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leave me!!!


 

혼자 있다고 해서 엄청 심심하다거나 슬프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

…그래서 오늘은 몇 시에 들어오는데?!

(  =‘w’=)

 

Credits

Lyrics, Composed, Arranged by 7anhee (탄희)

Chorus Arranged by 서로이

 

Vocal by 강원우

Chorus by 강원우, 서로이, 7anhee (탄희)

Guitar by 강원우

Bass by 김민석

Drum Programming by 7anhee (탄희)

Synth by 7anhee (탄희)

 

Vocals Directed by 서로이, 유안 (YUAN)

Recorded by 안태봉 @Orca Recording Studio

Digital edited by 서로이

Mixed by 7anhee (탄희)

Mastered by Dashorn

 

Artwork 예미니즈 (@yeminizz)

 

blindsight


시라카미우즈 [Blindsight]

 

‘보이지 않지만 뚜렷한 감각’ 을 모아서.

 

시라카미우즈의 첫 EP [Blindsight] 는 두 명의 프로듀서 김건재, Nthonius가 함께 써내려간 조각들을 모한조로 녹여낸 결과물로 색다른 음악적 합을 보여준다. 이 앨범은 4개의 트랙이 각각 전혀 다른 색깔과 맥락을 취하고 있으며, 과감하고 절묘한 순간들이 음악적 흥미를 끌어낸다.

 

Credits
 

 

SHIRAKAMI WOODS [blindsight]

 

 

Track 1. Domino (Feat. Subeen)

 

Composed by Shirakami Woods

Lyrics by Shirakami Woods

Arranged by Shirakami Woods

 

Synthesizer by Shirakami Woods

Guitar by Kim Chunchu

Bass by Shirakami Woods

Drums by Shirakami Woods

Piano by Shirakami Woods

Chorus by Subeen, Shirakami Woods

 

 

Track 2. Portrayal

 

Composed by Shirakami Woods

Lyrics by Shirakami Woods

Arranged by Shirakami Woods

 

Synthesizer by Shirakami Woods

Guitar by Shirakami Woods

Bass by Shirakami Woods

Drums by Shirakami Woods

Piano by Shirakami Woods

Chorus by Shirakami Woods

 

 

Track 3. I Don’t Wanna Feel Anything

 

Composed by Shirakami Woods

Lyrics by Shirakami Woods

Arranged by Shirakami Woods

 

Synthesizer by Shirakami Woods

Guitar by Shirakami Woods

Bass by Shirakami Woods

Drums by Shirakami Woods

Chorus by Shirakami Woods

 

 

Track 4. 선잠 (Feat. Min Sihu)

 

Composed by Shirakami Woods

Lyrics by Shirakami Woods

Arranged by Shirakami Woods

 

Piano & Improvisation by Min Sihu

Synthesizer by Shirakami Woods

Bass by Shirakami Woods

Chorus by Shirakami Woods

 

 

 

All Tracks Mixed by Shirakami Woods @ APNEA SOUND SYSTEM

All Tracks Mastered by Shin Jaimin @ Philosplanet

 

Produced by Shirakami Woods

Recorded by Shirakami Woods @ Apnea Sound System

Kim Chunchu @ ormd studio

Shin Jaimin @ Min Sihu Studio

Design by Wooju kwon

Project manager Jang Yea Seul

허밍버드


 

송은지의 솔로 1집 <Songs For An Afterlife>에 수록된 곡의 3 가지 버전이 수록된 EP. 앨범에는 트로피컬한 분위기의 청량한 싱글 버전과 달콤한 어쿠스틱 데모 버전이 실려있다.

 

2017년 솔로 1집 발매 당시 허밍버드 어쿠스틱 데모 버전으로 시작된 편곡 작업은 프로듀서 정중엽과 송은지의 취향에 따라 플룻이 들어간 브리티쉬 포크 느낌으로 만들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기타리스트 이태훈과 밤늦도록 작업을 하고 돌아온 정중엽이 들려준 햇살 느낌 가득한 싱글 버전이 앨범에 수록될 버전으로 정해졌다.

 

앨범에 실린 어쿠스틱 데모 버전 도입부에 기타 튜닝 소리에 고양이가 대답하는 소리가 녹음이 되어 자르지 않고 그대로 앨범에 수록했는데, 노래가 시작될 때까지의 그 시간을 당황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노래를 바로 들을 수 있는 트랙으로 정리해 이번 EP에 수록했다.

 

특히 이번 EP를 위해 새로 만든 허밍버드 Coming Home 버전은 지난 4월부터 노이즈 아티스트 정전과 피아니스트 진수영과 함께 틈틈이 구상해 온 결과물이다. 진수영의 음산하면서도 우아한 연주에 단조로 바뀐 멜로디로 노래를 불러보기도 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트랙을 매쉬업 해보려는 시도도 있었다. 그러다가 전자음악 프로듀서 Livigesh가 합류해 매력적인 따듯한 애시드 드림팝 버전이 완성되었다.

 

밀도있는 노래 한 곡이 다양한 매력으로 변신하는 것을 재미있게 들어보자.

 

Credits

작사 송은지

 

작곡 송은지, 정중엽

 

허밍버드 Acoustic Ver., 허밍버드 Single Ver.

편곡, 연주 정중엽

 

허밍버드 Coming Home Ver.

편곡, 연주  노래 송은지

피아노 진수영

드럼 소스 정전

샘플링 Livigesh

 

녹음 송은지, 정중엽 (허밍버드 Acoustic Ver., 허밍버드 Single Ver.)

Livigesh (허밍버드 Coming Home Ver.)

 

믹스 지승남 (허밍버드 Acoustic Ver., 허밍버드 Single Ver.)

Livigesh (허밍버드 Coming Home Ver.)

 

마스터링 권남우 (허밍버드 Acoustic Ver., 허밍버드 Single Ver.)

신재민 (허밍버드 Coming Home Ver.)

 

원화 곽고을

디자인 이연지

 

 


 

Dejavu Group의 프로듀서 비앙과 래퍼 최엘비, 쿤디판다의 싱글 ‘DANG’은 이태원에 위치한 카페 ‘TAPE’의 5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되었다.

카페 ‘TAPE’는 우주를 연상시키는 예쁜 케이크와 분위기로 사랑받는 공간이자 프로듀서 비앙이 운영하는 카페이다.

‘TAPE’의 5주년을 기념하여 만드는 컴필레이션 앨범의 발매에 앞서 발매되는 ‘DANG’에서는 최엘비와 쿤디판다의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Credits
produced by. Viann

composed by. Viann, CHOILB & Khundi Panda

lyrics by. CHOILB & Khundi Panda

arranged by. Viann

synthesizer by. Viann

 

mixed by. Viann

mastered by. Brasco @ VMC STUDIO

artwork by. Bomblanc.

 

MINDLESS


 

MINDLESS

 

 

[Credits]

1.Swervy & SURGERY – SURGEONS

 

Lyrics by Swervy

Produced by SUI

Composed by SUI

Arranged by SUI

Recorded by SUI at team yaya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SUI at team yaya studio

 

Keys by SUI

Drums by SUI

Synth Programmed by SUI

Bass by SUI

String by SUI

Strum by SUI

 

2.unofficialboyy & SURGERY – PROCEEDING (Doin’)

 

Lyrics by unofficialboyy

Produced by M3CHVNIC

Composed by M3CHVNIC

Arranged by M3CHVNIC

 

Drums by M3CHVNIC

Bass by M3CHVNIC

Recorded by unofficialboyy

Synth Programmed by M3CHVNIC

Mixed and Mastered by M3CHVNIC

 

 

3.SUI, M3CHVNIC & SURGERY – SURGERY

 

 

Produced by SUI & M3CHVNIC

Composed by M3CHVNIC

Arranged by SUI

Mixed by M3CHVNIC

Mastered by SUI

 

Keys by SUI

Drums by SUI

Synth Programmed by M3CHVNIC

Bass by M3CHVNIC

String by M3CHVNIC

Strum by SUI

 

Artwork by Swervy

 

 

SILLY : Episode 1


 

Silly Silky [Episode 1 : SILLY]

 

드라마 퀸 ’Silly Silky’ 의 Silly 한 모먼트

첫번째 에피소드 ’SILLY’ 공개!

 

단독 프로듀싱은 물론 단독으로 작곡, 작사, 편곡을 선보이는 새로운 신인 Silly Silky 가

첫번째 에피소드 ‘SILLY’ 를 공개했다.

 

실리실키의 ‘SILLY’ 한 성격을 잘 드러낸 이번 앨범은 그녀가 추구하는 ‘SILLY’ 함은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다.

가창을 넘어 곡 안의 화자 로써 연기를 보여주는 보컬과 실제감이 더해진 ‘Foley’ 사운드를 통해 마치 음악 속, 펼쳐낸 스토리 안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각각의 수록곡을 통해 Silly Silky 가 눈 앞에 놓인 상황에서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해결해 나가는지 시간의 순서대로 느낄 수 있으며 독특한 방식의 곡 전개를 통해 정형화 되지 않은 그녀만의 세계를 엿 볼 수 있다.

 

솔직하고 때론 반항 하기도 하지만 느끼는 감정 그대로 표현 하는 “Drama Queen”

바로 Silly Silky 의 ‘SILLY’ 한 모습이다.

 

Chapter 1 : Drama Queen

 

신나는 업 템포 사운드에서 오케스트라 무드까지 드라마틱 한 구성을 가진 곡.

마치 주인공의 등장과 같은 휘파람 인트로를 시작으로 복잡한 관계 속에 놓인 실리실키가 ‘난 어쩔 수 없는 드라마 퀸이야.’ 라며

곡이 진행됨에 따라 변해가는 그녀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시원한 드럼 사운드와 루핑되는 베이스 라인, 펼쳐지는 신스 사운드와 더불어 자유로운 BPM이 곡의 진행을 극적으로 드러낸다.

 

Chapter 2 : Text Me Back

 

R&B 비트 기반의 다채로운 보컬 구성을 통해 가십이 가득한 실리에게 일어난 또 다른 사건을 담은 곡.

휴대폰 알림이 울리며 시작되는 인트로는 마치 시간의 흐름 속에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풍성한 보컬 화성과 더불어 화려한 악기 선율들이 뒤섞이며 ‘더 이상 답장하지마.’ 라는 실리실키의 복잡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진행 속에 전화 상의 목소리는 마치 누구든 경험해봤을 X의 보이스 메일은 색다른 포인트.

 

Chapter 3 : Bounce Back

 

하우스 기반의 산뜻한 앙상블 같은 곡으로 곡이 후반부에 갈 수록 점차 확장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곡.

여러 복잡한 드라마를 겪고 난 후, 다시 딛고 올라가려는 실리실키의 다짐을 싱그럽게 그려내고 있다.

’Say Okay is better to being Okay.’ ‘괜찮다고 말하면 정말 괜찮아지는 법이니까.’ 라는 가사를 통해

그녀가 추구하는 가치관이 어떠한 것인지 느낄 수 있다.

독특한 인트로와 기분좋은 리듬의 퍼커션, 후렴구의 새싹같은 플룻 사운드는 1절의 산뜻한 느낌을 더해주며,

이후 곡 중반의 전진하는 듯한 Minor 진행, 그리고 후반부의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까지 마치 희망찬 주제가와 같다.

 

Credits

EPISODE 1 : SILLY

 

Composed by Silly Silky

Lyrics by Silly Silky

Arranged by Silly Silky

 

Mixed by IMLAY

Mastered by Gyeong Seon Park @Boost Knob

 

Photo by Song In Tak

Hair Makeup by Lee Eun Seo

Styling by Lee Sang Hyeok

Art Direction by Song In Tak @455friday

Art design by Lee Mari

 

Distribution by Poclanos

 

Forever


 

#Chill, #Lounge, #Midnight, #Glass of Whiskey…

위 상황에 적절한 음악.

 

 

Suanbo


 

jnkfood 1st EP ‘Suanbo’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Credit
 

 

1. 사치품 (feat. iryo, jane)

 

Composed by jnkfood, iryo, jane

Arranged by jnkfood, iryo

Lyrics by iryo, jane

 

Drums by jnkfood, iryo

Guitar by jnkfood, iryo

Piano by jnkfood, iryo

Synth by jnkfood, iryo

Bass by jnkfood, iryo

 

Mixed by iryo

Mastered by GYEONGSEON PARK at BoostKnob

 

2. Glimpse (feat. anco)

 

Composed by jnkfood, iryo, anco

Arranged by jnkfood, iryo

Lyrics by anco

 

Drums by jnkfood, iryo

Piano by jnkfood, iryo

Synth by jnkfood, iryo

Bass by jnkfood, iryo

 

Mixed by Quesa Dilla

Mastered by Quesa Dilla at Queso Studio

 

 

3. Sweet Life (feat. Lym en)

 

Composed by jnkfood, Lym en

Arranged by jnkfood

Lyrics by Lym en

 

Drums by jnkfood

Guitar by jnkfood

Piano by jnkfood

Synth by jnkfood

Bass by jnkfood

 

Mixed by Quesa Dilla

Mastered by Quesa Dilla at Queso Studio

Artwork by jnkfood

Exclusive Producer – jnkfood

 

 

임진강


철책이 엉그러진 군사 분계선은 생각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 북한에서 남한의 한강 상류까지 이어지는 임진강은 현재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의 상황을 대면하게 한다.

노랫말의 ‘우리’라는 표현은 한국 정서를 포괄한다.

현대적인 일렉트로닉 장르와 소울 보컬의 어우러짐은 72년이 지난 후, 이 세대에게 ‘어둠 속에 있던 나를 꼭 안아줘’, ‘서로에 눈에 비치는 서로를 담고 하나가 되어’ 나아가길 염원하는 이 땅의 울림을 깊게 느낄 수 있도록 시공간 여행을 하게 만든다.

 

CREDIT
Composed By Darley

Arranged By Darley

Lyrics by Darley

 

PERFORMERS

Producer,Vocals,Bass,Electric Guitar,Synthesizer,Drums,Mixer,Programming: Darley

 

Cover Design by Kimikiko

 

재개발 블루스 Part 1


 

재개발 블루스 Part 1

 

서울은 여전히 재개발 중입니다. 그만큼 서울의 옛 모습들도 사라지는 중입니다. 프로젝트 재개발 블루스는 재개발로 사라질 공간들에 음악가인 레인보우99와 사진작가 박상용, 비주얼 아티스트인 김가현과 김이안이 함께 찾아가서 그 공간의 모습들을 아카이빙 하는 동시에, 그 공간 속에 들어가 곡을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곡의 라이브 연주를 그 장소에서 촬영, 그래픽 작업을 더해 공개하게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는 총 네 군데의 장소에서 진행되게 되는데 그중 청량리와 신림, 두 곳에서 진행된 작업이 ‘재개발 블루스 Part 1.’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게 되었습니다.

 

Notes

 

레인보우99 / RAINBOW99

 

“음악은 청량리와 신림에서 만들고 연주된 두 곡이지만 20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매우 긴 호흡을 가진 곡들이지만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곡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떤 아름다움에 도착하게 되요. 재개발이라는 문제의식보다 곧 재개발로 사라지게 되는 장소의 기운이나 공기를 따라서 작업되고 연주된 음악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영상과 함께 감상한다면 음악 감상을 넘어 하나의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김이안 / Ian Kim

 

“재개발 지역인 신림에 여러 번 가보았다. 여기저기 진입금지 표시와 경고 간판들로 외부인들의 진입을 막고 있었다. 순찰하시는 공무원은 주기적으로 마을을 돌고 계셨다.

 

사람들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해진 이 구역의 주인공은 풀과 벌레들과 여러 생물들의 천국이 되었다. 그 모습이 모순적이게도 오래된 new town 같았다.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었고, 곧 없어지게 될 현재 이 공간에서의 판타지를 표현해보고 싶었다.“

 

김가현 / Gahyun Kim

 

“청량리역과 전통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것은 새로 지어지고 있는 거대한 아파트였어요. 멀리서도 가까이에서도 보이는 누군가에게는 대단하고, 멋진 것. 하지만 전 금새 답답해졌습니다. 훤히 보이던 하늘도, 정겹던 골목도, 수다스러운 동네 할머니들의 관심도, 다양했던 가게들도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으니까요. 도시의 다양함이 똑같은 모습을한 거대한 아파트로 변해가는 것이 슬펐어요. 그나마 아직 변하지 않은 청량리 동네를 다니면서 남아 있다고 느꼈던 것은 간판들이었어요. 요즘에는 잘 쓰지 않는 단어와 글씨체가 인상적이었고, 언젠가는 사라질 것들을 잡아두고 싶어 재개발 블루스의 캐릭터들을 만들게 되었어요.

 

이상적인 삶의 공간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본주의가 해결해주진 못할것 같다는 생각에 꿈에서라도 재개발 블루스 캐릭터들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지상낙원을 상상해 봅니다.”

 

* 이 음반은 서울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Credit]
 

produced by RAINBOW99

 

all tracks composed, arranged by RAINBOW99

all tracks recorded & mixed by RAINBOW99

field audio recording by Jiyong Shin

 

mastered by Kyungjun Min

 

Artworks by Gahyun Kim, I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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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performance, sound design | RAINBOW99

 

director of photography | Gahyun Kim, Ian Kim, Sangyong Park, Seonwon Yu

 

design & motion Graphics / 청량리 | Gahyun Kim

design & motion Graphics / 신림 | Ian Kim

 

Photo | Sangyong Park

 

 

rainbow99.bandcamp.com

soundcloud.com/therainbow99

facebook.com/rainbow99.net

instagram.com/rainbow99gaze

경고


 

‘RANCHIA, M3CHVNIC 두 번째 EP ALBUM [No Kids Zone]’

 

[No Kids Zone]

못 놀면 오지마

 

[Credits]

1. U TOWN

작사 : RANCHIA

작곡 : M3CHVNIC

편곡 : M3CHVNIC, RANCHIA

 

2. 경고

작사 : RANCHIA

작곡 : M3CHVNIC

편곡 : M3CHVNIC, RANCHIA

 

3. 손 떼 (Feat. Swervy)

작사 : RANCHIA, Swervy

작곡 : M3CHVNIC

편곡 : M3CHVNIC, SUI

 

4. 선택

작사 : RANCHIA

작곡 : M3CHVNIC

편곡 : M3CHVNIC, RANCHIA

 

All tracks instruments mixed by M3CHVNIC

All tracks vocal mixed by RANCHIA

손 떼 (Feat. Swervy) Swervy vox mixed by SUI

Mastered by RANCHIA, M3CHVNIC, SUI

 

Artwork by SYNO

 

D.O.G

MIDVILLAGE


 

엄청난 작업량으로 여러 장르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주고 있는 아티스트 ynkmr. (유스케나카무라)의 첫 한국 발매

 

일본 클럽 밴드 Blu-Swing(블루스윙) 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Last Electro, Ginza Six, Lo-fi Beats Tokyo등 다양한 서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 ynkmr.의 앨범 “Midvillage”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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