together’는 사랑에 서툴고 여린 등장인물의 사운드트랙을 닮았다. 여담이지만 특정한 무언가를 염두하고 만들지 않았지만, 편곡까지 마친 결과물이 너무나 영화 <해피 투게더>의 그것을 닮아 있어 다음과 같은 트랙명이 붙여졌다고. 모두가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또 사랑에 울어봤을 것이고 그럴 때마다 반사적으로 음악을 찾곤 한다. 때로는 마냥 맑기만 한 사랑을 노래하는 게 아닌, 있는 그대로의 꾸미지 않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들이 더 반갑게 다가올 때가 있다.
이번 베리코이버니의 앨범이 그렇다.
글 / 키치킴
Credits
All composed by verycoybunny
All Lyrics by verycoybunny
All Arranged by Gwon se young
Guitar by verycoybunny / Gwon se young / Kang one woo
Bass by Gwon se young / Kim ki won (6)
Drum by Kang jeon ho (1, 2, 3, 4, 5)
Mixed by Kang one woo (2, 3, 5) / Kim ki won (1, 4, 6, 7)
All Mastering by 821 Sound Mastering
Photo by Na kyung in / fayper studio
Album artwork by verycoybunny
Publishing / POCLANOS
본 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즈온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Supported by KOCCA
| 소개글 |
| 무기력함 속에 한숨 쉬다가도 다시 움직이고 싶어지는 한줄기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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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Written and composed by 동수
Arranged by 동수 Bass by 이철민 , 동수 Drum by 김창원 , 동수 Mixed and Mastered by 천학주 @Mushroom Recording Studios
Album Cover Image by 동수 Album Cover Design by 최현아 |
| 정처 없이 행복했던 우리에게 나이는 질문 하나를 던졌고
나는 그 질문에 답을 고민도 하지 않은 채 그녀에게 물었다. 내일 우리가,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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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Written by 깃임
Lyrics by 깃임 Arranged by 깃임, 라드 Vocal by 깃임 E.Guitar by 라드 Vocal Recorded by Modo @Modo.Sound
Mixed by Modo (Assist. 안수민) @Modo.Sound Mastered by 정수종 @Subsonic Sound Studio
Artwork by 문장 |
| 소개글 |
| 난 아냐 그런 psycho
부디 나에게 겁을 내지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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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Composed by Nube
Lyrics by Nube Arranged by Gapyol Yun, Nube Produced by Gapyol Yun, Nube Mixed by Gapyol Yun Masterd by Gapyol Yun @Boyrec Sound Studio
Publishing by POCLANOS |
| Tuesday Beach Club의 앨범 [Sunrise]은 깊은 밤 꿈속에서 펼쳐지는 세상으로 초대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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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Tuesday Beach Club “Sunrise”
Composed by 우성림, 조용준 Written by 배도협 Arranged by 조용준, 우성림
Vocal by 김예담 Guitar, Chorus by 우성림 Bass, Synths by 조용준 Drums by 배도협
Recorded by 문정환 @TONESTUDIO SEOUL Mixed by 김휘 @Fatsound Studio Mastered by 전훈 @SONICKOREA (Assist. 신수민)
Artwork by 김성민 |
| 모두에게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이길…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이길 바라며 잘 숙성된 위스키 같은 음악을 위해 새로운 헤비함과 그루브를 찾아 본능적인 하울링을 뿜어내며 전진하는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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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Composed by 강성현, 서승완
Lyrics by SOL.e Arranged by SOL.e, 강성현, 이도형, 서승완
Played by Vocal SOL.e Guitar 강성현 Bass 이도형 Drum 서승완
Produced by Cold Gun Chamber Recorded by 박정호 @TITAN Recording Studio Mixed by 오형석 @TITAN Recording Studio Mastered by 오형석 @TITAN Recording Studio Album Design & Artwork by SOL.e Album Photo by 박형진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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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술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다녔던 적이 있다. 누군가는 ‘모든 것’이라고 대답했고, 누군가는 ‘수학’이라고 대답했으며, 누군가는 질문을 피했고 누군가는 그런 걸 왜 물어 보냐고 반문했다. 때때로 ‘자본주의로부터의 탈출’ 같은 대답을 들으며 놀라기도 했지만 내 마음속에서는 신기하게 어떤 대답을 들어도 그것을 얄밉게 비껴가는 예술 작품들이 떠올랐다. 가령 ‘모든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을 때에는 ‘그렇다면 코로나도 예술인가?’ 따위의 질문이 생각났고, 그러다 백 번 쯤 물어보았을 때에 그 질문은 더 이상 대답을 기다리고 있지 않았다. 어느샌가 그 질문은 ‘너랑 5분 정도 쓸데없지만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친해지고 싶어’ 정도의 얼굴을 가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당장 서울 하늘 아래에는 수천개의 콘서트홀, 미술관, 클럽, 극장이 있지만 내가 가장 자주 경험하는 가볍고도 기술집약적인 문화 활동은 역시 숏폼 비디오 시청이다. 수천년 전 극장을 채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던 대사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는 이제 ‘탕후루냐 당뇨냐 그것이 문제로다’만큼 심금을 울릴 수는 없고, 이제 5초 안에 이목을 사로잡지 못하는 거의 모든 비디오/오디오 컨텐츠들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두시간 분량의 영화, 5분 남짓의 노래들이 30초짜리 ‘하이라이트’로 정리되는 요즘, 남메아리밴드의 <기 울 인 체>는 철저히 느린 호흡의 미괄식 구성을 취한다. 예술이 무엇이냐고? 5초 안에 설명 못해 일단 앉아서 들어봐봐.
문득 정신을 차려 주위를 둘러보면 아침 햇살이 눈부신 나의 고향 남쪽나라. 한 눈에 숨이 막히는 화려한 절경은 아니건만 그토록 도달하고 싶었던 노스탤지어임을, 동시에 영원히 도착할 수 없는 유토피아임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 현실과 상상이 교차되는 지점에서, 행복이라는 감정은 종종 속절없이 나타나 영원할 것 같은 감동을 주며 불시에 소멸한다. 그렇게 소리로 존재하기에 끝없이 유한한 세상을 마주하고 나면 절로 고개가 삐딱해진다. 기울인 체 견디는 우리는, 주변의 불안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시에 그 예민함에 스스로 피로해지기도 한다. 어쩔 도리가 있나. 그저 주어진 숨이 다할 때까지 북치고 장구치며 풀어제낄 수 밖에.
‘머무는 바다’의 기타리스트는 급할 이유가 전혀 없다. 당신의 얘기를 들을 준비가 된 사람들 앞에서 들이는 뜸의 달콤함이란. 어쩌면 인류의 역사 보다도 무한할 음악의 여정에서 잠시 머무는 공백. 5초 안에 승부를 봐야 하는 이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각자의 장단으로 고유히 뛰놀다가도 같은 멜로디 안에 머물며 함께 아름다워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아, 더 이상 무슨 전진이 필요할까? 부처님 말씀하시길 모든 시공간은 선형이 아닌 원형이다. 그 속에서 드럼, 건반, 베이스, 그리고 기타는 제각각의 색깔을 뽐내며 둥글게 꼬리물고 어우러진다.
마침내 앨범은 소중히 숨겨온 하이라이트를 내민다. 여기까지 들어준 당신, 고맙습니다. 긴 호흡의 이야기가 당신의 인내에 보답하는 방식은 사뭇 순수하기 그지없다. 남메아리 밴드에게 처음 주어진 야외 무대에서 기타리스트 신현빈은, 그 자리에 앉아 우리의 음악을 기다려줄 관객 여러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라스트 댄스를 제안하기로 한다. 황금색 태양이 하루의 끝을 오렌지색으로 물들일 때의 아득한 안도감. 이 느리고 우아한 세상에 완전히 녹아든 당신은 도리어 이 노래가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해가 지면 어둠 속에서 초 하나가 켜진다. 누구나 각자의 초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켜는 것 역시 각자의 몫이다. 지금 막 켜진 이 촛불은 남메아리의 Jan Hammer와 Jeff Beck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피어올라 드럼으로 옮겨붙어 활활 타오른다. 사자후같은 날숨이 가져다주는 긴장에 흠뻑 몸을 적시다보면 어느 새 시공간은 연주에 몰입하고 있는 네 명의 뮤지션 앞으로 이동한다. 어차피 사라질 소리를 위해, 어차피 지나갈 순간을 위해, 어차피 아무것도 아닐 모든 것들을 위해 퉁기는 현, 누르는 건반, 울리는 북, 진동하는 고막.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고 하질 않던가.
‘한 명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줬으니 그걸로 됐다.’ 추천사를 쓰기 위해 가졌던 사전 인터뷰를 마치며 남메아리는 이렇게 말했다. 후회없이 쏟아부은 예술가의 개운하고 겸손한 심중소회는 도리어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를 안달나게 만들기도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갔으면 하는 나의 조급한 바람은 새삼 ‘다섯 걸음’속 소박한 하모니 앞에 차분히 부끄러워진다. 편법 없이, 요령 없이 묵직하고 길게 풀어낸 이 이야기가 지닌 멋과 향은 가볍게 끌어안을 수 없기에 더욱 또렷하게 울린다.
글 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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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Keyboard-Meari Nam 남메아리
Guitar-Hyunbin Shin 신현빈 Bass-Garam Han 한가람 Drums-Sunghwan Hwang 황성환
1,2,3,6,7 Written by Meari Nam 4 Written by Garam Han 5 Written by Hyunbin Shin 7 Chorus by Meari Nam, Hyunbin Shin 이로빈 장재영 강경만 이지윤 이혜인 조연우 박고운 유은지 윤소연 배수민 김지은 김태영 주은채 유은지 서연우 이서영 이아현 조민경 임현주 김채희 김경덕 김하경 임유빈 김율 이유탁 배수민 윤소연 유예진 문가을 황다은 이유빈 장유나 김지은 임현근
Recording by 남동훈 at CJ Azit Mixing by 박병준 Mastering by Vlado Meller Photo by 김소진, 공태정 Cover Design by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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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안아줄 사람이 필요한 그대에게
괜찮다고만 말하면서 어딘가 그늘진 모습이던 그대에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나의 말 행동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가만히 곁에 있을 거라고요
그대 마음이 괜찮아진다면 먼저 다가올 때가 있을테니, 떠나지 않고 묵묵히 옆에 있을테니, 사랑이 가득할 너에게 그저 조용한 위로가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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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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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아륜, 서안 Lyrics by 아륜 Arranged by RAHN, 아륜
Vocal 아륜 Piano RAHN E.G&A.Guitar 박하빈 Bass 이예준 Drums 강우용
Vocal Directed by RHAN Recorded by 홍라헬 @JM Studio Mixed by 은강인 Mastering by 권남우 @821sound Album photo my dad
Publishing by POCLAN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