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unshine


 

Love Sunshine

 

[Credit]
1. Ride
작사 : hoyeon
작곡 : hoyeon
편곡 : hoyeon, 소상규
Drum, Bass, Synth, Chorus by hoyeon
Guitar by 소상규

 

2. 풍선
작사 : hoyeon
작곡 : hoyeon
편곡 : hoyeon, 소상규
Drum, Bass, Synth, Chorus by hoyeon
Guitar by 소상규

 

Mixed & Mastere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Artwork by NSH

 

DOUBLE DRUMMING SESSION IN YANCEYCLUB (Freestyle)


 

[ why do we make music ? X SAMO KHIYOTA ]

 

“협/불협의 맥놀이, SAMO KHIYOTA”

 

예술 집단 Vipr의 리더에서 제이 딜라의 이름을 딴 얀씨클럽의 운영자에 이르기까지. SAMO KHIYOTA는 프로듀서이자 디자이너이자 디렉터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온 아티스트다.
그가 4년 만에 내놓는 싱글 ‘DOUBLE DRUMMING SESSION IN YANCEYCLUB (Freestyle)’은 ‘연주되는 힙합’과 ‘샘플링’이라는 그의 관심사가 여실히 드러나는 곡이다. 접점이 없는 연주자들의 접합점 없는 프리스타일 연주들을 한데 모아 벌인 소요는 협과 불협의 오묘한 경계를 탄다. 넘실대는 맥놀이의 파고에서 새로움을 찾아가는 SAMO KHIYOTA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DOUBLE DRUMMING SESSION IN YANCEYCLUB (Freestyle)’은 얀씨클럽의 연주자들이 특정한 목적이나 의도를 가지지 않고 자유롭게 프리스타일 연주를 한 음원을 내가 다시 선별하고 배열하여 만든 곡이다. 이렇게 서로 다른 시기에 연주된 소스들이 한 곡에 조합된다는 점에서 나는 이 곡이 연주곡이면서도 넓은 의미로는 힙합의 틀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이 곡이 연주곡도 아니고, 힙합 트랙은 더더욱 아니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나로서는 이런 의견을 충분히 납득할 수 있고, 또 재미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모호함이야말로 내가 이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 음악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 SAMO KHIYOTA –

 

 

Producer : SAMO KHIYOTA
Drum : 김형균
Bass : 김현규
Saxophone Source : 김오키(Kim Oki)
DJ : SAMO KHIYOTA
Mixing Engineer : SAMO KHIYOTA at Yanceyclub
Mastering Engineer : Nahzam Sue at Wormwood Hill Studio
Bass Line From Ruby My Dear – 남메아리밴드 1집 [Your Blues]
Artwork Design : SAMO KHIYOTA

 

** Visualizer

 

Director : jungk
AD : Lee Sunkyung
Camera / Lighting : SIN-YOUNG KIM
Edit / VFX : jungk
Designer : preriro

 

** Why do we make music ?

 

Director / A&R : opal
Interviewer / Editor : squib
Graphic Designer : preriro
Photographer : SIN-YOUNG KIM
Contents Manager : Lee Sunkyung

 

OPCD Presents

 

opcd.co.kr
ig @opcd.official

 

OPCD는 도봉구의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Hey Mia


 

영국음악의 분위기를 담당하는 싱어송라이터 오엘바인 새 싱글
[Hey mia]

 

영화 라라랜드를 보면서 미아라는 캐릭터와 수많은 도전하는 사람들과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화에서 여주인공 미아 라는 캐릭터와 남주인공 세바스찬은 꿈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을 보면 무언가 갇혀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만나게 되고 그 갇혀 있는 삶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꿈을 응원해주고 조금 더 자유로움을 찾았다고 느꼈지만 이 곡은 라라 랜드의 마지막 장면의 두 사람을 담아보았습니다. 세바스찬이 되어서 미아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곡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꿈을 이루었지만 서로 각자 다른 길을 가면서 만나게 되는데 이때의 세바스찬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미아에게 주지만 그 세바스찬이 가진 생각 조금 더 현실적인 면을 사실 자기가 꿈꿔왔던 세상은 다르다는 걸 제가 세바스찬이 되어서 표현 해보고 싶었습니다. 영화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세바스찬의 심정을 노래로 담아봤습니다.

 

결국 세바스찬은 재즈 클럽이라는 꿈을 이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의 회상처럼 자기가 결국 꿈을 꾸게 된 건 미아와 행복한 순간들을 이어 나가고 싶은 게 아니었을까요?

 

Credit

 

Composed by 오엘바인(OL vine), 최문도
Lyrics by 오엘바인
Arranged by Rennis t, 최문도

 

Chorus by 오엘바인(OL vine), 여운
Acoustic Guitar by 최문도
Electric Guitar by 최문도
Bass by 최문도
Drum by 길문
Mixed by Rennis T
Mastered by Rennis T

 

Time Goes By


 

드디어 과거로부터 치유되고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내 자유와 독립을 즐길 줄 알 때
기대하지 않은 누군가가 나에게 온다. 그리고 나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Credits
Compose : taeone , Blye
Lyrics : Blye
Arrange : taeone
Vocal : Blye
Bass : taeone
Drum : taeone
Synthesizer : taeone
Guitar : WONJUN
Piano : 1sou1
Mix & Master : Alexander Plam

Get Me To A Nunnery


 

우주 WOOZE의 두 번째 EP [Get Me to a Nunnery]의 타이틀 트랙 ‘Get Me to a Nunnery’는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에서의 대사 “Get thee to a nunnery”의 이중적인 의미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희망적이고 낙천적으로 보이는 가사의 이면에 자신에 대한 의심과 혐오가 담겨있는 셀프 디스 트랙으로, 런던의 영화 감독 Ellen Evans가 연출한 뮤직비디오는 이러한 불안함과 자기 의심을 극적이고 초현실적으로 나타내며 이번 싱글과 완벽하게 호응한다. 밴드는 EP의 수록곡 중 가장 헤비한 사운드를 담고 있는 이번 싱글에 대해 “수많은 80년대의 클래식한 메탈밴드들을 접한 후 그들처럼 소리내고 싶은 욕망에서 만들어진 음악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싱글과 마찬가지로 밴드 The Horrors의 Tom Furse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EP 앨범 전체는 오는 10월 22일 공개된다.

 

[Credit]

 

Written by Theo Spark & Jamie She
Produced by Tom Furse
Mixed by Darren Lawson
Vocals, guitar, programming, keyboards by Theo Spark
Vocals, drums, programming, keyboards by Jamie She
Guitar by Scott Rimington
Bass guitar by Daniel McCarthy

Yellow


 

7가지의 싱글 중 세 번째 색깔 노랑(Yellow)

 

내가 표현하고자 했던 노랑은 샛노란 개나리 같은 맑은 노란색보단 금방이라도 변색할 것 같은, 단풍잎이 지닌 갈색에 가까운 노란색이었다.
공기와 맞닿은 후 시간이 지날수록 변색하는 바나나 껍질은 내가 만든 이번 곡에 딱 들어맞는 오브제였다.

 

내가 사랑에 빠질 때면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모든 규칙이 다 녹아내린다.
평소에 휴대전화도 잘 들여다보지 않는 나인데, 휴대전화만 붙들고 연락을 기다리고,
하루라도 차질이 생기면 마음이 불안해져 매일 같이 지키려고 하는 개인 계획도 그 사람을 위해서는 뒷전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바나나처럼 변색한다. 변질한다.
한 발짝 물러서니 나 자신은 보이지 않고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로봇이 된 나를 보고 그 상황에 숨이 턱턱 막힌다.
갑자기 불안감이 나를 가득 채워 모든 상황에서 벗어나 도망치고 싶다.
나를 찾고 싶다.
그리고 정말 그리 실행한다.

 

연인관계에서 뿐만이 아닌 모든 상황에서 나는 매번 똑같이 행동했던 것 같다.
아마도 나는 사랑을 잘못 알았던 것 같다.
남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나를 사랑하지 못했던 것 같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자신을 맞추려고 한다.
혹은 상대방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한다.
걱정된다며 옷을 단정히 입으라던 선생님,
연애하려면 살을 빼야 한다는 친구의 조언
불안하다며 모든 이성의 번호를 지우라는 남자친구

사랑하기 때문에 양보하고 포기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나’를 잃어버린 관계라면
아무리 상대가 크고 강하고 무서울지라도!
지금 당장이라도 멈추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정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 의견도 존중해주고 나의 모난 부분조차 사랑해줄 테니.

마음을 오르는 기록


 

조그맣고 키 작던 아이는 어느새 이렇게 되어버렸다.
어느덧 기억할 게 많아진 마음에 생겨난 어느 간격.
어린 시절 순수했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생겨난
그 간격을 매일 메꾸려 발악하는 나.
‘현실의 벽’이 와닿는 날이 많아진 지금,
울적해 하다가도 내가 원하는 이상을 그리며 웃어보리라 다짐하기도 한다.
감사와 불만, 사랑하는 사람의 잘 됨과
내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 사이의 그 괴리감에게
눈을 찡그리며 또 어디쯤을 지나 오르고 애쓰며 부딪히고 부딪친다.

 

Track 01. 어느 가을의 일기
기대수명이 길어진 이 시대에 나이를 천천히 먹는 게 정상인지,
나만 느린 건지 헷갈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왜 손목에 적힌 시간과 마음의 시계는 다르게 흐를까요.
새로 만나는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홀딱 주다가도
가슴속 한편엔 여전히 그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고,
더 빛나는 나를 위해 열심히 달리다가도
가슴속 한편엔 여전히 그때를 그리워해요.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먼 어느 가을의 일기네요.

 

Track 02. 조금은 울적한 하루를 보낸 뒤
저는 지금 과도기를 지나고 있어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다가도 모든 것이 어렵고,
때론 자신이 보잘것없게 느껴지네요. 다 그런 거겠죠.
부쩍 거울을 보며 많이 하는 말.
“괜찮아.”
그 말을 되뇌는 이 노래가 참 위로가 되어 작업하면서 많이 울컥했어요.
아버지가 물려주신 ‘하루에 한 걸음씩'이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살지만,
어떻게 매일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겠어요. 무너질 때도 있는 거죠.

 

Track 03. 웃으리
고등학생 때 음악을 하고 싶다며
가슴이 뜨거워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참 별일이 다 있었던 것 같아요.
악몽 같던 순간도, 가진 모든 걸 바쳐서라도 돌아가고 싶은 순간도
모두 모여 내가 되어줬네요.
앞으로 나의 인생도 내가 어떻게 그리냐에 달려있겠죠.
뒤돌아보았을 때 후회 없게, 지난 기억들에 눈 감고 좋았다고 말할 수 있게
계속해서 내가 믿는 길로 나아가볼래요.

 

Track 04. 달에게 비는 마음
새벽에 노래를 만들다 하늘을 올려보면 참 이쁜 달이 떠 있을 때가 있죠.
어느 날은 영감이 되어주고, 어느 날은 위로가 되어주는 그 달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줬다고 생각될 때가 있어요.
그렇게 달을 보다 보면 나는 너의 사랑을 충분히 받았으니
때로는 달이 더 필요한 내 소중한 사람의 손에 머물러주었으면 해요.
그렇게 달이 잠시 떠나면 저는 빛이 사라진 제 발을 바라보다
또 다음 걸음을 적어보겠죠.
그렇게 달을 만난 내 소중한 사람이 빛난다면
저는 그를 바라보고 지어질 표정의 의미를 알고 있어요.
알고 알고 있어요.

 

[ Credits ]

1. 어느 가을의 일기
작사 윤딴딴
작곡 윤딴딴
편곡 권태훈

 

vox 윤딴딴
c.gtr 윤딴딴
e.gtr 권태훈
perc 서익주
bss 권태훈
MIDI 권태훈

 

2. 조금은 울적한 하루를 보낸 뒤
작사 윤딴딴
작곡 윤딴딴
편곡 윤딴딴, 권태훈

 

vox 윤딴딴
c.gtr 윤딴딴
perc 서익주
bss 권태훈
MIDI 권태훈

 

3. 웃으리
작사 윤딴딴
작곡 윤딴딴
편곡 윤딴딴

 

vox 윤딴딴
c.gtr 윤딴딴
perc 서익주
e.gtr 정인영
bss 김다솔

 

4. 달에게 비는 마음
작사 윤딴딴
작곡 윤딴딴
편곡 윤딴딴

 

vox 윤딴딴
c.gtr 윤딴딴
perc 서익주

 

All record by 소담레코드
All Mixed by 권태훈
All Mastered by 권남우

M/V Production 시간의 온도

Artwork & Design 정다은

 

A&R 최혜리
Media Contents Director 유정
Management 손은종, 연제승, 유정, 최혜리 by. 코코넛뮤직

온세계


 

배현이는 ‘창작’이란 좋아하는 요소를 자신만의 규칙과 균형으로 붙여내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의 그림은 그림체가 거친 만화 속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배현이의 솔로 작업물들은 그의 균형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땅과 바다를 누비는 배현이의 온세계]
01. 온세계
[빛에 눈을 뜨니 그 앞에 펼쳐진, 온세계]
어느 날 환한 빛이 나는 귀한 사람을 만났다.
덕분에 전보다 더 큰 시야를 가지고 살 수 있게 되었다.
세상이 이렇게나 넓구나!

 

02. 용궁(With. Nuclearboy)
[깊은 곳의 끝자락, 용궁]
친구와 물고기 키우는 대화를 나누다 ‘용궁’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용궁’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이미지와 느낌이 좋아서 이 곡을 만들게 되었다.
작업을 시작하고 살을 붙이다 보니 그 곳은 생각보다 더 멋진 곳이었다.
자신의 내면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표현하는 일은 어렵다.
우리는 우리의 주파수를 찾고 있다!
주파수를 찾기에 최적의 장소는
바로 용궁이다!

 

영감이 되어주신 사람, 동물, 사물, 음악과 그림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0^/

 

[CREDIT]
All Produced by 배현이 (baehyuni)

 

Performed by
Bass 배현이 (baehyuni)
Drums 배현이 (baehyuni)
Keyboard 배현이 (baehyuni)

 

Mixed by
배현이 (baehyuni)

 

Mastered by
배현이 (baehyuni)

 

Album Artwork
배현이 (baehyuni)

You take my pose. It’s true.


 

EP [You take my pose. it’s true.]

 

세상의 괴리감에서 오는 자신의 감정과 움츠러든 내면을 표현한 첫 데뷔 EP [I think, it’s weird pose.]는 밴드 ‘강(kang)’의 첫인상과 같았다. 너도, 나도 다 알아볼 만한 어떤 특출남을 가진 예술가의 부류에 속하지는 않지만 스스로의 존재를 표출하는 방식들이 오히려 신비로웠을까. 데뷔 EP 그리고 첫 번째 싱글 “Twin” 발매 이후, 밴드 체제 그리고 환경의 변화를 맞이하고서는 보컬이자 리더 ‘강상윤’의 솔로 곡이나 다름없는 싱글 “Heavenly”를 발표를 한다. 여러 상황에서도 적응해내며 인식을 환기해낸다. 막연한 기대감, 그 이상의 감정이 들게 하는 것은 그들의 음악에 단 한 번이라도 매료된 경험에서 비롯되거나 또는 청자의 새로운 발견을 바라는 순수한 갈망일 것이다.

 

밴드 ‘강(kang)’은 EP [You take my pose. it’s true.]를 완성했다. 두 번째 EP 이자 그동안 묘연했던 행방에 대한 의문을 잠재우는 결과물이기도 하다. 본작 역시 세상의 괴리감을 주제로 한다. 전작과 다른 관점에서 시작된다. 수동적 순응을 스스로 인정할 수 없었던 혼란 속 내적 갈등, 그리고 결국 획일화되고 있는 자신을 위한 회유. 그것은 더는 배타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는 현실을 외면과 같은 부정적 의미가 아닌 단순히 현재의 자신의 삶에서의 고찰에 가깝게 느껴진다.

 

특히, 싱글 “Heavenly” 곡 작업에 참여했던 ‘김오키’가 ‘Old Terrace’에 함께했다. 곡의 서사와 영감을 교류하며 완성하였으며, 타이틀 곡 ‘Necklace’ 역시 ‘밴드 강’의 절제와 억누르는 특유 어법이 잘 드러난다. 본작 [You take my pose. it’s true.]은 마치 그들의 지내고 있는 인위적이지 않은 공간으로 전환된다. 낯설지만 곧네 감싸 안을 수 있을 것이다.

 

visbin

 

Credits

 

All Instruments by kang
Recorded by teamkang.info
Mixed by Juwon Lee
Mastered by Namwoo Kwon at 82_1 Sound

 

♥…
NTFU STUDIO, Jongbin Choi, 40jin, Kiwun Jeong, Seungmin Lee
Juwon Lee, Jaeyoung Song, Chulbin Lee, Youngrang Lee, Kim Oki

남 보여주기 좀 더 부끄러운 노래


 

6v6
남 보여주기 부끄러운 자작곡 유튜버 ‘왑띠’ 정규 1집
전작 미니앨범에 비해 좀 더 부끄러워졌습니다.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와 한 번쯤 할 법한 멍청한 생각들, 그리고 뒤틀린 열등감을 10%만 빼내어 유쾌한 척 포장한 가내수공업 노래들 수록.
아 밴드 하고싶다…

 

Credits
Vocal – 왑띠
Lyrics – 왑띠
Composed – 왑띠
Arranged – 왑띠
Instrument – 왑띠
Mixed and Mastered – 왑띠
Album Art – 왑띠
전부 왑띠가 함

 

A Groovy Thing


 

국내 재즈힙합 전문레이블 스타일앤러브 ‘Style n love’ 가 제안하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Chillwave / Nu-Disco 특집. 그 시작 “Flamingosis”

 

Birocratic, Yung Bae, Stereocool 등 Future Funk 계열 전도사들과 함께하는 총 18개의 완성도 높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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