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다섯 번째 계절 @Ceske Budejovice

1. 우리들의 다섯 번째 계절 (feat. 소이)
2. 속삭이며 그랬어

 


 

싱글 <우리들의 다섯 번째 계절 @Ceske Budejovice>은 음악감독이자 인디밴드인 티어라이너의 프로젝트 ‘가라앉는 날들, 피어오르는 추억’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올해 초 방송된 드라마 음악을 마무리한 티어라이너가 음악감독직을 내려놓고 다시 인디밴드로 돌아와 공개한 이 프로젝트는 기존에 발표하지 못했던 미완성 곡들 중 엄선해 여행했던 특정 도시를 테마로 앨범을 완성해 발표하는 콘셉트다. 그 첫 시작으로 4월에는 배우 최강희가 보컬로 참여한 포크송을 실은 <내 작은 기억들 @KYOTO>를, 5월에는 홍대여신 타루가 티어라이너와 혼성으로 함께 부른 <우리 둘만의 보사노바 @CEBU>를, 6월에는 ‘라이너스의 담요‘에서 노래하는 연진과 <이 느낌은 뭘까? @TALLINN>을, 9월에는 모던록의 대선배 이승열이 참여한 <칼끝 @St.PETERSBURG>를 차례로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 수록곡 ‘우리들의 다섯 번째 계절 (feat. 소이)’는 배우이자 라즈베리필드의 보컬 소이와 티어라이너가 함께 했다. 빠른 템포의 일렉 드럼과 산뜻한 기타연주 위에 얹힌 소이가 속삭이듯 부른 부드러운 노래는 곡에 편안함과 함께 신비로움을 더한다. 연주는 2005년 데모녹음 당시 티어라이너가 연주했던 소스를 대부분 그대로 사용했으며 드럼의 실연주만 록밴드 ‘활’의 신호범이 재녹음했다.

싱글 <우리들의 다섯 번째 계절 @Ceske Budejovice>은 2005년 발매된 EP앨범 <Letter from Nowhere>에 수록했던 ‘Love Song’을 오수경이 피아노 버전으로 연주한 ’속삭이며 그랬어’를 포함한 두 곡을 수록해 티어라이너의 여행지 ‘체코 체스케 부데요비체’를 테마로 한 싱글 연작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로 발매되었다.

 

[Credits]
Produced by liner
Photograph by Mini
Artwork by liner

01. 우리들의 다섯 번째 계절 (feat.소이)
Written & Lyrics by liner
Arranged by liner
Mixed & Mastered by 김찬영(702스튜디오)

Vox by 소이, liner
Guitars by liner
Bass by liner
Drums by 신호범, liner
Drum Samplings by liner

02. 속삭이며 그랬어
Written by liner
Arranged by 오수경
Mixed & Mastered by liner

Piano by 오수경

1. 걸

 


 

다정하지만 묘하게 뒤틀린 이층 언니들의 수다, ‘투스토리’의 정규 1집 [첫 번째 이층 집]
‘CCTV’에 이은 여덟 번째 싱글 공개, “걸”! ‘투스토리’ 연회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1집 [첫 번째 이층 집]에 수록된 열 곡의 노래들이 한 달에 한 곡씩, 열 달 동안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추천의 글: 신승은 (동료 뮤지션)
만약 당신이 카페에서 이 노래를 듣는다면, 당신은 가볍게 리듬을 타거나 손가락을 까닥일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공연으로 이 노래를 듣는다면, 당신은 와 하고 탄성을 내뱉을 것이다. 이지 리스닝 밑에 깔린 하드 재능, 그것이 바로 투스토리이다… 그래서 이층에 있는 것일까… 아무튼. ‘투스토리’의 “걸”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두 주인공이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처음으로 마주쳤던 그 장면. <아델의 삶>이 <가장 따뜻한 색 블루>로 물들기 시작한 그 씬 말이다.

“짧은 머리, 초록 원피스, 그녀가 저기 오네”라고 시작하는 ‘투스토리’의 노래는 “머스크향”으로 이어지면서 4D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세시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을 갖고 있다. 그것이 부담되어 관람을 미루셨던 분이 계시다면 그분에게 이 3분 가량의 “걸”을 권하고 싶다. 영화를 재미 있게 보신 분이라면, 역시 “걸”을 권하고 싶다. 영화를 싫어하시는 분에게도 “걸”을, 첫눈에 반해보신 적 있으신 분께도 “걸”을, 아닌 분께도 “걸”을, 사실 모두에게 “걸”을…권하고 … 싶다….

“걸”
‘Girl’은 유명한 보사노바 곡 ‘The Girl From Ipanema’를 들으며 떠오른 이미지들을 다시 풀어 만든 곡입니다. 모두가 바라보고 감탄해 마지 않는 여인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과 춤을 추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구름 위 꿈 속에서 돌아와 보니 여전히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입니다. 그러나 이 곡은 슬픈 곡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꿈처럼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투스토리’
고층도 지하도 아닌 2층, ‘투스토리(2story)’는 따스하고 아늑한 공간이고 싶습니다. 약간의 관심과 여유가 있어야 찾을 수 있는 이 곳에서 미옹과 예진은 달콤한 멜로디에 쌉싸름한 가사를 얹어 기타치며 세상을 노래합니다. “걸”, 그리고 지난 싱글들을 포함한 열 곡 모두에 보너스 두 곡까지 가득 담은 1집 [첫 번째 이층 집]도 판매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redits]
작사 미옹
작곡 미옹
편곡 투스토리, 김원구
바이올린 권지영
퍼커션 장도혁
베이스 노선택 (a.k.a 조르바)
믹싱, 마스터링 신재민(필로스 플래닛)

신의 놀이

1. 신의 놀이
2. 가족을 찾아서
3. 이야기속으로
4. 슬프게 화가 난다
5. 웃어, 유머에
6. 도쿄의 친구
7. 평범한 사람
8.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기 시작했다
9. 나는 왜 알아요
10.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이랑’ [신의 놀이]

‘이랑’의 새 앨범 [신의 놀이] 는 음원과 책을 결합한 형태로 출간했습니다. 책에 포함된 엽서 뒷면의 음원 다운로드 코드를 이용하여 음악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출간 후 한국에서 19일, 일본에서 18일만에 초판 매진된 이 책에는, 가사와 그 배경 이야기가 96페이지에 걸쳐 적혀 있습니다. 이 책은 유어마인드, 향뮤직, 김밥레코즈, 아메노히 커피점,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랑’은 [욘욘슨] 이후 사람들이 예측하지 못할 음반을 만들고 싶었다. 홍대 앞에 팽배해 있는 ‘소소한 일상’ 류의 어쿠스틱 음악에도 계속 반기를 들고 싶었다. 철학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음반을 만들고 싶었었다. 가벼운 시대에 가장 무거운 음반을 만들고 싶었다. 우리의 삶은 무겁고, 죽음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

‘이랑’의 두 번째 앨범인 [신의 놀이]는 현재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최고의 연주자들과, 이랑이 가장 편안하게 여기는 공간인 아메노히 커피점에서 녹음했다. 아메노히 커피점에 악기를 가져다 놓고, 영업이 끝난 새벽 시간에 녹음했다. 정형화된 레코딩 스투디오에서 녹음하지 않고, 편안하고 울림이 좋은 공간에서 녹음했기 때문에 자연스러웠고, 음악에도 공간의 특성이 묻어났다. 또한, 혼자서 맥북 한 대만을 놓고 녹음했던 [욘욘슨]과 달리, [신의 놀이]에서는 밴드 선결의 ‘김경모’ 프로듀싱으로 최대한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냈다. 첼로 (이혜지), 드럼 (조인철), 베이스 (이정우)의 기본 세팅으로 데드라인 없이 녹음하고 작업했다. 그래서 나오기까지 3년이 걸렸다.

-Credits-
작사, 작곡/ 이랑
노래, 연주/ 이랑, 이혜지, 조인철, 이정우 (소리박물관), 김경모
프로듀싱, 녹음, 믹싱, 디자인/ 김경모 (선결)
드럼 녹음/ 천학주 (머쉬룸 스투디오)
녹음 장소/ 아메노히 커피점, 집, 머쉬룸 스투디오, 예술가의 집 (‘소설을 읽는 10가지 방법’ 행사)
마스터링/ 이재수 (소노리티 마스터링)
사진/ 박정근 (조광 사진관)
총괄 제작/ 소모임 음반
서적 발행/ 유어마인드, 소모임 음반
서적 인쇄/ 인타임
서적 지은이/ 이랑
서적 교정/ 김승일
ISBN/ 979-11-86946-03-9 (03670)
‘좋은 소식, 나쁜 소식’ 가사/ 커트 보네거트 ‘나라 없는 사람’ 107p, 111p 인용

내일도 또 내일도

1. 내일도 또 내일도

 


 

여성 싱어송라이터 ‘위수(WISUE)’ 의 첫 걸음 [내일도 또 내일도].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위수’입니다. [내일도 또 내일도]는 ‘축가’를 모티브로 한 곡입니다. ‘결혼식’은 슬프지만 행복하고, 아름답게 모두의 축복 속에서 진행되는, 신랑신부 두 사람에게 평생 잊지 못할 아주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이 온전한 신랑신부의 것이기를 바라며 ‘내가 결혼을 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며 써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이 곡은 제 3자의 입장에서 부르는 축가가 아닌, 결혼식장에서 사랑하는 상대방을 바라보고 직접 부르는 축가입니다. ‘내일도 또 내일도’ 함께 하겠다는 두 사람의 약속을 곡에 담아보았습니다.

누군가가 제 곡을 듣게 될 때, 제 그림일기를 훔쳐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어떠한 멜로디와 가사로만 와 닿기보다는, 제가 전하고자 하는 감정과 노랫말 속의 풍경, 장면들도 듣는 분들께 한 편의 영화처럼 스쳐 지나가기를 바라봅니다.

-Credits-
Music, words 김위수
Produced by 장제헌, 김위수

Recorded by 유동준 @M Plus studio
정영원 @Puzzle studio
Vocal Directed by 송희란
Vocal Edit by 안태봉
Mixed by 김 용
Mastering by Tom Coyne @STERLING SOUND

Played by
Piano 김위수
Guitar 김하람
Bass 박대현
Drums 장재민
Chorus 김위수

Design by 류빈영
Photo by 김가영

Special Thanks to 김희원

Publishing by POCLANOS

3.3

1. 길어야 5분

 


 

10월 10일! 10cm의 기념일 텐텐절이 돌아왔다!
10cm의 달을 맞이한 새 싱글 ‘길어야 5분’! [3.3]

올 봄 색다른 감성의 계절 소품 ‘봄이 좋냐??’로 시즌송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10cm가 반년 만에 텐텐절 기념 싱글 ‘길어야 5분’으로 돌아왔다.

‘길어야 5분’은 사랑하는 사람을 집에 바래다주고 채 5분도 안되어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그 사람의 집 앞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의 달콤한 곡으로 관계에서 설렘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10cm식 사랑 노래이다.

지금 누군가를 바라보며 설렘을 느끼는 모든 이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Credits-
10cm members
권정열, 윤철종

producer / 10cm, 이요한

music & words by 10cm
arrangement by 10cm, 이요한 & 이윤혁 & 성수용

performing by
권정열 / vocals
윤철종 / acoustic guitar
이요한 / keyboards
이윤혁 / drum & percussions
성수용 / bass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producer / Soda
Chief Manager / 홍달님
Project Manager / 정준구
Management works / 안성문, 최혜미,이예든, 이강문, 한정현

Artwork by 강동훈, 양서로
Design by 강동훈
Photo by 이래경
M/V production by NAKAMURA YUTO, KOMATSU SHINNOSUKE, 조미애 @C.SIDE
P/V edited by 안지현
Hair by 구예영 @뮤제네프
Make-Up by 배지희 @뮤제네프
Stylist by 홍달님, 정준구 @9moon

Press work by 최혜미
Management support by 선우진아, 장유리
Publishing by POCLANOS

루시

1. 루시(Lucy)

 


 

‘요조’ , 그리고 ‘니들앤젬’ 의 ‘에릭유(Eric You)’ 가 결성한 프로젝트 ‘루시의 조용한 친구들’ 여성혐오, 여성비하, 그리고 성폭력. 어떤 이들에겐 불편한 진실을 덤덤히 얘기하는 싱글 [루시]

언제나 조용히 노래하는, 그러나 확고한 음악 세계를 지닌 두 싱어송라이터가 만났다. 하지만 그녀는 당신의 꽃이 아니고 그녀는 당신의 인형이 아니며 당신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녀는 단지 “루시” 일 뿐이다. 아주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일이었지만 불과 얼마 전부터 비로소 조금씩 대두되고 있는 여성비하, 여성혐오, 그리고 성폭행과 성추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만들어낸 가상의 여성이 ‘루시’ , 우리는 ‘루시’ 라는 젊고 매력적인 여성을 만들었고 그녀를 우리의 친구라 여기고 그녀의 이름을 빌어 그녀의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루시” 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루시’ 는 젊고 매력적이고 다양한 립스틱을 바르는 것을 좋아하고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 그러나 그녀는 당신의 꽃이 아니고 그녀는 당신의 인형이 아니며 당신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녀는 단지 ‘루시’ 일 뿐이다 라고 이 노래는 얘기한다. 직설적이고 분명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곡이지만 알다시피 ‘루시’ 의 친구들인 ‘에릭’ 과 ‘요조’ 는 그래봤자 그저 읊조리듯 노래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루시의 조용한 친구들’ 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SODA (of POCLANOS)
music & words / Yozoh, Eric You
arrangement / Eric You
recording, mixing & mastering / Eric You @ MSB Studio
management / MSB Sound
A&R operation / Hong Dalnim (of MSB Sound)
photograph / Rie
artwork / Sero (of MSB Sound)
M/V production / Lee Sangdeok
assistant / Kim Jeewoong (of Poclanos)

CCTV

1. CCTV

 


 

다정하지만 묘하게 뒤틀린 이층 언니들의 수다, ‘투스토리’의 정규 1집 [첫 번째 이층 집]
“댄싱투게더”에 이은 일곱 번째 싱글 공개 “CCTV”! ‘당신의 CCTV는 잘 돌아가고 있나요?’

 

1집 [첫 번째 이층 집]에 수록된 열 곡의 노래들이 한 달에 한 곡 씩, 열 달 동안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추천의 글 – 삶의 작은 순간들을 포착해 유쾌하게 관조하는 ‘투스토리’. “CCTV”는 그 매력이 더욱 두드러지는 곡이다. 사람들의 점잖은 겉모습 뒤로 자리한, 귀여운 치졸함에서 섬뜩한 속내까지. 소재인 “CCTV”처럼 느긋하게, 그저 담아낼 뿐이다. 그러나 이 곡은 시사고발 프로그램이 아니다. “CCTV”가 목격하지 않더라도 알고 있을, 당사자에게 마이크를 돌린다.

환멸을 느끼는 순간조차 그들을 미워하지 않고 믿음을 버리지 않는 것. 달콤한 아이러니에서 사랑스러운 그로테스크까지. 그것이, 이 짓궂은 듯 사근사근한 듀오 투스토리의 예리한 매력이다. 도시의 삶은 필연적으로 싫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 투스토리의 “CCTV”는 그런 도시의 삶에 기분 좋게 찌르고 들어오는 위안이다. – 미묘 (대중음악 평론가 / 아이돌로지)

“CCTV” – 세상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은 없습니다.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이 노래는 365일 하루 24시간 풀가동 중인,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양심’이라는 “CCTV”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 오해는 마세요. 노랫말 속 ‘아저씨’는 당신이 아닐 거예요. 그쵸?

‘투스토리’ – 고층도 지하도 아닌 2층, ‘투스토리(2story)’는 따스하고 아늑한 공간이고 싶습니다. 약간의 관심과 여유가 있어야 찾을 수 있는 이 곳에서 미옹과 예진은 달콤한 멜로디에 쌉싸름한 가사를 얹어 기타 치며 세상을 노래합니다. “CCTV”, 그리고 지난 싱글 들을 포함한 열 곡 모두에 보너스 두 곡까지 가득 담은 1집 [첫 번째 이층 집]도 판매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redits]
작사 미옹
작곡 미옹
편곡  투스토리
바이올린 권지영
퍼커션  장도혁
베이스  노선택 (a.k.a 조르바)
믹싱, 마스터링  신재민(필로스 플래닛)

출근해야 돼

1. 출근해야 돼

 

 


 

‘우주히피 (cosmos hippie)’ [출근해야 돼]

늦은 밤 어둠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은 다가올 아침을 따돌리고 싶을 만큼 선명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내일을 준비한다. “출근해야 돼”는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보고 만든 노래이다. 영화 속 주인공들과는 달리 우리는 잠 못 드는 새벽을 지나 늦잠도 없이 출근해야 한다. 지난 어제와 지금의 잠 못 드는 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이 창 밖은 밝아지고 어느 순간 우리는 정신을 차려 일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출근해야 돼”는 언제나 부족한 밤과 잠 속 꿈같은 시간에 관한 노래이다.

 

[Credits]
producer / 조호균
song written & sung / 한국인
arranged / 조호균
recorded / 조호균, 이요한
mixed & mastered / 조호균
guitar / 조호균
keyboard, cello / 이혜지
bass / 송근호
drum / 이원희

artwork & design / 현아
photograph / hy

4X4

1. 순이 
2. 눈치
3. 삐뚤어졌어 (Remastered ver.)
4. 삐뚤어졌어 (Live ver.)
5. 츤데레 (feat. 윤철종 of 10cm) 

 


 

내가 좋아하는 너는 ‘츤데레’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괜스레 불안한 오늘, ‘눈치’
누군가를 흠모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순이’

-Credits-
Produced by 선우정아
Music & Words by 선우정아 (Except track 5)
Arranged by 선우정아 (all tracks)

Performing by
Acoustic Guitar & Keyboard 선우정아 (track 1 )
Bongo & Accessory Percussion 박찬형 (track 1)
Rhodes by 조성태 (track 2, 4)
Keyboard by 길은경 (track 3)
Elec. Guitar by 홍준호 (track 2, 5) | 서원진 (track 3)
Bass by 최인성 (track 2, 5) | 서영도 (track 3)
Vibraphone by 마더바이브 (track 5)
Strings by 융 String (track 3)
String Arranged by 선우정아 (track 3)
All Synthesizers by 선우정아 (track 1, 2, 3, 5)
Background vocals by 선우정아 (track 1, 2, 5)
Words by 마더바이브 (track 5)

Recorded by 선우정아 (@우주정거장) (track 1, 2) | 곽은정 @KWAK STUDIO (track 2, 4, 5)
Mixed by 선우정아 (@우주정거장) (track 1, 5) | 곽은정 @KWAK STUDIO (track 2, 4) | 윤정오 @doobdoob (track 3)
Masterd by bk! of Astro Bits (@AB room)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producer / Soda
Chief Manager / 홍달님
project Manager / 정준구
Management works / 안성문, 정준구, 이예든, 이강문, 김은마로, 한정현

Artwork by 강동훈, 양서로, 김만두
Design by 강동훈
Photo by 김재훈 @스튜디오 콘크리트
M/V production by 이래경(Jimi Lee)
P/V edited by 안지현
Hair by 구예영 @뮤제네프
Make-Up by 배지희 @뮤제네프
Stylist by 홍달님, 정준구 @9moon, 강동훈

Press work by 최혜미
Management support by 선우진아
Publishing by POCLANOS

댄싱투게더

1. 댄싱투게더

 


 

다정하지만 묘하게 뒤틀린 이층 언니들의 수다, ‘투스토리’의 정규 1집 [첫 번째 이층 집]
“적당히 좀 합시다”에 이은 여섯 번째 싱글 공개, [댄싱투게더]! 답답한 세상일랑 뒤로 하고, 우리 여기 모여서 신나게 춤을!

1집 [첫 번째 이층 집]에 수록된 열 곡의 노래들이 한 달에 한 곡 씩, 열 달 동안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추천의 글]
‘투스토리’를 처음 만난 건 “한국음악발전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원로가수 신곡 만들어드리기’에서였다. 왕년의 인기 여성 트리오 “이시스터즈”의 김(?)희선 선생님과 “댄싱투게더”라는 곡을 부를 때였는데 연세 많으신 원로선배님과 너무 잘 어울리는 ‘투스토리’의 모습이 참 예뻤다. 이번에 그 “댄싱투게더”가 ‘투스토리’ 버전으로 나온다니 기대가 된다. 힘든 시절이다. ‘투스토리’의 노래들로 위로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 ‘투스토리’도 좀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길 바란다. 진심으로. – 가수/뮤지스땅스 대장 최백호

[댄싱투게더]
해와 달이 조명이 되는 무대, 그 곳에는 답답하고 지루한 세상을 잠시 뒤로 하고 흥겨운 음악에 춤추는 당신이 보입니다. 함께 춤추며 얼굴을 마주하고 하이파이브 한 번에 안부를 물어보고 옆 사람도 신이 나서 어깨를 들썩들썩! 그래요, ‘투스토리’가 “댄싱투게더”를 부르는 이 시간만큼은 우리 모두가 진정한 댄싱킹!

[투스토리]
고층도 지하도 아닌 2층, ‘투스토리(2story)’는 따스하고 아늑한 공간이고 싶습니다. 약간의 관심과 여유가 있어야 찾을 수 있는 이 곳에서 미옹과 예진은 달콤한 멜로디에 쌉싸름한 가사를 얹어 기타 치며 세상을 노래합니다. “댄싱투게더”, 그리고 지난 싱글들을 포함한 열 곡 모두에 보너스 두 곡까지 가득 담은 1집 [첫 번째 이층 집]도 판매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redit-
작사 예진
작곡 미옹
편곡 투스토리

퍼커션 장도혁
베이스 노선택 (a.k.a 조르바)

믹싱, 마스터링 신재민(필로스 플래닛)

나쁜년

1. 나쁜년

 


 

팔월의 마지막 한때 건들거리다
싱어송라이터 ‘이장혁’의 새 싱글 [나쁜년]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는데, 때마침 팔월의 마지막 한때를 건들거리 면서 보내기에 알맞은 곡이 나왔다. 싱어송라이터 ‘이장혁’이 오는 8월 24일 싱글을 발매한다. 타이틀은 얄궂게도 [나쁜년]

살다 보면 한번쯤은 겪게 되는 헤어짐에 대한 꾸밈없는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하는 이번 곡은 지난 정규3집 앨범 이후 몇 개의 컴필레이션에 수록된 곡을 제외하곤 거의 2년 만에 발매되는 신곡이다.

“딱히 누구라고 할 건 없어요. 다들 사귀고 헤어지고 그러잖아요. 헤어졌을 때 마음에 품게 되는 미움의 감정 이나 상처 그런 생각들을 옮기고 싶었습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그런 마음을 태운다는 감정들을 종이인형, 돋보기,지렁이 등을 이용해 의인화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나쁜 년]의 실상을 이와 같이 밝힌 ‘이장혁’은, 여세를 몰아 10월초 평소 존경한다던 ‘시인과 촌장’의 곡 중 한 곡을 커버하여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고, 몇몇 곡들을 모아 EP발매도 고려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Cmaj7으로 시작되어 깔끔하게 떨어지는 어쿠스틱 기타의 3핑거링은 가을을 재촉하고, 1절 후렴구부터 이어지는 보컬더블링은 절친 ‘좋아서 하는 밴드 안복진’의 센스 넘치는 건반 멜로디와 더불어 들녘 나락들을 한층 여물지게 한다.

날씨는 쾌청하고, 바람은 맑다. 그리고 햇살은 왕성하다. ‘이장혁’의 계절이 거의 왔다.

글: 루비레코드 신이사

-Credit –
작사, 작곡, 편곡 :  이장혁
보컬, 기타 : 이장혁
피아노 : 안복진 (좋아서하는밴드)
녹음 : 유재인 @ R2D2 studio
믹싱, 마스터링 : ANGEL PARK

왈칵

1. 왈칵 
2. 고민만 되네
3. It’s Okay Part II (천하의 나쁜 놈) 

 


 

다분히 의도한 음악을 하는 싱어송라이터즈
어쿠스틱 듀오 ‘혹시몰라’

‘혹시몰라’는 이강국(보컬/기타)와 전영국(보컬)로 이뤄진 2인조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어쿠스틱 기타를 바탕에 둔 단출한 편성으로 일상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풀어내는 노랫말을 담백하면서도 듣는 이에게 잊기 힘든 인상적인 멜로디로 풀어내는 포크 팝 음악을 만들고 부르고 연주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목소리가 각각 가지고 있는 매력을 따로 또 같이 적절하게 어우러질 수 있는 좋은 화음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대전 지역에서 공연 기획 활동을 하던 두 사람은 2011년 대전사운드페스티벌을 기획하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의기투합하게 된 둘은 이후 대전 지역의 거리예술문화를 활성화시키는 ‘즐길거리’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이 와중에 혹시 모르는 출연진의 펑크에 대비하기 위해 ‘혹시몰라준비한팀’이라는 공연 유닛을 만들게 되었다. 이처럼 다소 즉흥적으로 시작되긴 했으나, 이후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음악에 대해 매력을 느끼게 된 그들은 2012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음악인인 동시에 기획자로서 척박한 대전의 문화 환경에서 나름의 무브먼트를 만들어보고자 했던 둘은 공연을 만들더라도 단순한 공연이 아닌 보는 이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기획을 도입하려고 노력해왔다. 이에 매년 상/하반기에 [뭔가 디퍼런트], [2년 전 약속], [얼굴이나 보죠] 등의 브랜드를 가진 기획 공연을 만들어왔고, 2014년 대전 지역 곳곳의 문화 공간에서 진행한 투어 공연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를 진행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대전에서 활동하는 음악인으로서는 드물게도 매 공연마다 100여명의 고정 관객들을 동원하며 지역 내에서 작지만 단단한 팬덤을 형성해가고 있다.

이러한 공연 활동과 함께 2014년에는 첫 번째 싱글 음반 [It’s Okay]를 발표했다.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하여 모두 세 곡이 수록된 이 음반은 비록 기술적인 완성도는 미숙하지만 그럼에도 보컬의 음색과 감각 있는 멜로디가 가진 나름의 비범함을 대전 지역의 팬들로부터 인정받아 CD 500장을 매진시키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 “이제 준비는 끝났다”는 마음으로 팀 이름을 ‘혹시몰라’로 바꾼 이들은 붕가붕가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두 번째 싱글 [왈칵]을 발매하는 한편 머지 않은 시점에 발매할 것을 목표로 첫 정규 음반을 준비하는 중이다.
평범하면서 좋은 노래. 이강국과 전영국의 어쿠스틱 듀오 ‘혹시몰라’의 노래는 그래서 비범하다.

첫 인상은 평범했다. 대전에서 처음 그들의 공연을 봤을 때, 그들은 아직 ‘혹시몰라준비한팀’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었고, 어딘가 서툴러 보이는 그 이름은 그들의 노래에 대한 호기심을 덜어놓았다. 더욱이 여기저기 너무도 흔한, 어쿠스틱 기타에 맞춰 노래를 하는 2인조 역시 특별하기 보다는 평범했다.

하지만 그 비범함을 느낄 수 있던 것은 공연이 끝난 후였다. 처음 들었을 뿐인 이전에는 그들 노래 몇몇 구절이 지닌 며칠 동안 머릿 속에 맴돌았다. 그들의 선율이 감각적이라는 점, 그리고 노랫말들에 꽤 인상적인 부분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축축하면서도 건조한, 절절한 듯하다가도 절제되어 있는 전영국의 음색이 이강국이 쌓아올리는 화음과 함께 만들어 냈던 그 소리가 잊혀지지 않았다.

별다른 기교 없이 그저 노랫말과 선율, 그리고 두 사람의 목소리, 이렇게 평범한 요소들만으로 이런 경험을 주는 것은 확실히 평범하진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이들의 음악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소개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리하여 지금 이 싱글 [왈칵]을 선보이게 되었다.

‘혹시몰라’에게는 2014년에 자체 제작하여 발매한 [It’s Okay]에 이어 두 번째 싱글이다. 첫 싱글이었던 만큼 여러 장점과 함께 서투르고 풋풋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면, 이번의 싱글은 그들 나름의 음악 인생을 판가름 지을 정규 1집을 염두에 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전보다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갈 레이블과 계약을 하고, 밴드 ‘눈뜨고코베인’의 기타리스트이기도 한 최영두를 프로듀서이자 녹음/믹싱 엔지니어로 초빙하여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이는데 많은 신경을 쓴 이유도 그러한 까닭이다.

모두 3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인 ‘왈칵’이 이별에 따른 노래의 제목에 걸맞는 감정의 격동을 전영국의 목소리가 지닌 특유의 음색으로 절절하게 풀어냈다면, ‘고민만 되네’는 똑같은 이별이라는 소재를 이강국과 전영국 둘이 함께 만들어내는 화음으로 정반대로 담담하게 풀어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록된 ‘It’s Okay part II (천하의 나쁜 놈)’은 지난 싱글의 타이틀곡의 연작 격인 노래로 프로듀서 최영두의 베이스 라인과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드러머 양현모(a.k.a 유미)의 세션 참여로 만들어진 리듬이 과하지 않게 더하며 싱글의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다.

이 3곡을 통해서 ‘혹시몰라’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으로는 이것이 그들이 지닌 전부가 아니라는 점도 미리 얘기해두고 싶다. 싱글에 수록된 곡들은 아무래도 매일 이별하며 살 것 같은 청승맞은 이미지. 하지만 정작 이들의 공연은, 본인들 스스로 노래보다 진행에 너무 치중하다 어느 순간 공연인지 예능인지 분간하지 못하는 자신들이 염려될 때가 있다고 할 정도로 유머로 가득 차 있고 유쾌하다. 그들의 본거지인 대전에서 흔한 초대 관객 없이도 매 공연마다 매진에 육박할 정도로 나름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비결이다. 이처럼 즐거운 그들의 또 다른 면모는 앞으로의 공연과 머지 않아 발매될 정규 1집에서 충분히 드러날 것이다.

이번 싱글의 발매와 함께 ‘혹시몰라준비한팀’이라는 이름에서 ‘준비한팀’이라는 이름을 떼어버리고 ‘혹시몰라’로 팀 이름을 정리하는 의지를 보이는 그들은 이제 음악 활동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물론 세상의 수많은 어쿠스틱 듀오 사이에서 그들이 주목 받는 건 쉬운 일은 아닐 테다. 하지만 이미 이전에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은 여러 번 했다면서, 그럴 때마다 음악 없이는 살 수 없어서 결국 다시 음악을 하게 됐다는 토로를 들어보면 그들의 행보가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지속될 것임을 기대하게 만든다.

붕가붕가레코드의 30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작사/작곡 전영국, 편곡은 이강국, 전영국, 최영두. 세션으로 최영두(‘고민만 되네’의 기타, ‘It’s Okay Part II’의 베이스), 양현모(‘It’s Okay Part II’의 드럼)이 참여했다. 프로듀서는 최영두, 녹음 및 믹싱도 그가 담당했다. 마스터링은 나잠 수(쑥고개III스튜디오). 커버 디자인은 김기조가 맡았다.

글 / 곰사장 (붕가붕가레코드)

 

-Credit-
혹시몰라 (Hoksimolla) 싱글앨범 ‘왈칵’

전영국 Vocal / A.Guitar
이강국 Vocal / A.Guita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oksimolla
트위터 https://twitter.com/hoksimolla

작사/작곡: 전영국
편곡: 이강국 전영국 최영두
연주:
(1) 왈칵 / 기타: 이강국, 최영두 / 보컬: 전영국, 이강국
(2) 고민만 되네 / 기타: 전영국, 최영두 / 보컬: 전영국, 이강국
(3) It’s Okay Part II (천하의 나쁜 놈) / 기타: 이강국 / 베이스: 최영두 / 드럼: 양현모 / 보컬: 전영국, 이강국
(1), (2), (3) / Midi Programing: 최영두

프로듀서: 최영두

녹음/믹스: 최영두 (원당랜드)
마스터링: 나잠 수 (쑥고개III 스튜디오)

커버 디자인: 김기조 (기조측면)

총괄제작: 곰사장
A&R, 홍보: 김은성, 황수연, 조하한
회계/정산: 송대현

섭외문의 070-7437-5882 / bgbg@bgbg.co.kr
붕가붕가레코드 www.bgb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