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탈래요

1. 썸 탈래요 

 


로빈슨 [썸 탈래요]

따뜻하고 풋풋한 봄처럼 꽃내음 물씬 나는 ‘썸’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한 곡

[Credits]
Produced by 로빈슨
Lyrics by 로빈슨
Composed by 로빈슨
Arranged by 로빈슨
Electric Piano 김시아
Electric Guitar 나동훈
Bass Guitar 김영빈
Chorus 로빈슨
Recorded by F#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장태인 @IH_Sound
Art Directed and Design by ziokami

Dear My

1. 디어마이프렌즈 (Dear my friends)
2. 눈꽃송이 
3. 착한 사람 증후군 (Acoustic)
4. 너의 고민을 떠올리다 생긴 나의 고민 (Feat. 승훈, 사라, 혜주, 한나, 재형)
5. 지하철
6. 잘자

 


 

은종 2nd EP [Dear My]
‘나를 소중할 수 있게 하는 모든 것에’

<Track review>
1.디어마이프렌즈 (Dear My friends)
Composed by 은종 / Lyrics by 은종 / Arranged by 박종혁

자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잊지 않아도 돼요
여전히 내가 그런 당신을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 진심 어린 가삿말에 조곤히 읊어가는 은종의 목소리와 클래식 기타가 주로 이루어진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곡으로, 누군가에게 받은 손 편지를 읽어내려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따뜻한 노래이다.

2. 눈꽃송이
Composed by 은종 / Lyrics by 은종 / Arranged by 박종혁

나를 사랑했던 누군가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을
나와 함께 떠올려준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 사랑했던 누군가의 부재를 사랑했던 것들에 이입하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닿을 듯 전하는 곡으로 기존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에 웅장한 스트링 연주를
더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3. 착한 사람 증후군 (Acoustic)
Composed by 은종 / Lyrics by 은종 / Arranged by 정인영

언제부턴가 내게 착하디착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착하다는 말을 아끼게 되는 것 같아요.
행여나 그 사람이 그 착함에 갇히게 될까 봐
착하다는 말보다 고맙다는 말을 더 하려 애쓰는 요즘을 보내고 있어요.

: 2018.01 은종의 첫 EP 앨범 수록곡으로 발매했던 ‘착한 사람 증후군’의
풀 사운드 버전과는 다른 어쿠스틱 기타와 은종의 보컬로만 이루어진 곡이다.

4. 너의 고민을 떠올리다 생긴 나의 고민 (Feat. 승훈, 사라, 혜주, 한나, 재형)
Composed by 윤선하 / Lyrics by 윤선하 은종 / Arranged by 박종혁 윤선하 은종

‘내가 이 길을 갈 수 있을까 했던 고민을 함께 걸어줘서 할 수 있었고
언제나 돌아보면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줘서
내가 여전히 노래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요즘 들어 더 많이 해. 고마워’

: 미니앨범 [Dear My]의 첫 선공개 곡으로 발매되었던 ‘너의 고민을 떠올리다 생긴 나의 고민’은 ‘그대는 봄인가’, ‘지난겨울’ 등 은종의 친구이자 작곡가 ‘윤선하’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은종의 어릴 적 꿈을 함께 나눴던 실제 친구들이 함께 곡에 참여하게 되면서 기존 은종의 곡들과는 달리 색다른 컨셉으로 다가섰던 곡으로, 다양한 악기들과 후반부 친구들의 떼창과 함께한 매력적인 노래이다.

5. 지하철
Composed by 윤선하 / Lyrics by 윤선하 은종 / Arranged by 윤선하 김다솔 서익주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이 시간을 살아내고 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매일 찾아오는 출퇴근길에도 아주 잠깐 주위를 둘러보면 그곳에도 아주 작은 사랑이 있고 배려가 있기에 그곳이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우리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터널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 작곡가 ‘윤선하’ 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지하철 안의 사소한 풍경 안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긴 짧은 순간들이 모여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마치 asmr을 듣고 있는 듯한 지하철 소리와 다양한 악기 연주로 출퇴근길 지하철 안의 사람들의 북적임과 다양한 마음들을 발랄하고 투박하게 담아낸 곡이다.

6. 잘자
Composed by 은종 / Lyrics by 은종 / Arranged by 박찬희

매일 밤 나비잠 들어 달디 단 단잠 곤히 자고 일어날 수 있길.

: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잘도 잔다’로 반복되는 우리나라 민요의 익숙한 멜로디를 어레인지 하며 진행되는 곡으로, 좋은 꿈을 꾸고 좋은 잠에 들길 바라는 은종의 마음을 잠의 종류들로 비유하며 써 내려간 은종의 자장가.

<Track credits>
1. 디어마이프렌즈 (Dear my friends)
Bass 김다솔
Drum 이찬영
Percussion 서익주
Keyboard 화안
A.G & E.G 박종혁
String 박종혁
Vocal 은종

Mixing&Mastering by 박종혁
Recording by 이건호(Team N Genius)

2. 눈꽃송이
All String 정덕근 Strings
String arranged 박종혁
Guitar 박종혁
Keyboard 박종혁
Bass 김다솔
Vocal 은종

Mixing&Mastering by 박종혁
Recording by 박종혁

3. 착한 사람 증후군 (Acoustic)
Guitar 정인영
Vocal 은종

Mixing&Mastering by 박종혁
Recording by 박종혁

4. 너의 고민을 떠올리다 생긴 나의 고민 (Feat. 승훈, 사라, 혜주, 한나, 재형)
Drum 박종혁
Bass 김다솔
Percussion 서익주
Keyboard 화안
A.G 정인영
E.G 박종혁
Vocal & Chorus 은종

Special Vocal & Chorus 승훈, 사라, 혜주, 한나, 재형
Mixing&Mastering by 이건호(Team N Genius)
Recording by 이건호
5. 지하철
Bass 김다솔
Percussion 서익주
Keyboard 윤선하 화안
Vocal 은종
Chorus 은종

Mixing&Mastering by 박종혁
Recording by 이건호(Team N Genius)

6. 잘자
Guitar 박찬희
Vocal 은종

Mixing&Mastering by 박종혁
Recording by 정기수 (오추프로젝트)

Album Photo by Nerdy, SIOT
Album Artwork by 은종
M/V Directed by M.E.O.T
P/V Directed by Nerdy, SIOT
Hair 레이나 (OLLY)
Make-up 나리 (OLLY)

A&R 김태윤 이은정
Management 코코넛뮤직

Published by POCLANOS

팬레터

1. 팬레터 

 


 

나의 최애에게, 혹은 나의 사랑에게
그리고 어쩌면 우리와 함께 걷는 여러분에게 전하는 이야기

[Credit]
작사: 박성욱
작곡: 박성욱, 고수영, 강규현
편곡: 박성욱, 고수영, 강규현, 윤두호

[Staff]
Executive Producer: 슈가레코드
Producer: 마리슈
Recording Engineer: 임연주 @레드브릭스튜디오
Mixing & Mastering Engineer: 임연주
Album Art: EDDIE
A&R Management: 이은규, 이경규, 김태일

[Musician]
Vocal, A. Guitar: 박성욱
Keyboards: 고수영
Bass: 강규현
Drums: 윤두호
Percussions: 윤두호
Chorus: 박성욱, 고수영, 강규현

오늘을 믿어

1. 오늘을 믿어

 


 

미트(MEat) – 오늘을 믿어 (Now Is Good)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의 불안함에
오늘을 살지 못하는
그런 어리석은 일은 없을 거예요
난 확실한 오늘을 믿어’

[Credit]

Lyrics by 미트
Composed by 미트
Arranged by 오안

Performed by
Drums 오안
Bass&Guitar 오안
Piano&Chorus 미트

Mixing & Mastering by 이평욱
Vocal Director 김아현

Artwork by 김현지

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1.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김마리 [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너라면 내가 꿈꾸는 모든 것들을 전부 이야기해도 좋을 것 같아!’

누군가에 대한 고마움에서 시작된 노래가 어느새 저에게 수많은 의미가 되었어요. 한없이 약하고 작은 저를 반짝이는 사람이라 말해주는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천천히, 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Credits-

Composed by 김마리
Lyrics by 김마리
Arranged by 김마리

Piano / 김마리
Guitar / 하범석
Bass / 김기욱
Drums / 김호용
BGVs / 김마리

Vocal Directed by 김진
Recorded by 이재명, 홍라헬 @JM Studio
Mixed by 지승남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Publishing by POCLANOS

보고 싶은 너에게

1. 보고 싶은 너에게

 


 

예고에 없던 비 소식에 우산이 없는 너를 걱정하던 때를 떠올려 만든 곡입니다.
여기서 ‘너’는 제가 아끼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Credit-
너와(Neowa) DS <보고 싶은 너에게>

Produced by 너와(Neowa)
Song Written by 너와(Neowa)
Lyrics Written by 너와(Neowa)
Arranged by 너와(Neowa)
Performed by 이성경 / Vocal, Chorus, Piano, Midi programing
String arranged by 이성경
Mixed by 너와(Neowa)
Mastered at ‘Soundmax Studio’ Seoul, KoreaMastered by 도정회
Assistant 박준
Album cover photo by 이성경(Seonggyeong Lee)

Publishing by POCLANOS

두 개의 나

1. 비유 (feat. 김사월)
2. 걱정 (feat. 이아립)
3. 불안
4. 두 개의 나
5. 어느 겨울
6. 걱정 (Demo Ver.) 

 


 

한희정 4년만의 새 앨범 [두 개의 나]

한희정은 친절했다. ‘우리 처음 만난 날’의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며, 어쿠스틱 기타를 기저로 서늘한 목소리는 늘 한결같았다. 그러나 앨범을 들여다보면 그것만이 지향하는 사운드의 전부는 아니다. <너의 다큐멘트>는 온갖 악기들이 뒤엉켜 변박과 변조가 난무했고, <날마다 타인>은 마치 공포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같았으며, <Slow Dance>는 단조롭고 반복되는 소리의 향연이었다.

2001년 밴드로 데뷔한 한희정은 2008년 첫 솔로 앨범부터 모든 소리를 직접 디자인하기 시작한다. 드림팝 듀오 푸른 새벽에서도 앨범의 반을 담당했지만 드림팝이라는 장르 내에서 가능한 일이었다.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 연주, 프로듀싱하는 그녀에게 궁금한 화법과 작법이란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았고, 끊이지 않는 호기심으로 1, 2년마다 새 앨범을 발표하며 변화와 호기심을 토해냈다. 그에 비해 <두 개의 나>는 4년만의 새 앨범이지만, 여러 일들을 하고 지냈다. 2016년에는 기존 곡들을 기타와 보컬만으로 재편곡 하여 악보 앨범을 발매하고<NOTATE>, 2017년에는 여러 작가들과 협업하는 전시와 공연을 기획했다<가시적 파동>. 2018년에는 추후 작업할 정규 3집 <가능한 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쇼케이스를 마쳤다. 또한 틈틈이 드라마와 영화 음악 작업을 병행했다.

그러나 그간의 보람찬 시간들을 뒤로한 채, 새 앨범 <두 개의 나>는 노래 제목부터 이상하다. 자아 분열이라도 했다는 말인가. ‘불안‘도 어떤 곡일지 의심스럽다. 그나마 ‘어느 겨울’은 이전에 발표한 ‘어느 가을’의 겨울 버전인가 싶지만 가사는 단 두 줄뿐이고, 한 줄은 내레이션이다. 대부분의 노랫말이 구체적 상황과 결과를 이야기로 드러내지 않고, 어떠한 찰나만을 제시한다. 기존의 어쿠스틱한 성향은 그대로이나 기타가 사라지고 바이올린과 첼로가 전면에 나섰다. 한희정의 현 편곡은 정격에서 두어 걸음 벗어나 듣는 재미가 있다. ‘불안’, ‘두 개의 나’, ‘어느 겨울’은 보컬이 나오기까지 30초 이상 지속되는 전주에서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가 멜로디를 주고받는다. 그녀는 더 이상 친절하지 않기로 한 모양이다. 싱어송라이터 김사월과 함께 부른 ‘비유’는 에로스 너머의 ‘좀처럼 존재하기 힘든 표상’을 노래하고, 저음이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이아립과 함께 부른 ‘걱정’은 걱정이 되기도 하고 걱정이 되지 않기도 하는 관계를 노래한다. ‘두 개의 나’는 ‘작업을 해야 하는 나‘와 ’작업을 하지 않는 나‘가 꿈속에서 충돌한 이야기를 위트 있게 풀어낸다. ‘불안’은 불안했던 상태를 비로소 인지하고 인정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어느 겨울’은 낮게 속삭이는 목소리와 빠른 비트로 반복되는 드럼, 멋대로 불고 있는 듯한 피콜로가 바이올린과 첼로를 보조하며 따뜻했던 어느 겨울을 그린다.

늘 변화했던 한희정에게는 이전의 자신이 가장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그리하여 어젯밤 꿈처럼 생생하지만 한껏 낯설게 하고, 하나의 장르로 규정되지 않기를 택한다. 어둠과 불안을 거쳐 두 개의 나를 만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것은 앞으로도 깊이 나아갈 중요한 힘일 것이다.

-Credits-
한희정 EP <두 개의 나>

1. 비유
Strings Arrangement 한희정
Drums Programming, Vocal, Piano 한희정
Vocal 김사월
Violin 차지연
Cello 지박

2. 걱정
Strings Arrangement 한희정
Drums Programming, Vocal, Piano 한희정
Vocal 이아립
Violin 차지연
Cello 지박

3. 불안
Strings Arrangement 한희정
Vocal, Piano 한희정
Violin 차지연
Cello 지박

4. 두 개의 나
Strings Arrangement 한희정
Vocal, Piano 한희정
Violin 차지연
Cello 지박

5. 어느 겨울
Strings Arrangement 한희정
Drums Programming, Vocal, Piano 한희정
Violin 차지연
Cello 지박

6. 걱정 (Demo Ver.)
Strings Arrangement 한희정
Vocal, Piano 한희정
Violin 차지연
Cello 지박

Produced by 한희정
All Songs Written, Arranged by 한희정
Track 3, 4, 6 Vocals Recorded by 한희정
Piano Recorded by 한희정
All Strings, Track 1, 2, 5 Vocals Recorded by 오혜석 (Mol Studio)
Mixed by 조상현 (Mol Studio)
Mastered by 성지훈 (JFS Mastering Studio)

Cover Artwork, Designed by www.moonassi.com

혼잣말

1. 혼잣말

 

 


 

하린 [혼잣말]

우리의 긴 밤은 끝날 거야

[Credit]
Produced by 하린
Composed by 하린
Lyrics by 하린
Arranged by 하린 윤준현

Performed by
Piano 윤준현
Vocal 하린

Mixed by James Kang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Artwork by @sxrambled_eggs

한강 둔치

1. 한강 둔치 
2. 한강 둔치 (Inst.)

 


 

빨간의자 싱글 [한강 둔치]

“지난 몇 년간의 연애를 정리하던 그날,
서로에게 어깨를 토닥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이별이 될 거라 생각했다.
멀어져 가는 너를 불러보지 못했던 게 후회로 남아
그때 그곳 한강 둔치에 앉아 떨어지는 별들에게 안부를 물을 뿐이다.
그렇게 나는 오늘 다시 이별하는 중이다.”

빨간의자는 이번 신곡 ‘한강 둔치’를 통해 이별 후 그리움의 감정을 담아냈다. 연인과 이별한 장소에 찾아 전하지 못할 이야기를 독백처럼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보컬 수경은 곡의 가사 전달력을 높이고자 코드의 흐름에 중점을 두고 익숙한 코드 방향으로 진행을 잡았다. 보컬 녹음 당시 본인의 호흡에 솔직해지고, 감정을 온전히 담아 내기 위해 기교보다는 플로우(flow)에 맡겨 곡의 감정선을 이끌어갔다.

애절함을 표현한 보컬과 달리 절제하려는 감정과 후렴에서 스트링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피아노 라인의 조화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이별 후의 먹먹하고 쓸쓸한 감정선을 극대화해 빨간의자 특유의 애절한 발라드를 완성시켰다.

[Credits]

Compose & Lyrics by / 수경 (Soo-Kyoung)
Arranged by / 신승익 (Shin Seung-Ick)

Produced by / 신승익 (Shin Seung-Ick)

Vocal & Chorus by / 수경 (Soo-Kyoung)
Piano by / 강주은 (Kang Ju-Eun)
A.Guitar & E.Guitar by / 공태우 (Kong Tae-Woo)
Bass & Programming & String Arranged by / 신승익 (Shin Seung-Ick)

Recorded by / 유형석 (Yoo Hyung-Soek) @ wave studio
Mixed & Mastered by / 허정욱 (Heo Jung-Wook) @ 맥노리

Management / MODERNBOY ENTERTAINMENT
Executive producer / 김신우 (Kim Shin-Woo)
A&R works / 김현희 (Kim Hyeon-Hee)
Management works / 김신우 (Kim Shin-Woo), 곽문희 (Gwak Mun-Hui)
Design by / 이슬기 (Lee Seul-Ki)
Press work by / 김태완 (Kim Tae-Wan)

Album Photo by 김세훈 (Kim Se-Hun)
Album Photo Model by 심아윤 (Sim A-Yoon)

Album Photo by 김세훈 (Kim Se-Hun)
Album Photo Model by 심아윤 (Sim A-Yoon)

Music Video Production 시간의 온도 (the temperature of time)
Music Video Directed by 박재용 (Park Jae-Yong)
Music Video D.O.P_배윤희 (Bae Yun-Hui)
Music Video Cast by 이호아 (Lee Ho-A)

Publishing by POCLANOS

Saint

1. Saint 

 


 

[아티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저희는 Marrakech(마라케시) 입니다.
2인조 (김영욱, 조성하) 로 구성된 밴드로, 일상에서 느끼는 것들을 저희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Marrakech 라는 팀의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음악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곡 소개]
곡 제목은 “Saint” 입니다.
베이스와 드럼이 주를 이루는 패스트 템포의 Funky 한 곡으로, 거부 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대상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 곡 입니다.

[Credit]
Marrakech(마라케시) 2nd Single <Saint>

Members / 조성하 김영욱
Written, Produced, Arranged By Marrakech

Recorded by Tone Studio
Mixed by 김대성/ Tone Studio
Mastered by 김대성/ Tone Studio
Artwork by 홍정희

Publishing by POCLANOS

포 마이 엔젤

1. 내 이야기는 허공으로 날아가 구름에 묻혔다. (Feat. 서사무엘)
2. 더 많이 껴안을 것을
3. 머가리 돌리기
4. 포 마이 엔젤
5. 엔젤 아이즈 (Feat. Sep)
6. 다시 만나 이야기할 때
7. 그리고 최대의 사랑

 


 

For My Angel

제작: 봉식통신판매
프로듀서: 김오키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엔지니어: 이성록
레코딩 스튜디오: 청홍스튜디오
아트웍: 서경수
표지그림: 김수비

작곡
김오키 (01, 03, 04, 05, 06, 07)
진수영 (01, 02, 04)
정수민 (01, 04)
서사무엘 (01)
박희성 (05)

연주자
색소폰, 베이스클라리넷, 탬버린: 김오키
플루겔혼, 트롬본: 브라이언신
피아노: 진수영
기타: 이시문, 함석영
더블베이스: 정수민
드럼: 서경수
퍼쿠션: 제이
엠비언스: 고우
보컬: 서사무엘, 박희성

그리워하지 않는 법

1. 그리워하지 않는 법

 


 

정근솔의 두 번째 싱글 [그리워하지 않는 법]

첫 번째 싱글 [Be Well]에 이어 아티스트 정근솔과 D’ tour, 보컬리스트 김광용이 함께 만든 두 번째 싱글 [그리워하지 않는 법]입니다. 연인, 친구, 가족 등 우리는 많은 만남과 이별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과 확신을 얻고 이별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문득 상대방이 그리워지는 심정을 겪어본 적이 있나요? 이번 곡에서는 우리 삶 속에서 누구나 겪는 후회와 아쉬움을 담아보았습니다. 찬 바람과 어울리는 ‘그리워하지 않는 법’과 함께 마지막 겨울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CREDIT-
그리워하지 않는 법(Vocal by 김광용)

Produced by 김상진/Sangjin Kim, 정근솔/Geunsol Jung
Composed by 정근솔/Geunsol Jung
Lyrics by D’tour

Arranged by 정근솔/Geunsol Jung
String Arranged by 정근솔/Geunsol Jung
Vocal by 김광용/Kwangyong Kim

Piano by 정근솔/Geunsol Jung
Drum by 구건일/Keunil Koo
Bass by Alan Speedy Peralta
Violin I by 송지원/Jiwon Song
Violin II by 양유정/Youjeong Yang
Cello by 김나연/Nayeon Kim

Recording Engineer : 김상진/Sangjin Kim
Assistant Engineer : 김송현/Sunny Songhyun Kim, 최우석/Sam Choi, Phil Wood
Vocal Recording Engineer : 서정혁/Jeonghyeok Seo
Mixing & Mastering Engineer : 김상진/Sangjin Kim

Album Cover Design by 추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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