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중인격자
2. 칠
정유빈 [이중인격자]
따뜻하고 담담한 위로를 건네다.
싱어송라이터 ‘정유빈’이 싱글 앨범 [이중인격자]로 정식 데뷔한다.
스스로에게 이야기했던 감정들을 차가운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따뜻하게 전하는 정유빈의 노랫말들이
듣는 이들의 마음을 담담하게 다독이며 위로를 건넨다.
이번 앨범에 실린 ‘이중인격자’, ‘칠’ 두 곡 모두 자작곡으로
나지막이 들리는 피아노와 첼로의 선율 위로 공간을 울리는
‘정유빈’의 깊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채워 준다.
[이중인격자]
스스로가 누구인지도 확신할 수 없는 매일.
살아가는 동안 나는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도, 아니기도 한다.
[칠]
가끔은 아무런 숨김없이 다 꺼내어 놓고 슬퍼하고 싶지만
우리는 모두 다 아픈 걸 알기에 오늘도 까만 밤에 기대어
마음에 든 멍을 가린다.
[Album Credit]
01. 이중인격자
Lyrics by 정유빈
Composed by 정유빈
Arranged by 양상호
Piano 양상호
Cello 김가온
02. 칠
Lyrics by 정유빈
Composed by 정유빈
Arranged by 양상호
Programming by 양상호
Piano 양상호
Guitar 허정호
Bass 김선하
Cello 김가온
Executive Producer BYING Ent.
Produced by 양상호
Co-produced by 민지연
Recored by 민지연, OUR @ BOTTLE STUDIO
Mixed,Mastered by 양광호 @ BUTTON STUDIO
M/V production by DaKKoon @ BYING
Artwork by 정유빈
Publishing by POCLANOS
BYING Ent.
01. Fly High
02. Like We’re Lovers
03. Sunset
04. Freak The Funk (feat. Bootie Brown (the pharcyde))
05. Spec (feat. Vasko Vassilev & Takuto Tanaka)
06. Are You Still Mine
07. Chain Of Life
08. Easy Lover (feat. Ryutaro Makino)
09. Lost In The Cloud
10. Amaiuta
11. Day & Night
12. Freak The Funk (feat. Bootie Brown, Christina Eva) (Uyama Hiroto Remix)
13. Chain Of Life (Makoto Remix)
14. Sunset (Seikou Nagaoka Remix)
BLU-SWING의 집대성이 되는 호화 게스트를 맞이해 제작된 오리지날 3rd 앨범 “TRANSIT”가 드디어 완성!
재즈, 시티 팝, 힙합,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최상의 사운드!
자미로콰이, 에이미 와인하우스 앨범에 참여해온 윈스톤 롤링스와 일본의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마키노 류타로가 참여한 초호화 앨범!
본 작 [Transit]은 Blu-Swing (블루 스윙)의 가장 3번째 앨범으로 재즈, 시티 팝, 힙합의 장르를 넘나드는 최상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한 미국 전설의 얼터너티브 힙합 그룹 THE PHARCYDE, 자미로콰이, 에이미 와인 하우스 등의 앨범에 참여해온 호른 연주가 Winston Rollins (윈스톤 롤링스)와 일본을 대표하는 남성 재즈 보컬리스트 마키노 류타로, 누자베스의 영혼의 동반자인 Uyama Hiroto 등 초호화의 게스트가 앨범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유연하고 풍부해진 퀄리티를 자랑한다.
1. 혼잣말
2. Need U
3. 우리는 믿어요
4. 시간아 멈춰줘
5. 괜찮아요
하린 첫 EP [어떤 날]
그날은 어떤 날이었을까요.
지나간 그날들, 모든 순간들은 오래 머무를 거예요.
[Credit]
Produced by 하린 (All Tracks)
Composed by 하린 (All Tracks)
Lyrics by 하린 (All Tracks)
Arranged by 하린 (All Tracks) l 윤준현 (Track 1,4,5) l 장원영 (Track 5) l 김지섭 (Track 5)
Performed by
Piano 윤준현 (Track 1,4,5) l 황은지 (Track 2,3)
Guitar 김지섭 (Track 3,4,5)
Bass 박종우 (Track 4,5) l 유승현 (Track 3)
Drum 장원영 (Track 3,4,5)
MIDI Programming 하린 (Track 2,4)
Vocal 하린 (All Tracks)
Chorus 하린 (Track 3,4,5) l 문정현 (Track 3)
Mixed by 곽동준 @Philos Planet (Track 4) l 이성훈 (Track 2,3) l James Kang (Track 1,5)
Mastered by 신재민 @Philos Planet (All Tracks)
Artwork by @sxrambled_eggs
Publishing by POCLANOS
1. Part time summer
어번 팝 밴드, THREE1989(쓰리)
여름의 도래를 손꼽아 기다리는 한 여름의 사랑 모양 “Part Time Summer”.
2019년 7월 24일 일본에서 한 달 한정 싱글로 발매된 5th 싱글 “Part Time Summer(prod by Midas Hutch)”
네덜란드·암스테르담을 거점으로 하는 SNS 세대 신예 DJ 겸 프로듀서, FS 그린(FS Green)의 프로젝트 Midas Hutch와의 공동 프로듀싱곡으로, FS Green은 세계적인 힛트를 기록한 Major Lazer “Watch Out For This (Bumaye)”의 공동 프로듀서
2019년 4월, Midas Hutch가 일본 방문 시, THREE1989의 스튜디오에서 세션을 가진 것을 계기로 이전부터 THREE1989의 음악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Midas Hutch의 러브콜로 콜라보 실현되었다.
THREE1989와 Midas Hutch는 80년대 사운드에 기반을 둔 음악으로 추구, Part Time Summer는 이 두 아티스트의 에센스가 조화된 상큼한 서머튠.
자켓 아트워크는 아디다스, 러쉬, 베네통 등 다국적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인기 상승 중인 브라질의 콜라주 아티스트 페드로 네코이(PEDRO NEKOI)가 담당.
일본, 네덜란드, 브라질 3국의 아티스트가 콜라보로 구현한 80년 대풍 사운드를 만끽해보시길.
[Credit]
Music & Lyrics by THREE1989
Produced by Midas Hutch, THREE1989
Art Work: PEDRO NEKOI
1. 같은 꿈
시작과 끝이 정해진 인생 안에 진정 우린 무엇을 가질 수 있는 걸까
잠에서 깨어나면 사라질 꿈같은 삶이다
되도록 아름다운 모습으로 머물고 좋은 시간들로 채우자
우리의 같은 꿈 안에서
‘같은 꿈’
Electric guitar by TETE
Bass by TETE
Beat by TETE
electric piano by TETE
synthesizer by TETE
chorus by TETE
1. Rainbow
데이먼스 이어 (Damons Year) – Rainbow
많은 시간이 지나 나의 뜨거웠던 사랑과 적대감이 뒤섞여
그대가 어떤 모습을 보여도
나는 그리 두근거리지도 실망도 없지만
이 끝에 남은 건 가능한 오래 곁에 머물고 싶은걸.
– Rainbow (From “ HEADACHE ” )
Credits
Song by Damons year
Arranged by Damons year, Joon Jun
Programming & Engineering by Joon Jun
Recorded by @TUNE UP Studio
Artwork by Yoori
– and more . . .
01. Find Your Way
02. 蜃気楼 feat. Vasko Vassilev & Pamela Nicholson
03. 太陽のベール feat. Vasko Vassilev & Pamela Nicholson
04. IT WAS YOU
05. SAY YOU LOVE ME
06. INTERLUDE
07. DAYS OF LIFE
08. THE LIGHT
09. RAY OF SUNLIGHT
10. LAIRA
11. FREE
12. BARCELONA
13. ひとひら
Blu-Swing [Find Your Way]
본 작 [Find Your Way]는 ‘Blu-Swing’(블루 스윙)의 두 번째 오리지널 정규 앨범으로 스팅, 마이클 잭슨, 후지코 헤밍 등 세계 최고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런던 로얄 오페라하우스의 콘서트마스터 ‘Vasko Vassilev’가 바이올린 연주에 직접 참여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명곡 ‘Say You Love Me’, ‘Free’의 블루 스윙만의 커버 버전이 수록되어 있어 신선함을 더해준다.
1. 알 수 없어요 (with 한정훈)
수림 Single [알 수 없어요]
흐리터분한 마음을 안고 조심스럽지만 경쾌하게,
여자는 걸음을 딛습니다.
구태여 답을 찾으려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외면하려 들지도 않습니다.
그러던 중 남자와 마주칩니다.
그 역시 마음을 따라왔다 말합니다.
이제 같은 불안을 떠안은 남녀는 한쪽으로 걷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무엇도 짐작할 수 없습니다.
– 한뿔 (작가)
사랑을 시작할 때의 마음을 노래해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당장 내일 일도 알 수 없지만 지금의 마음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마음에 찾아온 이 사랑이 그분이 주신 영원한 사랑인지, 그 사람과 정말 내일도 함께일지 알 수 없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가득한 마음이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뮤지션 한정훈 씨가 앨범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꾸밈없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원테이크로 녹음을 진행했고 녹음 중에 들어간 대화를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 2020. 03 수림
-Credits-
Music & Lyrics by 수림
Arranged by 수림, 한정훈
Vocals. 수림, 한정훈
Piano. 수림
Nylon-String Guitar. 한정훈
Recorded by 수림, 한정훈
Mixed & Mastered by B.A. Wheeler
Artwork
Photo. 정보경
Design. 수림, 한정훈
Handwriting. 수림
1. Blind
2. Credits
새로운 감성으로 돌아온 빌리어코스티의 새 싱글 [Credits]
음악이 멈추고, 조명이 꺼지면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Credits]
16
1. Blind
작사 빌리어코스티
작곡 빌리어코스티
편곡 박종득, 권혁호, 김지용
Piano 박종득
Guitars 빌리어코스티
Bass 권혁호
Drums 김지용
Recording Engineer 안태봉
Vocal Editing 안태봉
Mixing Engineer 오형석 @titanstudio
Mastering Engineer 황병준
2. Credits
작사 빌리어코스티
작곡 빌리어코스티
편곡 박종득, 권혁호, 김지용
Piano 박종득
Synth 빌리어코스티
Guitars 빌리어코스티
Bass 권혁호
Drums 김지용
Recording Engineer 안태봉
Vocal Editing 안태봉
Mixing Engineer 오형석 @titanstudio
Mastering Engineer 황병준
Producer 빌리어코스티
Executive Acoustie Music
Management Acoustie Music
Executive Producer 홍준섭
A&R 김누리
Photographer 류빈영
Design&Artwork 임성화
Hair&Make-up Stylist 이혜진
Publishing by FLO
1. 자신만의 꿈을 찾아 끝까지 가보는 거야 (feat. Hukky Shibaseki)
헤메코(HEMEKO)와 초초(CH0_CH0) 그리고 허키시바세키(Hukky Shibaseki)가 레이브 음악의 정수를 들고 나타났다.
“우리의 진심 어린 움직임과 사람들의 뜨거운 눈물 한 방울을 바꿀 수 있다면…”
01 자신만의 꿈을 찾아 끝까지 가보는 거야 (feat. Hukky Shibaseki)
웜홀을 지나온 헤메코와 초초가 지구인들에게 던지는 용기의 메시지.
Produced by Hukky Shibaseki, HEMEKO, Smells
Recording at nose studio
Mixed by Ujn
Matering by BoostKnob
1. 메트로놈
단순한 멜로디에 풍성한 피아노 화성이 더해져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사람들과 공감하고 위로하고 싶은 2인조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그라폴리오 상반기 음악 창작지원 프로젝트 당선을 통해, 대중들에게 한 발짝 다가간 이후 첫 EP이다.
그룹명 예나의 일기와 같이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 느낌들을 일기에 쓰는 것처럼 곡에 스며들게 해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첫 싱글 앨범 <메트로놈>은 흔히 음악가들에게 자주 쓰이는 박자기 ‘메트로놈’을 우리의 일상에 대입해
메트로놈의 일정한 박자처럼 우린 매일 똑같은 박자에 맞춰 살아가는 일상 속에 지쳐있지만
때론 박자를 줄여 천천히 쉬어가고, 때론 박자를 높여 열심히 달려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Credits-
예나의 일기(Yena’s diary) EP <메트로놈>
예나의 일기(Yena’s diary) members / 예나, 스더
Lyrics by 예나, 스더
Composed by 예나
Arranged by 예나, 스더
Vox: 예나
Chrous: 스더
Produced by 예나의 일기
Recorded by 김우섭
Mixed by 김일호 ILHO KIM
Mastering by 권남우 @ 821sound
Artwork by 원예은
Thanks 김미소, 이시내
서사무엘 2020 첫 싱글 [Let us talk]
[The Misfit]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에서 수상한 서사무엘이 정규 앨범을 낸지 얼마 채 되지 않아 새로운 싱글 [Let us talk]으로 인사한다. 힙합, 알앤비 음악 시장에 있어 유일무이에 가깝게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니고 있는, 음악적 완성도나 색채로도 높은 수준임을 인정받은 서사무엘은 이번에 포르투갈의 프로듀서이자 비트메이커, 디제이인 홀리(Holly)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홀리는 edc 코리아를 통해 한국에 내한한 적도 있는, 지난해 9월에는 빌보드가 꼽은 최신 댄스 뮤직 아티스트에 꼽히기도 했다. 2017년에 세계적인 디제이 에이트랙(A-Trak)이 주최하는 골디 어워즈에서 수상한 뒤 제즈 데드(Zeds Dead)의 투어 오프닝으로 서는가 하면 블러디 비트루츠(Bloody Beetroots), 건플레이(Gunplay), 에이셉 타이(A$AP TyY) 등 EDM부터 힙합/알앤비 음악가들과 교류해왔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서사무엘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서사무엘에게도, 홀리에게도 반갑고도 긍정적인 도전이자 결과다. 두 사람은 따뜻한 질감의 알앤비 음악을 표현했다. 낮게 깔리는 보컬 샘플 위에 얹는 리드미컬한 보컬이 인상적이며, 홀리와 호흡을 맞춘 곡이 두 사람 사이의 새로운 케미를 선보인다면, 키스누의 허아민과 함께 한 배드룸 버전은 서사무엘의 역량에 좀 더 집중한다.
블럭(포크라노스)
[Credit]
1. Let us talk (prod. HOLLY)
Written by HOLLY & Samuel Seo
Lyrics by Samuel Seo
Mixed by James Fouren @ Studio REF
Mastered by Aepmah @AFMlabseoul
2. Let us talk (Bedroom Ver.)
Written by Samuel Seo / Heo Ahmin
Lyrics by Samuel Seo
Piano recorded by Heo Ahmin
Mixed by James Fouren @ Studio REF
Mastered by Aepmah @AFMlabseoul
M/V Director& Editor 김현수
M/V DOP 김지환
Cover designed by sunghwi @nvrmndstudio
Executive / MAGIC STRAWBERRY CO., LTD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