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l give you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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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Credit]
All Tracks Song & Lyrics by 권그린 (GREENY) All Tracks Produced by 권그린 (GREENY) All Tracks Mixed by 권그린 (GREENY) All Tracks Mastered by envy the moon
Artwork by Seojinkwak, Jiho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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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cc 3.6
Vocals & Synth by 권그린 (GREENY) Drum & Bass by 권그린 (GREENY)
2. If I could
Vocals & Synth by 권그린 (GREENY) Drum & Bass by 권그린 (GREENY) Guitar by envy the moon, 권그린 (GREENY)
3. Her
Vocals & Synth by 권그린 (GREENY) Drum & Bass by 권그린 (GREENY) Guitar by envy the moon
4. Momo
Vocals by 권그린 (GREENY) Drum & Bass by 권그린 (GREENY) Synth by 권그린 (GREENY), envy the moon Guitar by envy the moon |
[장르:] Rock
Dancing Bird
| Credits
Produced by 김다니엘 (Daniel Kim)
Song & Lyrics by 김다니엘 (Daniel Kim)
Guitar & Vocal 김다니엘 (Daniel Kim) Bass 이황제 (Hwangje Lee) Drum 김경배 (Kyungbae Kim) Synth 김다니엘 (Daniel Kim) Piano Van Sion
Arranged by The Poles
Recorded & Mixed by 김다니엘 (Daniel Kim) Mastered by 권남우 (Kwon Nam Woo) @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홍승기 (Seungki Hong) |
Otter’s Unleashed Joyride Party
| 키보디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활동하던 ‘Otter’가 ‘김민서’라는 본인의 이름으로 아티스트로서 첫 정규앨범 ‘Otter’s Unleashed Joyride Party’를 발매하였다.
‘Otter’s Unleashed Joyride Party’는 본인을 삶이라는 게임의 주인공으로서 어떻게 공략하여 나아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피아노와 신디사이저, 전자음악, 오케스트라 그리고 밴드 사운드를 통한 다양한 소리들로 어우러진 화려하고 에너제틱한 밝은 분위기 속에 역설적이게도 삶의 고통을 녹여낸 이야기들로 청자로 하여금 어쩌면 공감될 수도 있는 아픔과 위로 그리고 투박한 응원을 보내며 그가 지나온,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행보에 대한 굳은 다짐이 담겨있다. |
| Credits |
| 01 Prelude
모험의 시작
Composed by 김민서 Arranged by 김민서
Piano by 김민서 Keyboards by 김민서 Synthesizer by 김민서 Drum by 김민서 Bass by 김민서 String and Woodwinds by 김민서 FX Sound Designed by 김민서
02 Take your step 넘어질 수도 있고 쉬고 싶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결국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이건 나 자신에게도 거는 주문이에요.
Composed by 김민서 Arranged by 김민서
Keyboards by 김민서 Synthesizer by 김민서 Drum by 배도협, 김민서 Bass by Hyung Guitar by 조형구 FX Sound Designed by 김민서
Drum Recorded by 신광재 @Bastardz Music Lab
03 Phase 1 삶은 때론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우리를 쫓아 맹렬히 공격해오며 시련에 빠뜨리려 합니다.
Composed by 김민서 Arranged by 김민서
Keyboards by 김민서 Synthesizer by 김민서 Drum by 김민서 Bass by 김민서 FX Sound Designed by 김민서
04 GASP 현실의 벽에 숨이 턱 막혀오는 순간들이 찾아올 때도 있겠죠.
Composed by 김민서 Arranged by 김민서
Keyboards by 김민서 Drum by 김민서 Bass by 김민서 Guitar by Harry Pyo FX Sound Designed by 김민서
05 Otter’s Party 그래도 멀리서 봤을 때 이 모험 속에는 즐겁고 행복한 장면들이 많아요.
Composed by 김민서 Lyrics by 김민서 Arranged by 김민서
Talkbox by 김민서 Keyboards by 김민서 Synthesizer by 김민서 Drum by 김민서 Bass by 김민서 FX Sound Designed by 김민서
06 Interlude 모험의 위기
Composed by 김민서 Arranged by 김민서
Piano by 김민서 Keyboards by 김민서 Synthesizer by 김민서 Drum by 김민서 Bass by 김민서 String by 김민서 FX Sound Designed by 김민서
07 Unleashed Joyride 불안과 갈등 속에서 쌓여왔던 감정들이 폭주할 때도 생기겠죠.
Composed by 김민서 Arranged by 김민서
Keyboards by 김민서 Synthesizer by 김민서 Drum by 김민서 Bass by Hyung Guitar by Harry Pyo FX Sound Designed by 김민서
08 Phase 2 여태껏 부끄럽게 여긴 나의 본 모습을 드러내고 처절하게, 그렇지만 용감하게 맞서 싸워 결국 이겨내 보이고야 마네요.
Composed by 김민서 Arranged by 김민서, Hyung
Keyboards by 김민서 Synthesizer by 김민서 Drum by 김민서 Bass by Hyung Guitar by 조형구 FX Sound Designed by 김민서
09 Melon 어느 추억 속, 이젠 그 담배는 단종되었고 그 향기에 대한 기억의 빛은 너무나도 약해지고 저는 더욱 탁해진 사람이 되었네요. 잘 지내길.
Composed by 김민서, Harry Pyo Arranged by 김민서
Piano by 김민서 Synthesizer by 김민서, Hyung Drum by 김민서 Bass by Hyung, 김민서 Guitar by Harry Pyo, 김민서 FX Sound Designed by Hyung, 김민서
10 Postlude 뻔한 해피엔딩, 올라가는 크레딧과 함께 게임은 끝나지만 포기하지 않는 한 삶은 계속될 것입니다. 꼭 살아남아서 다시 만나요.
Composed by 김민서 Arranged by 김민서
Piano by 김민서 Keyboards by 김민서 Synthesizer by 김민서 Drum by 김민서 Bass by 김민서 String and Woodwinds by 김민서 FX Sound Designed by 김민서
All Tracks Produced by 김민서 Drum by 배도협 @baedohyub (Track 2) Bass by Hyung @hyungisyourbro (Track 2,7,8,9) Guitar by 조형구 @hyeong9jo (Track 2,8), Harry Pyo @harrypyo (Track 4,7,9) All Tracks Mixed by 김민서 All Tracks Mastered by Hidekazu Sakai @Sony Music Studios, Tokyo Director of Photography by 김소림 @xxmiros Editor of Photography by Chesia Album Artwork & Animated by Chesia
Special thanks to 우리 가족들 |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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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방, 닫혀 있는 유리문 너머로 빛이 들어온다. 균형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그 빛이 닿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음과 양을 본다.
《양》은 한 인간이 불안과 회복, 그리고 사랑을 통해 균형에 다가가는 여정을 그린다. ‘고백’의 영원한 사랑, ‘사랑노래’의 따뜻한 회상, ‘빛과 영혼’의 절규와 구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의 무기력한 하루, 그리고 ‘ICSG’에서의 당당한 선언.
《음》 이후의 반년 동안 나는 많은 변화를 겪었고 무게 중심이 조금씩 바뀌는 걸 느꼈다. 그 과정 속에서 균형이란 ‘완벽한 상태’가 아니라 ‘지속적인 움직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지금도 균형을 맞추려 애쓰는 그 자체로 살아 있다.
《양》은 살아 있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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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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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roduced by 사뮈 Samui
1. 고백
Composed by 사뮈 Samui Lyrics by 사뮈 Samui Arranged by 진 실 Jin Sil
Vocal 사뮈 Samui Guitars 진 실 Jin Sil Bass 사뮈 Samui E.Piano 진 실 Jin Sil Strings 초월 Chowol Drums Iljun Jeon
2. 사랑노래
Composed by 사뮈 Samui Lyrics by 사뮈 Samui Arranged by 사뮈 Samui, 초월 Chowol
Vocal 사뮈 Samui Guitars 사뮈 Samui Bass 사뮈 Samui Piano 초월 Chowol Synths 초월 Chowol Mellotrons 초월 Chowol Drums 장재민 Chang Jaemin
3. 빛과 영혼
Composed by 사뮈 Samui Lyrics by 사뮈 Samui Arranged by 사뮈 Samui, 초월 Chowol
Vocal 사뮈 Samui Guitars 사뮈 Samui Bass 사뮈 Samui Piano 초월 Chowol Synths 초월 Chowol Mellotron 초월 Chowol Drums 장재민 Chang Jaemin
4.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Composed by 사뮈 Samui Lyrics by 사뮈 Samui Arranged by 사뮈 Samui
Vocal 사뮈 Samui Guitars 사뮈 Samui
5. ICSG
Composed by 사뮈 Samui Lyrics by 사뮈 Samui Arranged by 사뮈 Samui
Vocal 사뮈 Samui Guitars 사뮈 Samui Bass 사뮈 Samui Synth 사뮈 Samui Drums 장재민 Chang Jaemin
Recorded by 배상언 @slvrtwn, 초월 @Greenworld Studio, B. A. Wheeler @East Seoul Studios, 김춘추 @ ormdstudio
Mixed by 나잠_수 @Wormwood Hill Studio Mastered by 나잠_수 @Wormwood Hill Studio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Producer 정기고 Junggigo
Project Leader 박혜림 Park Hyerim Project Manager 오선율 Oh Sunyool Management 송소영 Song Soyoung
Art Planning & Arrangement 김에테르 Kim Ether Cover Artwork 김에테르 Kim Ether ‘고백’ Music Video 박주노 Park Juno Translation 김나영 Kim Nayoung
Management MAGIC STRAWBERRY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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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SCHOOL BAND
| 올드스쿨 음악을 하는 나이 든 스쿨밴드, OLD SCHOOL BAND!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 그리고 단번에 가슴을 파고드는 솔직한 가사.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스쿨밴드의 순수함을 간직한 그들의 첫 번째 싱글 ‘OLD SCHOOL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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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OLD SCHOOL BAND – Single
Music and Lyrics written by 아들 (Adel) Arranged by OLD SCHOOL BAND
Vocal & Acoustic Guitar 아들 (Adel) Electric Guitar 백반장 Bass KamPD Drums 박쌤
Mixed by 홍용철 @ EVERMORE STUDIOS Recorded by 홍용철, 권동규 @ EVERMORE STUDIOS Mastered by 최효영 @ SUONO Mastering Artwork by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 최동혁, 우영인 Special Thanks to 권기욱 |
흰 벽 아래 핀 꽃
| 낯익은데 낯설다
예측 불가능한 음악을 들려 주는 0%의 데뷔 앨범 <흰 벽 아래 핀 꽃>
0%가 보내온 데모를 들으며 영기획과 함께 일한 여러 아티스트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 굳이 비유하자면 근육을 키운 신해경, 안드로이드가 된 사람12사람, 더 애절한 김새녘, 폭력적인 로보토미를 합쳐 놓은 음악이랄까. 이상한 조합이지만, 묘하게 설득력이 있었다. 발매 결정 후 8개월간 메신저와 메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믹스를 완성했다. 이를 기념한 첫 술자리에서 프로듀서 Syai가 영기획의 음악을 좋아하며 듣고 자랐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제야 내가 왜 이 앨범에 강하게 끌렸는지 몸으로 이해하게 됐다.
들을수록 신기한 앨범이었다. 낯익은데 낯설다. 얼핏 들으면 전형적인 장르 음악으로 들리지만, 사운드의 개별 요소는 또 그렇지 않다. 이들이 내게 데모를 보내며 이야기한 장르는 슈게이즈, IDM, 한국적 발라드다. 이 세 장르가 한 앨범에 공존하는 게 가능한가? 밴드의 구성도 독특하다. 정확히 말하면, 0%는 밴드가 아니다. 프로듀서 Syai, 여성 보컬 성지연 그리고 남성 보컬 정성욱으로 구성된 팀이다. 전에 선(SEON)이라는 팀으로 활동했던 Syai와 정성욱은 함께 앨범을 구상하다 훈련되지 않은 여성 보컬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때 눈에 띈 건 Syai가 자주 가던 카페 아르바이트생. 그 어떤 교류나 사전 정보 없이 성지연을 직감으로 섭외했다. 직감은 정확했다. 전에 노래를 배우거나 불러본 적은 없지만, 성지연의 목소리엔 0%가 찾던 순수함이 있었다. 그 목소리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0%의 세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 모든 예측 불가능한 조합을 하나의 앨범으로 엮는 건 이야기다. <흰 벽 아래 핀 꽃>은 사랑이라는 행위의 시작과 끝, 양극단의 감정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진 앨범이다. 프로듀서 Syai는 실험적인 비트와 앰비언스, 겹겹이 쌓인 기타 노이즈를 이용해 두 보컬이 연기할 무대를 만들었다. 성지연의 목소리는 방 안의 먼지를 비추는 햇빛처럼 투명하다. 반면 정성욱의 보컬은 빛에 타오르는 그림자처럼 앨범의 정서를 한계까지 밀어붙인다. 그렇게 무너짐과 빛이 공존하는, 황폐하면서도 아름다운 <흰 벽 아래 핀 꽃>의 세계가 완성됐다.
시간은 3차원에 종속된 개념이다. 감정은 그 차원을 뛰어넘는 에너지다. 가능한 큰 볼륨으로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 듣고, 소리를 조금 줄이고, 역순으로 다시 들어 보라. 앨범이 정해 놓은 물리적인 시간을 다시 거슬러 들으면, 사랑의 양극단에 있는 감정이 포개져 사실은 하나의 감정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때, 당신 안에서도 새로운 0%의 차원이 열릴 것이다. 부디 <흰 벽 아래 핀 꽃>을 들으며 이 순간을 만끽할 수 있기를.
– 하박국 (영기획YOUNG,GIFTED&WACK Records)
– 추천사 –
불완전한 포화의 떨림 속에 자신을 꺼내어놓고 방황시키는 뒤틀린 도시의 사람들. 심연에 닿기 위해 청춘을 소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구부러지고 퍼진 악기 소리와 묘하게 섞여 엄청난 공간감을 완성하는 큰 덩이의 노이즈. 그 속에 갇혀서 벗어나길 거부하는 한 쌍의 목소리.
<흰 벽 아래 핀 꽃>은 오늘 밤 0%의 희망과 0%의 좌절을 느끼게 한다. 좌절의 끝자락은 희망의 요람이기에.
이 앨범은 도시적 혼란과 내면의 감정을 동시에 마주하고 싶은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작품이다.
– 최지훈 (미역수염)
Syai란 사람이 만든 슬픈 초대 익숙한 목소리가 익숙한 무대를 연기한다.
– 이현준
Y2K가 일종의 밈처럼 소비되는 세상이지만 그때의 우리는 진지했다. 그즈음의 것들이 지니고 있던 환각적인 무드, 과잉되었거나 뒤틀린 상상들, 니힐리즘, 휴거 등으로 대표되는 종말론적인 세계관을 나는 좋아한다. 0%의 첫 앨범을 들으며, 어쩐지 나는 오래 전 우리 사이를 부유하던 그런 이미지들을 떠올렸다.
이 앨범에 담긴 음악들은 영화적이다. 노래를 잘 들려주는데 집중할 때도 있지만, 가끔은 이리저리 휘젓고 비틀어 불균질한, 그리고 불연속적인 시퀀스를 만들어낸다. (그 광경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 앨범에서 등장하는 목소리는 두 남녀(성지연, 정성욱)의 것이지만 가만히 듣다 보면 사운드 역시 마치 하나의 인격체처럼 작동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음악 프로듀서인 Syai까지, 셋이서 한 팀인 이유다.
깊은 꿈을 꾸다 깬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는 거기서 어떤 세계를 만났다. 그것을 0%의 세계라 부르기로 한다.
– 단편선 (단편선 순간들, 오소리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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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1. Shutter
lyrics by Syai, 성지연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bass guitar performed by 해성
2. 흰 lyrics by Syai, 성지연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all instruments performed by Syai
3. 벽 lyrics,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synth performed by soriroseo, Syai
4. 아래로 lyrics, composed by Syai arranged by 정성욱, Syai vocal by 성지연, 정성욱 all instruments performed by Syai
5.눈 lyrics,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정성욱 all instruments performed by Syai
6.등 Iyrics,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all instruments performed by Syai
7. 이창 Composed, arranged by Syai
8. Anemone lyrics, composed by 정성욱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정성욱 synth performed by soriroseo, Syai
9. 진 꽃 위로 피는 흰 벽 lyrics, composed, arranged by Syai vocal by 성지연 all instruments performed by Syai
all recorded by 0%
all produced, mixed, mastered by Syai mixing assistant 정성욱
Artwork by GOND
Executive Produced by 하박국 HAVAQQUQ of 영기획 YOUNG,GIFTED&WACK Records
Thanks to Pishu, FIRST AID, 신해경, 미역수염, 이현준, 단편선 |
Marching on to Dawn
|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한 현실의 무게와, 그 속에서도 여전히 꺼지지 않는 순수함에 대한 이야기.
우디한 향수로 어른의 얼굴을 흉내 내보지만, 세상은 그 가면 뒤의 서툰 마음을 금새 알아챈다. 조금만 달라도, 조금만 나약해 보여도 쉽게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눈치를 보며 숨을 고른다. 복잡하게 얽힌 정글짐 같은 세상 속에서 이제는 스스로 서야 하지만, 마음 한켠엔 여전히 어릴 적 의지하던 넓은 어깨와 푸른 하늘, 이슬이 맺힌 들판이 남아 있다. 그 시절의 우리는 세상을 다채로운 색으로 그렸고, 우리가 꾸던 모든 멋진 꿈들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또다시 그 세상이 우리를 반겨줄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으려 한다. 확신 대신 믿음을, 정답 대신 용기를 품은 채, 밤을 지나 새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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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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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Are.A Entertainment Performed by Orchid Produced by NOAH, 김문규, 윤종건, 이청수 Composed by NOAH, 김문규 Lyrics by NOAH Arranged by 김문규, 윤종건, 이청수 Mixed & Mastered by NomadV @ Are.A Entertainment Studios Album Art by NOAH |
Trophy Girl
| Summer Soul의 다가올 정규 앨범의 서막을 알리는 첫 싱글 “Trophy Girl”
누군가의 자랑, 질투의 대상, 유리 진열장 속 완벽한 모형, 오로지 빛나는 순간만을 위해, 누군가의 손에 들릴 때만 의미 있는 존재.
“사랑받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고, 동시에 모든 걸 망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애정과 혐오 사이에서 조금씩 스스로를 갉아먹으며 버텨온 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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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Composed by Summer Soul, Charming Lips
Lyrics by Summer Soul Arranged by Charming Lips
Mixed by SOQI Mastered by SOQI
Guitar by Charming Lips Bass by Charming Lips Keyboard by Charming Lips |
종이사탕
| 입이 자꾸 심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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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Produced by yewee
Composed by yewee Lyrics by yewee Arranged by yewee, JISOKURY Drums by jeong hwan Bass by hongbi Guitar by Jaehwan Vocal Directed by JISOKURY Recording by Myeongeun Hyun, 9.10000 @retro_mind_studio Mixed by 9.10000 @retro_mind_studio Mastered by Seunghee Kang @Sonic Korea
M/V JANGDAM, yewee |
반동 Backfiring
| 2025년 11월 8일 발매되는 Room306의 네 번째 정규 앨범 <잔향>의 선공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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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반동 Backfiring
written and played by FIRST AID sung by 이히읗 & FIRST AID
Produced by FIRST AID Mixed and mastered by FIRST AID
Executive Produced by 하박국 HAVAQQUQ of 영기획 YOUNG,GIFTED&WACK Records |
Love me private
Milk Choco Quik
| 다정한 토끼가 어디로든, 언제로든, 누구에게로든 데려다 드립니다.
Enjoy your highly nostalgic ride.
Credits Produced by Rio
Lyrics by Rio Composed by Rio Arranged by Rio, 임대운
Vocal : Rio Chorus : Rio Guitar : 임대운 Bass : 김부경 Drums : 한인집 Synth : Rio, 임대운 Midi Programming : Rio
Mixed by Te Rim Mastered by 박경선 @Boost Kn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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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by 박신애 @psa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