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세모

    2018년 눈에 띄는 제목인 ‘지구멸망이 좋겠다’로 데뷔하여 ‘생각에 대한 생각 ‘, ‘잘 산다!‘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 임세모.
    2021년 청춘의 단면을 담은 EP 앨범 [안녕하세모] 발매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특유의 시니컬함과 직설적인 어투의 가사 속에 꽤나 깊이있는 철학적인 주제들을 담고 있으면서도, 어둡지 않은 통통 튀는 음악을 선보이며 매력적인 아티스트로 각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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