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들이 먼저 가는 우주


 

몇 안 되는 정말 친한 친구가 4년 전 먼저 천국으로 갔다.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에 내 친구는 너무 착해서 먼저 좋은 곳에 갔다고 믿기로 했다.
이 노래는 나와 같이 소중한 이를 잃어본 모든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이다.
마음껏 그리워하되 너무 슬퍼하지 말고, 그들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하길 바란다. From 정윤

 

[Credits]

 

Produced by 은희영
Composed by 최정윤
Lyrics by 최정윤
Arranged by 은희영

 

Performed by 최정윤
Vocal 최정윤
Guitar 은희영
Bass 은희영
Drum Steve Pruitt @Dreamcave Studios
Flugelhorns 은희영
Flutes 최정윤
Chorus 최정윤, 은희영

 

Recorded by 은희영 @BSBL Studio
Mixed by 은희영 @BSBL Studio
Mastered by Christian Wright @Abbey Road Studios

 

M/V directed by 변상희
Photo by KIMHARU @kimharu.studio
3D Title Artwork 최우창 @cwooc_
Hair by 구예영, 원유관 @고원
Makeup by 김윤정, 홍은지 @고원

 

[MAGIC STRAWBERRY SOUND]
Management Director 홍달님
A&R Director 정준구
A&R Direction & Coordination 장예슬
A&R Assistant 황성희
Artist Management 최정화

 

Promotion Design 권우주
Promotion Video 김태환
Promotion Photo 황성희

 

Management MAGIC STRAWBERRY SOUND

 

SAMOEDO


 

Art Polyphony of the City——SAMOEDO

 

2020년 해산한 일본의 인디밴드 샴캣츠(シャムキャッツ)의 스가와라 신이치(菅原 慎一)를 중심으로, 미니멀하고 타이트한 글로벌 감성의 그루브 메이커 스즈키 켄토(鈴木 健人, never young beach), 포스트펑크, 디스코, 월드뮤직, 일렉트로니카 등 범세계, 범시대적 음악 애호가로서 그 음악들을 자신만의 그루브로 표현하는 베이시스트 나카양(nakayaan, ミツメ), 재즈, 클래식 등의 음악적 배경을 바탕으로 품위있고 독창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키보디스트 누마자와 나루키(沼澤 成毅), 네 명이 2022년에 결성한 새 밴드 프로젝트. SAMOEDO.

 

스가와라 신이치가 새로운 밴드를 구상하기 시작한 것은 2020년의 일이다. <아시아를 향해 발신하는 것이 아닌, 아시아로부터 발신하는> 컨셉으로 시작된 그의 음악은 전 세계 리스너의 귀를 향해있다.

 

아시아의 팝 컬쳐, 특히나 팝음악 연구를 거듭하던 중, 오리지널리티와 정체성을 확립하는 본질적인 방법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나는 일본인이기 이전에 아시아인” 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보편적인 밴드 활동의 실천으로 아시아 각국의 친구들과의 관계를 재모색하고, 진정한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발신하고자 한다.
[Asian City Music Disk Guide https://diskunion.net/dubooks/ct/detail/DUBK317]

 

SAMOEDO의 에티튜드에는 <배타, 내향적이며 고정화된 국가주의에 대한 대항>, <반식민주의>, <안티오리엔탈리즘>, <안티엑소티시즘>, <안티 노스탤지어> 등의 자세가 엿보인다. 이 앨범은 알기 쉽고 평범한 일본/아시아의 모습을 띠고 있지 않다. 그들이 이 앨범으로 <국경을 초월(Trance National)한 지역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멤버들은 “낯선 지역의 베뉴에 발걸음한 사람을 춤추게 하는 연주”와 “언어가 통하지 않는 도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흘러나와 듣는 이에게 작은 기쁨을 안겨주는 것”을 목표로 곡 작업을 시작했다.

 

<범아시아적 협동>이라는 테마를 필두로 하고 있는 본 프로젝트에서는 각 분야에서 널리 활동하고 있는 서울의 인재 3인의 원거리 협력이 있었다.
믹싱은 실리카겔과 Playbook등으로 잘 알려져있는 뮤지션 김춘추(ormstudio),
마스터링은 다양한 음원작업으로 업계에서 대체불가능한 존재감을 보이는 신재민(Philo’s Planet),
선명한 이미지가 도드라지는 아트워크와 디자인은 디자이너 정해리(SUPERSALADSTUFF)가 담당했다.

 

보컬 스가와라의 모국어인 일본어를 부분적으로 차용하면서도, 특정 이미지에 회수/소비 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회피한 송라이팅 역시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그의 가사는 가삿말보다는 언어의 발성과 발음, 다시 말해 그 소리로 감정을 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문화나 다양한 권력에 의해 언어를 점유당한 사람들을 대변하고, 그 권력구조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를 보내는 것에 도전장을 던진다.

 

SAMOEDO는 아시아의 화려한 파도가 되어 듣는이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고자 한다.

 

<영향을 받은 뮤지션>
David Byrne, Van Dyke Parks, Donald Fagen, James Taylor, Yo La Tengo, Arthur Russell, Missy Elliott, Beverly Glenn-Copeland, Brian Eno, Duke Ellington, Yellow Magic Orchestra, Hiroshi Sato, Howie Lee, Scott Orr

 

 

<프로필>
전 샴캣츠(シャムキャッツ)의 기타리스트 스가와라 신이치(菅原 慎一)가
미츠메(ミツメ)의 나카양(nakayaan),
never young beach의 스즈키 켄토(鈴木 健人),
키보디스트 누마자와 나루키(沼澤 成毅)와 함께 결성한 4인조 밴드.
2010년대부터 일본 인디씬을 지탱해 온 멤버들이 새롭게 집결하여, 세계에 퍼질 팝 뮤직을 선보인다.
Instagram @samoedo.band
Twitter @SAMOEDO_band
email: samoedo.band@gmail.com

 

<담당/문의> NOTT 나카노(中野) nott.label@gmail.com

Peace


 

루모스 맥시마 (Lumos Maxima)

 

 

Credits

 

서울매직클럽

 

SiAN (보컬)
신수환 (신디사이저)
나빈 (드럼)

 

All Music_
Lyrics by 서울매직클럽
Composed by 서울매직클럽
Arranged by 서울매직클럽
Recorded by 서울매직클럽
Drum Recorded by Kirinji Studio
Mixed by 최배달
Mastered by Austin Doque

 

Art director by 이상현
Artwork & Design by 이상현

사랑 없이 사는게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우리는 왜 타인의 부재를 버티지 못하는가.

 

왜 사랑의 종착역에서는 행복을 팔지 않는가.

 

자주 슬퍼지는 맘은 어쩔 도리가 없을까.

 

난 내일도 누군가의 구원을 기다리며 잠들지 못할까.

 

[Credit]

 

Produced 겸(GYE0M)
Lyrics & Composed & Arranged 겸(GYE0M)
All Instruments 겸(GYE0M)
Bass 송은헌

 

Recorded & Mixed & Mastered 겸(GYE0M)
Artwork 이유월(leeyoowal)

Mother Nature


 

인류의 어머니인 대자연, Mother Nature.

우린 그 어머니의 품 안에서 보호받기도, 공격받기도 한다.

자연 앞에 끝없이 무력해지는 인간이지만,

여전히 난 그곳으로 향한다.

 

01 Us

우린 무엇을 꿈꾸는 걸까.

우린 우리 자체로 소중한 문화다.

 

02 Escapism

모든 것들로부터 도망쳐 자연으로 숨어들고 싶을 때가 많다. 버리고 온 모든 것들은 무섭게도 잠잠하다.

 

03 Mother Nature

날 압박하고 있는 것들을 하나 둘씩 벗겨내고 자유를 찾고싶다.

불편하다고 느껴져도 좋으니 그렇게 하고싶다.

 

04 Fractal Forest

Fractal. 부분이 전체의 형상을 반복한다.

소멸과 흔적, 그리고 반복.

 

Credits

 

All Songs Written, Produced by JOONIE

Arranged by JOONIE, Ji Hyun Woo

Mix and Mastering by Nahzam Sue @ Wormwood Hill Studio

 

Cover art by Hwang Jae Hwan

Endless Shine


 

Tuesday Beach Club의 세 번째 앨범 [Endless Shine]은 고요한 바다가 주는 위로처럼 따뜻한 메시지를 여유 있게 풀어냈다.

이미 다 지나버린 시간이지만 그 추억 속에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잃었던 나를 되찾길 바란다.

 

 

[Credits]

 

김예담 (Vocal)

우성림 (Guitar)

조용준 (Bass)

박도협 (Drums)

 

Tuesday Beach Club “Endless Shine”

 

Composed by 우성림

Arranged by 우성림, 조용준

Written by 박도협, 김예담

 

Recorded by  신광재 @Bastardz Music Lab

Mixing Engineer by 김휘 @Fatsound Studio

Mastered by 전훈 @SONICKOREA (Assist. 신수민)

 

Artwork by 조용준

 

그리움


 

잘 지내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마땅히 알릴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이렇게 또 노래 적어 보냅니다
내 구질구질한 말들은
그러려니 웃고 넘기셔요
당신 어떤 생각을 하고
무슨 표정을 지을지
나는 영원히 모르겠지만
그래서 아무런 상관 없겠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그저 가끔 그리울 뿐입니다

 

[Credits]
Written by 진동욱
Composed by 진동욱
Arranged by 이지훈

 

Vocal by 진동욱
A. Guitar by 이지훈
E. Guitar by 이지훈
Synth by 이지훈
A. Piano by 모어(more)
Pad by 모어 (more)
Bass by 정재훈
Drum by 김준호

 

Mixed by 강은구 @ eunstudio
Mastered by 최효영 @ SUONO Mastering

 

[Staff Credits]
Presented by Studio MOS
Executive Producer 김원호
Executive Supervisor 김태윤, 김병찬

 

A&R 김태윤
Cover Photography by 김태윤

 

Instagram | official_theorchard
Instagram | studio_mirrorofsociety

Hawaii


 

: 낙원의 형상, 도피처, 밝은 암흑과 희망, 섬 그리고 자유, 220221

 

– Credits –

 

Lyrics by neko

Composed by neko

Arranged by envy the moon

 

Vocal – neko

Guitar – envy the moon

Synths – envy the moon

Bass – envy the moon

Drums – envy the moon

Chorus – neko

 

Recorded by neko, envy the moon

Mixed and Mastered by envy the moon

Photo by bomsamuso

 

Published by POCLANOS

비가 오시네요


 

‘이설아’ [비가 오시네요]

 

언젠가 떠다니는 모든 것에게 빌었다

없었던 일로 해줄 순 없느냐고

가난한 마음으로 올려다본 저 별은

먼저 떠난 이들이라 믿었다

보고 싶을 때에 눈물로 내리는 거라 읽었다

 

비가 오려나

네가 오려나

 

 

 

[Credits]

 

Written, Composed & Arranged by 이설아

 

Performing by

이설아 Vocal, Chorus, Piano

박기훈 Clarinet, Flute

 

Recorded by 이설아, 박기훈

Mixed by 천학주 @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

Mastered by 천학주 @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

 

Photo by Annie chung

 

옷장#2


 

“미안해”에 마침표가 찍히면

더 이상 기대도 노력도 않겠다는 말

그때 우리는 끝을 예감하는지도 모른다.

 

 

Credits

크르르 are

 

Vocal, Synth 서영준

Guitar 박민영

Bass 정석원

Drum 박병석

 

작사: 서영준

작곡: 서영준, 박민영, 박병석

편곡: 서영준, 박민영, 박병석, 정석원

 

Piano 김예찬

Recorded by 김태용 at Studio Ampia

Mixed by Phatty.H

Mastered by 전훈 at Sonic Korea

Art Designed by Jimmy c (jimmyjimmyc.com)

Produced krr

Loop 1


 

Loop 1

 

1.cardigans

Lyrics by Non Amer

Composed by Non Amer, Alexander Wang

Arranged by Non Amer, Alexander Wang

 

2.여기까지

Written by Non Amer

Arranged by Alexander Wang

 

3.bottom parade

Written by Non Amer

Arranged by Non Amer

 

4.MESSIAH

Written by Non Amer

Arranged by Non Amer

 

Special thanks to KIM

 

Credits

Produced by Non Amer

Written by Non Amer (Track 1, 2, 3, 4) | Alexander Wang (Track 1)

Arranged by Non Amer (Track 1, 3, 4) | Alexander Wang (Track 1, 2)

 

Performed by

Vocal & Background vocal Non Amer

Bass Alexander Wang (Track 1) | 김다빈 (Track 3)

Drums 이승호 (Track 3)

Guitar Alexander Wang (Track 1, 2)

Keyboard Non Amer (Track 1, 3, 4)

Piano Non Amer (Track 1, 4)

Programming Alexander Wang (Track 1) | Non Amer (Track 3, 4)

 

Recorded by 최진선, 이경태 at ALC Studio (Track 1, 3) | 오은명 at VU studio (Track 2, 4)

Mixed & Mastered by 홍기 at 사운드홍

 

Cover Artwork by Rafael Araujo

Profile Artwork by waylight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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