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 MY


 

MORE 4th single [I ME MY]

 

I repeat the name I said,

 

 

Credits

 

 

01 I ME MY

Lyrics by MORE

Composed by Audiosfrom, MORE

Arranged by Audiosfrom, DAY-D

 

Drum by bcalm

Bass by Mayne Dish

Synthesizer by bcalm

Percussion by Mayne Dish

Keyboard by bcalm

Guitar by DAY-D

 

Mixed by 문준호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Artwork by 부르르 @boooruru

Photography by 최은아

 

 

 

Publishing by POCLANOS

 

속내


 

그대의 것

 

Credits
Produced by kimparkjeje

1.속내

Written by kimparkjeje

Arranged by kimparkjeje

All instruments by kimparkjeje

 

2.처음처럼

Written by kimparkjeje

Arranged by kimparkjeje

A.guitar and E.guitar by Sweater

All instruments by kimparkjeje

 

3.영영

Written by kimparkjeje

Arranged by kimparkjeje

All instruments by kimparkjeje

 

4.깜빠뉴

Written by kimparkjeje

Arranged by kimparkjeje

A.guitar and E.guitar by Sweater

All instruments by kimparkjeje

 

Mixed by 진동욱 (1st and 3rd tracks), and kimparkjeje (2nd and 4th tracks)

Mastered by 최효영 @SUONO Mastering

 

[Staff credits]

Album arts by 표영민 @wodpeck

Photo assistant by 김태민

Assistant by 박동민

아낌없이 주는 나


 

블루자몽의 네번째 싱글 [아낌없이 주는 나]

 

여전히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를 이용하려는 당신들에게.

 

[Credits]
 

Producer by 블루자몽, 이지성

 

1. 여전히

Composed & Lyrics 블루자몽

Arranged 블루자몽

Vocal & Chorus 블루자몽

Bass, Synths, Drum 블루자몽

 

2. 아낌없이 주는 나

Composed & Lyrics 블루자몽

Arranged 블루자몽

Vocal & Chorus 블루자몽

Electric Guitar, Bass, Synths, Drum 블루자몽

 

Recorded by 블루자몽

Mix & Mastered by 이지성

 

Album Photo by 안종우 @bellspace_

Album Artwork by 권소은 @suso_eun

 

Music Video by 안종우 @bellspace_

 

 

영원한 걸 바랬네


 

01. [영원한 걸 바랬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어느샌가 불가결한 존재가 되어있었고

달라져 버린 마음가짐과 이미 소중해져 버린 당신을 보며

무엇을 덜어내야 할지 저울질하는 나를 보았습니다.

 

여전히 위태롭고 제자리걸음이지만 그럼에도 영원을 바라요

 

 

[Credit]

 

Vocal 공

Guitar 공

Piano 공

Bass 이수윤

Drums 이상원

 

Composed & Lyrics by 공

Arranged by 공

Drum recorded by 이재명 at JM Studio

Mixed by 최민성 at Tone Studio

Mastered by 최민성 at Tone Studio

 

Vocal Directed by 최인우

Artwork by 공

 

Special thanks to 김은지

 

We


 

시공간이 왜곡된 채 두 눈이 멀어요

언제나 그 시절 그 모습으로 남아주세요

사랑한 만큼 아파야 하겠지만

또다시 그대를 사랑하겠죠

 

Credits
Executive Producer | Dive to garden

 

Composed by Toby, Moody Shot

Lyrics by Moody Shot

Arrangement by Moody Shot

 

Vocal by Toby

Background Vocals by Toby, T.won

Guitar by Moody Shot, 정적

Bass by 변정호

Drum by 김정훈, 배도협

 

Vocal Recorded by Moody Shot

Guitar Recorded by 김태훈

Bass Recorded by Moody Shot

Drum Recording at Surf!recordings

 

Vocal Directed by T.won

Vocal Edited by T.won

Mixed by Moody Shot

Mastered by Moody Shot

 

Album Art | 하균 @Deepburnblu

A&R | A @Team Weird Strangers

 

Distributed by POCLANOS

 

Before Therapy 2


 

20대 초반 힘든 시기에 작곡하고 침실 안에서 녹음했던 로우파이 락 음악.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 청춘들이 공감이 되길 원하면서 발표합니다.

 

Credits
All done by 한지흔

또 시작이야


 

누구나 마음 속에 지긋지긋한 존재가 있잖아요.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한 순간에 감당할 수 없이 밀려오는 기억.

 

Credits
[Credit]

 

Lyrics by 밤하늘

Composed by 밤하늘

Arranged by 밤하늘

Produced by 밤하늘

 

Vocal by 정튠

Key by 밤하늘

Digital Editing by 정튠

 

Recorded by 이창훈@TONE Studio Seoul

Mixed by 양하정@TONE Studio Gogi, 최민성@TONE Studio Seoul

Mastered by 최민성@TONE Studio Seoul

 

Photograph by 이계절 of 세로서랍

Artwork by @kimmumii

 

Executive Produced by 밤하늘

 

Publishing by POCLANOS

 

ACT


 

OLOGI, HEIBE의 프로젝트 앨범 3부작 ACTUALLY 의 첫 번째 EP [ACT]

우연히, 여행지에서 마주친 예전 이웃이던 소년과 소녀 Ethan과 Emily 반가운 마음에 대화를 나누게 된 둘. 종교부터 가치관, 사랑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운명일까 싶을 정도로 서로 너무 잘 통한다고 느낀 둘. 서로를 향한 ‘끌림’은 불가항력적이었다. 그들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과 설렘. 밤이 끝나기 전까지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함께 보내기로 한다.

나비를 보며 서로의 설렘을 수줍게 내비치던 어린 시절, (01. Butterfly)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 아스피린과 담배 (02. Aspirin & Cigarette)

헤어지기가 아쉬워 바에서 위스키를 나눠 마시며 한 대화 (03. Nightcap)

술기운에 취한 채, 택시 안에서 침만 꼴깍 삼키며 애써 피하던 타오르는 시선과 어쩔 줄 모르는 손 (04. Fragile Peace)

밤, 꿈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둘은 다시 사랑을 시작하기엔 두려움을 느낀다. 어른이 된 소년과 소녀. 누가 먼저 연약한 평화를 깨고 다가가게 될까?

 

[ACT], 새 시대의 <Before Sunrise>

여행지에서의 우연한 만남 그리고 두 사람의 계획에 없던 짧은 시한부 동행과 강렬한 끌림. Richard Linklater 감독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한 <Before Sunrise>(1995)와 이후 트릴로지로 이어진 이른 바 ‘비포 시리즈’는, 당시 청춘의 낭만을 대표하는 영화였다. 그로부터 무려 30여 년이 흘러 이 시대의 낭만은 어떤 모습일까?

[ACT]는 신진 프로듀서 OLOGI와 HEIBE가 함께한 3부작 프로젝트 ‘ACTUALLY’의 첫 번째 EP다. 수록곡 모두 매우 명확한 스토리와 사운드 방향성을 갖춘 콘셉트 EP로, 이번 EP에서는 어린 시절 이웃이었다가 헤어진 주인공들이 몇 년 후 여행지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는 순간을 그리고 있다. 살랑거리는 나비의 날갯짓을 만남의 계기 및 시작되는 사랑의 감정으로 설정하고 대변한 첫 곡 ‘Butterfly’, 조금씩 서로에게 중독되는 과정을 담배와 아스피린에 비유한 ‘Aspirin & Cigarette’, 이후 여행지에서의 만남과 서로 밀고 당기는 순간을 섬세하게 묘사한 ‘Nightcap’과 ‘Fragile Peace’까지 EP에는 실제 경험담처럼 꽤 구체적이면서도, 풋풋하고 농염한 감정의 냄새가 진동한다.

한 세대를 훌쩍 건너뛴 보편의 정서는 온전한 현시대의 언어로 표현된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얼터너티브 R&B로 뭉뚱그려지며 거대한 대세로 발전한, 신스 사운드와 컨템퍼러리 R&B가 조화를 이루는 로맨틱한 무드가 근간이 되었다. 팬데믹이 선사한 또 다른 경향이자 감성으로써 로파이 사운드와 칠한 무드의 결합이 녹아 있으며, 선명한 멜로디와 댄스 비트를 기반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보컬들의 가치를 환기하고 있기도 하다. 2022년 정규 데뷔작을 발표하고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재즈 팝 보컬로 먼저 이름을 알린 김유진의 R&B 팝 보컬로서의 가능성이나 공중도둑의 무너지기 참여 전후 지금까지 독립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는 Summer Soul, 2022년 싱글 ‘STAY’로 데뷔한 아직 10대인 Renée의 존재감과 개성이 뚜렷하다.

Gabriel García Márquez의 소설 <콜레라 시대의 사랑 El amor en los tiempos del cólera>(1985)은 콜레라가 창궐했던 19세기를 배경으로 현실을 뛰어넘은 보편의 사랑의 방식과 동시에 변화된 관습, 가치를 함께 이야기한다. 코로나19의 시대를 관통한 오늘의 우리에게 낭만이란 무엇일까? 어떤 시대가 되었든 그것은 유물로 남지 않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반복하여 이야기되고 있음을 이 EP가 증명한다.

• 정병욱(Byungwook Chung) / 대중음악평론가

 

Credits
#1. Butterfly (Feat. YUJIN KIM)

Lyrics by YUJIN KIM

Composed by HEIBE, OLOGI, YUJIN KIM

Arranged by OLOGI, HEIBE

Piano by HEIBE

Bass by OLOGI

Synthesizer by OLOGI

 

#2. Aspirin & Cigarette (Feat. Summer Soul)

Lyrics by Summer Soul

Composed by OLOGI, HEIBE, Summer Soul

Arranged by OLOGI, HEIBE

Piano by OLOGI, HEIBE

Bass by OLOGI

Synthesizer by OLOGI

 

#3. Nightcap (Feat. YUJIN KIM)

Lyrics by YUJIN KIM

Composed by HEIBE, OLOGI, YUJIN KIM

Arranged by OLOGI, HEIBE

Piano by HEIBE

Bass by HEIBE, OLOGI

Synthesizer by HEIBE, OLOGI

 

#4. Fragile Peace (Feat. Renée)

Lyrics by Renée

Composed by HEIBE, OLOGI, Renée

Arranged by OLOGI, HEIBE

Piano by HEIBE

Bass by OLOGI

Synthesizer by OLOGI

Guitar by Ji Yoo Min

 

All Mixed by OLOGI

All Mastered by OLOGI

Digital Artwork by ASIMORPH

Photo by Abi Raymaker

Vocal Recorded at Starry Sound

 

슬픔이 마음에 내리면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시와 음악은 모두 겨울에 만들어졌습니다. Track 2 <기도>와 Track 3 <내 슬픔을 꽉 안아주고 싶어>는 불안하고 외로웠던 겨울에 스스로를 위로하고자 만들었고, Track 4 <겨울의 기억>은 따뜻하고 행복했던 겨울의 기억을 간직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이런 순간의 기억들이 눈처럼 겹겹이 쌓여서 어른이 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순간들이 쌓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흘러 그 순간들을 떠올릴 때 이 앨범이 저와 여러분들의 기억 한켠에 작은 반짝임으로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s]
 

Produced by 박성진

Written by 박성진

Narration by 박성진

All Music Composed by 박성진

Guitar & Synth by 박성진

Percussion by 조재범(track 3)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박성진

Artwork Designed by 박성진

salty heart


 

가장 깊은 겨울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ddbb의 두 가지 이야기

 

salty

벗어나고 싶어 매일 같이 달리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뛰어갈수록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는 것 같은

어둠은 이유도 모르게 나를 에워싸고 놓아주질 않습니다.

나는 그냥 이렇게 태어난 걸까.

차분해지고 싶어, 멀어지고 싶어, 사라지고 싶어.

갑자기 눈물이 툭 떨어집니다. 그제서야 느껴지는 짜운 기운.

이제 눈을 뜹니다.

 

heart

Cold Love Zombie에서 좀비가 되어버린 전 연인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황야에 가까워진 망가진 도시, 결국 만나고 말았습니다.

좀비가 된 내게 헤어진 나의 연인이 나타났습니다.

나는 좀비, 당신은 나를 해쳐야 하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내가 좀비이기 때문에 당신은 나를 잊기 쉬울 것입니다.

결국 벗어날 것입니다.

본능과 남아있는 기억 사이 존재하는 잠깐의 시간 동안 당신이 나를

먼저 해치기를 바랄 뿐입니다.

 

Credits
 

Composed by 정주리, 김경호

Lyrics by 정주리

Arranged by 정주리, 김경호, 서정환(track 1)

Mixed and Mastered by 김경호

 

Vocal 정주리

Bass 김경호

Guitar 김경호

Synthesizer and Programming 김경호

Chorus 정주리

Drums 서정환

Drum Recorded by 최우영 @ 부산음악창작소

 

down


 

Sunday Moon [down]

down down down down down

 

Credits
Executive Producer Sunday Moon

 

Lyrics by Sarah

Composed by Sarah, Cozy

Arranged by Cozy

 

Synth / Cozy

Piano / Cozy

Guitar / Cozy

Bass / Cozy

Vocal / Sarah

 

Recorded by Cozy @ studio moonie

Mixed by Cozy @ studio moonie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Album Art by Sunday Moon

.•*


 

chill,,

 

Credits
[ .•* ]

1. óò

Produced by Bahng

Arranged by Bahng

Mixed by Bahng

Mastered by Bleakre

 

2. Oo.oO

Produced by Bahng

Arranged by Bahng

Mixed by Bahng

Mastered by Bleakre

 

3. Aa-aa-oo-oo

Produced by Bahng

Arranged by Bahng

Mixed by Bahng

Mastered by Bleakre

 

4. chet bak(wi)er

Produced by Bahng

Arranged by Bahng

Mixed by Bahng

Mastered by Bleakre

 

5. m i o j i g u n a

Produced by Bahng

Arranged by Bahng

Mixed by Bahng

Mastered by Bleakre

 

6. •••

Produced by Bahng

Arranged by Bahng, Bleakre

Mixed by Bahng

Mastered by Bleakre

 

Paint Artwork by Johan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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