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nt Lover

1. Instant Lover
2. Instant Lover (Inst.)

 


 

한 순간이라도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과 멋진 사랑을 하길, 비록 떠날 걸 알아도.

Credit

1. Instant Lover
작곡: 이정재, 전현명
작사: 이정재
편곡: 전현명

2. Instant Lover (Inst.)
작곡: 이정재, 전현명
편곡: 전현명

Executive Produced by Studio White Hands, Minimal Life
Produced by 전현명
Vocal: 이정재
Guitar: 시황
Synth: 전현명
Bass: 전현명
Drum: 전현명
Piano: 전현명

All tracks mix&mastering by 송정욱(로드뮤직)

Artwork by ALEPH

Way Out

1. Way Out
2. Workin’

 


웨이 아웃은 사는 게 마치 깜깜한 굴 속에서 앞인지 뒤인지도 모르고 나아가는 것 같아 구멍을 내고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에 만들었습니다.

월킹은 아버지가 만약 제 또래였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을지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거 쓰면 누가 보나요?

마미야(MAMIYA) Debut Double Single [Way Out]
2021.5.5 Wed. 12PM OUT NOW!!

Produced by 마미야(@primamiya)
Executive Producer: 마미야(@primamiya)
Mixed at 6724 Lab. by Dr. 6724(@dr.6724)
Mastered at Boostknob by 박경선(@boostknobmix)
Recorded at home

All Song Lyrics written by 마미야(@primamiya)
All Songs composed and arranged by 마미야(@primamiya)
All songs performed by 마미야(@primamiya)

Art Director: Phillip Kim(@phillip.windly)
Designer: 황아름(@a.room.ofmyown), 박한솔(@soi.paak)
Music Video: 마미야(@primamiya), 이오반
Photographer: 강동우(@gangdongwoo)
Stylist : 이승준(@advvventure)
Hair, Makeup : 김재경(@moreabaat)

어른

1. 어른

 


 

나도 모르는 새 들어찬 생각들
지우고 싶은 생각의 갈림길엔

슬프게 젖어버린 청춘의 빗길과
어지러이 흩뿌려진 향기 없는 꽃잎들만

[Credit]

Produced 겸(GYE0M)
Lyrics & Composed & Arranged 겸(GYE0M)
All Instruments 겸(GYE0M)

Recorded & Mixed & Mastered 겸(GYE0M)
Film Photography & Artwork 이유월(leeyoowal)

Album art by 이세림 @0.22223

don’t ask me why i’m hurting

1. don’t ask me why i’m hurting

 


 

사운드클라우드에서만 들을 수 있던 재생 수 260k의 곡, “don’t ask me why i’m hurting”이 발매된다.
어딘가 슬픈 피아노 리프와 비트 뒤로 잔잔히 깔리는 음향 효과들, 그리고 쿠인의 무덤덤한 보컬이 합쳐진 재즈힙합 곡이다.

제가 4년 전쯤 보았던 드라마 속 주인공은 자신의 배우자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곤 했습니다.
그는 참았습니다.
그는 참았습니다.
그는 더 이상 참지 않았습니다.
그는 더 이상 참지 않았습니다.

[credit]
Produced by quinn_ @quinn.mp3
Lyrics by quinn_
Composed by quinn_
Arranged by quinn_
All Instruments by quinn_

Mixed by 손우진 @sonwooj
Mastered by 이재혁

Album art by 이세림 @0.22223

Off World

1. Outer Space
2. Interstellar
3. Set Me Free
4. Sky Sailing
5. Tonight
6. Daydream
7. Chasm Of Worlds
8. Faster
9. Who You Are
10. Giant Force
11. Set Me Free (Inst.)
12. Tonight (Inst.)
13. Daydream (Inst.)
14. Faster (Inst.)
15. Who You Are(Inst.)
16. Giant Force (Inst.)

 


 

PAX JAPONICA GROOVE [Off World]

발매와 동시에 일본iTunes 댄스 차트 1 위를 차지, 세계 최대의 EDM 미디어 “EDM.com”에서 프리미어 공개,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출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앨범 [Off World].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Season10)’ 최종 후보로도 알려진 ‘Sick Individuals’의 많은 EDM 히트곡의 보컬을 맡고 있는 ‘Robbie Rosen’, YouTube 조회 수 2억 시간 초과, ‘Martin Garrix’와 ‘David Guetta’의 합작 곡 [So far Away]의 목소리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네덜란드 출신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Romy Dya’, 전세계에서 수백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는 호주 출신의 떠오르는 힙합 아티스트 ‘Honey-B-Sweet’ 등 호화 게스트를 맞이한 초대박 앨범.

폴라로이드 러브 (Polaroid Love)

1. 폴라로이드 러브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이전 세대의 혁명이었다. 사진기에 피사체를 담고, 그 피사체가 사진이라는 결과로 나오기를 기다렸던 시간은 폴라로이드의 등장으로 사라졌다. 우리는 이제 수천만 화소의 사진을 휴대전화로 찍고, 쉽게 전송하여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면 이제 폴라로이드는 무가치한 것이 되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여전히 실물 사진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하는 것이니까.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메커니즘은 이렇듯 ‘찰나의 순간’에 기반한다. 그리고 카메라의 버튼을 눌러야 하는 찰나의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버튼을 누른 뒤에 어떤 사진이 나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다만 몇 분의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최창순은 이런 폴라로이드의 속성을 ‘첫눈에 반한 사랑’으로 가져왔다. 찰나의 순간에 반하고, 예고 없이 사랑에 빠진다. 사랑을 고백하고 나면 상대방은 어떤 대답을 할지 알 수 없다. 다만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물건을 감정으로, 혹은 그 반대로 치환하는 것은 전통적인 메타포다. 하지만 은유가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최창순의 노래는, 우리가 이제 ‘첫눈에 반한 사랑’을 <Polaroid Love>라고 칭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 폴라로이드라는 물건과 단어가, 사랑의 모든 상황과 느낌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순창고’의 정규 1집이 다소 차분하고 우울한 노래들로 구성되었다면, ‘최창순’의 이번 노래는 그들과는 다소 거리를 두었다. 부캐의 시대, 순창고와 최창순 중 그의 본캐는 무엇이고 부캐는 무엇일까. 아니면 둘 다 본캐이거나 부캐일까. 어쩌면 이번 노래는 다양한 모습을 아이덴티티로 하는 최창순의 음악 세계에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가 될 지도 모르겠다.

<보라색 고백>에서 보여주었던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면모와 자신의 외연을, 최창순은 더욱 확장했다. 이번 곡에서는 기타연주를 전부 도맡아서 플레이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미디로 모든 악기를 표현하는 최근의 곡들과 달리, 이번 곡에서 최창순은 관악기의 풍성함을 노래 중간의 장치로 넣고자 하면서, 관악기 퍼커션, 드럼 베이스 등을 모두 연주자들이 직접 연주하여 녹음할 것을 고집했다. 이는 최초 편곡 작업부터 함께한 김지혜 영화 음악 감독과의 치열한 고민 끝에 탄생하였고, 그 과정의 고달픔보다는 결과의 뿌듯함으로 청자에게 울림을 줄 예정이다.

최창순은 이번 곡에서도 역시 여러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였다. 어쿠스틱하고 그루비한 드러머 조성준의 드럼 사운드와 재즈팀 ‘겨울에서봄’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는 김현규의 자유로우면서도 절제된 연주는 이 곡에 또 다른 포인트를 주며, 특히 트럼펫(장경한) 트럼본(정연세)의 느낌 있는 연주는 마치 음식을 완성하는 고명처럼 <Polaroid Love>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제 <Polaroid Love>를 플레이하고 음미할 시간이다. 첫 눈에 반한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이 노래는 그들의 추억 속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되어줄 것이다. 그런 경험이 없는 이들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마치 봄눈처럼 예고도 없이, 올 4월 소중한 사람이 나타나리라는 최창순의 따뜻한 바람으로 남게 될 테니까.

Edited by 천우석

Credit

Lyrics by 최창순
Composed by 최창순
Arranged by 김지혜

김지혜 (key, synth, programming)
김현규 (Bass)
조성준 (Drum, Percussion)
최창순 (Guitar)
정연세 (Trombone)
장경한 (Trumpet)

Drum, bass recorded by Yonghee Park at Black Key Studios
Vocal Recorded by 이상철 @Tone Studio
Horn Recorded by 이승준 @Tone Studio

Mixed by 강은구 @eunstudio
Mastered by bk! At GLAB Studios

Album Artwork
Album cover by 김지은
Lyric video by 김지은

Editor 천우석

Dive

1. Dive

 


 

‘Why don’t we dive?’

 

-Credit-
Composed by pleasepleaseplease
Lyrics by pleasepleaseplease
Arranged by pleasepleaseplease, 이상민 @fscbttl
Guitar by 우 @wooW00o
Artwork by Leejo
MV Crystal Mess Film Production @crystal_messs
Directed by Leejo @cha_boon_
Animated by Song zizi @ziziink
D. O. P. Robin Jung @filmaboutrj
Styling by Sebbi Jung @stop.sun

 

Recorded by pleasepleaseplease
Mixed by 이상민
Mastered by 강승희

 

Special thanks to @mors_bona

Telephone

1. Telephone (feat. Sonia Gadhia)

 


 

CASTLEBEAT single [Telephone (feat. Sonia Gadhia)]

‘CASTLEBEAT’(캐슬비트)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음악작업을 하고 있는 젊은 음악가 ‘Josh Hwang’(조쉬황)의 로파이 팝 프로젝트이다. 한국과 스페인의 혈통을 함께 지닌 이 20대 아티스트가 대학에서 자신의 레이블 ‘Spirit Goth’를 런칭하고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동안 ‘캐슬비트’는 상당한 팬덤을 획득했고 심지어 스포티파이에서는 무려 1000만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동료 아티스트 ‘Sonia Gadhia’와 호흡을 맞춘 싱글 ‘Telephone’은 현재까지의 발표작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의 대표곡이다.

낮달

1. 낮달

 


 

이 곡의 데모를 받은 날에 이별했다.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며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들었다. 듣고 있으니 어쩐지 걸어야 할 것 같아 버스정류장을 몇 개나 지나치며 걸었다.

‘벚꽃잎이 바람결에 흩어집니다. 아름다운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로 시작해서 ‘외롭지 않네.’로 끝나는 가사를 몇 번씩 돌려 들으며, 아름다웠지만 이제는 흩어지고 사라져야 하는 장면들을 차분히 떠올렸다. 덕분에 그렇게 떠올려 볼 수 있었다.

어떤 슬픔은, 어느 외로움은 음악에 기댈 수 있다. 누구에게 말할 수 없고 그렇다고 혼자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마음을 한 곡의 흐름에 맡기고 걷다 보면 듣기 전과는 다른 어딘가에 가 닿곤 한다. 우연히 슬픈 날에 받은 전진희의 <낮달>은 기대기에 충분히 단단하고 아름다워서, 여러 감정을 이전과 다른 곳에 내려둘 수 있었다.

작가 [박선아]

-Credits-

Produced by 전진희
Composed & Written by 전진희

Arranged by 은도희, 혼닙

Performing by

Vocal, Piano, Chorus 전진희
Guitars 혼닙
Drum 장재민
Bass 김가영

Recording /
이상철 @톤스튜디오`
민상용 @스튜디오 로그
전진희 @지노의 방

Mixing by 강은구 @eunstudio
Mastering by 황병준 @사운드미러

Photo by NINA AHN

 

The Flow of Water

1. The Flow of Water (feat. 서자영)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윈드앤웨이브의 새로운 싱글
‘The Flow of Water’ (물의 흐름)

 

2020년 발매했던 2장의 앨범은 주로 피아노의 선율로 채워졌으나
이번 싱글 The Flow of Water는 한 편의 시와도 같은 가사를
보컬리스트 서자영의 목소리로 감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내 마음, 혹은 나의 상태가 하강하고 상승하지만
그저 흘러갈 뿐, 결국 지나가고 희미해져
결국 물의 흐름과 같이 다시 순환할 것을 노래하고 있다.

 

Miseung Kang, a composer and a pianist known professionally as Wind&Wave, has released her new single ‘The Flow of Water’.

 

Her previous albums were filled mostly with lush sounds of piano and atmospheric synthesizers.
However, for this single, vocalist Seo Jayeong is added to the layers singing the poetic lyrics beautifully.

 

The state of mind sometimes goes up and sometimes goes down, but it will fade and circulate again and again just like the flow of water.

 

[CREDIT]
작곡 윈드앤웨이브
작사 윈드앤웨이브

보컬 서자영
기타 정원준
피아노 윈드앤웨이브

Mixed by 정원준
Mastered by Alex Gordon at Abbey Road Studio

Composed by Wind&Wave
Lyric by Wind&Wave

Vocal by Seo Jayeong
Guitar by Jung Wonjun
Piano by Kang Miseung

Mixed by Jung Wonjun

Masterd by Alex Gordon at Abbey Road Studio

NEW WORLD

1. Milk & Sugar duet with Mone Kamishiraishi
2. Favorite Rendezvous
3. Butterfly
4. それで良いんじゃない (Soredeiinjanai)
5. Paradise
6. Rise Above
7. LION
8. 何処かの街の君へ (Dokokanomachinokimie)
9. 月の真ん中で (Tsukinomannakade)

 


 

ohashiTrio [NEW WORLD]

일본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오하시트리오’가 15번째 정규 앨범 [NEW WORLD]를 발표한다.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주연 성우로 이름을 알린 배우이자 가수인 ‘카미시라이시 모네’와의 듀엣곡 ‘Milk & Sugar’로 싱그럽게 포문을 여는 이번 앨범은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와중에도 편안하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오하시트리오’만의 시그니쳐 사운드를 유감 없이 선보인다. 수록곡으로는 에자키 글리코 초콜릿 CM에 삽입되어 조회수 100만을 기록했던 ‘何処かの街の君へ’, 직접 출연한 산토리 맥주 CM 배경음악 ‘Favorite Rendezvous’와 같은 화제의 선공개 트랙들을 비롯해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단편 영화 프로젝트 [+81 Project] 런던 편의 삽입곡 ‘Butterfly’, ‘Paradise’, ‘Rise Above’ 등이 함께 포함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오하시트리오의 폭 넓은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하얗고 작고 소중해

1. 하얗고 작고 소중해

 


 

문득 새벽 귀갓길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사실 우리가 사랑할 것들은 사람이 아니어도 이 세상에 참 많다는 것.
‘사랑’이라는 단어의 가장 순수한 목적은 어쩌면 내 발 밑에 아주 작은 것들에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그 순간 나는 혼자이면서도 혼자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사랑할 것들은 많으니, 나는 구태여 외로워 하지 않아도 된다. 긴 겨울이었다. 용케도 봄꽃들은 때맞춰 얼음을 녹이고 꽃을 피운다. 그 것만으로 충분하다.
세상에 기특한 것 투성이다.

 

나는 이렇게 아주 작고 연약한 것들에게 위로 받는다. 2019년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보호소에 버려진 강아지를 입양했다. 척추가 부러져 더 이상 네 다리로 걸을 수 없게 됐지만, 언제나 내가 “호수야”하고 부르면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앞발을 굴려 나에게 온다.
세상에는 정말 기특한 것들 투성이다.

 

미듐템포의 시티팝 장르 곡 ‘하얗고 작고 소중해’는 편안한 템포 속에서 쉽게 어깨를 들썩일 수 있는 리듬으로 지금 이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곡입니다. ‘우리’라는 연약한 존재를 ‘데이지’라는 봄에 피는 꽃에 비유해 단단히 얼어붙은 겨울을 끝내 녹이고 꽃을 피우는 아주 작은 것들처럼 결국 당신도 아름답게 피어날 테니 다 괜찮다고 말해주는 노래입니다.

 

Guitar, Bass, Brass, Keyboard 등의 악기 앙상블 연주가 곡의 생명력을 더해 주며, 허스키하면서도 미성의 보컬이 독특한 매력의 시티팝을 완성시켰다.

 

[Credit]

작사: 도나(DONNA)
작곡: 도나(DONNA), CuzD
편곡: CuzD

 

Performed by

Guitar 한덕용
Keyboard 손동운
Backup vocal 도나(DONNA)

Recorded by 손동운 @돌아가는삼각지
Mixed by 손동운 @돌아가는삼각지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Album Artwork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